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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하는 제가 쪼잔할까요?

ㅇㅇ (판) 2019.09.11 02:51 조회6,5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중반 아이둘 엄마예요.

10년이상된 친구가 난임치료 받다가 임심을했어요.
그간 맘고생한것도 알고 오래된 친구라 뭐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처음엔 백화점가서 내복 몇벌 (고가메이커) 사줬고
그이후로도 자잘하게 선물줬어요.
선물이란건 다른건 아니고 제가 썼던 물건들이었는데
아이 키우시는분은 알겠지만 신생아물건 더럽게 쓰지않고 대부분 중고로 되팔수있을만큼 깨끗하게 써요.
실제로 제가 중고로 올린 물건들 전부다 그냥 줬어요.
고가 유모차부터 범보의자 카시트 수유쿠션 바디필로우 신발 모자 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세제. 로션. 젖병(새거여러개.저희아이가 젖병 늦게떼서 여분이있었음)
너무자세히 쓰면 알아볼까 일반적인거만 썼고 정말 초보엄마는 모를 자질구레한 물건들 엄청 엄청 챙겨줬어요.
심지어 저희아이 입었던 베넷저고리중 토사물 안묻은 깨끗한거 모두 삶고 다림질해두고 나름 추억으로 간직하던 그런거까지요.
물론 친구입장에서 싫을수 있었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추억이고 소중했지만. 이런거까지 챙겨준 제가 바보일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본인이 괜찮다했고 실제로 이물건을 받으려고 저랑 여러차례만난것만으로도 부족한지 (제가 친정갈일 있을때 챙겨가서 주는식으로 만남 적어도 4회이상.) 직접 차끌고 저희집으로 와서 받아간것들이에요. ( 차로 왕복 3시간거리.제가 오란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물건 더받으러 가도돼? 라고해서 왔어요.약속있었는데 펑크내고 오라고 했던 상황이고요)


그런데 사실 여기까지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내친구고 친하고 오래됐고 우리아이 물건 떼타고 먼지쌓이느니 이쁜 내친구 미래의 조카가 써주면 좋지 ~ 그런맘이었는데...
저도 속물인가봐요..
그날 친구가 집에와서 가져간것만
이러면 안되는데 이미 그전에 전해준것 제외하고도 솔직히 금액으로하면 거의 중고로 따져도 100이상이에요...
유모차카시트 제외하고요...
친구가 저걸 새로 사려면 최소 300은 들텐데 이런생각이 자꾸만 들고 제가 속물같아요....
그날 저희집오면서 우리애기들 주려고 선물사왔다며 기대하게 해놓고 과자 사왔더라구요...
유기농이런과자면 그래도 위안인데...
그냥 과자였어요.. 저희 큰애 아직 4살이에요..
그 과자 다 따져보니 3천원좀 넘네요..
우리애들은 그래도 좋다고 그날 다 먹었어요...
큰애는 엄마 이모 아가가 내 장난감 좋아하겠지? 막 이러고 웃고 더 속상하게...

저희신랑 저보다 속물이 아닌 사람인데 저녁에 퇴근하고 묻더라고요" ♡♡(친구이름)이가 좋아하지? 뭐 선물은 없디?ㅋㅋㅋ" 하고 장난처럼 묻는데 내가 과자 봉다리 다먹은거 보여주니 장난치지 말라다가 점점 표정 굳네요......
제 친구를 남편한테 밉보인거같은 기분도 싫고
울 큰애가 해맑게 웃으며 지 장난감 동생이 좋아하냐 묻는것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속시끄럽네요...
이런생갈하는 제가 쪼잔한가요???....
저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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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ㅎㅎ 2019.09.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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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융통성이 없긴 한데 그래도 쓰니가 아무 댓가없이 이쁘게 써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거지 않나요? 뭘 바랬다면 첨부터 안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기분좋게 주는것도 미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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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00 2019.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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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려고 마음 먹었으면 그냥 줘라.
뭘 바라고 주는 건 주는게 아니다.
당신은 과자와 중고아기용품과 교환을 한거다.
주고도 기분나쁘고, 받고도 기분나쁜 상황.
기대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쁠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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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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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전혀 쪼잔하지 않아요! 사람이라면 다 그런 생각 들수밖에 없어요!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 생각해요! 중고로 팔면 몇백 될 정도인것들 그냥 줘서 스트레스만 더 받았으니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님 애들 옷이라도 좀 사올것이지 달랑 과자만 사오는 친구는 인성 걸러먹은 인간이니 앞으로 거리 두다가 인연 끊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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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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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을 가져왔다고 하니..기대한거고 기대하게 만들어놓곤 몇천원치 과자? 휴 나도 겁나 실망하고 띵받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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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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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그렇습니다. 전 쓰니 입장이랑 비슷한 일을 워낙 많이 당해봐서요.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됩니다. 제가 좀 생각 없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퍼주는 성격이에요. 사실 제 나이 또래들은 당연히 선배에게 얻어먹고 후배에겐 베푸는 게 일반적이었고요. 사실 이게 대학 졸업하면서 끝냈어야 하는 건데 전 그냥 제 사정 안에선 쉽게 밥 사주고, 선물 사주고 했어요. 그냥 생각나면 혹은 사는 김에 '이건 얘한테도 필요하겠다.' 싶으면 하나 더 사서 나눠주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한 번씩 현타가 오더군요. 예를 들어 제 생일에 누가 봐도 성의없이 저렴한 걸 선물이랍시고 준다든지, 일반적으로 제가 받을 상황이 되면 '잊어먹었다'는 둥의 핑계를 대거나 '사놨는데 잊고 왔다.'고 꼭 주겠다고 하고 입 싹 씻는다든지요. 사실 저런 말을 안 했다면 '돈이 없나보다.'고 그냥 지나갔을 문제예요. 그런데 염치는 있는 척하고 싶은지 꼭 저런 사람은 말이 앞서요. '이렇게 신세만 져서 어떻게 해? 다음엔 꼭 내가 살게!' 해놓고 그 다음은 영영 오지 않아요. 아니면 '오늘은 내가 낼게.'하고 딱 보기에도 저렴한 곳을 고르죠.

뭐 살다 보니 저도 오히려 이게 요령이 되어서 그냥 베풀고 살다가 아닌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리 하곤 했습니다. 퍼주는 성격을 못 고친다면 그냥 주변에 안 두는 게 답이더라고요. 아직도 제가 더 많이 베푸는 입장의 친한 지인들이 꽤 있지만, 이건 그냥 성의 차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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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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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맘이 간사해서.. 넘 비싼걸 주면서도 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성의?를 못받으면 서운한 맘 들수도 있죠. 하지만 애초에 보답을 바라고 준건 아니잖아요? 서로 불편하니 앞으론 적당히 주세요.비싼건 중고로 파시고 새 옷이나 부담안되는 육아용품으로 사줘요.주고도 불편 받고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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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훠이 2019.09.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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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줘놓고 징징거려 아 피곤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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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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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가를 바란건 아니지만 그 친구가 좀 염치가 없거나, 사회생활을 못하거나 그런 종류는 맞는듯. 친구가 뭐 도와주면 밥이라도 한끼사거나 비싼거 자기 안쓴다고 주면 보통 보답하잖아요. 필요없는거 줬으니 땡, 돈드는거 아니고 뭐 좀 지식적으로 도와준거니까 땡치자 이러지 않죠. 저도 친구한테 애기 용품 몇개 물려받았는데 고마워서 마트상품권 사줬었어요. 그런데 쓰니 친구는 몇십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이 넘어가는 정도를 줬는데 보답안한다면 제기준에서는 좀 염치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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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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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또,글쓰니는 좋은맘으로 친구에게 애기용품 줬는데 친구가 쓰던물건이라 별로안좋아하더라 이런내용인줄알었는데 허걱!!그게아니고 내용의 핵심은 따로있었군요!글쓴님 쪼잔한거맞네요 두분 친구라면서요.계속만날 친구인데 언젠간 그친구에게 더큰 도움이나 위안 받을수있잖아요!세상 모든 오해는 기대에서 비롯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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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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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주지마요. 아니 대가없이 준거라지만.. 보통 계속받기만하면 미안한맘도 생기지않나여? 나같음 밥이라도 사주겠다 ㅋㅋㅋ..그친구 눈치없고 별론거같아요 님ㅇ제 오버해서 챙기는거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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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23 2019.09.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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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람이 진짜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라는 겁니다.
저도 울 아이들 키우면서 아는 동생이 뒤늦게 애를 낳더니 제게 아이들 옷가지나 물건들 버리지 말고 달라길래 나름 깔끔하게 세탁해서 곱게 접어 동네 마트서 종이 쇼핑백 가로로 긴거 제일 큰사이즈 두개 사다가 옷은 옷대로 물건은 물건대로 담아 내 차가 있으니 직접 그 동생네 동네로 가서 주는데 그동생 빈손으로 받기는 미안하고 뭘 사주기는 아까웠는지 자기도 줄게 있다면서 쇼핑백 작은걸 하나 주길래 확인안하고 받아 차에 두고 밥도 먹고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집에 와서 풀어보니 헌옷함에서 주워 몇개 집어 넣은듯한 구겨진채의 아이들옷 두개에다 시대를 알수없는 아이 신발.. ㅠㅠ 차라리 아무것도 주지 말았다면 기분이 안상했을텐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말도 안하고 그 동생 연락오면 피하고 슬슬 인연을 끊었다. 시간이 좀 지나 생각해보니 그 동생은 그냥 성격이 그런거다 집에 가봤는데 나와는 다르게 대충 치우고 사는~관계도 그렇고 나는 넓이 보다는 깊이를. 관계에 있어서도 예의.를 좀 지키고 따지는데 그 동생은 편하게편하게 뭐 그런 마인드였던거 같다. 그래도 인연 끊은걸 후회는 안한다. 그 일이 정점으로 그 동생과 나의 다른점의 갭을 확인했으므로 아마 서운타 말하고 계속 인연이 갔었던들 언젠가는 트러블이 터졌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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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9.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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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쪼잔하다기보단... 처음부터 댓가바라고 준건 아니잖아요? 그럼 받을생각하지마세요 그게 편합니다. 애초에 받을생각하고 주는거면모를까 그리고 그 친구분도 눈치가없는건 맞아요 그래도 준게 몇개인데 과자몇개 들고오는건 그렇긴한데 댓가없이줬던거면 받을생각안하시는게 심신에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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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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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줄때마다 자꾸 뭔가 해주더라구요 밥도 사주고 전 왜 이렇게 까지 해주나 했는데 쓰니처럼 아예 생까는 친구였으면 서운했을려나..... 모르겠네여...
새거 주는거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 아이 이제 못쓰니 주는거였는데.....아깝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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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9.09.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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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가를바라면 상처만 커지죠. 그래도 친구 참 섭섭하게 했네요. 뭔가 어려운 사정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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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2019.09.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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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해도 중고가로 쳐서 돈줬을거 같아요. 삼천원짜리 과자는 받는 사람기분이 좀 그럴거 같네요. 담번엔 아이용품 챙겨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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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9.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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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라면.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친구라면 용서.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기다려줘 볼 것 같아요. 그래도 소식이 없으면 서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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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양 2019.09.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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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까 좋은맘으로 해줄거 하나없어요 그래봤자 돌아오는건 서운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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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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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받은게 그정도인데,, 그냥 담부턴 주지말고 팔아요. 이제 다 줘서 너가 들고갈만한거없다. 이제 다 헌거고 너한테준건 새거같은 중고,,?음,,이런식으로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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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9.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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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융통성이 없긴 한데 그래도 쓰니가 아무 댓가없이 이쁘게 써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거지 않나요? 뭘 바랬다면 첨부터 안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기분좋게 주는것도 미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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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2019.09.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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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달라했나?차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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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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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천원 과자는 좀 심했지만 그 친구입장에선 쓰다가 준 중고로 생각한 듯 근데 글 보면 알거같은데 의리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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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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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친구는 절대 말하지않으면 몰라요...
쪼잔..이런생각은 던져버리고 사람하나 가르친다생각하고
말하세요...
이러이러해서 사실 좀 서운하다 하고
이건 너무 경우가 아닌거 같다..하구요.
친구분 기분 안좋겠죠.
그렇지만 본인도 생각이란걸 하면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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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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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려고 마음 먹었으면 그냥 줘라.
뭘 바라고 주는 건 주는게 아니다.
당신은 과자와 중고아기용품과 교환을 한거다.
주고도 기분나쁘고, 받고도 기분나쁜 상황.
기대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쁠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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