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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명절날 시댁에서 자고오기 싫어요

두야 (판) 2019.09.11 08:18 조회43,16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평소엔 문제없는 3년차 부부입니다

문제라면 명절인데.. 먼저가고 늦게가고도 상관없고

그냥 자고 오기싫어요

거리도 차로 30~40분인데 방도 좁고 화장실도 그렇고 불편합니다

근데 남편은 명절 딱2번 자고오고 싶어해요

하룬데 자고오면 되는데 .. 자고오겠지만서도... 이게 너무싫어요

근데 이해 못하는 남편떄문에 명절만 다가오면 기분이 다운되요

친정은 집에서 5분거리고 자주보니깐(저혼자) 자고올생각 당연히 없는데

남편은 이럴때 형제들도 보고 좀 있고 싶은거 같아요 ㅠㅠ

 그맘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제 심보가 못된걸까요 어윽~~~~~~~~~~~~~~

 

 추석 잘보내세요들 T_T

 

* 글을 잘못써서 오해하셨는데 평소에 자주 혼자 간다는 뜻이구요 ㅋㅋ 명절엔 같이가죠..ㅜㅜ

  죄송해요

 

*조금 추가하면 1시간 거리도 아닌데 왜자냐는 말들이 많네요 .. 저도 이해 안가지만

  저녁먹을꺼고 술좋아해서 술도먹을꺼니깐... 대리타고 가느니ㅏ 자고 가는게 낫기도

  하고... 진짜 오랜만에 만난거니깐 오래 놀고 싶다는거겠죠...

  오래 노는거 까진 좋은데 그럼 담날 아침까지ㅏ 먹고와야하니 저는 .. 더 싫고 ㅜ.ㅜ

  혼자 나두고 집에가는거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남편은 되게 의아해 하더라구요

  섭섭해하는 눈치기도 하고... 꼴랑 명절 2번인데... 이런생각인거 같아요...

  반대로 저희집에서 자자고해도 불만없을 사람이라서...더 공감못하는거 같아요...

  저희도 어느 댓글처럼 시어머니가 가라고 말해주심 좋겠는데 간다그럼 ㅋㅋ 아쉬워하세요

  솔직히 며느리는없어도 될 분위긴데 ㅋㅋ 그게 더 좋을거 같긴한데 뭐라말해야할지

  남편은 두고 먼저 간다고 ... 말하는게 되게 이상한 그림인거 같아요 ㅋㅋ

  그러고싶으면서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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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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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야나 2019.09.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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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이 심보가 고약하네요. 형제가 있는집안은 솔직히 가족들 그립습니다.내가 결혼해서 가족을 이루었지만 형제들과 있을때의 나의 모습은 엄마도 아빠도 아니 오로지 나이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2번인 기회까지 당신의 불편함때문에 포기하게 한다는거 솔직히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정 싫으면 님혼자 집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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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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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3~40분이면 왜 자고 와요? 남편 혼자 남겨두고 님은 집으로 와서 자요. 아침 일찍 온다하면 되죠. 우리 시댁도 30분 거리인데 전 한번도 안잤어요. 어머님이 번거롭게 뭘 오고가고 하냐고 자고가라고 하셔서 저 잠자리 엄청 가려서 분명 날 꼬박 샐텐데 힘들어서 안돼요 하고 그냥 집으로 옴. 솔직히 진짜 잠자리 가려서 가족 여행가도 독채 팬션이나 이런데도 못가요. 방 밖에 사람있으면 예민해져서. 호텔 따로 잡는거 아님 여행 자체를 안 감. 물론 친정에서도 하룻밤 자본 적 없음. 그래서 그런지 이젠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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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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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그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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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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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니. 그냥 남편만 자라고 두고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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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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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정이 편도 약 2시간거리 / 시댁이 편도 1시간 미만인데 명절에 당일에 갔다가 당일에 올수도 있지만, 그러면 서로 집에서도 일찍출발해야 하고 길에서 시간 소비하는거 같아서, 저희집이 먼김에 1박자고오는게 날것같아서 서로 양가 똑같이 하려고 시댁에서도 1박해요. 물론 자는게 자는거 같지않고 ㅋㅋㅋ 마음도 뭔가 불편한게 화장실쓰기도 불편하고 그렇지만 그냥 뭐 일년에 두번인데.. 라는 생각으로 자구와요 ㅋㅋㅋ
남편도 간만에 식구들과 대화도 길게 나눌수있고 좋지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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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2019.09.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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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일자는것도 아니고 하루인데.. 그정도도 이해 못해주시나요.. 전 친정도 시댁도 안자고 와요 가깝기도 하고 남편이 잠은 집에서 자는거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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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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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타는 남녀 사이도 아니고 왜케 자고 싶어함. 자기 싫은 사람은 집에 가서 자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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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양 2019.09.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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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에 남편만자고오라고 ㅋ 진짜 이기저이네요 현실성도없고 난 며느리지만 저런생각은 진짜 아님 한시간거리여도 술마시고 편히 놀고싶지 그냥그냥 편하게들 생각하시고 좋게들생각하길 인생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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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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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근데 1년에 딱 2번인데 그것도 못 자고 와요??? 평생 같이 모시라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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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9.09.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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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없어져야 합니다. 미개한문화.
며느리 없어도 하던거 꼭 며느리 끼고 한다고.
자기들이 모라고 음식하는거 가르쳐준다고 난리인지.
각자 명절엔 각자가고 집안행사만 참석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같은걸로 계속 싸울 수 없다고, 중간에서 알아서 해달라고 했어요.
저희는 참고로 비용반반부담. 시가에 땡전한푼 받은거 없어요.맞벌이구요.
이제와서 시행세 하는것도 기가막히고, ㅋㅋ 아들가진게 대수인지
설거지하고 ㅋㅋ 차례 밥나르고,... 그런 시녀짓도 못하겠다고 햇고,

굉장히.. 자존심이 상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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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あくま 2019.09.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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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들의 이런 구역질 나는 글들도 분명 젊은 남성들 결혼을 꺼려하게 되는 명백한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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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あくま 2019.09.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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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의 욕심이죠 항상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하는..아예 잡으려는 시도를 말던가? 한마리라도 제대로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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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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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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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남편불쌍;;;5분거리 처가... 생각만해도 숨막힘. 나같음 일년에두번 하룻밤정도 감수할듯. 그것도 감수못하면 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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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019.09.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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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만 자고 오라고 해요 며느리없어도 됨 서로서로 편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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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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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랑 두번이면 한번이라도 가서 좀자요.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 이기심좀 버리고요. 서로 불편해도 상대를 위해서 한번 정도는 좀 해줍시다.다그런건 아니지만 요새 여자들 어떤면으로는 너무 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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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이모 2019.09.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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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1년에 두번이면 해줄법도 한데... 좁고더럽고 불편하지만 1년에 두번 아닙니까.... 딱 두번 친정 신랑없이 자주가는건 글쓴이 선택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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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9.1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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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서로 부모님을 내부모님처럼 편하게 지내는 스탈이라,. 자고오는것도 좋더라구요 맛잇는음식도 해주시고 애기도 같이 봐주시고 이것저것 반찬도 챙겨주시고 넘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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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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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주소. 남편 소원인데 일년에 2번 못 들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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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2019.09.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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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합의해서 혼자만 자고 오라고 하세요. 싫은거 참고 해주다보면 그이상 뭔가 붉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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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재훈 2019.09.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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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왜해야하는지 조그만불편도 참지못하고 그렇게사는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사람들 당신들 아들또는 딸들에게도 반사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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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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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 가리는 스타일으로서 엄청 공감됨 ㅠㅠ 이건 성향차이라서 누군가는 이해해주고 맞춰가는 수 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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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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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잔데 솔직히 1년에 두번 자고오는거면 나같으면 참아줌. 님이나 댓글들이 너무 못된듯. 적어도 시부모님이 집에와서 주무시는 것보단 백배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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