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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담배 끊는 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ㅇㅇ (판) 2019.09.11 11:00 조회44,8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둘째 7개월 임신 중인 임산부입니다
두 돌 지난 딸 애가 일년 중 10개월을 넘게 감기약을 달고 살아요. 비염이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금방 코감기로 와요.
몇 달 전부터 기침소리가 눈에 띄게 안좋았는데 영유아 천식이랍니다. 네블라이저를 하루 적게는 3번 많게는 8번 사용합니다.

첫 애가 태어나기 전부터 끊겠다던 담배를 액상담배, 다시 진짜 담배, 아이코스 로 바꿔가며 노력하는가 싶더니 저번 달에 영유아천식 이야기 듣고 8월까지 끊기로 했는데 자기도 힘들다며 제가 잔소리한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전 30 평생 비흡연자입니다.
흡연 나쁘지만 저랑 상관없다면 흡연자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애가 천식이고 와이프가 임산분데 굳이 끊어,끊어 부탁해야하는 이 상황도 너무 어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적 기호식품일뿐인 담배를 못 끊는 그 이기적인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이 달리면 남편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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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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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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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도 무조건 끊어야죠 아내가 임산부인데. 그까짓 담배 못끊으면 여자들이 임신중에 담배피는것도 뭐라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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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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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먹거나 담배 피거나 하나만 할 수 있는 시간있으면 담배 피는 사람도 많아요.. 전 이해할 수 없지만 암튼 끊기 어렵긴 하겠죠.. 근데 자식이 아픈데 담배를 못 끊는 놈도 있나요..? 부성애는 어디간거죠..? 애비 자격없는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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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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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피웠고, 가족 때문에 끊기로 했고 단칼에 끊었습니다. 그게 왜 그리 어렵대요? 식구 배려할 생각이 없고, 저만 중요하니까 끊을 생각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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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9.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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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진심으로 말하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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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9.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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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에 이상있거나 죽을병 걸리지않으면 끈기 힘들듯 저두 하루에 2~3갑 피울정도로 꼴초였는데 주변에서 안색이 안좋고 마약하는 사람처럼 꼴이 말이아니였고 밤마다 목이아파 기침 심하고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결심하고 딱 끊었는데 금단현상 전혀 없었고 담배는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ㅎ 진짜 담배 끊은게 내인생 최고로 잘한일이에요 담배 끊고 피부 좋아지고 목도 안아프고 냄새도 안나고 두통도 사라지고 넘조움..근데 큰계기가 있지않는한 금연하기 힘들더라구요 주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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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짐승코알라 2019.09.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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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 맞고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임~~ 난 조카가 4살때 삼촌방에 냄새난다고 싫다고해서 바로 끊고 현재까지 참는중 단 1가치도 안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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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z뿜 2019.09.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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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나 여잔데..임신인줄 모르고 산부인과 갔다가 초음파해보고 그길로 끊었음. 그날이후로 핀적 없음 나도 학교댕길때부터 펴서 언제 끈냐 그랬는데 자식있으니까 그냥 뚝 끈킴 생각도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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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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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사람이 댓글에 남겼겠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져도 4년 참고 다시 전자담배 피지만
전자담배는 어떻게 끊어야 할지 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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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2019.09.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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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는거 진짜 힘들었어요. 처음에 감정조절도 안되서 눈물콧물흘리면서 버텼구요. 6개월은 담배피고싶어서 너무나 불안했어요. 진짜 엄청난 의지로 끊을 수 있어요. 해보니까 이거 끊을 수 있어요. 3년반 되었는데 지금도 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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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9.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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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요 남편이 담배를 안펴서 결혼하기전에 끊었어요 가끔 화나면 생각나고 피는친구들 만나면 1,2개씩 피긴하지만 거의 안피는 친구들이 많아서 남편회사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가봐요 그럼 끊기어렵죠,, 금연은 평생 금연이라는 말도 있잖아여? .... 근데 애가 천식이고 와이프가 임신까지 했는데 어떻게 안끊을수가 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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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09.1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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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이죠.
참지 못하면 애 앞에서라도 안피어야 할텐데요.
힘들긴 한데 그정도의 성취도 못이루면 생활 반경에 한계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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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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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앞에서만 안피면 크게뭐라안하는데 아이가 기관지가 안좋으면 당연히 끊어야죠..
솔직히 힘든거 알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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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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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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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도 잘못있어요 왜 흡연자를만나서 결혼했나요? 애초에 비흡연자를 만나야지 왜 끊지도 못할거 끊어라끊어라하면서 서로 스트레슨지, 난 단칼에 끊었다 어쨌다 하는사람들은 소수고요 대부분 담배든 뭐든 끊을때는 가족이고나발이고 본인의지가 생겨야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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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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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게 좋음 비흡연자들은 모를수있겠지만 금연하는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끊고 싶은데도 잘 안되는경우도 많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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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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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 엄마가 폐암4기인데도 못끊음 40년동안 아빠옆에서 담배연기 다먹고 폐암걸렸는데도 자기때문 아니래 정말 미치겠음 그리고 나도 언니도 기관지 안좋음 반면에 시아버지는 몇십년 펴오시다 본인몸 안좋으니 한번에 끊으셨다들었도 시동생도 못끊을거같더니 갑자기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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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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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안 배우는 수밖에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끊었다.., 그거 참는거지 끊은거 아니라 하더군요
"이어서 핀다" 하는 사람들도 좀 봤습니다.
한명은 보건소에서 돈 주는 시절에 금연했다가, 10년이던가...다시 이어서 피더군요.
그러면서 끊어봐서 다시 잘 끊을수 있다 하더군요. 결론은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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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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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끊는놈 둘짼 왜 가지는건가요. 그렇게 몸서리치게 싫으면 안끊으면 결혼도 애도 갖지 말았어야죠. 어차피 잔소리만 듣고 다 할수 있는데 그 힘든걸 뭐하러 하나요. 와이프나 자식이 딱 그정돈데. 담배보다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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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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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에요? 아이가 아프다는데, 아내가 임신중인데 담배가 그렇게 피고 싶으세요? 에고 아이가 천식에 비염에.. 너무 걱정되시겠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아기를 열달동안 품고 또 열심히 길러내는 아내도 있는데 담배 끊는 것쯤 아무리 힘들어도 그정도는 남편된, 아빠된 도리로 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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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あくま 2019.09.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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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 흡연충과 결혼한게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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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2019.09.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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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자액상담배 (폐호흡용 모드기기) 하라고 해요 둘다 해봤지만 집에서 냄새때문에 못태워서 전담샀는데 맛도 골라서 먹을수있고 무엇보다 화학물질, 연기가 수증기라 좋습니다. 냄새도 없구요. 담배에 예민한 비흡연자 친구앞에서 해도 친구가 달달한냄새 난다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액상에도 니코틴없는거 니코틴있는거 조절하면 될듯한데 연초맛도 따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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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어 2019.09.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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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도대체 흡연자랑 둘째까지 갖어요? 진짜 아이들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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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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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끊냐 담배. 그냥 냅둬라 옛날 집에서 피고 영화관 버스에서 피던 시절에도 문제없이 잘 자랐다. 그냥 둬라 스트레스 받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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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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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 나 임신하고 끊음 그러다 애 세살때 다시 피움 지금은 액상담배 맘 먹으면 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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