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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명절때마다 집으로 오시는 시어머니가 싫어요

(판) 2019.09.11 17:34 조회27,92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요즘 신랑이랑 사이가 많이 안좋아요

이유는...

첫째 아이낳고 이사람이 제 근처도 안와요

잘때 자기좀 내버려두래요 피곤하다고...

연애할땐 스킨쉽도 잘하고 팔베개도 해줬었던 남편인데...

모든게 아이낳기전과 후로 달라진걸 느끼긴 했어요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애 육아하면서 여성호르몬이 넘치는지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제가 자연분만으로 아이 낳았는데

애낳는과정에 남편이 있었거든요

애낳기위해 관장하고 진통겪고 애 낳고나서 조리할때

몸이 회복되지않아 힘들어했던날들을 다 지켜봤어요

그 이후로 관계가 무섭대요

결국 지새끼 낳아주고서 저는 8년을 과부처럼 방치당했네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지금 30대인데 아직 젊고

나름 자기관리하는편인데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속상하더라고요

암튼 이렇게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정체성을

잃어버린후

남편이 미우니 남편 낳아준 시어머니도 꼴보기가 싫네요

시어머니는

10년전쯤 이혼해서 혼자사세요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얼마나 화목하지않은 삶을 사셨길래 아들이 이렇게사는지

어머니가 나이 60이신데 음식을 잘 못해요

젊을때부터 일하느라 요리를 못배웠다어쩌구 하시는데

나이60 아직 회사다니시는데 밥은 모두 회사에서 해결하시구요

쉬는날엔 끼니를 사드시거나 저희집에서 해결하세요

저는 초대한적없고 아들인 남편이 자꾸불러서 부담돼요

어머니집도 있는데 본인집으로 한번도 초대를 안하시고

명절때는 당연히 저희집으로 오세요

이제 당연한일이 되어버려서 제가 음식장만하고 초대하면

부엌엔 들어오지도 않으시고 거실에서 리모콘 쥐고 티비만 보세요

너무이기적인게

식사하시며 맛있다 고생했다 말 한마디없고ㅡㅡ

설거지가 이만큼 쌓여있는걸 보시고도

다 드시고나서 그대로 일어나 가시는데

이번 추석은 남편도 밉고 시어머니 오시는것도 반갑지가 않네요

남편 입장은 그래봤자 명절 1년에 2번인데

대접하는게 뭐가 힘드냐 엄마는 음식을 못하니까 이해하자는데

요즘 인터넷보면 요리방법 다 나오는데

결국은 귀찮아서 안하시는거 같아요

매번 왜 나혼자 ...아무것도 도와주시는것도 없고 얄미워요

이 작은 호의도 이제 그만두고싶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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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옘병 2019.09.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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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보고 니부모 니가 대접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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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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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남편노릇을 못하는데 그 어미를 대접해야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세요 아들도 __같이 키워놓고 며느리한테 부모대접 받고싶다더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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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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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알아서 대접하게 두고 아이 데리고 친정에 가서 명절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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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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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 오면 시켜드세요. 짜장면만 주구장창 시키면 안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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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9.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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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 연애때나 결혼후 비아그라 도웅으로 관계를 했던 사람 아닌지? 원래 남성에 문제가 있었어요. 애 낳고 그 레퍼토리를 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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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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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전형적인 대리효도╋독박육아네요.앞으로 시어머니 가 오시면 친정가시거나 아니면 놀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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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9.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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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당신 부모님이어도 그렇게 생각이 들까.. 요즘 여자들 너무 심하다 참. 물론 고생햇단 말 한마디 없으시면 서운할 수 잇지만, 시어머니가 설거지하고 계시면 맘은 편하세요? 아직까지 일하신다면서요. 좀 더 젊은 내가 그나마 덜 힘들지 않나요? 시짜 붙엇다고 너무 꼬아서 생각하지 말앗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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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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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일때 존중하고 싶은거지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도 안하고 남편 역할 회피하는 남자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시어머니에게도 마음 안 간다고. 완전 남의 엄마를 내가 왜 대접해야 되냐고. 만약 그렇게 하고 싶으면 적어도 우리 친정 부모님한테라도 내가 하는 것만큼 네가 하면 생각해보겠다고요. 솔직히 저 같으면 이혼하겠네요.. 인생이 아까워요.. 서로 더 악감정 없을 때 헤어져서 부모 역할만 나눠 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요즘 학교에 이혼가정 아이들 많고, 부모가 이혼해서 서로 역할 잘하면 잘 크더라고요. 너무 예쁠때인데.. 정말 아까워요.. 분명 어디서든 사랑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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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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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하고 어머니하고 모자간에 오순도순 명절 보내라하고 님은 아이 데리고 친정가서 재밋게 놀다 오면 되죠 뭐하러 1년에 2번 밖에 없는 명절은 불편한 사람들하고 꾸역꾸역 엮어서 놀아요 직장인이고 하면 명절에 쉬는게 더 간절할텐데.. 사먹던지 해먹던지 알아서 하라고 두분 놓고 님은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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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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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놈들 애가 걍 수욱 하고 나오는줄 아니봐? 저럴거 모르고 임신시키는 놈들은 애아빠 될 자격이 없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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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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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랑 다 놓고 혼자 나와서 호캉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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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9.09.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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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힘든 남편더러 대접하라 하세요!뻔뻔한 쌔리...남편으로서 역할이나하고 전딴 소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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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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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는 가지만 단, 님새끼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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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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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시켜요. 왜 혼자 꾸역꾸역....뭐 고맙고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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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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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기세척기라도 사달라 해요 남편이던 시어머니던. 가족을 들인거지 식모 들인건 아닐텐데. 요즘 세상에 무조건 여자가 집안일하고 음식 하는게 말이되냐. 옛날 어리석은 생각방식인데. 옛날처럼 남자만 직장다니고 여자는 가사일만 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 보지만. 요즘은 맞벌이인데.. 집안일ㆍ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당연히 해야하는 일. 한국에서도 시댁어른들이 나이 있어도 요즘마인드 가진 분들 많긴한데. 안그런 경우도 있으니 외국남자가 어쩌면 답인가 싶기도 함. 시댁엔 어쩌다 가니까 그쪽에서 안해도 된다 해도 그집에 머무를 동안은 진짜 빡세게 열일할 자신있다ㄹㅇ 시댁식구가 한국와도 잘해줄 자신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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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9.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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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오실 시간이 되면..친정을 가 있던가..
아니면 혼자서라도 찜질방에 가던가 해요
몇번 그러고 나면 안오실듯.
대신 음식은 재료도 챙겨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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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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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너 보러오시는거 아니니깐 걱정하지말고 시어머니도 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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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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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라도 남편 좀 시키세요 가만히 계심 아무도 안알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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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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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뒷조사해서 게이인지나 알아보시구요... 설사 게이가 아니더라도 가짢네요 참 자기도 반 당해야할 아픔 혼자 다 감내해 줬더니 그 감내하는 모습받고 충격받았다고 사람을 꺼려하고 만약 드래곤볼이 존재한다면 평생이 걸려서라도 다 모아서 남자가 출산하는 소원 빌고싶네요 우리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땜에 임신해서 낳는장면이 그로테스크해서 니가 꺼려진다고 막대하고 싶어요 정말 앞으로 남편이 크게 아프거나하면 아파하는 모습 또는 수술한거 생각하니 찜찜해서 정이 떨어졌다고 피식피식 웃어주고 나가서 소고기 사드세요 애 그만챙기시고 남편이 챙기던 죽이되던 밥이되던 님 몸만 챙기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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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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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나이많은 시어머니가 하길 바라면서도 남편이 하길 바라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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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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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8년을 생과부로... 저도 어릴때 결혼해서 애 하나낳고 부부관계 그닥 관심이 없어서 거의 안하다시피 하고 살았는데 나이먹고 이제 성욕이 생겨서 같이 자려고 하면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여 안하고 산지 3년째 시모는 둘째치고 부부관계 안하는게 오히려 더 나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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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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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에 두번인데 그깟거 남편더러 하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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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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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애 낳을때 분만실에 남편 들이지 말라는 거구나 . 들이더라도 아래쪽은 못 보게 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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