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석맞이2 풋풋했던 (첫)사랑 썰 풀자

ㅇㅇ (판) 2019.09.12 01:20 조회47,013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이어지는 판
시작



머 나는 첫사랑썰은 아니고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런거 있잖아

약간 오늘 하루 잘 마친 내가 대견하고
깜깜한 하늘에 살짝 부는 바람에
교복 입고 이 길을 걔랑 걷고있는 게 드라마같아서

웃음이 나는거임
나 원래 피곤하고 졸리면 막 정신 나간거처럼 웃는데 비슷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같이 걷던 걔가 왜 웃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내가 웃으니까 따라 웃어줬을 때

그때 좋았음

날씨가 이맘때 쯤 이어서 생각이 나네 딱 늦여름~초가을일때
그 깜깜한 길에 우리 둘 밖에 없었음
왜냐면 내가 야자 종소리를 교문 나서면서 듣는걸 좋아해서 우리가 야자 마지막 교시를 다 안채우고 몰래 5분 일찍 나왔었음ㅋㅋㅋㅋㅋ


195
1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읽어줘빨리] [깔아줄게] [만화] [댓글기] [사랑이최근] [드루오ㅑ] [아싸아싸]
19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2 20:27
추천
18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반장이란걸 초3때 딱한번해봤는데 그때 우리반에 밤톨머리에 작고 하얗고 마른 남자애가있었는데 남자애들한테 좀 심하게 왕따당했었어.나는 반장이고 덩치도커서 남자애들이 괴롭히면 말리고 어디가면 같이앉고 조별활동 같이하고 그랬었는데.. 그뒤로 고3되고 학원을 옮겼는데 다음시간에 그애닮은애가 있는거야 근데 너무 키도크고 그래서 아예 다른애라고 생각했어. 내가 긴가민가해서 혼자 몇번쳐다봐서 그런가 걔도 지나가다 가끔 날 보는것 같은데 말은한번도 안해보다가 명찰을 봤는데 이름이 걔가아니더라고ㅋ 닮은애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학원에서 야자하는날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고있는데 걔가 오는거야.. 조심스럽게 너 내친구랑 닮았다고 얘길꺼냈는데 그러냐며 많이닮았냐길래 안본지오래돼서 기억이 좀 흐려진것 같기도한데 나보다 쪼끄만애였다고 약간 장난치면서 얘기했더니 잘 웃더라구..근데 그애가 한손을 내머리에 살짝 올리더니 "반장은 좀더커야겠다" 이러는데 나 진짜 너무놀라서 굳어버림..그애가 그앤거야 개명한거였구 나 학원에서 처음 보고 알았데 나랑 말할기회 찾다가 혼자 자판기앞 가는거 보고 따라온거고 자기얘긴데 모르는사람얘기인척 들었던거고.. 지금은 그냥 혼자 좋아하는중ㅜㅋ 많이 친해졌고 고백하고 싶기도 한데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이 그애가 개명할 정도로 싫었던 초등학교때 기억이라, 앞으로 둘이 공유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분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나서 고백해볼까함..
답글 2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2 01:22
추천
13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짝꿍이자 짝남인 걔한테 삐져서 책상을 팍 띄었는데 걔가 바로 지 발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책상 붙인거...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2 11:37
추천
11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카페에 있는데 옆에 남자가 너무 잘생긴거임 진짜 번호따고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그래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자기 학교 선배라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이름만 알아서 페북 친구신청 걸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호들갑떨면서 그 오빠가 카페에서 같이 있던 친구 알 수 있겠냐고 페메왔다는거야 근데 친구랑 오빠도 서로 이름얼굴만 겨우 알고 아는척도 안하던 사인데 그렇게 페메왔다고,, 그래서 와 이거 운명이다 해서 연락하다가 지금 100일넘었다ㅎㅎ 오빠가 맨날 넌 너무 소중하다고 진짜 아껴주고싶다면서 자기가 먼저 뽀뽀하고 자기가 더 부끄러워하는데 너무 귀여움 ㅠㅠㅠ
답글 1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9.18 18: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대리설렘....^^....
답글 0 답글쓰기
ㅇㅓㄴ 2019.09.18 15: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초6때 반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했었어 남자고 여자골 떠나서 한명빼고 전부가 날 싫어했어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근데 유독 한 친구가 많이 챙겨줫어 모둠활동이나 짝지어서 하는 활동이되면 나혼자 할사람없을때 같이하자고 맨날 챙겨줫거든 아 그리고 밥먹을때도 나는 그 초등학교 애들이랑 보기싫어서 혼자 멀리있는 중학교로 가게되었어 그래서 그친구랑 떨어졌었는데 같은 아파트라서 진짜 가끔씩만 볼수잇었는데 아는 척은 안하고 나혼자 맨날 피했어 쨋든 그렇게 지나다 내가 이사를갔어 그 친구를 한동안 잊고살앗다가 어느날 꿈에 나온거야 그래서 번뜩 걔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연락할 방법을 찾고있는데 페북도 안하고 전번도없고 연락할 방법이 없엇어 나는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보고싶었던게 처음이라 미친듯이 페북을 뒤졌는데도 없더라 그렇게 2주? 정도 지낫는데 그 사이에 내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겻더라고 그 첫사랑 남과 같은 학교여서 어찌저찌 해서 걔 전번은 얻엇어 근데 막상 연락을 못하겠더라고 ㅠㅠ내 기억으론 걘 정말 좋은애였는데 걔 기억에는 난 그냥 왕따당한애로 생각안할까봐 ..무섭더라고 그렇게 도 한달이 지났는데 졸업앨범을 보다 그친구가 나한테 써준 롤링페이퍼를 봤는데 “비록 다른 학교로 가게되었지만 날 생각해준 너의 마음을 느낄수잇어서 좋았어 나중에 한번 연락해” 이렇게 썻더라고 그래서 진짜 무서웠지만 연락을 했어 좋게 받아드려서 쭉 연락하다가 걔랑 보기로했어 근데 걜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 인사도안하고 걔 앞에서 혼자 쭈그려서 ㅈㄴ 쳐울엇어 ㅋㅋㅋ 왜그랫는진 나도 모르겟다 ㅋㅋㅋㅋ카페에서 내 얘기를하니까 걔가 날 그렇게 찾아줘서 고마워 이러더라고 지금도 그냥 친구로써 연락중인데 사귈수있을진 모르겟당 ..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7 23: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6 01:2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읎냐 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22: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첫사랑은 초6때 내 짝남은 되게 까불까불하고 인기많았음 나는 짝사랑이 처음이여서 개 좋아하는걸 티를 절대 절대 안냈어 그래서 내 단짝들도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1도 몰랐었음 그래서 그런지 난 짝남이랑 안친했어 그냥 같은 반 친구 그정도?딱 한번 같이 짝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말 거의 안했음..ㅋㅋ 근데 우리 반은 생일 챙겨주는게 있어서 생일인 애한테 롤링페이퍼 써주는게 있었어 내 생일이 11월이였는데 내 롤링페이퍼에 아무리 찾아봐도 걔가 쓴게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롤링페이퍼 학교에다가 두고 집에 혼자 엄청 우울한 상태로 가고 있었어 근데 걔가 내 뒤에서 갑자기 나를 부르는거야 이때 엄청 떨렸어 그래서 티 안낼려고 일부러'뭔데"이러고 되게 딱딱하게 얘기함 그래서 걔가'너 이거 두고 갔어"이러고 롤링페이퍼 나한테 주고 갔거든?집에가서 롤링페이퍼 보는데 걔가 뭐라고 써놓은거야 그래서 엄청 기분좋은상태로 뭐라 썼는지 봤는데 나는 00중 갈거야 이케 적어놓은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그냥 넘겼거든 그리고 나도 00중 갔는데 걔가 나한테 오더니'나때문에 이학교온거야?"이래서 내가'엥?아니 내가 왜?"이랬더니 걔가 '나는 너 때문에 여기 온건데"이러고 감 태어나서 제일 떨렸어 그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2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19:3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화카페에서 누운상태로 걔한테 안겼을때 특유의 남자 살냄새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오래남는것같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19.09.15 16: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연상인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단체로 놀러가게 됐거든 근데 자꾸 애들이 키크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나는 별로 모르겠는거임 내가 남자 보는 눈도 까다롭기도 하고 별로 남자에 관심이 없는 편임근데 거기 놀러가서 물놀이를 했거든 근데 물놀이를 하기 전부터 나한테 물총으로 쏘더라고 나랑 친해지고 싶나 이생각했지 근데 물놀이 시작하고 막 놀고 있는데 누가 나 뒤에서 약간 백허그 비슷하게 하고 내 앞으로 총을 쏘는 거야 허리에다가 하는 게 아니라 어깨위로 그러면서 총을 쏘더라고 순간 나도 설레버려서 약간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밤에 이제 약간 고기파티 하려는데 그사람이 널디에서 팔 것같은 같은 바지를 입은 거야 그사람이 옷을 진짜 잘 입어 키도 크고 근데 애들이 언제 얘기를 그렇게 했는지 벌써 친해졌더라고 괜히 혼자 조용히있는데 애들이 그사람한테 옷이 별로라고 했나봐 그래서 약간 시무룩하더라고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ㅌㅆ 큐티 ㅋㅋㅅㅋㅅ 근데 나는 잘 입었다고 생각해서 엥ㅇ? 괜찮은데? 이러니까 애들이 끌고 가서 그사람한테 내가 옷 잘입은 것 같다고 했다고 그걸 또 말한 거야 입이 깃털 같아 애들이.. 근데 그 사람이 나도 키 작은 사람이 좋아 이럼.. 날 끌고간 애들 두 명이 170이 넘은 여자애들이고 나 혼자 150초반이거든.. 나 그 소리듣고 진짜 표정관리 하면서 숙소방에 들어감 ㅋㅋㅋㅆㅋㅋㅆㅋㅋㅌ 그 이후로 인사도 하고 얘기도 했는데 그사람 여친생김 내가 진짜 좋아했거든 처음인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0: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수발 여고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23:0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끝나고 나면 12시에 끝나서 남친이 항상 집에 데려다줬음 학원옆에가 남친 운동하는곳이라 맨날 나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데려다주고 엄마도 그래서 걔덕분에 안심하고 그랬음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밥도 사주고 ㅋㅋ튼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이제 막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단지에 불빛같은거 해놓고 걔랑 나랑 이어폰 한쪽씩 끼고 캐롤들으면서 가고 그날에 눈 많이 와서 둘다 넘어지지말자고 팔짱끼고 가는데 그날따라 너무 아쉬운거야 어차피 다음날 주말이고 더 있고 싶은데 엄마가 엄해서 바로 들어오라고 할거같고ㅠ 그랬는데 갑자기 걔가 울엄마한테ㅜ전화해서 한시간만 집앞에서 눈사람 만들고 놀면 안되겠냐고 갑자기 전화한겨 ㅋㅋ 그래서 엄마도 황당해서 그러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때 추운지도 모르고 누가 눈사람 더 잘만드는지 대결하고 그랬다 걔가 끼던장갑 다주길래 한쪽씩 나눠끼고 거의 다 놀고 나니까 두시간 지나있길래 엄마가 내려와가지고 엄마가 더 잘 만든 눈사람 골라주고 ㅋㅋ 걔 눈사람 고르고 상으로 걔한테 핫초코 쥐어주고 집 보내고 그랬음 ㅠㅠ 그때 진짜 행복했는데 지금은 헤어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19: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다닐때 걔네 어머니가 지금도 날 기억하실 정도로 엄청 친했던 남자애 있었는데 서로 장난치고 그랬던 기억 남 ㅋㅋㅋ 김장하는 날이면 서로 김치도 먹여주고 간식 먹는 시간에 간식 먹고 어디 놀러가면 손 잡고 ㅜㅜ 사진도 있어서 개추억 그러다가 사진첩 보고 용기내서 페북 친신걸고 페메하고 썸? 비스무리 타다가 내가 너무 답답하게 해서 잘 안 됐음,, 지금은 여친 있던데 잘 지내는거 같기도 하고.. 다시 연락할 수도 없고ㅠ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3: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첫사랑은 초딩때 같은반 남자애의 오빠였음 근데 접점 하나도 없었고 그냥 같은 학원 다니는 정도에서 끝나서 뭐 첫사랑이라 하기도 뭐해ㅠ 그리고 한 1년 지난뒤인 똑같이 쪼매난 초딩이였을때 미치도록 좋아했던 또래 남자애 하나가 생겼음 내가 파마 하고 온 날 파마하고 왔냐고 능글거리게 물어봤던게 아직도 생각나고 엄마들끼리 좀 알고 지냈을땐 같이 물놀이도 갔었는데 그 날 기분 째지게 좋았던게 아직도 기억나 어느 날은 걔가 우리집와서 저녁같이 먹던 날이였는데 내가 나 라면 끓일줄 안다고 내가 끓일거라고 신나서 말했는데 걔가 진짜 가까이에서 웃기지만 박수쳐줬던 기억도 있음 걔네 사촌이 우리 아파트 같은 동 다른 층에 살아서 가끔 우리집 놀러올때도 있었는데 걔가 우리집에 와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에 학원 가방 가지러 집 가는 발걸음이 그렇게 설렜었음 근데 지금은 거의 남보다 못한사이 된거같아ㅎ.. 내가 초딩때 너무 행동거지를 정떨어지게 했거든 철 없이 욕이나 하고..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여중 여고 가고 마음도 같이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전에 걔네 고등학교 앞에서 다시 마주치니까 기분 새롭더라.. 그때 감정이 다시 생각나고 접었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다시 들춰진 기분이였어 비록 초딩때였지만 진짜 많이 좋아해서 가기싫었던 학교도 걔 볼 생각에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 갔었음 지금 같은 아파트 사는걸로 아는데 마주치기 진짜 힘드네 이어질 일 없겠지만 곧 있을 수능끝나고 대학 합격해서 서로 성숙한 어른이 되었을때 한번쯤은 진짜 만나고싶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2: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3때부터 초5때까지 좋아한 교회오빠가 있었어 딱 한살차이ㅋㅋㅋ 내가 진짜 티를 많이 내서 주변도 다 알고 그랬었어ㅋㅋㅋㅋㅋ그러다가 초5때 그 오빠도 날 좋아한건지 뭔지 몰라도 호감이 있다고 느껴졌었어ㅎ 애들이 해달라고 할 때는 안 해주다가 내가 해달라고 할 때는 해주고 나만 말랑카우 주고 예배시간에 손잡고 자리 내 쪽으로 옮기고ㅋㅋㅋ 나름 그 때는 설렜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2:1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학온 남자애한태 반해서 그냥 걔만 바라보고 들이댔는데 걔가 여자애 관심이 전혀 없는애라 대답도 띠껍고 새벽마다 현타 왔었음. 그러다 걔가 나 신경쓰게 되고 처음으로 잘자라고 해준날 잠 못들었던게 생생하다. 좋아한다고 안하니까 너무 답답해서 왜 나한테만 잘자라고 하냐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대. 그 날 이후로 그냥 대놓고 썸을 탔음. 거의 3개월 ..?너무 오래 타니까 엄청 싸우기도 하고 근데 안좋아할 수 없는걸 아니까 맨날 싸워도 다시 좋아졌음. 이러다가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됐는데 진짜 처음 안았을때 설렘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서로 샴푸냄새 좋다고 하고 얼굴 빨개져서 못걷고 ㅋㅋㅋ 사람 많은거 싫어해서 밤마다 산책하고 앉아서 놀고 그랬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싸워서 둘다 지쳐서 5개월 전에 헤어지게 됐어. 걔가 잡을때는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보고싶다 . 사실 며칠전에 좋아한다 했는데 타이밍이 안맞더라. 자기도 며칠전까지 좋아했대ㅋㅋㅋㅋ지금은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더라. 나도 마음정리 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2: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1때 진짜 별거 아닌 일에 엄청 의미부여하고 그랬는데... 친구가 둘이 썸타냐고 했을때 좋아 죽을뻔했고 ㅜㅜ... 근데 썸은 안 탔어 내가 넘 어려서 좋아하는 사람을 대할때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더라,,, 근데 걔 이후로 그렇게까지 좋아한 적 없었던 것 같음 이후로 남친 한번 사겼었는데도 걔만큼 좋아하진 못하겠더라 이후로 연애도 못하겠음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1: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성 좋아하는데 나랑 짝녀랑 친해지기 전에 둘이서 자주 눈이 마주쳤거든? 그럼 짝녀가 눈을 안 피하고 나를 빤히 봤음 난 처음에는 먼저 피하다가 나중엔 나도 그냥 똑같이 빤히 봤는데 조금 친해지긴 했는데 아직도 어색할 때 교실에 애들 별로 없고 둘이서만 우리 자리에 있던 때가 있었거든 그때 짝녀가 내 전화번호 생일 집주소 이사 전 집주소 발 사이즈 다 외워서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서 얼굴 빨개졌는데 지나가던 친구가 우리 보고 '연애하냐?' 이러고 갔음ㅋㅋ 그때 분위기 안 그래도 묘했는데 짝녀랑 나랑 눈 마주치고 또 서로 빤히 바라보게 된 거임.. 그래서 둘이 계속 말 없이 눈 맞추고 바라봤는데 짝녀가 나 보면서 '넌 날 이상하게 봐' 이래서 내가 당황해서 '내가???' 이랬는데 짝녀가 먼저 순식간에 말 돌려서 뭔 말이냐고 묻지도 못 했었어..ㅋㅋㅋ 되게 묘하고 설렜었는데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1: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창 좋아 죽을 때 새벽에 전화하면서 우리 해외여행은 여기로 가는거다 !! 막 이러고 걔가 사투리쓰는 지역에 살았어서 누나야 한 번만 해달라고 조르고 심쿵하고 나도 잘 모르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사투리로 옵...옵빠야! 막 이러고 하하하 참 좋았었지 그때 하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1: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1때 간부수련회 갔는데 좀 멋ㅅ있는 선배가 있어서 지나다닐때마다 멋있다 .. 했는데 간부 끝나고 집 와보니 친추가 와있었오 그러고 한달쯤후에 갑자기 페메가 와서 엄청 놀라면서 받았는데 그렇게 연락을 6개월을 했어 그러다가 그 사이에 학교에서 간부 캠프가서 거기서 만났는데 실제로 말도 많이 해보고 마지막에는 한번씩 작별인사? 하는게 있었는데 구때 나한테만 안아줬어 ㅎㅎ 그래서 그 이후로 짝사랑하다가 고백해서 지금은 100일 넘었다 ㅎㅎ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지금운 내가 더 사랑받는거 같아 진짜 행보캐.. 다들 행복해씀 좋게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1: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아침 같은 영어학원 차를 기다리며 누구보다 제일 먼저 만나고, 매일 밤 같은 공부방이 끝나면 같이 우리집뒤쪽에서 수다떨다가 누구보다 제일 늦게 헤어지고, 난 너를 그렇게 좋아하게된것같아 익숙해지다가 점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4 01: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1 때 키 크고 웃을 때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 이였는데 딱 이상형인 애가 있는거야 얘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자리가 멀어서 말을 못 걸다가 여름에 짝 바꿀 때 걔가 내 분단 옆자리여서 걔 부채 가지고 장난 치고 놀다가 친해졌거든 그러다가 걔가 먼저 선톡하고 페메도 자주 하고 내가 번호도 따고 사탕도 막 먹여주고 수업시간에도 웃고 떠들고 걔가 내 앞머리도 정리해주고 그랬는데 2학년 되서 반이 멀어지니까 자연스레 사이도 멀어졌어 지금 중3인데 아직도 걔가 좋아 좋은데 페메를 못 걸겠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