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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나 때문에 명절마다 우는 시모

ㅎㅎ (판) 2019.09.12 02:58 조회104,7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에 남편이 불쌍하고 남편 면전에 대고 시모 욕 하는거 아니라는 댓글이 있던데
본문에도 말 했다시피 남편도 자기엄마 안볼정도로 치를 떨어 합니다
그렇다고 친정엄마가 쌍욕을 하는건 아니구요ㅎㅎ
본인 딸이어도 그랬을까? 이 정도 입니다 어쨌든
볼멘소리이니 욕이라고 표현한거구요 ~
시모이야기도 남편이 먼저 꺼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당한거에 비해 남편이 친정가서 눈치본다 해도 무슨말은 못할정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심지어 눈치도 안보고 제 집처럼 잘 지내고요
제가 당하며 살 동안 혹시나 부부싸움이 될까봐
말하지않고 저 혼자 참아온 세월도 많고 남편히 온전히
제 편이었다는 건 큰 사건들만 말 한거네요
남편이 불쌍하다는 말에 좀 욱해서 추가글까지 씁니다
왜냐 적어도 우리집에선 남편에게 그딴 대우는
안하니까요 ~ 꼬박꼬박 ~서방 해주며 일 시켜본 적도 없고 솔직히 남편도 자기집과는 다른 환경에 친정을 더 좋아하고 자주 갑니다
남편이 싫어한다면 저도 쉽게 처가 못 데려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명절만 되면 전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꼬숩거든요

3년 전 여름, 시모와 인연을 끊은 뒤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11년도에ㅡ결혼해서 본격적으로 두얼굴의 시모를 겪고 홧병에 각종 질병에 참 힘들었어요
거기다 시누까지 같이 또라이짓을 하니 이혼만이 답인가 했는데 다행히 신랑이 온전히 제 편이라서 잘 버텼네요
오죽하면 신랑이 자기 누나한테 너 정신병원 가보라고 했겠어요 그런 시누를 오냐오냐 하고 나한테는 싸가지 있네 없네 했던 시모가 명절만 되면 가슴을 치고 운다네요

4년 전 둘째아이 출산할 때 큰애 봐준다고 신용카드까지
받아놓고 연락두절 해버리고 덕분에 저는 조리원
취소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아무리 남편이 본다해도
직업상 한계가 있었으니까요 친정엄마도 당시
일을 하셔서 휴가 낼 수 없는 상황이라 미리 시모에게 부탁한건데 그딴 행동을 해서 아직도 저희 엄만 신랑앞에서도 시모 욕 합니다. 엄마가 일 일찍 끝내고 매일 한시간거리 우리집 와서 도와주셨어요 .

당시엔 제가 호구였는지 그걸 봐주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둘째 돌이 됐는데 양가부모님 초대해 음식 장만 신나게
했더니 약속시간 다 돼서 가뿐하게 취소했어요
이유는 남친이랑 급여행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두가지만 들어도 충분히 인연 끊을만 하지 않나요?
아들조차도 안보고 살아요 자기 엄마를 ~~

시아버지가 계시기는 한데
남편 어릴 때 이혼했고 지금은 저희랑 아버님이랑 더 가깝게 지내요 자주 연락하고요. 한번씩 아버님이 시모 소식을 전하는데 솔직히 말도 해요 듣기싫다고요 소름돋는다고요 그래서 아버님도 이야기 잘 안 전하는데 명절만 되면 저
기분좋으라는건지? 살짝 말해줍니다
시누는 아직도 나이먹고 정신 못차려서 백날 떠돌아
다니는지 시모가 명절만 가까워오면 우는소리 한다네요
물론 아버님은 그래도 남편 엄마니까 다시 만나봐라 하는 마음이겠지만 전 그 말이 왜그렇게 꼬숩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평생 그렇게 우는소리 하면서 명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명절에 친정가서 놀다 여행가고 쇼핑하고 또 친정에서 노는데 혼자 참 외롭겠지요
뭐 언젠가는 남편도 핏줄이니 자기 엄마 찾을지도 모르겠지만 애들은 안보여줄겁니다
할머니 같아야 보여주지요 가슴만 치고 울게 아니라 통곡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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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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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19.09.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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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뇬이 나이값못하고 아무하고나 어울리고 인생을 더럽게 사는구만. 아마 시누도 그렇게 살거야. 그냥 없는 인간들이다 생각하고 맘편히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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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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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욕 안하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요?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알아서 하지 말아야죠... 살인자 부모를 가진 사람이 있어도 그사람 앞에서는 부모욕 안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친정 엄마가 남편 앞에서 사돈 욕하고 있으면 조용히 하지 말라고 해야죠.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족욕 하면서 합리화하는게 좀... 본인이 당한거와 별개로 생각해야 할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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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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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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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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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절대~~~~ 이제 아예 소식도 귀에 못 들어오게 완벽하게 끊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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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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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부천쪽에 사시나요? 간병인 알바하시면서 영등포로 콜라텍 자주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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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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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세요. 아직도 4년전 생각하면 천불날겁니다. 몸조리 바로해도 시원찮을 판에 카드들고 튀어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다니, 어이가 없네요. 시누도 한계가 올겁니다. 지엄마 혼자 케어하고 분명 돈떨어지면 연락오겠죠. 시모도 시부도요. 일절 끊어버리세요. 남편이 지금이야 님편이지만 어느순간 가자고 한다면 혼자 보내세요. 그리고 평생 안보면 됩니다. 두얼굴의 시모얼굴 일찍 파악했고 잘하고 계세요. 다시 간다면 친정에도 피해가 가니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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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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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남편 앞에서 부모 욕은 하지 마세요. 아무리 개차반 부모라도 남이 욕하면 기분 안좋을 것 같아요. 시모랑 인연 끊으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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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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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랑 시누를 위안부에 보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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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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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봐준다길래 용돈꼬박줬더니 나중에 나몰라라해서 우리 어머니 매일 오게 만들었던 장모년 하고 똑같은 인간이네요. 지난 설 부터 처가에는 안가고 있는데 제 장모년도 내일 님 시모처럼 피눈물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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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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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남편앞에서 시모욕은 하지마세요. 남편이 기분나빠하거나 시모두둔하는게 아니라 남편이 그앞에서 얼마나 죄책감느끼고 눈치보이겠어요? 시모랑 연 끊은건 끊은거고 남편잘못은 아닌데 죄인취급할건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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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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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장례식에도 가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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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 2019.09.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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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 지 어 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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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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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시모라고 어디서 그런 무개념들을 만나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결국엔 한 만큼 돌려받게 될거예요 시가 사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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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공주 2019.09.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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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편새끼도 개 새끼 이긴 한데ㅋㅋㅋ 그래도 발길잘 끊은듯. 나같음,지엄마 저런거 남편새끼 조진다~ 절대 용서못한다. 그래도 이분이 천사인듯. 진짜 여자들은 결혼하면. 참는게 많아지는듯. 나는 결혼해도 절대 저래 안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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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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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여기시모랑 비슷한점이 많네요 심지어 저희시모는 두번이혼하는바람에 저희아이에게 할아버지가 두번있었던 버라이어티한 경험을 시켜주시더니 남자에 환장해서 또 남친이있네요 애낳고 왔을때 친정이 멀어서 시댁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도우미아줌마 사정생겨서 이틀 못오셨는데 이도약해지고 모유수유땜에 피해야할 음식이 많은데 아들을 어머니 시모한테 맡겨서 일만했던 애를키워본적없는 시모는 기름진 중국음식 햄버거 치킨 이런걸 시켜주는걸 먹으며 독종이다 같은여자가 아니구나했고 애낳고 신랑없을때 다리가 너무 저려서 좀 주물러주세요 했더니 표정 굳더니 주물러주는척만 누르다 에휴힘들다 그이후로 어머니 건강에대해 일절 관심 안가지네요 각자 부모한테만 신경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먼저 보자고 안하고 제가 전화 안받으면 자꾸 제딸한테 전화해서 본인 부탁이나 용건말하길래 차단해버렸어요 꼴보기싫어요 남편도 그닥 저한테 잘하는게 아니라 홀어머니를 끔찍이 여기셔서 더 잘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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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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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님 위해서 자기엄마 막아주고 온전히 님편 되어줬는데 님은 친정엄마가 신랑면전에 대고 시모욕해도 안막아줬나요? 아무리 관계가 나빠도 내가족을 면전에다대고 욕하면 기분 나쁩니다..무례한 일이구요 참..님 남편불쌍함 세상에 자기편 없는 느낌일 듯..자기 잘못도 아닌데 죄인마냥..그걸 지가 잘못해서 지아들 며느리 손주들 못보는거지 하고 본인 친정식구랑 보란듯이 신나게 보내는 님보고 무슨생각이 들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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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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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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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9.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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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뇬이 나이값못하고 아무하고나 어울리고 인생을 더럽게 사는구만. 아마 시누도 그렇게 살거야. 그냥 없는 인간들이다 생각하고 맘편히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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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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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뿌린대로 거두는법!! 세상 아무리 착하고 받아준다해서 고마움 모르고 저러는거 당연한 결과물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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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thcjs 2019.09.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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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도 병신인게 그러고 처가집 가서 웃고 떠들고 여행도 강아지마냥 따라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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