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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주남았는데 하기가 싫어요

아아아 (판) 2019.09.12 03:19 조회34,6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9월 결혼 앞두고있는 예신입니다

만난지는 2년정도 올해 초 신혼집 구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

집부터 해서 모든 결혼비용 남자쪽에서 다 해주었고

사랑해서 결혼준비하고 시작한거 맞는데 막상하려니까 정말 두렵고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관둘 수 있으면 관두고 싶어요

이혼보단 파혼이 났다고 하는데 참 빈손으로 와서 엎지른다니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네요

여기 적는다 해서 해답을 얻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괜히 새벽에 끄적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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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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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ㆍㆍ 2019.09.1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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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말 못하신 사연이 있나요? 그게 큰 일이 아니라면 너무 깊이 생각하고 우울해 하지마세요 결혼전에 충분히 그런생각 할수 있어요 부모그늘아래서 살다가 가정을 이룬다는게 큰 책임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시댁이라는 곳도 부담이 됩니다 근데 결혼을 하고나면 생각보다 나의 일상에 크게 벗어나는것 없이 나름 살만해요 결혼전까지 신행 스케줄도 짜고 재밌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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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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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가 님처럼 결혼 딱 한달전에 우울하고 하기싫고 도살장 끌려가는 생각들어서 파혼했다가, 남자가 손바닥 뒤집듯 돌변하는 예비신부한테 정털려서 헤어짐 통보하고 위약금 니가 다물라고하고 그이후로 얼굴도 보여주지않았다구함. 내친구는 꼬박 3개월을 퇴근하면 신혼집 앞에 찾아가서 기다리고 그랬는데(남자가 집샀음) 그때마다 차갑게 내쫗더니 3개월쯤되었을때 어느날 다른여잘 데리고 신혼집에 나타남. 프사에 그여자사진 올라오는거보고나서야 마음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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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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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같은 여자지만 니 남편 될 사람이 불쌍하다 . 맨몸으로 와도 받아줬더니 은혜도 모르고 ㅇㅈㄹ . 그리고 너 혼인신고만 안 했을 뿐이지 이미 동거하면서 사실혼 관계인건 알지 ? 파혼이 아니라 넌 지금 헤어져도 이미 이혼이야 . 아무리 취집하려다가 변심했어도 말은 쪽바로 해라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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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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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결혼 얼마 안 남겨두고 어디로 도망가고싶거나 결혼 엎고싶거나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이걸 진짜 해야하나싶고 한남자만 바라보면서 평생 살아야하는데 선택에 후회없을까싶고.. 근데요 결혼전 불안함맘들이 그런거지 막상 결혼하면 아무것도아니예요 지금 또 같이 산다면서요 그럼 더더욱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될거예요 저 결혼한지 8개월됐는데 지금은 이 남자랑 결혼 안했음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해요 쓰니도 그러길바라요 결혼 축하해요:) 여기 댓글들은 신경쓰지말고 본인과 남편분과 알콩달콩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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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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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성 매리지 블루 보단, 뉘앙스가 남자쪽에 확실히 켕기는게 있으니 이런 고민 적으신것 같은데,마음을 가담으시고 하나하나 나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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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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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메리지블루 라고 결혼전 나타나는 흔한 우울증 아닌가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두면 복잡한 심경이 됨 나는 결혼은 아니지만 내가 원해서 유학 가려고 준비 다했는데 가기 일주일전부터 ㅈㄴ 우울하고 괜히 미친짓 하는거 같고 지금이라도 다 포기할까 막 이랬었는데 막상 가니까 또 열심히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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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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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백한 이유가 없이 싱숭생숭한거면 메리지블루일수도 있는데, 진짜 심각한 원인이 있어서 이결혼 고민되는거면 절대로 하지마세요. 저도 몇년전에 결혼준비하다가 예비신랑이 알콜중독 ╋ 만취하면 늘 습관성 음주운전 이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서 결혼식 딱 2주남겨놓고 파혼했는데 그게 제인생살면서 가장 잘한일 같아요. 남자쪽과실로 모든 파혼위약금 남자가 다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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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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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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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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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혹시 별다른 논리적 이유 없이 막연하게 불안하고 하기싫은 거면 최선을 다해 이성으로 그 맘을 누르고 통제하세요. 그냥 평범한 메리지블루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생에서 큰 변화를 앞두고서 과연 내 선택이 옳은 걸까 갈팡질팡 불안에 빠진 것뿐이지 사실은 문제될 게 없는거예요. 저도 아주 좋은 신랑 만나 결혼했는데 결혼 전 한달동안 계속 속으로 불안하고 혼자 별 상상 다 하고 결혼하기 싫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결혼식날 딱 되니까 머릿속이 씻은 듯 깨끗해지고 밝은 기분으로 결혼 잘 했고요. 행복하게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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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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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뻐꾸기 새끼 만들어서 결혼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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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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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마세요. 백프로 확신이 들어도 후회하고 고생하는게 결혼인데 그렇게 하면 불행할 확률이 높겠죠. 대신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대가는 본인이 치르셔야해요. 파혼비용 부담하시고 남자분께 위약금도 드려야죠. 남자분은 무슨죄에요. 주위시선도 감당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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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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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는 남자쪽에서 결혼비용 다 댄다니 좋아라 했겠지. 그 돈에 팔려가면서 그 돈 뒤에 가려진건 보이지도 않았겠지. 이제 실감이 나기 시작하면서 돈 뒤에 가려진것도 보이니 결혼하기 싫어진거지. 돈이 더 좋냐 그 뒤에 가려진것이 더 싫냐 고민중인걸로 보임. 근데 돈에 팔려갈땐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아님? 지금 등따시고 배불러지니까 판단이 흐려진거 같은데, 그 남자 만나기 전이 더 좋았던거 같다 싶으면 파혼인거고, 그래도 결혼하는게 낫겠다 싶으면 고민하지말고 결혼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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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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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안간다면........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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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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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큰 성인이 투정부리는걸 받아줘야 하나? 그나이 먹고도 말에는 행동이,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몰라서 이러는거야? 남자를 위해서 헤어져라. 잘못해서 결혼하면 남자는 혼자서 애들을 키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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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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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준비하면서 뭔가 꺼림칙한게 있었나요? 결혼하기전보다 결혼하고나서의 생활이 더 힘들고 벅찰것 같다거나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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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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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더라도 애는 낳지마요 책임감 드럽게 없는데 애인생 조지지말고 절대 낳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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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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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걸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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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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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리지블루 일거예요. 찬찬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뭐가 문제인지 나열해보고 예랑하고 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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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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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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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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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살다 정 떨어지면 그냥 파혼하세요 위약금만 물고 사죄드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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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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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가 님처럼 결혼 딱 한달전에 우울하고 하기싫고 도살장 끌려가는 생각들어서 파혼했다가, 남자가 손바닥 뒤집듯 돌변하는 예비신부한테 정털려서 헤어짐 통보하고 위약금 니가 다물라고하고 그이후로 얼굴도 보여주지않았다구함. 내친구는 꼬박 3개월을 퇴근하면 신혼집 앞에 찾아가서 기다리고 그랬는데(남자가 집샀음) 그때마다 차갑게 내쫗더니 3개월쯤되었을때 어느날 다른여잘 데리고 신혼집에 나타남. 프사에 그여자사진 올라오는거보고나서야 마음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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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9.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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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고민? 안하면 되지 누가 하라고 등 떠미나요? 백배 사죄하고 위자료. 위약금 다 물어주고 헤어지면 될탠데. 본 글 상으로만 볼때 님은 그런사람 시가 절때 못 만날거 갔은데.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님. 근대 기금 님 마음이 그렇다면 결혼해도 행복은 물 건너간 듯. 다른 여자에게 행복을 넘겨 주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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