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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어머니때문에요 급합니다

ㅇㅇ (판) 2019.09.12 10:16 조회17,0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 새댁맘이구요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어제 어머니한테 통화로 한소리 들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인지 봐주세요
전 연끊울려고 맘먹고있는지라.

저희 시댁은 제사를 안모십니다
아버님이 막내이시기도하고 돌아가신분들도 다

납골당에 모시고있기때문에 제사를 안지내왔답니다
전 이번 명절이 결혼하고 첫명절이구요

그래서 추석당일날 시댁에서 밥먹고 남편네 친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셔서 병문안 갔다가
점심때는 큰집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오후에는 시외가에 인사드리러 가야해서
일정이 빡빡합니다

근데 어머니가 오늘 되기 전에 한 두번정도
집에서 가족끼리 해먹을 튀김 부칠건데
너도 오려면 오고 안오려면 굳이 안와된다고
너편한대로 하라 하셔서

어차피 추석당일 일정이 빡빡하니까
이번에 분가하고 이사한지 세달 정도 밖에 안됫는데
그사이에 친정을 한번도 못간데다

친정 부모님도 두분다 마침 오늘 (추석전날)
휴무시고 친정부모님이 남편이랑 저한테 추석당일날 어차피 우리도 제사모시고 친할머니댁으로 가니 괜히 무리해서 오려고 하지말고 시댁어른들께 결혼식 참석해주신거 감사하다고 전해드리러 가라 라고하셨고
그래서 전날 그냥 친정부모님 봐야겠다 싶어
일정 잡았는데

시댁식구 (남편포함) 가족 단톡방이 있는데
어머니가 내일저녁(추석전날)에 우리집에서 같이 저녁먹을사람 의견들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아주버님은 오후에 약속있다고 나간다 하시고
저도 친정가야한다고 약속있다고했더니
어머니가 카톡하시길 추석도 친정에서 잘보내라는겁니다ㅋ


난 그땐 그걸 의식못했는데 남편이 일마치고 집에와서
엄마 또 뭐에 빈정상해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나도 그냥 모르겠다하고 넘겼는데

마침 남편이 회사에서 배랑 사과가 선물들어온게있어
배를 시댁에 갔다주고 온다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갔다와서 한다는 말이

아무리 우리집이 제사 안지내고 한다지만 그래도
며느린데 집에와서 가족먹을 음식은 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하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럴거 같았음 진작에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또 내앞에서 말다르고 오빠한테 말틀리게 하냐고
그리고 추석당일날 아침점심저녁을 다 시댁쪽에서 먹는데 그게 모자라서 추석전날 친정가는걸로 트집잡아 잠시 시댁들리라하시고 또 제사를 지내면 당연히 가야되는게 도리지만 그것도 아니지 않느냐 하니

남편도 상황이 또 곤란하게 됬다며 난처해 하는겁니다
앞전에도 어머니가 뭐만하면 걸고 넘어질려는거
저는 알고있었고 그런사람이라 생각은했지만
또 이런걸로 트집잡을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안되면 안된다고 그냥 늦기전에 전화라도
드리래서 전화드렸더니

어머니 하신다는 말이 그래 전화로이렇게 말하면 오해도 안생기고 좋지않느냐
그냥 카톡으로 그렇게 말하니까 오해가 생길수 밖에 없고
안되면안된다고 전화로해야지 카톡만 남겨놓으면 니가 봐도 오해할만하잖아
내가 어디 친정가는걸로 뭐라했느냐 하면서 내가 음식하러 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며느리니까 내옆에와서 튀김하는것도 보고 뭐 새우라도 살짝 밀가루 묻혀주고 하기만해도 서로 좋잖아 하며 말이 앞뒤 안맞는소리를
세번네번 반복하더니
그러니까 추석전날에 니가와서 가족끼리 먹을 음식을 하던 안하던 그래도 얼굴을 비추고가라 시댁에먼저와서 잠시라도 얼굴비추고 다시 친정가야지 너네가족끼리 저녁에 식사한다는말 아니야 ??? 하시길래

아니 어머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게 미리 그냥 그렇게 말씀하셨음 일정을 그렇게 안잡았을텐데
어머니가 와도되고 안와도되고 그건 편한대로 하라고 말씀하셨고 어차피 추석당일도 일정이 빡빡한데다
저희부모님 추석당일은 제사모시고 바로 친할머니댁 가세요 그래서 내일 마침 엄마아빠 두분 다 휴무라 뵐겸해서 이사하고 친정 처음가는거고 제가 전화드린건
아침에 저희아빠도 오빠 일하러 가는거 알고 그래서 저 데리러와서 집에좀있다가 밖에나가서 밥먹고 가족끼리 좀 놀기로했다고 저희엄마가 이번에 어디 새로 생긴곳이 있어 가보자더라라고 해서 이러니

말끊으시고는 그래서 지금 하루종일 밖에 있는다고??그럼 내일못오겠단거네? 못오겠다는소리 아냐? 그건 너거 엄마가 잘못된거지
시댁에 아무리 제사가 없어도 그렇게 말한건 너거 엄마가 잘못된거야 알었어?? 어느친정엄마가
추석전날 딸보고 놀러가자해 너거엄마가 그건 잘못생각하신거야
추석에도 오지마라 안와도 된다 안와도되~~~~
이러시길래

아니 어머니 그래도 추석은 가야죠 하고 얘기하려는데

전화 뚝 끊어버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제가 이번 한번이면 이해하겠거만 정말 누가봐도
제멋대로고 요즘스타일로 답정녀라
말자체도 안통하고 애기먼저 낳았지만 나름신혼인데 남편이랑 제 사이 이간질시킨덕에 어머니로 인해 매일싸우고
저한테는 친자식처럼 생각한다느니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억지로 하기싫은건 하지말고 서운한거 있음 바로 말하고 해놓고는
막상 자기 맘에 안들면 온집안 다 뒤집어놓고 화풀이하고
그런성격이라 진짜 돌아버릴거같습니다

이번기회에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답일까요
저 좋자고 유리하게 쓴것도 아니며 사실무관하게 쓰지도 않았고 제편들어달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서요

——————————————————————

후기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시댁에서 밤에 집에 들리라고 남편한테 연락왔는데 혼자오든 같이오든 우리알아서 하라해서

저는 하루종일 친정에있다가 저녁에 부모님이 남편이랑 밥같이먹자하셔서 외식하고 다녀와서 남편보고
혼자 갔다오라했습니다

자꾸 난감해하길래 제가 남편에게 솔직히 내가 거기가서 지금 할수있는건 결국 시부모님뜻에따라 사과하고
수긍하는 상황밖에 안이어진다고

난 너거엄마라는 단어 자체가 상당히 거슬리고
솔직히 얼마전에도 맘대로 울집와놓고는 내표정관리
안된다고 다시 집에 찾아와서 싸우고 난리났을때
그때도 어머니 시부모가 오는게
그렇게 싫으면 너네엄마아빠도 오시지말라그래 라고 소리지르고 하신거 기억나지않냐고 ㅋ
(분가하고 시도때도 없이 핑계대면서 방문하시고 집에 제친구 와있어도 개의치 않으시고 애기보고간다고 무턱대고 들어오시고 시댁이나 친정이나 집이 가까우니 저희 부모님 이사하고 저희집 네번정도 오셨을때 시부모님은
10번 넘게도 더 오셔서 제가 터져서 크게 싸운적 있었습니다 )

이번이 두번째고 다음에도 안그러리라는 보장도 없고
명절이라는 이유로 잘풀고 넘어간다한들 또
그렇게 언젠간 내가 잘하다가 거절하는 순간이 오게되면
또 트집잡으시다가 화나면 우리 부모님 들먹이실거라고

시부모님이 솔직히 바뀌는건 어렵고 내가 바뀌거나 뭐 수그리고 살거나 그게 답인데
난 이렇게까지 우리엄마를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는 더이상 참을이유도 얼굴볼이유도 없다고

그러니 남편이 제뜻 잘알겠다며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는건데 이건알고있으라고 지금 안가면
그냥 우리엄마아빠랑 닌 영원히 끝인거다 하고 말하길래
나 그정도 각오하고 말한거니까 그냥 차라리 나쁜며느리로 남을련다 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남편한테도 중간역할 잘할 자신이없으면 떠날 용기라도 있으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연신 미안하다고만 하는 사람 더 닥달하기싫어서
그냥 말안했고
그렇게 인연끊고왔습니다 왠지 집에 무단으로 찾아오실거같긴한데 친구는 무단으로 찾아와서 그러면
신고하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시어머니 딱 한번 뵛었는데
그냥 입으로 타노스도 죽일사람이라며 학을떼고
저희 엄마도 추석안부차 어머니가 전화하면서
한시간 반동안 전화통 붙잡고 안놔주는데 사돈 다음에 좋은자리 마련해서 밥한끼하자고 끊으려하면 말하고 해서
가게 출근 늦을뻔했다고 운을 떼시더라구요
저보고 내가 이때까지 그래도 너네 시어머니한테 잘해라고 니한테 그랬는데
막상 전화와서 저렇게 하시는거보니까 너네둘다 많이 피곤하겠다며 진짜 피곤하겠다고 느꼈대요
우리남편이 진짜 불쌍하다고
저희엄마한테 또 얼마나 과장되게 얘기했는지...
남편이 하지도 않은소릴 하고 ㅋㅋ 남편이 그래도 나는 엄마편이다 라고 어머니한테 그랬다는데
제가물어보니 남편은 뭔소리냐며 하...엄마도체 왜그러는데 하며 너무 원망스럽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친정가서 제가 연끊는다 해도 부모님들이 이상하게 아무말안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빠는 그래도 명절인데 니가 분란을 일으키냐라는
반응이시긴하지만 그래도 딸이라서 그냥 그러고 암말 못하시고
엄마도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둘다한테 속편하다
이러시더라고요

휴... 무튼 그렇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이제 남편은 모르겠지만 저는 영원한숙제에서 벗어난거 같네요 ㅎㅎ 이상하게 그나마 후련합니다

집안 시끄럽게 하는사람 참고살며 제가 마음에 병생는거보다 그냥 저는 제 가정을 지키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남편한테는 저는 이제 시부모님 안보고살거니 오빠는 그래도 아들된 도리 하고 살라고 했어요
어머니랑 더이상 엮이는일 없도록 해달라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친구들과 여러분들 좋은 조언들 충고들 덕에 참고하여 내린결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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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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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깨닫게 된게 내가 잘못한게 없을때는 숙이는거 아니예요. 일관성이 무너지면 리스펙트를 받을 수 없게되요. 단, 연을 끊되 시모가 자기 편한데러 말하고 다닐 수 없도록 아버님 남편 아주버님 형님께 단체 문자를 보내세요. 실제 아는분이 이랬어요. 정확하게 사건을 시간 순으로 장확하게 딱딱 장리해서요. 그리고 앞뒤 말 다른거 정말 힘들다. 내가 욕을 먹어야하는 이유 단 1하나라도 납득 시캬주면 내가 엎드리겠다-라고 문자 보내고 그 이후로 연락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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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아 2019.09.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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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시모가 친정엄마한테 너거엄마 하는거 듣고도 아무 생각 없어요?? 난 글 읽자마자 화나는데 당신 엄마는 딸 둔 죄인이야? 사랑하는 엄마를 왜 그런 취급 시켜요? 너거엄마 얘기하는 데서 시모 밑천 다 드러나요 그런소리 그런 행태 겪고도 계속 시모 보면 글쓴이가 생각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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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9.09.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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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한테 너거엄마란다,,못배운티 내고 있네 신랑한테도 너거엄마가 우리엄마보고 안사돈도 아니고 너거엄마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시어머니라는 사람 자기가 세게 나오면 쓰니가 잘못했다고 빌줄알텐데 그생각 틀리다는거 알게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에라도 시어머니랑 통화나 마주칠일 있음 친정엄마한테 너거엄마라고 한거 꼭 사과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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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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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님 이제 시작입니다 남편 붙잡고 앓아눕고 울고 불고 우울증이네 뭐네 하면서 어떻게든 님 와서 고개 숙이고 빌게 만들려고 발악할꺼고 집에도 쫓아올껍니다 위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이혼할 생각 하시고 집에 쫓아오시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한테 친정에 데려다 달라고 하세요 혼자 가면 쫓아와서 해코지 할꺼 같다 저분은 저분 집으로 모시고 전 친정으로 가신다고 하시고 남편한테 이혼서류 보내세요 남편이 지랄 지랄 개지랄을 해야 안나타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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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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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노스도 입으로 ㅋㅋㅋㅋ 그 친구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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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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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모도 아직도 내이름붙여서 누구부모님 이렇게한다 ㅋ 사돈이라고안하고 ㅋ 내앞에서 높여서 부르는지 모름 ㅋㅋ 어휴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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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 2019.09.1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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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시어머니가되기 싫어서 아들낳기싫음 우리 추석전전날(그제)도 저녁에모여 먹고새벽한시 귀가 어머님이 분명 음식할것도없고 송편이나 조금빚자하시며 내일푹자고 늦게만치 오라고하셔서 알겠다고함 다음날(어제) 애기는 새벽두시자고 아침에집안일하고 피곤해죽겠는데 3시쯤 안온다고 짜증엄청내며 전화오심(근처라) 아니 그럼 말을 똑바로해야 알아들을거아님? 음식좀해먹게 점심때쯤와라 이렇게 그래놓고 남편한텐 나한테일찍오랬는데 안왔다고화냄 그전날도 고기구워먹고 그런거 애보면서 내가 설거지다하고 새벽에간건데 모이면 자기들만신나고좋지(시댁식구들) 난식모마냥 설거지며 뒷정리며 다해야하는데 진짜 짜증남..' 님은 그쪽에서 오지말라고했으니 가지마세요 녹음도하시고 모르는척 오지말라하셔서 안갔다고하세요 무슨 시어머니가 벼슬도아니고 거지같은 며느리도리는 왜찾는지 며느리없을때 제사는 어떻게지냈고 음식은어떻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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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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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도 문제지만 글도 드럽게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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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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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친정가세요. 너희엄마가 그렇게 말했어서 연락드리고 친정에 약속잡았다. 바꾸지 않겠다. 확실히 말하세요. 안말하고 따라가면 앞으로도 이런취급받으며 매번 반복입니다. 시모도 아차 싶었을겁니다. 겉은 쿨한 신세대 시모가 되고는 싶은데, 속은 간장종지만한 거죠. 꽉막힌 구시대적 시모... 앞으로는 절대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렴 이러지 않을거에요. 괜히 선택지를 줬다가 생각해보니 손해같아서 말바꾸고 나쁜년 만들잖아요. 가지마세요. 친정가시고 이일로 큰 싸움나면 차라리 이혼하던가 연을 끊으세요. 남편만 보내고요. 애부터 덜컥낳아 니가 그래봐짜 이혼하겠어? 란 심보도 있는거 같으니 강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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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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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가지마세요.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이번추석부터 그렇게 하셔야면해요, 저렇게 앞뒤다르고 눈치없게 사과배 갖다주러간 남편도 문젭니다. 다녀와서 분명 뒷담화했을테고 우유부단하게 아내한테 한소리도 하고 사과전화도 드리게 만드는 남편 뭘믿고 살아요??? 솔직히 사과문자도 하지말았어야죠. 남편새끼 중간역할못하는거 보니 왜 갈등이 고조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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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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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세요 웃기는 아줌마네 그냥 친정 가세요 남편은 시댁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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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9.09.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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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입으로 두말하는 인간은 그게 남이든 남편이든 부모든 형제든 시모든 입을 찢어버리거나 상종을 안하면된다 . 상대 순식간에 병신만드는 인간이 한입으로 두말하는 인간이다 . 너거 엄마? 사돈어른도 아니고 너거엄마라고 말하는 무식하고 못배운 상스러운 인간하곤 빨리 손절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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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9.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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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거엄마...경상도시잔아요...이해가 되네요.경기도나 설로 결혼하셨어야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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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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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진짜 피곤한 스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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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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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가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누가 아쉽고 누가 손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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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9.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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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한테 너거엄마란다,,못배운티 내고 있네 신랑한테도 너거엄마가 우리엄마보고 안사돈도 아니고 너거엄마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시어머니라는 사람 자기가 세게 나오면 쓰니가 잘못했다고 빌줄알텐데 그생각 틀리다는거 알게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에라도 시어머니랑 통화나 마주칠일 있음 친정엄마한테 너거엄마라고 한거 꼭 사과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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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09.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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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여러해 살다보니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란 말의 의미를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해도, 안 해도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안 해도 되는 데 사전에 전화는 해 주어야 뒤탈이 없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하길 원하면서도 저런 말을 해서 안 하면 삐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반드시 하길 원하지만 마치 자기가 매우 도량이 넓은 사람인양 저렇게 말하는 것 뿐이라 안 하면 매우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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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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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신랑한테 화내지말고 어머니가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 내가 뭘 어떻게 더 해야하냐고 우울╋눈물 만 하세요. 이건 신랑이 난리쳐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저라면 계속 우울한 모습 보이다가 신랑이 충분히 빌었다면 추석 당일에만 시댁 가겠어요. 전날 전화드리고 그런거 안하셔도 됩니다. 당일에 갔는데 내쫒으신다면 애 놓고(중요!!!) 눈물바람으로 나와서 폰 끄고 그냥 개인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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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19.09.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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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시모가 친정엄마한테 너거엄마 하는거 듣고도 아무 생각 없어요?? 난 글 읽자마자 화나는데 당신 엄마는 딸 둔 죄인이야? 사랑하는 엄마를 왜 그런 취급 시켜요? 너거엄마 얘기하는 데서 시모 밑천 다 드러나요 그런소리 그런 행태 겪고도 계속 시모 보면 글쓴이가 생각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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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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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네 연 끊고 손주도 보여주지말면 딱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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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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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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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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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 시집가면 등신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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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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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그냥 어머니 귀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엄만데 오지 말라고 했다고 정말 안 오니 서운하신 게 아닐까요 잔 결혼은 안했지만 만약 제 남동생이 결혼해서 그런 소리하면 속상할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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