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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인상깊은 대사나 구절 얘기하자

ㅇㅇ (판) 2019.09.15 17:59 조회166,611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이어지는 판
시작

나는 요즘에 굿와이프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있거든

거기서 윤계상이 전도연한테 한 말인데 너무 맞는말 같아서,,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 니가 싫었던 건 아닐거야.
뭐, 좋을 때도 고마울 때도 있었겠지.
그러다가
너 상황 안좋아지는 거 보면서
원래 네가 싫었다고 마음을 정한거야.
그래야 널 돕지 않아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 해도 될 핑계를 만드는거지.
그래야, 비겁한 자신을 용서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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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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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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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왤캐 다들 아련한거냐.. 난 제목보자마자 봉골레파스타 하나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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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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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 다시 타오르려 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어는 여직 늘지 않아서 작별 인사는 짧았다.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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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동국고가즈아 2019.09.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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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삶은 때론 불행 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낮의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에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려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가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ㅇ거 진짜 내 인생드라마야.... 저거 볼때마다 펑펑 울어 혹시 눈이부시게 안 봤으면 꼭 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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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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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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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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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10.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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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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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영 2019.10.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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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같네사람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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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뿡 2019.10.0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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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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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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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 너희가 올해의 가을을 잊어버려도 엄마가 계속 기억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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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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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테오. 란 말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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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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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있음 2015년도였나?? 여튼 그쯤인데 '펀치'라는 드라마에서 '나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경아, 나는 살아야겠다.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나는 자라고싶다.' 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 남주가 뇌종양때문에 죽거든 ㅠㅠ 죽기 전에는 '나의 시간은 끝났다. 하경아, 이제는 너의 시간이다. 잘 살아라. 나의 심장으로, 너의 신념으로. 예린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하는 부분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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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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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그렇게 이 카드가 좋으면 너 가져." " 이렇게 소중한 걸 나한테 줘도 돼?" "친구한테 하찮은 걸 줄 순 없잖아." /네모바지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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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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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낙원으로 삼아선 안 돼. 사람은 움직이는 거니까. 나는 지속가능한 낙원을 가꾸어야 한다.] - 여중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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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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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투를 빕니다 이번생은 어차피 모두 처음이니까 - 이번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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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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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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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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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여기서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관심 없으면서 -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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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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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깃들어 있는 청춘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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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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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기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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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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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운다 얘들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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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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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다들 너무 예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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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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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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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가 오면 내가 안 보이겠지만 해가 뜨면 내 생각이 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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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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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이제 분분히 헤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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