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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손머리 금지,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추가

(판) 2019.09.15 21:40 조회89,2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교사가 된 친구가 많은데, 가장 친한 친구들 다섯명 중 네 명이 교사고(공립유치원 하나, 초등교사 둘, 중고등학교 교사 한 명이에요), 가족들도 엄마 동생 친척까지 교사가 대부분이에요.

추석때 모여서 체벌금지 얘기를 하다가 요새는 손을 머리에 올리게 하는것까지 금지됐단 말을 들었어요.
뿐만아니고 집중을 위해 하던 '따단따단딴~소라!!' 도 안되고 수업방해하는 아이 교실뒤로 내보내는것도 교육권침해라서 안된대요.

체벌이 금지됐단건 알았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수업집중을 시키려고 하는 행동들까지 금지당하다 보니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을 통제하기도 힘들고, 애들도 선생님을 우습게 본대요. 전 이게 오히려 가만히 수업을 잘 듣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권침해 같았어요.

저 어릴때는 그래도 나름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정말 옛날 말이더라구요. 선생님으로서 직업의식을 갖는게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소연도 하구요.

솔직히 전, 학교에서 교육을 위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요샌 예전처럼 체벌하면 바로 학부모 항의에, 징계래요.

손머리도 안된다는 건 좀 심한거같은데, 학부모님 입장에선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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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우선 많은 의견들 감사해요.

사실 전 제 의견에 대부분 공감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의견이 분분한 걸 보니 역시 사람은 다른사람들 생각을 두루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손머리든 뭐든 체벌금지가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잘못하지 않았는데 단체로 기합을 받거나 맞았던 기억 때문에 체벌은 좋지않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다소 과하다 싶거나 억울하게 맞았던 적이 있어요. 연대책임을 이유로 단체로 기합받은 적도 있구요. 물론 이러한 부분은 고쳐져야 하지만, 많은 분들이 또한 언급하셨듯 체벌을 대체해 학생들을 통제할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어릴땐 학군이 좋지 않은 동네에서 학교를 다녔고 고등학생때는 특목고에 진학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랐어요. 고교때는 다들 알아서 공부하는 분위기였다면, 그전 동네에서는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비행기날리고 정상적인 수업이 힘들 지경인 시간도 많았거든요.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체벌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였는데, 수업분위기는 점점 안좋아졌구요. 돌이켜보면 수업진행이 힘드니 그 사이에서 공부를 한다는 일부 학생들은 대부분 사교육에 의존했고, 조용한 편이었던 저는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고등학생때는 다들 선생님 눈 밖에 나면 입시가 걱정되니 조용조용한 분위기였구요. 그래서 '차라리 체벌이 있는게 낫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나봐요.

어느 방향으로든, 학군과 가정경제상황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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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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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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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따라할거면 확실하게 글러먹은놈 학교에서 쫒아내기도 해야함. 체벌은 없는데 다른 처벌도 없으니 개판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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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9.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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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머리도 안된다면.. 심각하다 봐요 밑에분 미국 예를 들었는데 미국은 선생님 통제 가 안되면 바로 학교경찰이 와서 선생과 학생을 분리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교권이 지켜지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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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9.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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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아이 몇명 때문에 착한 아이들 다수가 피해많이보죠 지도도 안되고 민원들어오니까요 1학년 수업공개 갔다가 1명이 돌아다니고 친구들이랑 다투고 해서 수업이 잘 안되는걸 보니 다른 아이들이 안되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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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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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체벌이 조용한 애들한테 더 피해예요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 특징이 잘못한 애들만 혼내는 게 아니라 자기 교육의 편의를 위해 연대책임 시키는 거죠 잘못한 것도 없이 손머리며 체벌 받은 거 부지기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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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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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 손머리금지에요 체벌 아직도 공공연하게 이뤄지는데ㅎㅎ 원칙만갖고 불합리하다하시네 손머리금지든 뭐든 그걸 누가잡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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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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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 때 교사가 학생에게 "나는 바보다" 계속 복창하게 함. 이것도 기분 나빴음. 교내에서 신체적 체벌 뿐 아니라 이런 모욕, 인신공격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종교 행사 참여 강요도 폭력임. 진짜 많이 맞고 자랐는데 때리는 건 교육이 아니라 폭력일 뿐, 어떤 반성도 불러일으키지 못함. 맞으면 공포, 무력감, 상처, 분노, 반감만 나올 뿐. 맞아서 사람 되는 게 아니라 사람대우 받으며 존중받아야 사람되는 것임. 사랑받아야 사랑 줄 줄 아는 것처럼 맞으면 때리는 거 정당화하는 사람만 됨. 체벌금지는 그나마 한국사회가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을 주는,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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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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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큰애 초5인데 요즘애들 초5에 다들 사춘기와서 진짜 말도 안 듣고 말대꾸도 따박따박하고 .. 근데 선생님이 큰소리 한번 안내시고 체벌? 그게 먼가요? 손머리?? ㅋㅋ 그런 강압적인 방법 말고 학기초에 규칙정하고 집중시킬때 선생님이 박수!! 큰소리로하시면 애들이 손뼉두번치면서 집중시키시더라구요. 애들도 첨엔 유치하다해도 다들 잘 따라하구요 . 칭찬쿠폰개념비슷한거 도입하셔서 벌점과 상점으로 애들이 따라오게 만드시고 학기중간중간 학기말에 과자파티나 아이스크림파티 해주시고 진짜 말 안듣는 애들은 면담하신다하더라구요. 선생님 스스로가 애들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관심가지고 이끌어주는 거 애들이 먼저 알아요. 우리 큰애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전국에 많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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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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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도 선생님인데 사명감? 의무감? 같은게 잇더군요;; 요즘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그냥 딱 수업만 하시길, 맞고틀리고의 문제라기보다 쓴이만 힘들고 상처받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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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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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머리 체벌 벌써 몇년 됬는디.. 그냥 애들한테 손 안대는게 답인듯 난 이쁘다고 만져줬는데 그거까지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나를 무슨 학대범으로 몰더라.. 씨씨티비가 목소리도안나와서.. 해석하기 나름....교권이 너무 바닥이야 우리나라.. 교사에 관한 법이 생기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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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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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진정 인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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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9.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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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은 패야 제 맛인데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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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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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상황만든 옛날 쓰래기선생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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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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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하네요. 아이들도 문제지만 아이들을 버릇없이키우는 부모도 문제에요. 교권은 무너지고 부모는 지자식밖에 모르고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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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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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사는 아니고 잠깐 애기들 가르쳐주는 알바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못따라오고 집중 못하는 친구들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웃는 얼굴만 했더니 나중에는 안할거예요 어짜피 선생님은 화도 못내잖아요 하면서 까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얘기 듣고 나서는 안하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고 수업 방해하는 친구 있으면 조용해질때까지 수업 멈추고 그 친구만 쳐다봄 일의 질이 너~~~~무 좋아졌고 잘 따라오고 착한애들만 챙겨주니까 일이 너무 즐거움 앞으로도 문제아들은 손댈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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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딩월 2019.09.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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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지금의 교사는 옛날의 선생이 아니에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수업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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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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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빠도 교사신데 너무 힘들어하시다가 퇴직하셨어요. 저 어릴때는 진짜..말도안되는 체벌도 있어서 체벌이 다 좋다고 생각하진않지만, 손머리금지같은거는 오히려 교육권침해라고 봐요. 잘못하지않은것에 대한 체벌이나, 과도한 체벌은 없어져야하지만..대다수 잘못이라고 느끼는것에 대해 대다수가 동의하는정도의 체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결국 커서 나와 타인의 권리를 상호존중하는법을 배우는거고, 내가 한 행동에 책임지는것을 배우게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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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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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단딴딴딴 소라도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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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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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욕해도 나는 매가 약이다란 말은 진리라고 생각함.말 안 들으면 쳐 맞아야하고 혼날짓하면 혼나야지.말로 타이르고 칭찬이 능사는 아님.기본적으로 잘못하면 댓가를 치룬다란 마인드가 장착이 되어있어야 사회 나와서도 사람답게 정상적으로 살아가지.나는 아직도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모지리들을 이해할수가 없음.유치원때부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길바닥에 버리지 않아요를 배우고 살았는데 어떻게 된게 바닥에 쓰레기 버리는게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는지.그래 양보해서 종이쪼가리는 흘릴수도 있고 버릴 수 있다 이해할수 있는데 쳐 마시던 커피 컵을 그냥 바닥에 내팽게 치는것들은 대체 뭔 교육을 받고 자란건지 지능이 의심스러움.그런것들이 부모가 되서 애한테 무슨 교육을 시킬것이며!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을 위해 기본적인 체벌도 못한다면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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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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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머리는 체벌 수준도 아니지 않나요? 엄마들 자기들은 14개월 애 엉덩이를 때리니 소리를 지르니 홧김에 회초리 들고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느니 이것도 사랑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ㅋㅋㅋ 선생님들은 손머리만 해도 아동학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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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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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몇몇 인성바닥인 선생님들과 치마바람 심한엄마들때문에 착한 학생과 착한선생들만 피해입는겁니다.인성쓰레기 선생들은 학생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보고 말도안되는 처벌하고 별것도아닌 일로 신고한다어쩐다는 엄마들때문에. 교권이 바닥을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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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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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부모 중에 전문 민원러들이 있어요. 시도떼도 없이 민원넣고 하도 생떼쓰니 겉으로는 그냥 들어주는데 애도 그거 닮아서 쌤한테 쌩떼쓰면 다 이뤄질 줄 아는. 이런 민원들도 알아서 전담하고 도를 지나치면 제재하는 법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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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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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등학교 6학년때 군대 막 제대한 남자 담임 새끼가 못먹는 음식 있는데 남기지 말고 쳐먹으라고 하고 못먹고 토했는데 손바닥 10대 때리고 숙제물 못갖고 갔다고 남자애들이랑 여자애 한명 날 세워놓고 마대자루로 20대 넘게 두들겨 패서 멍들고 학부모가 항의해도 애들이 체벌을 안하면 너무 통제가 안된다는 식이였음ㅋ 이처럼 너무 강한 체벌은 상처도 상처지만 성장기 아이 잘못 때리면 성장판이 닫히기도 해서 위험해서 안되지만, 이정도 손 머리위 가벼운 체벌 정도는 필요하다 난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중, 고등학생은 엉덩이로 회초리 드는거 체벌하는거 공감된다. 그 정도도 안되면 교권이 완전히 무너지고 애들은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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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알아서 2019.09.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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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에게 어떠한 권한도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체벌이 안되면
놀고 싶은 아이들은 분리된 공간에서 놀게 하던가 해야지.
그럼 부모가 알아서 애들 교육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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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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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6살 신규 초등교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걍 냅둠~ 체벌 하면 내 밥줄만 끊기고 언론에서 뚜드려 쳐 맞는데 나설 필요가 없음. 지난 학기에는 애들을 바르게 인도해보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내 감정만 상하고 애새끼들은 지들 멋대로에 학부모는 “어머?? 선생임 저희 애가 그랬다고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제대로 보신 것도 아니면서??”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 교육 안시키고 진도만 걍 폭풍으로 빼는 중임ㅇㅇ 애들 위해서 창의력 소프트웨어 수업이랑 활동중심 수업 다 준비했는데 걍 안함. 애새끼 낳는 부모님들 자식 교육 알아서 키우고 나중에 자식 성인되면 다 감당하세요~~ 저는 결혼할 생각도 없어서ㅠㅜ 걍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받고 정년퇴임할 생각임. 수업 시간에 때 소리지르고 친구 때려서 제가 말로만 뭐라고 했더니 아이가 엄마한테 일러서 민원 5번 악질로 넣은 이후로 애새끼들 뭘 하든 절대 상관 안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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