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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매 명절마다 빈손으로 가는 친정

ㅊㅍㅊ (판) 2019.09.15 23:01 조회90,8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내용약간추가할게요
본문에 며느리얘기한건 어차피 며느리불러다
한거아니냔 얘기나올까봐 미리 차단코자 쓴건데
예상치못한반응이 나오네요. 너무앞서갔나봐요.
저희집은 남자형제없어서 며느리볼일없고 있어도
시킬집안은아닙니다. 너무 속상해서 올린글에
격한댓글도많네요. 저녁에얘기해보려구요.
제가멍청했네요.


ㅡ본문
결혼한지 2년넘었고 설, 추석 3번치뤘네요.
그동안 친정에서는 고기며 과일이며 뭐든 준비해주시고
가져갔더랬는데 이놈의 시가는 사람손에 뭐 들려보내면
안되는걸로 배웠는지 받고도 오지는않네요.
시가가 그런식이면 남편이라도 지가해야겠다
생각해야하는데 일언반구도없고 진짜드럽고치사해서
엄마한테 제발 하지마시라하고 이번 추석때는 빈손으로
갔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없이 집에왔고
(친정에서는 남편좋아한다고 한우갈비에 게장에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고 저희먹으라고 싸들려보내주셨어요. 며느리없습니다. 엄마혼자하셨어요)
엄마가 듣고는 어이가없어하시면서 저더러 불쌍타하시네요.
이제진짜 안주고안받아야겠어요.
뭘가져가도 어머 이런거하지말랫잖니~ 하면서 챙겨놓곤
입싹닦으니 꼴보기싫어죽겠네요. 어휴 내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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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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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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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 앞에서 친정어머니께 얘기하세요. 엄마만 자꾸 이렇게 챙겨주면 내 시댁 입장은 뭐가되고 신랑도 얼마나 부담스럽겠냐고. ㅇ서방이라고 시댁에서는 아무것도 안주시는데 처갓댁에서만 자꾸 퍼주면 마음 편하겠냐고. 염치없는 사람은 아니라 엄마가 자꾸 그렇게 챙겨주면 어떻게 갚아드려야하나 부담가질거라고. 엄마가 진짜 ㅇ서방 생각한다면 부담주지 말고 앞으로 아무것도 챙겨주지 말라고. 앞으로 챙겨도 똑같이 챙기고 한쪽에서 안주면 다른 한쪽에서도 안주는게 맞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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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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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딸이 현명하지 못한것임 ㆍ본인이사든 신랑이 사든 소고기한짝사들고 친정에 안겨야 했음 ㆍ사돈이름이아니라 엄마 우리부부가 드려요~~ 또는 개똥서방이드려요 하고 왜 빈손으로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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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9.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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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을 달리 드리세요. 친정에 50드리고, 시가에 10드리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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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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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족 내가 챙겨야 합니다 시댁에서 입닦으면 남편이 했어야죠 아니면 쓰니라도 친정챙겨야죠 저도 같은 경우였어요 친정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답례 갖고 갔었구요 받을줄만 알고 할줄 모르는 부류들은 안줘야 됩니다 지금은 안주고 안받기 한지 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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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9.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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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는 돈이 없어? 손이 없어?? 니가 챙기면 되잖아!!!! 암튼 쓰니가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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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9.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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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바보ㅡ 남편 앞에서 티 안냈냐? 나라면 얘기하겠다ㅡ 친정 빈손으로 가기 부끄럽고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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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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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모가 쓸데없는짓 했네. 사돈간은 결혼식을 끝으로 인연 끝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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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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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말 안꺼내면 쓴이가 말꺼내서 친정에 선물 챙겨가야하는거아닌가요? 거기에 자존심 세운다고 3년을 말 안꺼내고 빈손으로 친정이라니ㅋㅋㅋㅋ남편이 선물사지말라고 엄포한것도 아니고ㅋㅋㅋ남편과 시가도 문제지만 쓴이도 처가 위치 스스로 만들었네요 3년을 ㅋㅋㅋㅋ에휴 그러면서 다 남편, 시가탓하면서 본인 불쌍하다하지마시고 능동적으로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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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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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추후에 아무것도 받은거 없다 말 할 지언정 남편이 빈손으로 간다고 나도 빈손으로 가지는 않을거 같은데 ㅋㅋㅋ 남편이 십원 한장까지 틀어쥐고 있나요? 남편 돈 없으면 사과 한 박스도 못 사나요? 명절에 반손으로 가는 딸vs사위 누가 더 불효일까요 ㅋㅋㅋ 설 추석 세번을 그러고 이제서야 주지 말라 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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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 2019.09.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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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댁엔 최소 한달에 1~2번 다니고 친정엔 1년에 한두번 감
그래서 친정에 내가 봉투 드려도 신랑이 엄마한테 따로 봉투하고 미리 선물도 택배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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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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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남편을족쳐서 남편돈으로 처가선물 사도록 시킴. 니네집은 웃긴다며 왜 받고도 입닦냐 너네집 웃긴다~~자존심팍팍 구기면서 갈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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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난 2019.09.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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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남편한테 기생하는 입장이라 니돈으로 엄마 선물하나 못사는구나. 기생충이 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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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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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시댁에 보내지 말고,
시댁에서 친정에 보내지 말고,
두 부부가 각자 부모님께 선물 or 용돈 준비해서 방문합시다!
자기 할 도리와 자기 밥그릇은 스스로 챙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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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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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참 신기한게 저렇~~게 눈치도 없고 코치도 없는 사람이 회사생활은 어떻게 한데?? 진짜 어이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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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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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친정선물을 안사들고 가지? 본인이 챙기면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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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9.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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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똑같네요. 봉투라도 챙겨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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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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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았음 돌려주는건데 기본이 안된집안이넹!! 며느리들끼리 비교되는것도 싫은데 다른선물이지만 챙겨서가면 어떤 사돈에겐 감사하다고 전화하고 어떤 사돈은 생까고 암튼 잘할려고 하다가도 돌아서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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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9.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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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 집안 분위기 다른게 결혼 하고 보니 생각보다 힘들어요 비슷한 분위기끼리 결혼하면 상처받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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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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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뭐라도 사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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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09.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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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안챙기면 님이 챙기세요
그런게 서운하면 챙겨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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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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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없어요 엄마 혼자하셨어요 라니 ㅋㅋㅋㅋ 며느리가 엄마 도와 일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당연한듯 얘기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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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아줌마 2019.09.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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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님이 잘못한 거에요. 그럼 님이 친정 챙겨야죠. 저는 님 시댁 아주 쪼금은 이해돼요. 입닦하는건 물론 잘못됐지만요. 선물 챙기고 이런거 진짜 귀찮고 싫거든요. 선물 제발 좀 안줬음 좋겠음. 서로 안챙기기 얼마나 좋아..... 시모도 선물 챙기기 싫음 현금이라도 주면서 사돈댁 갈 때 이걸로 뭐라도 사갖고가라 이렇게라도 해야되는데.. 그런 센스는 없으신가보네요. 알아서 챙겨요 뭐.. 아님 친정보고 제발 하지말라그래요. 명절 선물세트 값만 비싸고 실속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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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9.09.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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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끼리는 안챙기는게 편한거임..세상에 공짜가 없는법 우리도 첨엔 서로 주고받기했는데..그것도 은근스트레스 받아먹는입장에서도 엄청부담스럽고..시어머니 말투보니 부담스러움이 느껴지는데..쓰니는 뭘하셨나요?남편이나 다를바없음..남편이 못챙기면 쓰니가 챙기면되지..남편 원망만 하셨나요ㅠ..남자들은 이런것도 말안하면 잘모르는듯..울신랑도 첨엔 이런거 모르더니 교육?시킨결과 결혼5년차 누구보다 이젠 잘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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