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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문제인가요

후후 (판) 2019.09.16 03:00 조회34,835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저희 부부는 청소하는거랑 설거지하는것 때문에 심각할정도로 싸웁니다
청소할때나는 쿵쿵소리 설거지할때 나는 그릇부딪히는 소리가 싫다네요
13갤 된 아기도 있습니다
본인이 집에 있을땐 청소를 하든 설거지를 하든 항상 꼭 지금 해야하나 좀 있다해라 나중에 해라 말을 합니다
본인이 쉬고 있는데 쿵쿵 거리거나 설거지 소리가 거슬린답니다 나중에가 언제냐 그러면 그게 지금 꼭 해야하는거냐며 짜증에 막말까지 합니다
보통평일에도 저녁먹고 치우고하다보면 빠를때도 있지만 늦으면 10시넘어서 설거지 할때도있고 아이젖병도 늦게 씻게 되는데 그럼 시간이 몇신데 설거지냐며 저보고 또라이라네요
하지말라면 안하면되지 그런분들도 계실텐데요
네 다른건 안한다 쳐도 아이 용품도 씻지 못하게 하니 ㅠ
오전에 청소할려고하면 아침부터 모하는데 시끄럽게 하냐고 지랄하며 낮에 하라 그러고 낮에 할려고 하면 좀 있다해라 항상 좀 있다 나중에
쉬는날 방에만 있으면서 잠들라하면 제가 시끄럽게한다고 눈치가 없다네요
방에만 있는사람 자는걸 어떻게 아냐니 그러니 눈치가 없다네요
저 독박육아 맞구요 그렇다고 독박육아 한다고 화도 안내요 내봤자 지가 더 피곤하다하는 사람입니다
365일웬만하면 집에만 있어요 나들이요 기대도 안 합니다
집앞 공원도 갈래하면 이따봐서 비오고 난뒤 땅이 축축한데 공원가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화장실 갈때나 아이 눈에서 안보일때 잠깐외엔 꽁지빠지게 방으로 도망가기 바쁩니다
기분좋을때 조금 놀아줍니다 그리곤 아휴 힘들어 하구요
그럴때 매일보는 내심정 알겠어 하면 너는 익숙하잖아
이러구요
이게 참 웃기네요 자기 감정에 따라 제가 눈치보고 움직여야한다는게
남들은 서로 조율을 잘해서 잘 살던데
제가 마니 문제인가요 눈치가 그래 없어서
서로 상대성이라지만
분명 사랑해서 사랑받기위해 선택한 삶인데
하인취급당하는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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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해]
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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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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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절대 저런 취급 당하면서 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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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풉풉 2019.09.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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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읽다보면 한국에 멀쩡한 놈 하나 없고 비혼으로 사는것 만이 답이라는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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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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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빠랑 똑같은 사람 여 또있네..지가 돈주니 하인취급하고 원래부터도 여자를 아래로 보는 부류들이 있음 연애땐 잘해주다가 결혼하면 돌변하는 왜냐 난 안사람이고 애엄마니깐 지가 강자니깐 휴.. 내가 힘들다 대화좀 하려치면 지는 더 힘들다 징징징 .. 왜 결혼해서 한여자 아니 그 새끼들 인생까지 망치는지 제발 이런 남자들 결혼좀 하지 마요 혼자 살아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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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Sue 2019.09.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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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갤은 뭐야... 못배웠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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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카여 2019.09.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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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한 만큼만 사랑받는다해요. 남편분 화법이 글쓴이 분을 위축시키다못해 자존감마저 뺏어가는 화법이네요. 말이라는게 꼭 주문과 같아서, 저런 사람이랑 오래살다보면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버려요. 눈치없고, 독박육아 하는 건 당연하고, 누구에게도 감사받을 필요 없는 사람이요. 저건 다른 의미의 폭력이에요. 남편분의 행동 어디에도 부인에 대한 인간적 존중이 없어 보여요. 다른거 다 떠나서 글쓴이님 자신을 위해 이혼을 고민해 보셔야할것같아요. 보통 아이있는 분들이 이럴 때 아이때문에 이혼을 망설이더라구요. 근데 제 경험상 아이들도 알거 다 알아요. 아뇨, 오히려 민감한 아이이기 때문에 더 잘 느끼는게 있어요.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는거, 아빠가 아이를 회피하는거, 엄마가 참고사는거, 부모 사이의 우울함과 삭막함. 아이들은 다 느껴요. 무의식적으로 알아요. 그런걸 느끼면서 억지로 같이 사는게 아이에게 더 힘든 일이 될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받아들일시간을 준다면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부디 글쓴이님이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 인생은 글쓴이님이 주인공이고, 글쓴이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움직여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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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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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있음 집안일 밀리기도하고 그러는것도 이해 못하고.. 지없을때 집이 완벽해져있어야되는군요? 귀하신몸 쉬셔야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하인취급 받는거맞네요. 도우미는 돈이라도 받지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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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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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인줄.. 진심 하녀에자산관리사에 베이비시터에청소부에 그런생각드는거 제가문제잇는거아니죠왠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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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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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문제는 아니죠. 근데 문제 있는 저 남자랑 계속 사는 동안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으니 님의 문제가 된겁니다. 그렇게 계속 어떻게 참고 사셔요? 아무리 아이 생각해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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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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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을 정하세요 몇시부터몇시까지 설거지한다고요 그동안 아기는 남편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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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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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병신같이 노비처럼 살면서 왜 하소연이지?? 니가 쓴 글대로 니가 노비처럼 사는거 알면 해결을 해야지 왜 여기에 하소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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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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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이랑 결혼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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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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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를좀써! 성능좋은 귀마개를 사주던가 일회용기를 쓰는거야 ! 귀마개가 성능이 좋음 해결이고 , 일회용품을 써서 돈이팍팍 나가는걸 보여줘서 입닥치게 하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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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2019.09.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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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는 바로 안하면 나중에 쌓이게되고 한밤에 땡기면 할수도있는게 설겆이죠 조금 배려는 해주되 그러면 같이 하자고 해요 놔뒀다 하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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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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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주위 멀쩡한 남자들 참 많은데..어디서 저런건 줍는거지? 네이트판에 대한민국 상병신 남자들은 죄 모아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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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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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하루종일 일하고 들올때까지 냅뒀다 해서 빡친거면 어느정도는 이해가능

물론 애 보다 보면 남편오는 시간 딱 맞춰서 깔끔하게 치워둔다는게 힘들수 있다는것도 알고, 남편행동이 잘했다는것도 아님. 그냥 그럴수 있겠다는거지 ㅋ 엄마가 힘들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집 엉망으로 해놓은거 보며 나한테 짜증낼때를 생각하면 ㅋㅋㅋㅋ

아기용품 수를 늘리고 남편분 원하는걸 해주세요 원없이 늘어놓고 당신이 하지 말라며.
나 당신이 시끄럽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했으니까 일어났으면 애 봐달라고 하고 그때부터 밀린일 천천히 여유롭게 가급적 소리 안나게 그래도 뭐라하면 미뤄놨다가 남편분 없을때 사람이라도 고용해서 한꺼번에 해달라고 한다든가 하시다 보면 느끼는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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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9.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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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부류들이 피해의식 쩐 사람들이더군요 쓰니남편처럼 처자식이 자기 등골 빼먹는단 생각인 가장들은 그냥 혼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런 남자는 평생 고쳐지지 않아요 아이까지 아빠 밑에서 주눅 들어 자랄까 걱정이네요 그냥 저같으면 남편 포기하고 제 인생 따로 계획 세우겠네요 자기 아이 먹은 거 씻는 거고 그걸 자기 아내가 수고롭게 애쓰는 꼴도 못보고 소리 내지 말라니 그런 마인드인 사람과 더 살아서 무슨 인생에 의미가 있나요 남편분 개과천선 할까 기대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쓰니 힘으로 사실 설계를 세우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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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9.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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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집에만 계신가요 기본적우로 처자식이란 존재가 귀찮은 사람인가보네요 쓰니남편이야말로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 결혼해서 본인도 고생 쓰니도 불행감 느끼고 그냥 빨리 독립 하실 준비 세우셔야겠어요 그런 대접 받고 어떻게 삽니까 소리를 내지 말라니 죽은 듯 살라는 거나 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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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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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놈도 밖에선 정상인인척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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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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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쳐먹고 잠쳐자고 정액뿌리기나 할줄아는 잉여한남이네요 이혼 안하실거면 거대쓰레기라 생각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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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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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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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2019.09.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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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섹스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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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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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또라이라고 말했다구요?
싸운것도 아닌데요? (물론 싸울때도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미친거 아닙니까? 그럼 니 편할 때 니가 하라 하세요. 그것도 싫다하면 청소할때나 설거지할때 집밖으로 기어 나가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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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2019.09.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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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하는거 아님?? 왜 혼자 다함?? 아이까지 있으면서~~ 남자가 성질이 급한모양임?? 그냥 13갤아이 있음 난 내가 설겆이 하고 빨래는 하는데~~ 청소는 같이 하고 청소 은근 어려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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