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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진짜 퇴사하고싶다(수정)

효사랑 (판) 2019.09.16 12:02 조회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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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숨막혀요

더는 참기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고졸에 ..나이는 30이 넘었지..아무런 스펙이 없어서

 

지금 여기를 그만두면 내가 또 어디가서 무슨일을 할수 있을까

싶어서 수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음에도 어떻게든 참고 버텨낸게 3년10개월..

 

정확한 업종과 이름을 말하면 알아볼거 같아서 적을순 없지만, 외식업..서비스 직종이에요

 

급여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당장에 망할 회사는 아닌데다

너무 오래(?)해와서 그런지 익숙함..안정적..인 이유로 참고 또 참고 , 참고 버티고...

 

그러나 이제 더는 참을수도, 버티고 싶지도 않아요..

퇴사생각은 저번달부터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해온일이라는 익숙함..

망하진 않는 회사니 꾸준하게 들어오는 월급에 안정감...

 

이거때문에 오늘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어요

이성적으로는 이미 마음이 떠났지만서도..

 

지난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적는것도 불가능에 가까워요..

말로 한다고 보는 이들이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진상 손님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쌓여가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의 트러블..

점장...

 

특히 점장이 하는 폭언,위에서 아래로 찍어누르는 찍어눌림..

논리적으로 대화도 안통해, 내 말이 다 맞고, 넌 무조건 틀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격,공격,공격,지적,지적,지적

항변하면, 또 변명, 또 변명, 또변명, 핑계, 또 핑계, 또 핑계..

 

숨이 턱 막히고, 길에서 걷다가도..집에서 혼자 샤워하고 있는중에도

혼잣말로 아 ..씨X 미치겠다..

도살장에 끌려나오는 기분으로 출근..

 

지난 3년동안 매장을 여러군데 돌았는데

 

다들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언젠가 손님이 '너네 못배우고 멍청해서 이런데서 밖에 일 못하지?'

라는 얘기를 들었어도 기분나쁘지가 않았던게..지금 당장 내 옆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저 말의 범주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니 맞는말도 같고..

난 스스로가 못배웟다 생각하지 않지만...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하냐..

 

점장..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중졸에

본인 입으로도 사람많이 때리고, 경찰도 때린적 있고, 경찰서 많이 들락거렸다고 말하는..

폭행전과만 몇개인지도 모르겠는 사람이 점장..

 

인사관리팀에 책임감있게 일은 잘하는 모습만 보여줘서 빨리 점장이 된 케이스인데..

인격과 인성이 심각한 수준...

 

공격,공격,공격, 찍어누름 , 지적,지적,지적

인정해, 인정해

변명하지마 또 변명, 또 변명, 핑계, 또 핑계,

매일같이 공격,공격, 지적,지적

 

숨막혀요...

 

일적으로 구체적인 매뉴얼이란게 없어..

점장 맘에 들면 맞는거고,

점장 맘에 안들면 틀린거고,,얘기를 하면 또 핑계, 또 변명..

내가 입만 열고 머라 얘기하면 또 변명, 또 핑계..

본인 귀에는 내가 머라 얘기하면 전부다 변명, 핑계...

지쳐서 얘기않하면 카톡 왜 씹냐고 공격..

 

카톡방에 일적으로 뭔가 안되있는거, 미비한거 사진찍어 올려서 공격,공격,공격, 지적,지적

 

내가 일을 100% 완벽하게 못했던것도 있지만..

점장의 기대치를 따라갈수가 없어..

 

뭐가 그렇게 기대치가 많은거지?

 

지금 사진찍어서 톡방에 보내는 일적인것들 그냥 당신이 하면 안되는거야?

그거 분명히 다른직원도 그렇게 했었고 점장인 당신도 그렇게 했던건데

기억이 안나나? 근데 왜 나한테는 공격하지?

 

점장 본인도 아직도 매뉴얼 틀리고 기억 가물가물하다면서 밑에 직원들한테 물으면서..

 

공격, 또 공격..폭언? 폭언..

이제는 숨이 막혀...대기업도 아니고 미래가 있는 회사도 아닌..

 

다른 매장 직원들중 일부도 회사 다니는게 아닌, 기본시급보다 조금 더 주는 알바 다니는 기분 든다고 말하는 이곳..

어떻게 4년가까이 버텨왔는지..

 

지금이 4번째 발령받아온 매장인데..

첫번째 매장부터 지금매장까지..

 

일하며 내가 들은 폭언,인신공격,숨막히는 근무환경..

 

그때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떤 단어를 사용해서, 어떤 문장으로, 어떤 말투로

나한테 했던 그 모든 대화내용과 공격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머리속에서 맴돌아요....

 

왜 못그만뒀을까..

 

오래 일해서 느끼는 이 일의 익숙함..?

한달 꾸준히 일하면 월급은 밀리지 않는 안정감..?

이래서 못그만뒀나...

 

근데 월급은 실수령 190...

 

많은 고정지출..

대출금...

 

퇴사한다 말하는것도 너무 고민되고 입이 안떨어지는 지금..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나..

아무런 티내지 않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

오늘 내일 쉬고 수요일이면 점장 얼굴을 다시 봐야하는데..

 

다시는 보고 싶지가 않아요..

폭언,공격,지적 지적, 공격 ,지적

 

---------------------------------------------------------

 

저 죽을거 같아요

퇴사한다고 얘기했는데,

하루전날에 퇴사통보한건 도의적인 책임이 있을지 몰라도

저를 반드시 때리겠답니다.

보상을 원한데요

제가 퇴사해서 자기 자신이 연장근무하고, 약속 취소하고 휴무 미뤄진 점에 대해

어떻게 보상할건지, 보상을 원한데요

떄리겠답니다

떄리는게 곧 보상이래요

대체 내가 어떻게 보상을 해줘야 하느냐 하니까 자기한테 맞는게 보상이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저 어떻하지요?

직접적으로 돈 얘기는 않하지만 선택지에 자기 고생하는 시간만큼의 돈으로 보상하나는 늬앙스도 풍겼어요

근데 자기입으로 먼저 돈 얘기는 않했지만, 보상=주먹으로 때리겠다고 얘기해요

어떻하죠?

 

애초에 평소 이런 폭력적이고 위압적인 행위에 지쳐 퇴사 한건데,

오늘 매장으로 오지 않으면, 집이 어딘지도 아니까 찾아가서, 잡으러 다녀서 반드시 떄리겠답니다

 

이분..폭행 전과만 여러개에요...

 

단순히 겁만 주려는게 아닌 진짜 때릴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제가 알아요

저를 정말 때릴겁니다

 

제가 현재 자취하고 있는 집도 알고,

원래 지내던, 지금 현재 어머니 혼자 계시던 집까지 알고 있어요

 

연락을 차단해서 무시하거나, 신고해서 처벌을 받게 하면

찾아와서 어떻게든 해꼬지 할 사람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어떻하죠?

 

섣불리 신고했다가 정말 더큰 화가 미치면 어떻하죠?

 

카톡내용은 당연히 있고, 저에게 했던 대화내용까지 동영상촬영등을 통해 녹음이 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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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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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취하고 증거모아서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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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9.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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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보니 더 할말 없네 아 뭘 겁네요 그냥 경찰 신고하세요 아니 거기 본사 인사팀 없어요? 거기에 알리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님 진짜 지금 정신이 하도 시달려서 장애수준에 도달한것 같은데 강하게 나가세요 평생 저렇게 살거에요? 떄릴려면 떄리라고 하세요 바로 고소하고 경찰 가면 되지 님을 그냥 노예로 생각하니 저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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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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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동청에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녹취꼭 하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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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9.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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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상황인데
그냥 관두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조만간 보고하고 퇴사하려구요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더 나쁜게 직장 상사, 동료간에 주고 받는 스트레스에요
결정적으로 해결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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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 2019.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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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글 보니까 누가 저렇게하면 사람이 피말라가는지 다 보여요
그만두셔요 진짜 아니야.. 미래도없고 많이 받지도않은데 미쳤다고 사람 바짝바짝 말려죽이는것도 아니고.. 다른곳가서도 받을 수 있는금액인데, 어휴 녹취하고 증거 싹다모아서 신고하시고, 쓰니분도 그동안 많이 데였으니 상담꼭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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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9.09.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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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모아서 신고하시고 그만두세요 돈을 버는 이유가 행복하게 살려고 버는건데 직장생활할때 몸이 힘든건 참고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힘든건 정말 죽고싶다 생각 들 정도로 미치겠더라구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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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9.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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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세요 사람이 살려고 일하는건데 그 수준이면 멘탈이 다 깨져서 살지를 못해요 다른데 어떻게든 갑니다 서비스직이시면 더 어디든 가능하고요 최소한 진상들만 상대해야지 내부까지 저러면 못 다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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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9.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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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싫은 인간상이 기분파임. 확고한 기준 없이 기분따라 어떨때는 괜찮다고하다고 어떨때는 막 혼내면 그거만큼 사람 피말리고 짜증나게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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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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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인생 짧다, 별거 없다 어른들이 많이 애기 하잖아요.
시간이 지나서 '예전에 그랬지..'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든지 새로운 시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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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09.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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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blog1332.tistory.com/291 직장내괴롭힘 금지법인데 해당될진 모르겠지만 참고 해보세요... 저도 고졸에 전공없고 어릴땐 여기저기 떠돌다가 지금 31살 비슷한 나이인데요. 그래도 한가지 분야 정해서 나가려고 하고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점장도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저같으면 볼펜녹음기들고 다 녹음합니다. 말로든 뭐든 상대방에게 배려없이 피해주는걸 일삼는 사람은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매우 부족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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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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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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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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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2019.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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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마음먹고 기사자격증 같은거 따신다음 공기업 노려보세요. 물론 토익점수가 최소 800이 넘어야 되지만 고졸인 제 사촌도 6개월 악착같이 하니까 550점에서 780까지 오르더군요. 공기업은 남초가 강하고 36~38살 사람들도 신입으로 들어오고 해요. 아마 차원이 다를겁니다. 급여든 일강도든 사람이든. 서비스직은 솔직히 사람 수명 가장 짧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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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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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오늘부로 당장 그만두고, 사무직을 가고싶으면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중에
1인사장들 있어요. 사장혼자 전화 돌려놓고 일해도 되는데, 자기가 받으면 오더 따는데 회사로 안보여서 일 안줄까봐 ....그래서 사무실 얻고 여직원 한명 두는 곳들이 꽤나 많거든요. 건설업체 등 남자들이 많이 일하는 사무실들에 그런 곳들 많아요.
그런곳들은 말이 경리직원이지 전문회계경리가 아니라 영수증들 좀 정리해서 회계사무실 사무장이 받으러오면 넘겨주기만 하기때문에...일로 치면 한달에 하루 날잡아서 3-4시간 일하면 끝나는 분량. 그래서 비전은 없지만 님혼자 공부하고음악듣고 인터넷 하고...이러는거 좋아하는 편이면 고급알바 개념으로 괜찮을거예요. 사장이야 외근이 많아서 가끔 들어오고, 계약서 찍을 거래처 사장있을때나 손님대접 하구요.
근데 혼자있는거 못견뎌하면 힘들구요. 혼자 지키는 사무실을 안심심해하고, 점심 늘 혼자 먹는것도 괜찮아하면 걍 앉아서 인터넷 서핑하다 오는 알바개념으로 나쁘지않을 수 있죠. 월급은 사장따라 170-230 등 천차만별이구요. 개인이 결정하는거니까요.

또는 님이 적극적이라면 영업직 전환도 괜찮을 수 있어요. 기본급은 회사마다
천차만별인데 몇십만원에서 190만원 저정도 수준까지 ...또는 기본급 없는곳도 있구요,
근데 기본급 있을수록 돈받는 비율은 줄어들죠. 시스템 돼있고 기본급 좀 있으면
하는 일에 비해 돈은 안벌리고 힘만 들게될 수 있구요. 제대로 된 곳은 상당히 벌수있어요. 기본급이 없으면 비율제이기 때문에 능력만 있으면 큰 돈을 벌수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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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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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그만두시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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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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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취 하셔서 폭언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고 30살 고졸에 실수령 190이시면.. 재직자 전형 야간대라고 있어요 그걸로 4년제 학위 취득하세요 정부정책으로 소득분위 상관없이 4년간 학비 전액 면제 됩니다 아직까지 이 나라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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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9.09.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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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종은 3D중에 탑 3D업종이라 생각합니다 제 아는 친구도 외식업게에서 4년간 근무하다 회사복지체계, 같이 일하는 직원들, 회사시스템등등 일을 할수록 변화가 없고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아 지금 퇴사하고 자영업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도 외식업 알바 6개월하다 매너저 되서 근무 1년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근무시간, 휴식시간 일정치 않고 점장의 말이 곧 법이다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 출근해서 퇴근하는 순간까지 스트레스가 없어지질 않더군요...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외식업계는 나이들어서 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직종입니다 돈도 안돼 체력도 정신력도 바닥나게 만드는 최악의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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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19.09.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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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190이면, 잘 찾으면 다른 직장에서 못 받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폭언이나 지적, 공격은 직장내 괴롭힘 문제의 소지도 있으니 증거 잘 모아두시고(카톡, 메일 등),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나 노동관련 단체, 노조 등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크게 도움은 안될 수도 있지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나 자살예방센터 등에 온라인/오프라인 상담 신청해 보시는 것도..(저는 직장관련 스트레스 극에 달했을 때 지자체 자살예방센터에 상담한 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전환점이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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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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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취하고 증거모아서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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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말고박그... 2019.09.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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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사회가 직업구하기가 힘들다는거 알고 사람을 막 부리죠... 쓰레기같은 꼰데들부터 양아치가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사회 구조로 쓰니처럼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같잖은 월급보다 본인의 정신 건강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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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19.09.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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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세요 저도 저번주에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당장 돈이 없을테지만 ~~~ 거기 5 년 10 년 더 다닐거 아니잖아요 못다녀요 정신과 가기전에 그만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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