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50대 미혼녀의 조언

50대 (판) 2019.09.16 15:23 조회80,934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 주실줄을 몰랐네요..

 

아무래도 제가 이야기 하는 비혼이라는 것에 최소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다는

결론을 내리고 또 글을 작성합니다.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 답글을 주신분이 많네요.

우선 대략적이나마 경제적 상황을 작성한 이유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남편이 되었던

아내가 되었던 결혼하는것 보다 혼자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주변 동생들이 많았어요.

제가 경험한 결론을 내자면 경제적은 넉넉함은 나이를 먹을수록 삶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별개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도 좋은 친구가 많아도 가족.. 내가 품은 내아이랑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제가 바보였는지도...  다들 결혼하는건 여자가 손해보는 행위..  남자들은

나 머같은 머라느니..  본인들이랑 해외여행 다니며 살자는 동생들은 거의 2년을 지나지

못하고 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살더군요.. 

 

답글주신 분중에 제가 쓸글의 요점을 저보다 더 잘 잡아주신분이 있더군요.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본인을 성찰해보고 본인이 진정으로 비혼을 원하는지..

누군가의 말 또는 글로 본인의 성향을 스스로 속이고 있는건지 확인해보고 비혼주의를

선택해보길 바랍니다.

저는 남자가 싫었던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외로운거 겠지요. 

 

제가 본 결혼생활은 여러분이 이야기한것 처럼 남자는 도박하고 여자는 바람피고

아이는 속썩이는 그런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이야기 해주시는 글들은 뉴스에나 나올만한 이야기가 많네요.

남자 선생님이 성추행하고, 와이프는 바람났는데.. 생활비 모아둔것은 하나도 없이 잔고는 100만원도 없다는 ...

저도 50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많이 들어봤고 술도 한잔씩 하며 지냈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은 그런사람 50년을 살면서 바람 난 사람은 2명 봤고 이혼한 사람은 1명뿐입니다.

 

결국은 본인 문제가 가장크다는것 너무나 당연한걸 남 탓하고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면

배우자가 미워 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본인 아침밥도 안해주고 살만찌니 속상하세요?  본인은 관리 하십니까?

이틀에 한번 꼴로 술마시고 들어와 술 냄새 발 냄새 씻지도 않고 자는 본인모습이 어떨까 상상해보셨어요 ? 

남편이 돈을 못벌어서 힘드세요 ?  왜 남편이 버는 돈을 같이 쓰시나요 ?? 그 얼마 안되는 돈 벌려고 직장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상상 해보셨나요 ? 

 

우리 학교 선생님이라면 맛있는 커피한잔과 간단한 다식을 준비하고 집에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곳에 글을 써본적도 많이 없고 말투 또한 어색합니다. 준비한 글도 아니라서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죽 적기만 했는데..많이 부족하네요.  이해 바랍니다

 

 

 

안녕.

 

내소개를 하자면

지금 50대 중반이고 현재 대학교 교직원으로 28년째 한직장에서 일하고 있어.

본인이 만족하는 경제적 수준은 다르겠지만 적지않은 월급을 받고 있어

사실 결혼이나 육아 .. 연애 등에 돈을 쓰지 않았고 스스로도 사치하는 습관이 없었어

아파트도 중대형으로 2채 있고 3층짜리 상가도 하나 있어.

퇴직은 4년 남았고 우리 학교는 실버제도가 있어서 3년은 더 근무할수 있어.

내 계획은 20년에는 퇴직하고 사학연금에서 나오는 연금 수령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싶고

봉사도 좀 하고 싶고 . 조카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고 싶네.

 아 연금은 일일 7만5천원 수준으로 안내받았어 .  

 

나는 판이라는곳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오는 비혼주의자로 살아 왔어.

30년 전쯤에는 남자도 만나보고 연애도 해보고  남들처럼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그렇게 지낼줄 알았지. 비혼주의자가 된것은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건 아니야.

직장에서 만난 2살위 언니랑 같이 살다보니 평생을 언니랑만 살다가 작년에

따로 살기 시작했어.  그냥 너무 늙어버린 내모습과 언니가 한거울에 비춰지는데

견딜수가 없었어.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시간만을 기다리잖아?

나는 퇴근시간이 별로 달갑지만은 않아. 학교에서는 나랑 같이 웃고 커피도 한잔하고

업무로 투탁이기도 하고 같이 밥도먹고 누군가랑 함께 할수 있는데..

 

집에가면 아무도 없어. 배도 고프지 않고 잠도 오지 않고 TV에서 나오는 즐거운 웃음소리도

그냥 나와는 다른곳에 사는것 같아.

2000년 부터 함께한 몽글이는  외로운 나를 지켜준건지 18년이나 살아줘서 작년에 떠나 보냈는데

다태우고 청소도 싹 했는데 1년이나 지난 지금도 베란다 한구석에서 갈색 털이 나와.

 

 지금 나는 불행한것 같아.

외로움을 함께해 줄 무엇인가를 찾을수가 없어.  몽글이를 보낸 후 너무 힘들어 상담도 받아 봤는데 ..  결론은 무엇인가 정서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상담받았어.  의사 말이 부부싸움도 하고 말썽일으켜서 속상하게 하는 자녀가 있는편이 더 정신적으로 건강한 환경이라고 말해줬어.

 

 여기서 진심으로 본인의 성적 취향이 레즈비언인 분들은 괜찮아.

나는 남들 눈 신경써서 본인이 하고 싶은 바를 못하는 것은 바보라고 생각하거든 .

 

본인이 보통의 이성애자라면 지금 시대의 젊은 패미니스트의 주장은 늙어버린 본인에게

너무나 큰 시련을 주는 일이야.  

 

본인이 부모님들에서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함을 주는지 모를 꺼야.

나는 30대니까 다 늙고 부모님과는 별개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정말 지나면 알수 있을꺼야.

 

우리학교 동기들은 애들이 어디 대학을 입학했느니.. 유학을 가서 남자를 만나서 속상하느니..

말들도 많은데 내 앞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아.. 어쩌다 보니 나는 그래야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

 

아직 기회가 있는 젊은 30대 분들아.. 아이는 계속크고 너에가 계속 이벤트를 가져다 줄꺼야.

 

지금의 나처럼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조심해야만하는 그런사람으로 살지마.

 

 

252
190
태그
신규채널
[영화추천]
2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딩월 2019.09.16 21:16
추천
322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는 외롭죠, 함께는 괴롭고
답글 2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7 00:05
추천
295
반대
6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결혼을 하지않아 지금의 재산을 일군거에요...남자 잘못 만나 인생망친 여자는 많지만 남자를 안만나 인생 망친여자는 없습니다....
답글 35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7 06:18
추천
108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돈이 최고입니다 등따시고 배불르니까 그런생각도 드는 거에요 돈때문에 피가 말라보세요 자식이건 부모건 혼자 있고 싶죠
답글 3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09.17 00:18
추천
46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결혼 때문에 인생 망한다는 여자 특징 : 이미 망한 인생들임
답글 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hs 2019.10.01 23: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은 가지않은 길을 후회하죠. 다른 길을 갔더라도 후회했을 겁니다. 요컨데 후회하는 인간은 후회하고 안하는 인간은 안하겠죠. 님은 후회하는 인간형 이라는 의미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7 14:4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거보는 30대 노처녀생각은 "나는 안그런데?? " "평생 혼자 외롭지 않게 취미생활하고 잘지낼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이들면 상황자체가 달라짐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7 0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혼이든 비혼이든 저마다의 고충이 있겠지요 답은 없는것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9.23 12:20
추천
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독신주의자였는데요 분당정자쯤에서 크게 외식사업하신다는 50대 비혼 아주머니 만나고 확 생각 고쳤는데 그분 생각나네요. 그분도 본인의 비혼을 후회하신다고 하셨어요. 혼자 드시기싫다고 떡볶이랑 순대사줄테니 같이 좀 먹어달라고하셨어요. 그러다 들은 사연이고요. 그후로 저 20년동안 부모님보며 독신주의로 살다 나름의 충격을 받고 확바껴서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삽니다. 지금 행복해요. 이글이 많은분들에게 조금의 자극이 되면 좋겠네요
답글 2 답글쓰기
이제야 2019.09.23 00:11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도 30대까지야 아직 젊고 연애도 가능하니 즐겁지ㅋㅋㅋㅋㅋ 40넘어서 여자는 슬슬 폐경다가오고 친구들 다 시집가서 남편이랑 놀텐데 그때가면 후회한다~ 남자는 50정도되면 진짜 후회함 몸도 안좋아지고 은퇴도 다가오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2 15: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초반 미혼남입니다.. 정말 100프로 공감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항상 정서적 감정적 교류할 사람이 필요한거같아요.. 하루동안 회사에서 기분안좋았던일 좋았던일 털어놓고, 공감해주고 공감받고 이런과정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분출되지못하고 쌓이게됩니다. 예전에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을수 있었는데 친구들 결혼하고나서부터는 전화걸기도 꺼려지고.. 결혼한 가정에 민폐끼치는거 아닐까? 민폐끼치는 사람은 되고싶지않은데.. 이러다보면 외롭다 생각하는거죠. 아무리 독립적인 사람이라도 그렇습니다. 거기서 나이가 더들면 정서적인 문제에 추가해서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와요. 바로 질병이죠.. 60대부터는 이곳저곳 아픈곳 생겨나게 됩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하나쯤은 달고 살게되고, 잘못하다가 암이나 심근경색.. 그나마 이건 정신이라도 멀쩡하지만 뇌경색 맞아버리면 그때부터 날 케어해줄 사람 없습니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형제자매 있을수 있겠지만 내 배우자나 자식처럼 할 수 있을까요?? 자기 돈내고 요양병원 들어가면 된다 할수도 있지만, 거기서 자기말 들어주는 사람 없습니다. 간병인이 들어줄까요? 간호사가 들어줄까요? 똥싸면 기저귀는 갈아주겠죠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2019.09.20 18: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만나면.. 그게 최고란걸 모두가 알고있지 ㅋㅋ 하지만 판은.. 죄다 안경집돼지들 뿐이니 비관론자가 많은거임.. 지들도 알거든 지들 수준에 좋은남자 좋은여자는 만날수없단걸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포리너 2019.09.20 11: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참고만 하면 될걸... 이런 사람은 이렇게 사는구나 하고... 덜떨어진 노처녀들 웃긴게 한남들이 지들이랑 결혼 못해 안달난줄 알어 ㅋㅋㅋ 요즘은 남자들도 꺼린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08:2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한테 애 유학간 이야기도 안 하는 친구들이, 부부살이 힘든 이야기를 하겠음??ㅋㅋㅋ
그러니까 겉으로는 다 문제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조카 멍청하거나, 추가글로 주작뽀록난 케이스 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이불 2019.09.19 00:5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댓글중에 이해가 안되는게 외롭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글을 사람이란 동물을 잘 이해못하는거같네요 여행다니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옷사고 나이먹어도 여유되시면 할거많죠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직장에서 퇴직하고 사람과의 교류가 끊기는 순간 이것도 되게 많이 봐준거지만 하여튼 매일해야될게 사라지고 의무적인 일이 사라지는데 인간이 어떻게 행복함을 느낄수있을까요? 안질릴까요? 비혼이면 외로움은 떨쳐낼수없고 교류도 끊기는걸 각오하셔야죠 저도 혼자있길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이고 태생이 간섭받길 싫어합니다만 비혼으로 늙어서까지 말짱할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제가 이렇게 썼다고 결혼하라는건 아닙니다 댓글들 말대로 성향따라 혹은 당장의삶을 위해 즐기실분은 즐기세요 다만 미래를 너무 나이브하게 지금의 가치있는일이 그대로 가치있다고 판단하시는건 조금 위험한거 아닌가 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9 00:0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 언니분이 좀 둔해서 주변에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 싶음. 나 35살인데 내 친구들이 바람피기도하고 그 남친들이 바람피기도 하는것만 본게 몇번인데? 나도 4년사귄 남친과 5년사귄 남친이 바람폈고. 남사친들 구슬러보면 애들 성매매 이력 나왔고, 여사친 중에는 말은 모던바 알바인데 술에 취해서 잠들고 일어나보면 브래지어에 현금이 들어있다고 하더라. 회사생활하면 남직원들 지들끼리 따로 성매매하러 가는거 암암리에 알고, 여직원들도 은근 따로 호빠 가던데. 아예 유부남인 상사가 미혼인 내게 접근한적도 있고, 다른 유부남 상사는 애처가인척하면서 애인이 3명이었음. 유부녀 상사는 자길 17년간 짝사랑해온 미혼 남사친 이야길 하며 결국 따로 만나 썸타고. 남친네 회사서는 어린미혼알바녀가 사내커플인 유부남과 바람나서 그 커플 이혼하고, 이혼녀된 여직원이 사내서 남자들하고 막 자고 다니기도 했음. 걔네 회사서 남직원이 직위를 이용해서 을 입장인 여직원들 미혼이든 유부든 상관없이 술마시고 자빠뜨리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또 미혼 여직원이 사내연애중에 사내의 유부남직원과 섹파로 지내다 걸려서 와이프가 쫓아오기도함. 내가 보고 들은 것만해도 책을 쓸 정도인데, 살면서 그런 불륜 바람 본게 끽해야 두세번이란게 신기함.
답글 2 답글쓰기
2019.09.18 23: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다 나는 곧 결혼할꺼지만 직장에 줌마들 보니 얘들 다크고 돈도 있으니 수많은 모임에 젊은 나보다 더 바쁘고 좋은데도 많이가던데 ..비혼의 문제만은 아닌듯요 난 공무원인데 우리직장 미혼녀도 많은편인데 외롭움까지야 알수없지만 편하고 좋아보이던디..
답글 0 답글쓰기
ㄴㅆㄴ 2019.09.18 23: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했지만자녀없이오랫동안쇼윈도라서쓰니님이해합니다. 이러다 만약 이혼하고 50대가되면 어떻게될까 생각하면 전혼자있는걸 꽤즐김에도 불구하고 극심한침체기가올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8 22: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 일이 아니네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8 10:05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편이랑 사이 캐좋은데 맨날 싸울때만 친구들이 전화옴 ㅋㅋㅋㅋ 전화로 하소연하고 집에오면 또 남편이 잘해줘서 풀리는데 친구들은 내남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음 ㅋㅋㅋ 그렇다고 또 뭐해줬다니, 우리 이런것도 한다느니 하면 항상 외롭다는 애한테 불지르는거같아서 그런티는 또 못냄ㅠㅠ 그러다보니 은근 미혼친구들 만나면 결혼에 안좋은것만 말하게됨 ^^;;;;; 기혼만나도 남편자랑하면 팔불출로 보여서 또 안하게되고.. 이래저래 나쁜면만 보여주네요. 내삶에서는 만족인데 말할기회도 없고..
답글 0 답글쓰기
ddd 2019.09.18 09:15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파트 중대형 두 채에 3층짜리 상가건물까지있으면....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랑 아파트한채는 들어가서 산다고 치고 나머지 한채 전세로 돌려도 통장에넣으면 이자 나올거고, 월세받으면 더한 소득이 있을텐데 퇴근하고나서 외롭다고 쓴 글은 좀 이해가가지않네요. 보통 저나이대 님같은 소득이있으면 게다가 혼자면 여기저기 불러다니기 바쁘던데, 꼭 누가 부르지않더라도 자기혼자 취미생활 하시면서 잘만 사시더만요. 솔직히 요즘 비혼비출산 주장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여기에 아니꼬운맘을 가진 사람이 자작한거같단 생각까지드네요. 비혼 주장하는 사람들은 반려견 데리고 살겠단사람들이 많은데 반려견까지 죽어버렸다는 내용에..재력을 가진 비혼 삶은 요즘 미혼여성이라면 다들 꿈꾸는 삶일텐데 아무리돈이많아도 그런 삶은 결국 외롭고 비참하니 다들 결국 결혼해서 아이낳으라는 사상을 주입시키는 글 같음.
답글 1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9.09.18 08:55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혼자라도 돈있어도 인생 못즐기는거지 그돈 저줘봐요 완전 행복하게살듯 37년째 혼자지만 전혀 안외롭네요 고독사땜에걱정 사는게빠듯해서 그런고민할 여유도없네요 님은 너무 여유로워서 그러는듯 좀 즐겨보셔요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9.09.18 05: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8 05:39
추천
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젊을 때 대쉬 못받아서 혼자 살아온거 같은데.. 50대중반 미혼녀 돈자랑 외에는 없나요? 아파트2채 상가는 본인 급여만으로 이루신건지? 주변 사람들이 본인 생각해서 애들 이야기 안하는 것도 옛날부터 님 성격이 듣기 싫은건 안받아주고 불편함 비추니까 안하는거 아니고? 학교에 이런 교수들 있지 않나요? 젊은 사람들한텐 히스테리 가득 예민한게 느껴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8 04:18
추천
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 집을 어쩜 저리 못보고 살 수 있지.. 나는 아직 어린데 내 주변만 해도 이혼한 사람 엄청 많이 봤는데
답글 4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