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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조카 다칠까봐 소리 좀 질렀다고 학대라네요.

ㅇㅇ (판) 2019.09.16 16:17 조회206,5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잘 들어 올케. 지금 이 글 보고 있는거 알아.

정확히 네가 한시간 전에 나한테 전화로

"네가 뭔데 내 아들한테 먼저 소리 질러놓고 애니까 그럴 수도 있는건데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욕을 쳐먹게 만드냐" 라고 했지?

넌 참 아직도 요점 파악을 못하는구나.

내 조카가 욕먹는게 아니라 애를 그따위로 키우는 너네가 욕먹는거야.

앞으로 자라면서 내 조카가 먹게 될 욕도 사실 너네가 니 새끼한테 먹이는거야.

그러니까 울 엄마아빠한테 진심으로 사죄할거 아니면 나대지말고 주둥이 닥치고 있으렴.

 

걱정해주시고 같이 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마는 크게 다치신건 아닌거 같아요. 흉지거나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왜 병신도 아닌데 제 남동생은 혼자 국도 못떠먹느냐고 하셨죠?

맞아요. 울 엄마아빠가 남동생 잘못 키웠어요.

스킨쉽도 싫어하고, 활동적인것도 못한다고 했었잖아요?

어릴때 심각하게 아파서 7살 1년 내내 병원에 있었어요.

그때 의료진들이 주사놓고, 촉진하고, 검사하고 하는거에 질려서 사람이 스킨쉽하는거 싫어하고

몸이 약하니 운동 이딴거 해본적 없고, 입도 짧고, 다 늙어서도 편식하는 놈이에요.

제 동생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너무 오냐오냐 다 해주며 길러서 애 망쳤어요.

그러는 동안 전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혼자 알림장 확인해서 준비물 챙겨 다녔네요.

운동회때도 혼자 씩씩하게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사서 먹고 달리기 1등해서 상품도 타고ㅋ

 

엄마도 엄청 후회 중이십니다. 그냥 다신 아프지 말고 오래살란 맘으로 너무 오냐오냐했는데

저렇게 자식새끼까지 낳아 기를만큼 건강해 질 줄 알았으면 이렇게 안키웠다구요.

아버지 회사에서 손주 유치원비까지 금액 지원이 나와서 그거 해주고 있었는데

끊어 버릴라구요 그거. 

 

-------------

 

저는 7살 4살 딸 둘 기르고 있는 40대 초반 평범한 아줌맙니다.

제 남동생은 저희 막대 딸이랑 3개월 터울에 4살짜리 아들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시댁이 없기 때문에 명절이면 전날부터 친정에 가서 일을 돕습니다.

남동생네는 추석 당일 오전 10시에 와서 아침 먹고, 다과하고 오후 1시면 올케네 친정 갑니다.

그런데 요 잠깐 사이, 3시간 사이에 일이 벌어졌는데 저를 아주 죽일년 취급하네요.

 

9시 30분 좀 넘어서 동생네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부엌에서 아침식사 준비중이었고, 남편은 저희 딸들 보고 있었습니다.

딸 아이들이라 얌전하게 앉아서 놀거란 생각은 진짜 편견입니다... 어디서 에너지가 솟구치는지..

애들이랑 몸으로 놀아주느라 신랑도 아침부터 진이 다 빠질 지경이었나봅니다.

남동생은 원체 어릴때부터 스킨십이며 활동적인걸 싫어하는데 지 자식새끼한테도 다르지 않아서

몸으로 놀아주지도 않고 그 흔한 공놀이한번 안해준답니다.

애 좀 보라고 하면 끌어안고 둥기둥기 해주는게 다래요. 4살인데. 신생아도 아니고..

그래서 조카가 저희 신랑을 엄청 좋아합니다. 고모부 고모부 하면서 엄청 쫓아다녀요.

이번에도 오자마자  신랑 목에 매달려서 놀더군요. 신랑이 잘만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식사 준비 다 되고 그 다음에 애들도 나와 밥 먹으라고 했습니다.

애들 실컷 놀고 허기진지 허겁지겁 먹더군요. 그러다 남동생이 갈비탕 한국자만 더 달라고 했고

저는 애 하나 잡고 밥 먹이느라 바빠서 네가 좀 떠다 먹으라고 잔소리 했지만

저희 친정엄마는 또 어느새 일어나셔서 국그릇을 다시 꽉꽉 채워 가지고 오고 계셨습니다.

쟁반 없이 국그릇 아랫동과 윗동에 덜 뜨거운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가져오고 계셨죠.

 

근데 조카가 소파위로 개구지게 뛰어다니는 겁니다.

그때 올케한테 조카 좀 잡아두라고 할머니 뜨거운거 들고 계시다고 좋게 말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거기서 OO(조카)이 밥 다 먹었어? 묻고 올케는 응 방금 다 먹었어. 하더니

동생이 그럼 놀게 냅둬~ 이러는겁니다...

 

친정엄마는 제 동생 건너편에서 팔을 뻗어 국그릇을 전달했고

제 동생은 앉은 자리에서 그 국그릇을 받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소파에서 굴러다니던 조카가 뒤에서 제 동생 목을 와락 끌어 안았습니다. 거의 몸통박치기 하듯.

그 바람에 넘겨받던 엄마랑 동생 손이 어긋났고 엄마는 뜨거운 국에 손을 데이시고

동생은 그 와중에 국물 튀는게 싫은 마냥 뒤로 나동그라져서 피하더군요.

저는 놀라서 엄마 끌고 부엌으로 들어가 찬물로 씻궈내고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물집은 안생겼지만 빨갛게 달아 올랐고 만지면 쓰라려 하셨구요.

우선 아이스팩으로 찜질을 하니 통증은 점차 가라앉으시는 듯 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거실을 보니 조카는 울고 있고 동생은 엄마 괜찮은지는 관심도 없는지 옷 닦고 있고

제 딸들은 아빠한테 매달려서 눈치보고 있고 올케는 우는 조카 달래고 있고

아부지는 저랑 같이 부엌으로 득달같이 달려오셔서 엄마 괜찮은지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부엌에서 거실로 조금 목소리 높여서 우선 동생한테 다친데 있냐고 물었고

어어, 난 괜찮아. 라고 하길래 OO이는 안다쳤어?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올케가 다친건 고사하고 애 놀래서 경기하게 생겼다면서 짜증을 부리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했는지 저랑 아빠랑 먼저 눈이 마주치고 지금 우리가 들은게 맞나?

하는 표정으로 서로 쳐다봤어요. 그래서 다쳤어?? 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다쳐서 저러나 싶어서요.

그랬더니 다친덴 없어요. 그래도 그렇지 애한테 그렇게 소릴 지르면 어떡해요?? 이것도 학대에요! 라네요.

 

솔직히 이때까지 제가 소릴 질렀다는 것도 자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뜨거운 국 넘겨 받는 과정에서 소파에서 조카가 뛰어 노는걸 봤는데

왜 동생네가 제지를 안하지? 하는 생각만 하는 도중이었고 결국 지 아빠 목을 끌어 안길래

안돼!!!!!!!!! 하고 소릴 질렀다네요 제가. 그 소리에 애가 화들짝 놀라서 떨어지는 바람에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는데, 제 목소리에 놀라서 애가 경기하듯 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쩔거야~ 친정가야하는데 애 이렇게 놀래서 차에서 잠이나 자겠어?? 라네요?????;;

 

그 소리 듣고 저희 첫째애가 "울 엄만 OO이 다칠까봐 그런거에요." 라고 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저 상황에서 제 목소리에 애 놀랐다고 짜증부리는 올케가 어이 없었는지 짐작하시려나요.

저 너무 황당해서 지금 너네가 조카 관리 안해서 엄마 다친거 안보이냐고 했는데

아부지가 하지 말라고 말리셔서 더 못했네요 정말. 결국 엄마가 진짜 언성 높이시는 일 없는데

그냥 냅둬!!! 지 새끼 지 멋대로 키우겠다는데 상관 마라!! 하셨습니다.

 

국 다 엎어진 상은 반찬에 국물 다 들어가서 못 먹게 돼 버렸다며 엄마가 다시 반찬 데우려기에

계시라고 하고 제가 싹다 다시 차릴때까지 올케는 애만 보고 울지마 괜찮아 같은 소리나 하고있고

남동생은 좌불안석으로 있다가 화장실에 옷 빨러 들어가더군요.

다시 상 차리고 나서 아버지가 다시 밥 먹자.

명절에 식구끼리 큰소리 내는거 상놈이나 하는 짓이다. 하시면서 수저 드는데

조카는 계속 훌쩍 거리고 올케는 멍하니 상만 쳐다보다가 한술도 안뜨고 일어나더라구요.

그러고는 애 좀 진정시키고 온다며 데리고 밖에 나가 버리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맘 같아선 화장실에 있는 동생놈 데려다가 혼쭐을 내주고 싶은데

명절이고 아버지 어머니 생각해서 그냥 애써 웃으면서 다시 애들 남은 밥 먹였습니다.

 

결국 상 다 치우고 엄마는 동생 옷 버렸다며 친정갈때 입고 가라고 아버지 셔츠 내주시고 계셨고

저는 아버지랑 같이 설거지 하고 있었고 신랑은 또 애들이랑 한참 레슬링 중이었습니다.

이쯤 되니 저도 그냥 좋게 넘어가자.

바깥 바람 쐬고 들어오면 올케도 나한테 미안하고 머쓱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얼마 후에 올케가 다시 조카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애들이랑 몸으로 놀아주는

제 신랑 보더니 한숨섞인 소리랑 같이 좀 웃으면서

고모부가 이렇게 놀아주니 애가 흥분해서 이런 사고도 나네요~ 적당히 놀아주세요~

... 저 이때 그냥 머릿속에서 퓨즈가 끊기더군요. 올케가 애 관리 못해서 생긴 사고를

내가 소리를 지른게 잘못, 우리 신랑이 놀아준게 잘못이란 식으로 몰고 가는데

진짜 성질히 뻗쳐서 설거지하다가 수세미 집어 던지고 뭐라 하려는데

안방에서 나오시던 엄마가 저보다 더 화내시며 "너네 당장 나가라." 하셨습니다.

아버지도 동생네가 가져온 추석 선물까지 도로 꺼내 안기시면서 나가라고 하셨구요.

동생은 그 상황에 아 왜그러냐, 애가 많이 놀래서 속상한 마음에 나온 소릴텐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러면 어쩌자는 거냐. OO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뻘소리 하고 있고

올케는 울것 같은 표정으로 거의 반항하듯이 짐싸서는 애 들쳐업고 먼저 나가더라구요.

아부지가 거의 몸으로 밀어내듯이 동생네 쫓아내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희 신랑한테 근처에 오늘 문 연 식당 있는지나 알아보라고

점심은 그냥 거르고 과일이랑 떡이나 대충 먹고 각자 낮잠 좀 자다가 저녁은 나가서 먹자구요.

사실 너네도 지금 집에 바로 가라고 하고 싶은데 엄마가 우리까지 집에 가면

왜 나가서 돈 괜히 쓰냐고 집에서 먹자면서 또 손에 물 묻히니 저녁까지만 같이 먹고 가라구요.

 

엄마는 한숨 주무시고 나시더니 기분은 괜찮아지셨는지 저녁에 외식 가서도 잘 드시고

저희끼리는 분위기 좋게 명절 잘 쇠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손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시고

올케한테는 연락 왔느냐 했는데 동생이고 올케고 카톡 한통 없다며 묻지도 말라시네요.

 

아 어떻게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어서요.

그 상황에 안돼!! 하고 좀 큰소리 냈는데... 그거 말고 무슨 방법이 있었을까요.

애 부모란 사람들은 애 관리도 안하고, 저도 제 새끼 먹이느라 두손 두발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부모님 마음에 상처 드린 거 같아 괜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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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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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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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위험한 짓을 하는데 '안돼'라고 소리도 치지 않는게 학대 아닌가요? 애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데 가만 냅두는게 애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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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9.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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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으로 부창부수~환장의 커플이네...똑같은것들 끼리끼리 만났으니 지들 멋대로 망나니 애새끼나 키우면서 살라고 하고 신경끄세요. 이건 ㅂㅅ들끼리 만나서 애새끼를 키우거라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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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히릿 2019.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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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부부, 도긴개긴이라고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쓴이 잘못한거 없어요
여태 연락도 없다하는거 보니 지들 잘못 아직도 모르는거같은데 먼저 연락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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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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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긴개긴으로 만났네여 둘이.. 동생이 생각이 없는데요 너무 올케고 마찬가지고 미친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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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9.09.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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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제일 병신임 저렇게 키움 절대 안됌 오냐오냐 키우면 지자식도 오냐오냐 부인까지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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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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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부부 와 대박 어이없네요 부부가 둘다 똑같네 수준이 ;;; 애도 그리케우겠죠? 민폐덩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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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 2019.09.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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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예절도 모르는 저런 미친 며느리를 들이셨대요 속상하시겠네요 남은가족끼리라도 오순도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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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초롱 2019.09.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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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양반?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생기는거에요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데 방치하는게 아동학대 아동방임죄에 해당합니다 뭘좀 알고 지껄이세요 자기자식때문에 시어머니 손에 화상 당해도 가만히 있는건 머지? 니 남편도 등신중에 상등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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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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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 맘충짓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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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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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후기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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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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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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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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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올캐가 불쌍하지? 이렇게 욕먹는거 불쌍해.. 올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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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2019.09.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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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동생올케한테 욕은 하지 못하겠구요..^^ 남동생분..잘보세요..누님은 시댁이없어서 친정와서 남동생식구들 먹을꺼까지 모두준비하시는거예요..누나가 일하는게좋아서 그럴까요?얼마든지 본인가족들만 데리구 훌쩍여행을가던 푹쳐벅혀서 쉬는게 좋을꺼예요.. 그렇다고 내동생하고결혼한올케가 이뻐서 대신음식을할까요? 동생가족은 늦게올게뻔하고..부모님은 그래도내아들내며느리 내손주가오면 입에 머하라도넣으려고 이것저것 음식하시겠죠? 누나는 말이죠.친정엄마가 혼자 준비하시기힘드시니까 와서 엄마덜힘들게 돕는거잖아요? 그렇게 누나가 마음써가며 모시는 부모님인데... 남동생분 와이프입장에서..그래도 백천만번 양보해서 너무화가 나서 그렇게 말했다치면..그걸보고 가운데서 중재를잘했어야했어요..동생부부대신와서 음식하고..살부대끼는거 싫어하는아빠대신 놀아주는 매형인데.와이프가 너무놀래서 그리말했다고해도 남동생분이..엄마안다치셨냐고 먼저 확인하셔야했고..그렇게 말하는 와이프한테 누나가우리 댕댕이 다칠까봐서 놀래서나온소리인데 왜그리반응하냐 타일르시고 누나한테는 애엄마가 너무놀래서 그런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적어도 그리말했으면 어땠을까요? 누나는 엄마는 아버지는얼마나속상했을까요? 매형은어떠셨을까 생각해보셨나요? 남동생분이 잘처신하셔야하고..이번일은 동생부부가 잘못한일이니 다시곰곰히 생각하시고 사과하시길 ..그리고 올케분.... 놀래서 그랬는지 원래그러신건지는 모르겠으나..아무리그래도 어른이 먼저 다치셨는지 확인부터 하셨어야죠..반대로 올케분 친정에서 일어난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친정엄마가 다친것같은데 그렇게 말사시겠어요? 살아보니 나중에 똑같이 당해요 .. 이제부터라도 뭘 잘못하신건지 잘생각해보시고 형님께전화드리세오.진짜 멀잘못한건지 모르시겠으면 형님께 설명들으시고 다시 잘 지내보세요...글고 여기 리플단사람들은 동생부부의 아기를 욕한사람은 없어요..지금과 같은 마인드로 육아를진행하신다면 먼훗날의 아이에게좋을게없다고 말하는거니까요..아이를두신부모니 다시한번 이번사건을 계기로 반성하시고 많은걸느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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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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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올케년 패고싶다.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면상에 강냉이펀치 날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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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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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아들새끼 하나있는거 오냐오냐 이쁘다하고 키워놨더니 지밖에 모르는게 어디가서 지랑똑같은 여자 하나데리고 들어왔네ㅎㅎ 애 볼 능력이 안되면 낳지를 말던가~ 고모부좋아서 따라다니게 하지말구 아예 품안에 끼고있지그래 아니면 지자식인데 아빠가 봐주던가ㅋㅋㅋ 올케~ 왜 사람들이 올케 욕밖에 안할까~? 왜 올케 남편밖에 욕 안할까? 인생 그렇게 살지 말어~ 인간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가족들한테까지 미움받고 살라그래ㅋㅋㅋ 적당히 선은 지키고 살아야지 근데 이런애들은 아직까지 자기들 잘못이 뭔지모름ㅋㅋ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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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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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종류의 일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하는데 올케분 반박글 기다립니다.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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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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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도 보고 있으려나? 학대라는 말은 그럴때 쓰는 게 아니다. 니 새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그따구로 키우면 20-30년 뒤에 아마 곱절로 돌아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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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ㄴ 2019.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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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직접 말하지는 못할거 같아서 대신 말해줌 남편이고 와이프고 그 집 애새끼고 장차 남의 집에 큰 해를 끼칠 족속들일 것이 뻔하니 그냥 셋이 차타고 가다가 차사고 나서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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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9.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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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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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9.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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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킨십은 싫은데 여자는 좋은거야? 꼬래?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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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kal 2019.09.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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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 없는 년 ㅡㅡ 댓글 보고 있냐? 애새끼 그 따구로 키울꺼면 키우지말어 세상에 하나 도움도 안됨ㅋ 너부터 정신머리 똑바로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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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SOME... 2019.09.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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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시오패스도 자식은 소중한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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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9.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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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 올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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