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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살면서 겪었던 모욕적인 순간 얘기해보자

ㅇㅇ (판) 2019.09.16 19:13 조회14,065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일단 나는! 우리 학교 공학인데 쉬는시간에 뽑기로 자리바꿨거든?
근데 내 옆자리 걸린 남자애 친구가 내 옆자리 걸린 남자애보고 나랑 짝 되서 불쌍하다고함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나 걔네랑 말해본 적도 없고 1도 안친했음...ㅎ















+엥 나 톡선이넼ㅋㅋㅋㅋㅋ고마워 얘들아!우리 여기다 적고 다 잊어버리자ㅠㅠ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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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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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행에서 근무할때 한 아이엄마랑 아이가 왔는데 업무처리 다 끝나고 일어나서 인사드리는데 그 아이어머니가 아이한테 "누나한테 인사해야지~" 이러길래 나도 웃으면서 잘가~ 이랬는데 아이가 엄청 큰소리로 "안녕히계세요 뚱뚱한 누나" 이랬음;;그때 직원분들, 기다리고 계신 고객님들 다 쳐다보셔서 얼굴 빨개지고 눈물날뻔했는데 참았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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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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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외모적으로 비교 엄청 당해서 명절날 친가 가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저번에 치매걸리신 친할머니가 대놓고 언니 가르키면서 여기가 훨씬 예쁜데~ 자매 아니지? 이럼. 진짜 어른들 다 있고 웃으려고 했는데 감정 조절안돼서 진짜 참다가 결국 울고 나 혼자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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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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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친구들이 하도 가슴 작다고 놀려서 그게 콤플렉스였음 근데 그거 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중2때 반 남자애가 나랑 짝하고 어? 너 그 가슴 작은애? ㅇㅈㄹ함 그때 조카 빡쳐서 담임한테 성희롱으로 신고하고 걔 징계받음 그리고 걔랑 마주치기 싫다고 반 바꿔달라고 해서 걔 층도 다른 반으로 배정받고 끝남 복도에서 마주쳐도 무시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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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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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때 쌤이 밥 꼭 다먹게 시켰음 배불러서 더 못먹겠는데 나한테 왜 못먹냐고 화내고 점심시간 끝나고 다른애들 수업할때까지 앉아서 그거 다먹게함 그날 진짜 체해서 토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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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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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대회나간거 상받았는데 남자애가 000이 상을받아?ㅇㅈㄹ하면서 조카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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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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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쌤이 학예회 연습하라고 티비로 안무영상 틀어주고 우리는 자유롭게 춤추고 연습하고 있는데 난 그냥 조용히 혼자서 연습했거든? 근데 어떤 남자애가 우와~ 돼지가 춤을춘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초딩때 돼지돼지 거리는 남자애들 너무 많았어;; 지금 생각해도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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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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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딩때 삼촌이 준 대학교 과잠 그런 게 있었거든 대학이 듣보잡이긴한데 내가 남 눈치를 안 보기도 했었고 꾸미는 거에 전혀 관심없어서 그냥 입고다님 근데 복도에서 남자쌤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남자쌤이 뜬금없이 거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네? 했더니 오른쪽 가슴에 있는 대학교 마크 검지손가락으로 쿡 찌르면서 여기 대학교가 어디냐고 물음..... 진짜 김구1라안치고 가슴 2cm 정도 들어갈정도로 세게찌름 그때 한창 커지고 있을 때라 줫나게 아프기도 했고 친구들 다 옆에 있기도 해서 진짜 수치스러웠음 그뒤로 패션 그런 거 엄청 신경쓴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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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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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딩때 한문 대회?했는데 쌤이 갑자기 불러서 "ㅇㅇ아 니가 내용은 되게 실하고 좋은뎅~~ 그림을 못그려서~~^^ 상은 못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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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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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술시간에 쌤이 그림 하나하나 평가하심^^ 설명을 못하겠는데 화상통화처럼 카메라달리고 노트북이나 티비로 볼수있는거,,, 그거 가져와서 그림 조카 자세하게 평가하시는데 내꺼 보면서 니네반에서 젤 못그렸어^^ 공부는 잘하니^^ 에휴 미술쌤 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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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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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미술쌤 ㅈㄴ짜증나 우리가 그린 작품 다 칠판에 걸어두고 하나하나 평가함 ㅅㅂ혼자 평가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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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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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딩 때 부반장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부반장인데 하는 게 없다고 존재감없다고 뭐라 한거... 그 때 웃어넘겼는데 진짜 속상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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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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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보니깐 또라이들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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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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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끼리 내가 사는 아파트 싫다고 얘기 하다가 내가 그쪽으로 가니까 야 다 조용히해 저기 (아파트 이름) 사는 애 오신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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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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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딩인데 4월쯤에 내 중2때 담임이랑 지금 담임이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거 직접 듣고 봄.. 말을 잘 안한다 뭐 이러면서 그죠 ㅋㅋㅋ 그러고 (중2때 담임이 날 조카게 장난치고 그래서 걍 말을 안한거임.. ) 내 앞에서 내 얘기 웃으면서 하더라.. 비꼬는거 같이 보였어.. 좀 한심한 눈빛으로 이야기하는거 아직도 마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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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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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3담임 일부러 학습능력 좀 떨어지는애들만 골라서 한명씩 일으켜세운다음에 문제냄. 그럼 걔는 당연히 못맞춤. 그럼 담임은 이것도 모르냐? 하이고 잘~ 한다. 이렇게말함ㅋㅋ 그럼 짓궃은 남자애들도 같이 돌머리다 멍청이다 1학년이다 이렇게 놀림.. 이걸 1년내내 반복했음 일으켜세우고 문제내고 비아냥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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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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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승영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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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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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초등학교2학년 때 수업시간에 책 세워놓고 보고 있었는데 담임쌤이 왜 책 눕혀서 안보고 세워서 보냐고 잤지? 이러는 거임 젼나 열심히 책 보고 있었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안믿고 등짝이였나 겁나 쎄게 때림 개깜짝 놀라고 억울해서 숨죽이고 울음 담임쌤 좋아했었어서 충격이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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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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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1때 10을 2개로 나누면 6 4 5 5 8 7 3 등 이렇게 나오잖아 근데 쌤이 그거 못했다고 등짝을 여러번 때리심 한두번이 아님 ㅠㅠ 그래서 막 신고할까 했었는데 너무 어려서 할 용기조차 안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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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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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집단 따돌림 당했음 영어시간에 발음 굴려가면서 원어민쌤이랑 얘기하는거 꼴보기 싫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나 어떻게 따돌림시켰냐면 학교폭력 설문지에 ㄷㅆㄴ랑 같이 누굴 괴롭혔다고 라고 다같이 적어서 낸거임ㅋㅋㅋ담임 개빡쳐서 나만 따로 불러서 몇시간동안 괴롭힌거 인정하라고 하는거임 난 괴롭힌적 없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인정안하면 계속 반복되고 안끝날 것 같아서 그냥 힘없이 네 괴롭혔어요 하자마자 바로 얘기 끝냄 한 6년전 일인데 생생히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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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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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5때 자신의 경험 이용해서 시 창작하기를 했었음 그리고 나중에 쌤이 시 뽑아서 누가 썼는지 밝히진않고 시만 읽어준 다음에 나중에 창작자 밝혀주셨는데 중간에 내 시가 딱 뽑혔었음 시 듣고나서 이유없이 나 싫어했던 ㅅㄲ가 막 웃더니 쓴 사람 누구냐고해서 쌤이 창작자 나라고 밝히셨는데 듣자마자 웃음 싹 씻고 아.. 라고 했던거. 별거 아닌데 무안해서 아직까지 기억남 개1새1끼 예전에도 문 막고 장난치고 있길래 비키라했더니 내 얼굴 슥 보고선 아 ㅈㄴ때리고싶네 꺼져라 라고 했던것까지 기억나는데 다시 생각해도 개패고싶네 그 이후로 이유없이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누가 내 얼굴보고 이유없이 꼴보기싫어할까봐 얼굴에 더 신경쓰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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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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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초등학교때 내 공책 같은거 삥뜯고 은근 무시하던 여자애가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한테 내가 좋아하는거 말해버린거.. 아니라고 잡아떼기는 했는데 나 못생겨서 싫다고 했음 그때 비하면 얼굴은 진짜 용됐는데 외모 트라우마 아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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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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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사이 안좋은 남자양아치있는데 내가 지나간 자리에 항상 침뱉음 어케 조질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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