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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석 지나고 이혼합니다.

인생참 (판) 2019.09.16 20:53 조회177,8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지금 감정상태 때문에 글이 두서없고 매끄럽지 못한것 이해해 주세요. 그냥 여자 많은 사이트에서 익명의 사람들에게 위로라도 받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1. 저는 여행지에서 만나서 동거, 결혼, 이혼까지 2년 반 걸렸네요.
남편은 결혼이 하고싶은 사람이었고 저는 비혼을 원하던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끊임없이 결혼하자고 푸시해서 결혼했어요. 동거때도 결혼했을때도 둘다 성격 다혈질이라 끊임없이 싸웠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싸움의 패턴이 전 남편의 폭언-사과-그후 한두달 죽은듯이 지내며 잘해줌-다시 싸움-폭언-무릎꿇고 또 사과. 이게 반복되더라고요. 저희 가족욕, 저에대한 쌍욕 가리지 않고 실컷 하고 나면 무릎꿇고 울면서 내가 잘못했다를 반복하는 사람이었어요. 길가, 사람많은 식당, 집 가리지 않고 화나면 개쌍욕을 했어요. 저는 상담 치료도 같이 받겠다, 달라지겠다 정말 잘하겠다 하니 바뀌겠지 나아지겠지 하고 살았는데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제가 분노를 유발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과거 자기 고모에게 쌍욕하고, 학교 여 선생님에게 개쌍욕하고, 병원에서 불친절한 간호사에게 개쌍욕하고...뭐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인것 같아요. 마동석이나 드웨인__ 같은 사람에겐 못그러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그랬겠죠

2. 큰 싸움의 원인은 제가 결혼하면서 몇년 연락 끊겼던 언니들과 다시 만나면서 본인에게 소홀하다 (저희 언니들을 싫어하고 결혼하면 본인과 시가에 충실해야지 왜 자매들과 가깝게 지내냐고 합니다), 와 시가에서 수시로 방문하는 문제였던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안 계시고 아빠와는 감정적으로 멉니다. 그래서 저에게 비빌 친정이라고는 저희 언니들이 전부에요. 그런 저에게 결혼하면 자매들,조카 챙기지 말고 본인과 시가에만 충실하라고 말 할수 있었을까요?본인은 본가와 가깝게지내는데요.

3. 시부모들은...그냥 며느라기에 나오는 전형적인 시부모였어요. 뭔가 아리까리 한 소리를 하시는데 면전에 대고 화는 낼수 없지만 돌아서면 기분 나쁜 말을 하고 늘 아들이 좋아하는것들을 바리바리 싸오셨어요. 먹이라고 강요하시고요. 한번쯤은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 과일 뭐냐고 물어보실만도 한데 2년넘게 단 한번을 너는 뭘 좋아하니 묻지 않으셨죠. 늘 만나면 아들이 좋아하는거, 아들 잘먹는거, 아들의 안부 위주의 토크를 하셨구요. 저는 먹지도 않는거 바리바리 싸 오셔서는 다음 방문때 그게 그대로 남아있으면 화내셨어요. 아들이라도 먹이지 왜 안먹이냐고요. 뭐 아들을 너무 사랑하시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일 스트레스였던건 시아버님이 한달에 두세번씩 집에 불쑥 찾아오셨던거에요. 주말에 쉬느라 집에서 브래지어 벗고 있는데 현관문앞에서 문열어달라고 벨 누르시고요.....

어느날은 제가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며느리 보고 가겠다고 집에서 세시간 기다리시고 얼굴 보고 돌아가셨어요. 그렇다고 막 친한사이 아니고요, 경상도 분이시고 무뚝뚝합니다. 시가 방문관련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했을때는 명절, 생신 아닌 보통 달에 5번 뵌거고요. 친구도 일주일에 한번 못 만나는데요.

4. 어느날 시어머님이 전화 오셔서 아들 뚱뚱하니 살빼야한다 몸관리해라 튀긴거 먹이지말라 블라블라 후 너도 그렇고. 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나도 건강 관리하라는 소리신가 했는데 또 같은 말 반속하시더니 남편 살빼야한다 뭐뭐 먹이지 말아라 너도 그렇고. 하시더라구요.참고로 전 남편 스펙 180에 100키로 거구 돼지고 저 172에 62키로에요. 그리고 전 시어머니 키작고 뚱뚱하십니다. 남 몸매 지적 하실수 있는 분 아니세요. 저 객관적으로 팔다리 길고 비율 좋아서 뚱뚱해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아들 뚱뚱한거 찔려서 자격지심에 나까지 후려치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넘겼고요. 결혼 해서 며느라기 같은 시집살이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일들이 많았네요.

5. 반전업이었지만 집안일 모두 제가 다 했고요 추석,제사,설날 챙겼고 전 시부모 생신상까지 제 손으로 직접 다 차렸어요. 전 남편과 그의 동생은 나이 40인데 아직도 자기 부모 생신을 모릅니다. 경조사와 명절 챙기는거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데 챙겨줘서 고맙다 라고 하기는 커녕 결혼해서 그거 챙기는거 당연하다 안 할거면 결혼 왜 했냐 하더라고요. (아 전 남편은 제 부모님 생신 지 손으로 한번 챙겨본적 없고 모든 시가 방문마다 누워서 쳐먹기만 합니다.) 시부모님 잔소리도 오빠가 좀 막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면 그정도 잔소리 안하는 시어머니가 어디있냐고 했어요. 사실 시어머니 잔소리가 심했거든요.(ex 쌀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고 하면 쌀은 페트병에 넣어서 실온보관하라고 돌림노래처럼 말씀 하셨어요)

저 요리 청소 빨래 모두 보통이상합니다. 친구들 놀러오면 집이 에어비앤비 같다고 말할 정도로 보통 이상 정리 정돈 해놓고 살았고 음식은 주변 사람 대부분이 솜씨좋다 인정해요. 남 지적받을 만큼 더럽게 하고 살지 않았어요.

6. 명절에 사소한 이유로 싸웠고 쌍욕하며 당장 나가라기에 욕설 영상 찍어서 실시간으로 시부모에게 보냈고요, 또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과하길래 그 영상까지 찍어서 보냈고 짐 뺐고 그날부로 저희는 갈라섰어요. 시모가 드세고 싸우면 우리집에 전화해서 이르는데 이번에는 지 아들이 잘못한걸 알았는지 잠잠하네요. 명절 다음날 여행가기로 했었는데 아침에 아무렇지도 않게 이별여행은 가야지 않느냐며 전화왔고요, 안간다고 하니까 또 심한 폭언을 했어요. 그러고 잠잠하나 싶었는데 메일,문자로 욕하다가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제 욕을 올렸더라고요. 조회수는 폭발했고 댓글 200개는 다 저와 저희 자매, 조카를 욕했어요 (남초 사이트이며 여혐이 약간 있는 곳이에요) 

살면서 제일 스트레스가 싸울때마다 카톡 프사에 올리고 (ex 드디어 ㄱㅆㄴ이랑 헤어짐) 실시간으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고자질 하는 거였어요. 엄마, 얘랑 싸웠어, 엄마 얘랑 파혼할거야, 엄마 얘가,,엄마, 얘랑 이혼해, 엄마 얘랑 도저히 못살겠어를 제 눈앞에서 시전했어요. 동갑이나 연하남 아니고 나이도 6살이나 많았는데도요) 자고 일어나 보니 모르는 수백명의 사람에게 쌍욕을 먹고 있어서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저도 반박글을 올렸고요, 댓글은 난장판이 되었고 그는 쫄렸는지 지가 쓴 글은 삭제했더라고요. 저는 글 올린지 몇시간 후 분란조장 이유로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7. 오늘 저는 상담센터에 갔어요. 남자선생님과 마주앉았는데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라고 물으셔서 잠시 생각한다음 선생님이 저에게 ㄱㅆㄴ ㅆㅂㄴ ㅈㄱㅇㄴ 이라고 쌍욕하는 상상을 했어요. 라고 대답했네요. 요즘 길에서 남자들을 보면 그런생각 들어요. 아무리 다정해보이고 선한사람이어도 화나면 여친, 배우자에게 개쌍욕을 하겠지 라는 생각요. 실제로 밀폐된 공간에 남자사람이랑 있으면 저 사람이 저한테 쌍욕하는 상상을 합니다.

시간은 지나고 지독한 원망도 아픔도 흐릿해질텐데 저한테 필요한건 시간이겠죠. 시간이 흘러갈동안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힘내라고 잘 살수있다고 둘다에게 지옥같은 시간은 지나갔다고, 지나가는 중이라고 그냥 위로좀 해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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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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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ㅋㅋㅋㅋㅋ 2년동안 데리고 사시느라 너무 고생했구요. 저정도 쌍욕이면 가정폭력입니다. 저같으면 전화 메세지 등등 모아뒀다가 위자료 소송해요. 대체 결혼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결혼하자고 메달려서 해놓고 저난리일까요?확실한건 아내를 한 사람으로 존중하지않는다는거에요. 잘 헤어지셨어요 인생 즐깁시다^^ 세상에 남자 널려있고 언제나 남자는 똥값이에요. 인생 길고 비혼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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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9.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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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네이버 뿜에서 본 그글애긴가요? 아내분이 조카만 챙겨서 짐싸서 내놓은 박스 사진 본거 같은데... 시부모가 과일 장사해서 갖다주려 왔는데 아내분 싫은티 팍팍내서 못온다고 하고 남편이 집안일 거의하고 아내에게 용돈따로 생활비따로 주고 부부관계도 피한다고 이헌한다는 글 아내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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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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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한거 없는거아시죠? 사기꾼이 맘먹고사기치는거 당한사람 바보아녜요 결혼해도 괜찮은척 ㄱㅅㄲ가 사기친거잖아요 결혼전 이모습봤음 안했잖아요? 그냥 사람 속이다를수있다고 배운걸로 공부했다 하세요 ㅎㅎ 전남편놈 어디가서 님같은 여자 다시못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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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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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거할때 부타 싹이 보였는데 도대체 결혼까지 강행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이라도 갈라선다니 다행이고 애도 없어 다행이긴한데 분명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어디 팔다리 하나없이 시집 간 것도 아닐텐데 왜 똥인지 먹어보기전에는 모르는거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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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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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반박글도 읽었는데 두사람 다 누군가의 배우자가되기에는 너무 철이 없고 어리석음 둘이 끼리끼리니 만났겠지만 난 그 누구의 편도 들어주고싶지않네 둘다 어리석은 중생 그이하도 이상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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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2019.09.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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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미안하다 사과오고요 그냥 제정신 아닌 사람에요 댓글 다 거짓입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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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09.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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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ㄴ하고 어찌 살아..... 사람 안변해요.......그리고 이별여행 안가신게 천만다행이에요...요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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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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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3자인데, 비혼이 조른다고 결혼할 정도라면 그만큼 상대를 사랑했을건데 이해가 안 갔음. 180에 100이 남자면 여자만큼 뚱뚱하진 않음. 내 남친 173에 73서 90까지 쪘다가 85로 내려가긴했는데, 한번도 더럽다거나 이상하게 본 적 없음. 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했음. 남자와 여자는 근육과 뼈대 차이가 나서 아무리 운동 안했대도, 여자 180에 100 기준으로 생각하믄 안됨. 내말은, 여자분이 애초에 남자분을 그리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고. 혼수 천만원이 다였다면 그냥저냥 정 들었고 조건이 나쁘진 않으니 했다는 거임/// 남자분은 여자분이 대화도 성관계도 거부해서 외로운 맘에 성매매 업소를 갔다고 하는데, 미안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이혼을 했어야지. 싫으면 부부상담을 최후로 받았어야하구. 인간적으로 외로워서 그랬단 맘은 동정할 수 있으나 이혼당할 짓 한 건 맞음. 그런걸로 맞은 건 솔직히 쉴드 불가임. 그 상황서 쌍욕은 개어이/// 시부모님은 안타까움. 노친네들이 당신들 입장서 새아가 이쁘다 이런 맘으로 찾아와서 먹을꺼 물어다주고 하신건데, 남편이 밉다고 시부모까지 다 미운건 알겠으나 그분들이 이상하다고 볼 수는 없음. 첨부터 자신들 상황 얘기하고 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면 난처하다고 정확히 선을 그었다면, 첨에만 민망하고 말았을거임. 어르신들이 사랑 표현이 과하고 서툴렀던 거 같은데.. 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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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2019.09.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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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80에 백키로 40살 서울사는 돼지 분 이거 보고있지? 어차피 나도 박제된거 너도 박제 시켰어. 인터넷에 캡쳐되서 영원히 돌아다니겠지. 그런데 나는 모르는 수백명에게 쌍욕 먹을때도 너의 글에 리플 한번 단 적이 없는데 너는 여기와서 부들대는게 참 웃기네. 너는 욕해도 되고 나는 욕하면 안되는건가. 아무튼 몇십만명이 사랑과전쟁 보다 더 자극적인 개 이혼싸움 니 덕분에 보게되었네. 더이상 구질구질하게 메일 카톡 보내지 말고 잘 살렴. 아 한달에 다섯번씩 시부모 만나고 내 엄마는 그저 불쌍하고 명절 음식 산더미 같이 하는데 그거 여자들이 하고 남자들은 늘 누워서 잔다는 얘기도 다음 결혼상대에게 꼭 하려므나. 결혼해서 그것좀 챙기는거 당연하다고도 꼭 얘기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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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2019.09.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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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고 또 며칠후 울고 빕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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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2019.09.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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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저는 저사람이 인터넷에 글쓰고 욕먹었을때 저사람 글에 리플한번 단적 없고요. 저사람 제 글 달려와서 지 욕하면 비추 누르고 반박 글 달고 또 여기와서 부들댑니다. 화가 났나봐요 욕 먹으니 ㅋㅋㅋ근데 그 욕 제가 훨씬 많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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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2019.09.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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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저 정신병자의 댓글은 사실이 아니고요, 또 메일 보내서 구질구질 하게 굴길래 판에 쓴 글 링크보내줬더니 저렇게 또 부들댑니다. 저 주징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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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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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충 동거충의 결말. 그 와중에 또 이별여행 가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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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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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하신게 안타깝지만 사랑하면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걸 알기에 지금이라도 결심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가지고 계신 증거들 꼭 잘 재출하시고 안전 이혼하세요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고생하셨어요 쓰니 앞날에 꽃길과 꿀길 핑크빛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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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릿 2019.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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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온은 여초 사이트고 남혐 심하잖아... 근데, 사실 여섬동성애자가 많기도함.... 암튼간에 만남부터 하나하나 하는 짓거리들이... 비슷한거 같은데... 그 비비댈곳 뿐이라는 언니들한테나 말하고 말것을... 굳이 여기서 이러는건... 어떤 심보냐? 니 인생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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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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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끼리끼리라서 여자가 글을 안올렸던건데 남편때문에 둘다 욕쳐먹네... 조카한테 죽고 못사는 여자나 마마보이남자나 둘다 성격있는거 치고는 의존성이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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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이 2019.09.1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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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너무 너 중심적이다 결혼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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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p 2019.09.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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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도 잘 알아두셔야 할게 미래에 남편 되실분의 평소 성격을 보지 말고 화냈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세요. 그게 그 사람의 본성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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