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이런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판) 2019.09.16 21:35 조회51,127
톡톡 해석 남/여 채널보기
오며가며 지인통해 사진을 보고
얼굴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제가 먼저 자리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알게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두살정도 어린 20대 초반인 친구에요
사진을 먼저 봤었는데 실물을 보고 더 반했습니다
검은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 여리여리합니다
이목구비도 큼지막하고 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외모보고 제가 반해서 계속 연락하며 졸졸 따라다녔는데
답장도 몇시간에 한번씩하고 (근데 한번 답장 해줄때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합니다)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서
조르고 졸라서 둘이 술자리를 가질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애와 둘이 얘기를 나누면서 제가 이때까지 봤던
여자랑은 너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우선순위가 항상 본인 자신임.
항상 본인이 먼저이고, 본인 자신을 제일 중요시여김
(ex.본인이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남자친구와 이별하더라도
자신은 하고싶은일을 해야한대요)

2. 질투가 없음.
의심보다는 상대방을 신뢰하는편이라고 함
자기한테 걸리면 헤어지겠지만
안걸리면 안한짓이라서
그것또한 믿고 넘기는 스타일이래요
한마디로 걸리지만마라st

3. 좋아하면 무조건 가져야만 하는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무조건 가져야만
직성이 풀린대요
그래서 이때까지 짝사랑을 해본적이 없다고

4. 만날때는 최선을 다함.
사귈때는 최선을 다하고 잘해줄수있는만큼
잘해주는 스타일이지만
헤어지고 나서 이별에 힘들어해본적이 없대요
한마디로 미련이 없는 스타일

5. 비혼주의자.
누군가에게 소속되고 소유된다는 느낌이 싫대요
아기를 보거나 화목한 가정을 보면 결혼을 하면 정말 행복
하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자기는 아니라는 가정하에
드는 생각이래요.
굳이 결혼을 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대요

6. 혼자있는것을 즐김.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잠 자는것도 혼자 자는것을
좋아하고 누군가와 부대끼는것을 별로 안좋아한대요


제가 이때까지 만나왔던 여자들랑은 다른케이스라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보이는걸수도 있는데,
저는 이 애와 둘이서 얘기를 하고나니 더 좋아졌거든요

이런 여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딱 목매기 좋은 스타일인데
34
8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6 21:41
추천
11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가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우선 그사람만 파는 스타일인것같은데 우선 그 상대가 님은 아닌듯...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7 12:19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라도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남자한텐 저렇게 못함. 저런 성향의 여자는 눈이 높아서 어지간한 남자로는 진짜 좋아하는 감정 느끼기 힘듦. 남자가 어떻게 한다고 될게 아님. 매달리거나 질척거리거나 징징거리고 갈구하는 짓 정말 싫어함. 매력 떨어지는 이런 행동 하지 말고 그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패션이나 스타일로 장착하고 같이 있을때 편하고 재밌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10.21 10: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진실이든 아니든 ㅋ ㅋ ㅋ ㅋ 쓰니한텐 관심 없다고 아주 선을 그어버렸는데 이걸 몰라서 물은건가...
답글 0 답글쓰기
ㅇ느 2019.10.15 04: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래???? 우선순위가 항상 나자신이라고? 내 피셜이라고?????? 사실왜곡도 정도껏들해라 좀. 요새보면 말이죠 꼭 자기가 믿고 싶은 걸 취사선택하거나 지어내가면서 사실왜곡들 하는 꼬라지가 아주 기레기가 따로 없어요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6 21: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게 찐 여자 뇌피셜이 아니라 찐사실이면 여자 진짜 초고수인거에요 벌써 20대 초에 다 터득해버렸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2 16: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낮은 여자가 칭찬듣고싶어서 지얘기쓴것같은데 나만 그렇게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8 02: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 많습니다. 뭘 어떻게 해요. 저 여자분이 님한테 관심 없으면 끝인거지.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7 23:4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처럼 외모에 반하고 저렇게 자존감 높다고 얘기하려는 말들에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게 보고 높게 보고 하는 남자들 많아서 리허설 된 말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마음을 열거나 좋아하게 된 사람들 한테는 저런 본인이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행동들로 못살아지죠
만약 그럴수 있으면 상대에 대한 감정이 그리 크지 않아서 이성을 잃지 않은거구요
다른 분들 말 처럼 선 그은걸수도 있는데, 반대로 쓰니가 아니여도 되니까 잃을게 없어서 "이게 나인데/이상적인 나인데" 괜찬으면 더 다가와봐 하고 밑밥 깔아놓는걸수도 있어요

어찌됐던 쓰니가 저여자분 기준에서 "나쁘지 않다" 생각되는 사람이면 존중하는 선에서 진심을 성실하게 보이면 되요
어장관리 한다거나, 찔러보고 간봐서 "이사람도 나 좋아하는거 같으면 더 다가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던가, 백업 여러명 둔다던가 하는 꼴깝 떠시지 말고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7 21:52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면 당신 반응을 즐기고있을수도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1:05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께는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0:59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컨셉잡는것같은데. 남자한테 크게데여보면 저렇게 독립적인척 컨셉 잡는 여자들ㅈ많음. 상처 안받으려고.. 아닐수도 있고 만나보며 잘판단해보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0:47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요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0:14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다 진짜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 얘기를 님 앞에서 한거면 님이랑 잘될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 쪽한테 관심이 있다면 저 얘기는 나중에하면 했지 만났을 때 다 하진않죠 한 마디로 그 쪽 지금 선그어진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20:07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쫌... 싫다는 걸 돌려말해준다고 감정있어서 튕기는 것도 아니고 진짜 철벽치는거니까 눈치 좀 채고 자기 수준에 맞는 여자를 만날 생각부터 하세요.. 자기 눈에 상대가 차지만 상대 눈에는 본인이 차지않는다면 가꿀 노력도 해봤음 좋겠고 애초에 좋고 싫음이 분명한 것 같은데 좋았음 벌써 칼답하고 연락도 잘했겠죠.. 굳이 답답하기 할 이유가 있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그래곤 2019.09.17 19: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군대나 가라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7 19:0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성격인것같은데 ,혼자있는걸 즐기는거.이건 내가사귀고싶은 사람 아님 굳이 연애안하고싶다는거에요. 그리고자꾸들이대지마시고 들이대면 싫어지기만함. 계속 관심가지고 좋은모습어필하세요. 기한은 나도모름..계속 남자로서사귀고싶은생각안들면 아는오빠되는거고. 그 선을넘음 님뒤도안돌아봐요.차단임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9.17 1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난데 모든 연애에서 무덤덤했는데 지금 남친 만나고 2는 절대 안됨ㅋㅋㅋㅋ진짜 신기함...여자는 강아지도 안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17:33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님한테 철벽치고 있잖음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16:50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혼자혼자를 강조하는 거 보면 모르냐 싫다잖아 마지막에 징그럽기까지하다 목매기 딱 좋데...저런 스타일은 목매면 질려하고 혐오할 것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15:18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자존감 높은 여자네요. 남자가 잘해주면 마음을 열리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매끈한 남자를 골라올것같은 타입이에요. 자기 입으로 저렇게 얘기했으면 좀 철벽치고있는걸듯...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17 13:13
추천
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 괜찮은 여자가 아닐 수 있어요. 오글거릴 정도로 자신을 객관화 해서 소개 했네요? 자신이 그런편이 아니라 그렇게 되고 싶은 바람을 나열한 것일 수도 있고,아님 쓴이한테 관심이 없어서 나는 비혼주의에 이별의 아픔 같은것도 모르고 혼자 있고 싶으니 꿈 깨라는걸 좋게 포장해서 말한 것일 수도 있고요.저 여자가 말한것 뿐만 아니라 함께 아는 지인들도 저 여자를 객관적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크네요.참고로 저는 쓴이 이상형처럼 초미인은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성향을 가졌는데, 완전 관심없고 추파 던지는것조차 불쾌한 남자에게 저렇게 얘기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