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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5년만에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외로미 (판) 2019.09.16 22:05 조회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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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나는 25년만에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어
왜냐면 초중고 다니는 12년동안 나에게는 친구가 없었거든
있어도 겉친구거나 인사만 하는 정도였지 깊은 속마음까지 맘놓고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없었어


어렸을 때 부터 여자애들보다는 남자애들이랑 투닥투닥하며 노는게 나에겐 더 성향이 맞았어
조금 논다하는애들은 남자애들한테 꼬리친다며 싫어하고, 조용한애들은 내가 너무 남자같다고 싫어하고.. 그래서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몰랐었어
친구만들기 정말 힘들었어. 친구들의 성향에 맞추기엔 내가 너무 섬세하지 않더라고
그렇다고 주위에 혼자다니는 모습은 보이기 싫고, 그래서 같이다닐 친구가 필요한 정도였어
그렇게 12년을 학교 다녔어


처음엔 학기초에 같이다닐 친구는 있었을지라도 1년이상 가지는 않더라고..!
분명히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 그래서 또 나혼자 친구들 사이의 이상한 기류를 느끼고 멀어지기 싫다고 생각이 들때쯤 "나에게 화가났어? 혹시 내가 잘못한게 있어?" 라고 물어보면 언제나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 잘못한거 없어~"였어. 내가 뭘 잘못하고있는지조차 알려주지 않았어
중학교때까지만해도 많이 속상했는데 고등학교때 되니까 익숙해지더라구
오히려 친구들이랑 같이있으면 얘네랑은 얼마나 갈까 생각도 들고ㅋㅋ

고등학교 졸업식날 가족들이 왔는데 혼자 앉아있는 모습에 가족들 마음아파하고,
친구들이랑은 사진 아까 다 찍었으니까 빨리 집에가자고 그러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는 친구들이랑 같이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다!!!


그렇게 대학교에 갔어 다행이 2년제 전문대였어
2년만에 빨리 졸업할 수 있고, 학교도 3~4달정도 다니면 곧 방학하니 멀어질 틈이 없겠다 싶었어
그렇게 생각하니 내주제에 친구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어
지금은 졸업했는데, 2년동안 친구 많이 사귀었어 너무 좋더라
마음속얘기도 정말 많이하고 단둘이 외박도하고 학교도 째보고 그런친구도 있었어
졸업하고난다음에도 나는 여전히 친구가 많았어

너무 좋더라.

같이자고 같이일어나고 같은음식을 먹으며,
중고등학교땐 상상도 할수없던 친구들과 함께 손가락 별만들고 사진찍기를
아무렇지도않게 심심할때마다 찍을수있는 사진이 되었다는게 너무 좋았어
내인생에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이미지사진도 찍어봤어
고등학교때 이랬다면, 정말 추억으로 남았을텐데...


그런데 지금 또 내가 무슨 잘못을 한것같아
혹시 그런느낌 알아? 나를 대하는게 달라졌다는 느낌
내가 잘못한게 있어 분명히 있어 찔리는게 많거든
그래서 친구들에게 내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싶어
근데 갑작스레 친구들이 멀어지고있는것같아
용서를 구하고싶은데 나랑 말조차 하기 싫어하는것같아

어떡하지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재미있는 일이라는걸 알았는데,
또 처음으로 돌아갈것같아
왜 자꾸 같은일이 반복되는걸까
혹시 주위에 '직접 말해주긴 좀 그런 이유'로 멀리하는 친구가 있는사람 있어?
혹시 내가 그 이유를 직접 말해주긴 좀 그런타입인게 아닐까 생각도 들어
나 정말이지 마지막 친구들 잃기 싫어
혼자되는게 너무 무서워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많이 고민하겠지만,
헤어졌던 친구들이 다시 친해지자고하면 고민없이 받아들일수있을것같아
이게진짜 친구들에게 느껴지는 감정이구나

25년만에 처음 깨달았어 친구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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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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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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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면 여자들 사이에 우정이 뭔 필요있냐는데 그럼 평생 남자한테만 의지하고 살라는 소린가? 말도 안됌. 진짜 잘 맞는 여자친구들 사귀면 놀러다니거나 여행갈때 얼마나 재밌는데ㅋㅋㅋ 남자들이랑 있을때는 절대 못느끼는 여자들끼리 통하는 특유의 감정 교류가 있음 여적여 이딴 소리는 서로 성격 ㅈㄹ맞은 애들끼리 만나서 싸우는거고.. 그리고 확실히 친한 동성친구 없으면 외로운건 팩트임 글쓴이가 친구들한테 걍 솔직하게 물어보삼 혹시 내가 성격적으로 고쳐야할 부분이나 내 행동으로 인해 기분나빴던 점이 있는지.. 친구들 굳이 많이 안사겨도됌 잘맞는 친구들 서너명만 있어도 행복하니까ㅇㅇ 근데 친구가 아예 없는건 많이 외로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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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아재인데 2019.09.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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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에 친구 별 필요 없다는걸 깨닳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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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あくま 2019.09.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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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알게되는데 나이 40에 비로소 가장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친구라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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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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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필요없다 하는 건 사회부적응자같은 소리;; 진짜 마음 맞는 친구가 없는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임,, 정말 마음 터놓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면 그건 자신을 돌아봐야할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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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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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마음의벗은 필요함..껍데기만 친구인 관계가 나이들수록 들어나기에...친구관계유지가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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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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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론도 길고 글도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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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ㅂㄹ 2019.09.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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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는 물량이 중요한게 아닌듯, 그냥 존재하기만 해도 성공한거임. 외로웠겠네 10몇년동안 같이 있을 친구 1도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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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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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끼리 무슨 우정이냐, 여자들은 여적여다, 꼭 못생긴 애들이 주변에 남자없어서 지들끼리 논다, 여자애들은 앞뒤 다르다, 난 쿨하고 털털한 남자애들이 좋다 하는 애들이랑 놀아봄. 처음에는 아 이상한 여자애들을 만났구나 했는데 놀다보니 왜 여자애들 세계에서 외면당했는지 알 것 같음. 그냥 본인이 무례한 행동을 하면서 상대방이 기분나쁘다고 얘기하면 아 지지배들은 역시 속좁아 ~ 난 남자애들이 편해 이러더라고 ㅋㅋㅋ 남자애들이 털털하다고? 그냥 .. 놀아준다는 마음으로 대하니 그런거임. 언제든지 잘 수 있고 사귈 상대로 염두한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나도 남초집단에 있어봤는데 깍두기 같은거지. 친구로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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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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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주변에 자칭 여자들이랑 안맞는다고 하는 사람 여럿 있었는데요. 제가 오빠들만 있다고하면 어쩐지 너랑은 잘 맞더라 이런식입니다. 그들은 선택적 우정을 하는 것 같았어요. 여자들의 챙김을 받고싶을 땐 여자무리에 하지만 본인의 고민, 단점 이런건 절대 얘기안하고 남자무리와 술마시고 그렇죠. 뭐 약점잡힐거라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보니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있을 순 없는데 할 얘기나 공통정서가 희박해지면서 멀어지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인생에 약점잡힐만한 얘기할 사람 극히 드물긴한데 미리 선이 그어져있다고 느낀달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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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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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외롭다고 친구나 남친이나 만들려고 노력하면 괜히 혼자 오버하게 되고 남은 부담스러워하고 잘 안돼요 글쓴이가 혼자인 것도 괜찮을때 자연스럽게 친구는 만들어질거같아요 남한테 문제가 뭐냐고 물어봐도 솔직하게 말해줄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다른 댓글 말대로 솔직하고 진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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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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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친구 둘만 모이면 세상 최고 가오충이지만 혼자 있을때는 의기소침한 쭈구리 찌질이들이 사회부적응자라고 하는게 코미디지요.. 친구가 있을때나 혼자 지낼때나 한결같은 사람이 진짜지 성인인데 별것도 아닌거 결정을 못해서 친구한테 과도하게 의존하고 시간 비면 오만 사람 끌어다가 친목을 위한 대화 소재로 쓰는게 바로 사회 부적응자들의 모습임 친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찌질이들의 모임인데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한심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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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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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6살인데요. 저도 비슷해요. 저도 어릴 때 친구라곤 학교에서만 같이지내고, 학기끝나면 연락안하는 친구뿐이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대학가서는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친구들이 몇 생기긴 했는데.. 친구들이 서서히 멀어지는? 게 많이느껴지더라구요. 날 대하는게 전이랑 달랐고, 제 근처에 있던 친구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그랬기에 뭐가 문제일까 계속 고민했어요. 전 한 친구가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제가 너무 재미없대요.. 생긴거는 잘 놀게 생겼는데 너무너무 모범생이라 술집도 안가, 술도못먹고, 놀이기구도 못타고, 인맥 많게생겨서 저통해 남소도 받고 할랬는데 그럴수도 없고, 제 리액션도 재미없고. 그래서 저랑있으면 너무할게없고 재미가없대요. 그렇구나 싶어서 그뒤로는 그냥 혼자지내요.. 전 사는게 바빠서 친구가 좋긴하지만 혼자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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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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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회부적응자들 몰려와 친구 필요없다 빼애액대는거 너무 애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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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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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5먹은 우리 엄마도 친구들 제일 좋아하는데; 애낳고 한창 키울 때 교류가 희미해질진 몰라도 나이먹으면 여자한테 결국 필요한 건 돈이랑 친구임 딸도 있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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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19.09.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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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만 넘어도 무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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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월 2019.09.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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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 10년만 지나면 지금까지 친구고 우정이고 하는 것들에 쏟은 정성과 노력이 다 헛거라는걸 깨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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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 2019.09.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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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한번 물어보심이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2년이상 알고 지낸 친구들이니까 글쓴이에게 말해줄 수 있는 친구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친구나 애인과는 다른......
너무 어려운 친구 관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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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9.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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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밑에댓글들 웃긴다 노친네되어도 사람이 그립워서 노인정에서나 동네사람들하고 교류하는게 사람이다 ㅎ중요하더라 벗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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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9.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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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친구들이 멀어질정도의 뭔가있는데 분명 ..이번에도 한번 물어봤으면 좋겠어 진지하게 뭐잘못했어?이러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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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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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친구 필요 없다는거 세상 찐따들 뿐ㅋㅋㅋ 한 평생 자기인생 잘 살고있는 가족들한테 의지하거나 남자한테만 매달리는거 진짜 없어보이는데 본인만 모름ㅋㅋㅋ 현실은 정 점접 없으면 교회나 동호회라도 다니며 친구 만드려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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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09.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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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정말 나이 먹으면서는 마음 맞는 친구 하나 둘정도만 있으면 딱인거 같아요. 가족이 최고거든요. 그런데 님은 아직 어리시니, 방법은 그 친구들 중에 제일 입 무겁고 속이 깊은 친구 한명에게 물어 보는 겁니다. 정면돌파를 하세요. 이유를 알고 나서도 친구사이의 관계가 틀어지면 다른 친구들을 사귀세요. 친구는 계속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한 둘 정도 나타납니다. 나이먹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나기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크게 이상하지 않는 이상 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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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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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나이35살 10년더산 언니가 말해주는건데...학생시절엔 친구정말 중요해~~ 인생의전부였거든ㅜ 근데 35살 결혼하니 친구는 무의미하고 내가족 내새끼가 젤 중요함ㅋㅋㅋ이건 근데 시간지나고 경험해봐야 알수있는듯..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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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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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자기만의 세계 독특한데 고집 2.이기적 3.이해심 배려심 공감 능력 떨어짐 4.우울.자책 많이함 5.매사에 부정적 해당되는거 있어? 있으면 고쳐보려고 노력해봐 친구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친구도 알아줄거야 진심은 통한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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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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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댓글들은 친구랑 고민거리를 터놓는다고 하는데 성인이 돼서 따지고 보면 남이랑 고민 상의할 일도 거의 없어요 막상 모여서 말하는거보면 쓸데 없는 남 얘기 남 뒷담화 이런 얘기가 대부분인데 이런 쓸데 없는 얘기를 할 사람들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진짜 친구를 만드는게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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