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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늦은 나이 대학가는것

(판) 2019.09.17 03:27 조회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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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추가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분들, 또한 희망적인 글 적어주신 분들, 그리고 본인, 지인의 경험 말씀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정답은 없겠지만 어쨌든 선택은 제 몫이기에 생각하고 또 행동해서 후회 없는 선택 만들고 싶네요.
고민이 되고 마음이 흔들릴때면 종종 적어주신 댓글들 다시 한번씩 읽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시간 내주셔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모두들 현재 걸어가는 길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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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초반 여자입니다
판을 보다보면 가끔 올라오는 주제가 있죠
‘나이가 몇살인데 진로고민 중입니다..’ 이런것들
항상 그런 글들 보면 희망주는 댓글이 많아요

얼마전에 올라온 글 중에도 30대셨던가.. 대학교 가는것에 대한 고민글이 있더라구요
냉정한 현실을 얘기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면 많은 분들은 30,40,50대에도 대학 다닌다며 무조건 하라고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분은 야간을 고민하셨던것 같은데 야간이라면 저같아도 당연히 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커리어가 유지가 되고 학비나 생활비도 감당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주간은 다르잖아요 커리어도, 돈도 다 포기하고 학력과 자기만족을 얻는거니까요

저도 전문대 졸업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전공살려 일을 했지만, 일에 애정이 없고 고된 일이기도 해서 퇴직과 이직을 반복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쪽 전공으로 나아간다고 해도 크게 도움될 것 없는 조각 경력이에요.
계속 배움에 대한 미련이 남았지만 매년 이미 늦었다는 생각만 했었고 겁나고 미련해서 도전도 못했죠.
그래서 그런 글들 보면서 저도 아직 늦지 않았어! 시도해보자! 합니다만..

30근처만 가도 취업시장에서 나이 많다.. 마지노선이다.. 하는 마당에 서른몇살에 대학 입학해서 중반쯤 졸업하고는 의대나 교대, 개업 가능한 전문직 빼곤 기업입사는 꿈도 못꿀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30 이후 대학가서 졸업했다 라고 하는 분들은 야간이라 일과 병행했거나 아님 그동안 저축한 돈이 많아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거나, 혹은 특수직?이 아닐까 싶은데
30초반에, 예를들어 문과계열이나 자연계, 공과 등 일반기업으로 취업하는 과들도 학업에 대한 미련이 있다면 대학진학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인분들 혹은 본인이 그런 경험이 있었고 만족하기에 ‘대학 진학 늦지 않았다!’ 라고 하는 분들은 그 후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었기에 늦지 않았다고 도전하라고 말씀하실수 있는 것인지요?

20대 초반엔 초반대로, 중반, 후반엔 또 그때대로 항상 그때가 내가 겪는 제일 많은 나이이기에 항상 ‘이미 나이가 많이 들었어.. 늦었어’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0대때는 그때가 창창하고 어리다는 말도 믿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스스로가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으니 생각하는대로만 본거죠. 그래서 많은것들을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리고.. 그래서 지금도 똑같은 실수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35살이 되면 지금나이도 엄청 어리다고 말할지도 모를 일이죠.

30대에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참 미련합니다만, 제 주변엔 크게 직업을 바꾸거나 늦게 공부를 시작하거나 하신분들이 없고 다들 큰 일탈없이 살아온 분들이라 조언얻기가 참 힘드네요.
지나가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지인들의 경험을 알고계신 분들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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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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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수같은 전문직이나 교대, 나이 상관없이 기술 배워서 취업가능한 학과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일반기업으로 취업해야하는 학과는 비추합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취업시장에선 나이도 중요한 스펙중하나이다보니 20대후반만되도 나이많은가 걱정하고 조급해하는게 현실인데 졸업하시고 30대중반후반되시면 취업시장에서 신입으로 들어가시기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물론 학문을 배우고싶어서 일반과를 들어간다하면 괜찮지만 취업 목적으로 들어가는 건.. 기회비용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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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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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위에 대학 2번 간 사람이 있음. 인서울 4년제 중위권 대학 나와서 회사 다니다가..30즈음에 관두고..다시 수능 봐서 지방 교대 들어가서..30대 후반 즈음에 교사로 임용됐음. 지금 부부 교사로 잘 삼. 남들이 내 인생에 무슨 상관임. 어차피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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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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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큰 적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마디던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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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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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2019.09.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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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28에 대학갔어요. 지금은 졸업하고 일한지 얼마안됐구요.. 원래는 서른살언니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그언니는 자기나이 많아서 쫌 그렇다고 하면서 저만 갔죠. 근데 이언니 술만 마시면 계속 울어요ㅠ 나도 너랑같이 대학기갔으면 지금쯤이면 졸업했겠다 이러면서요. 어떤걸 선택하든 덜 후회하는쪽으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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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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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8인데 대학재진학에 대해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회사는 다니고있지만 글쎄요.이직한번해서 들어온회사지만 앞날에 희망없어보이는건 매한가지네요. 다니겠다고 결정했을땐 경력직이라고 연봉이며 머든 이전회사보다 괜찮았고 괜찮아보였는데 막상 다녀보고 적응되서 회사돌아가는상황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심지어 저는 젤가까운사람인거죠. 어머니께서 50살되던해에 대학을 다니셨습니다. 지방대였지만 교수님을 잘만나서(물론 열심히하셨고) 지금은 얼마전에 강원도에서 했던 국제사진전도 참가했었고 사진전도 해서 사진도 팔리는 사진작가가 되셨어요.항상 배움에 후회를 하셨던분이셨고 지금은 왜그동안 고민만했었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걸보고도 고민하는이유는 아무래도 지금 어떻게든 쥐고있는것들을 놓아야되는게 젤큰거같아요.솔직히 여기까지 생각한거면 딴사람들 시선 상관없는데 젤문제는 쥐고있는 제손이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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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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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기업 취업 이런 거 얘기하는데 공기업 공무원 아닌 이상 안정적이지도 않아 ㅋ 그냥 커리어 쌓았다고 항상 자리가 있고 이직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 것도 꿈임 나이들고 직급 올라갈 수록 기업입장에서 돈 많이 줘야 되기 때문에 쓰기 부담스러운 건 마찬가지야 능력이 특출나거나 빽 연줄이 있지 않는한..안정만 추구하다 별로 안정적이지 않게 될 확률도 높음 100세 시대에 항상 공부하고 스펙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일은 죽을 때까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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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2019.09.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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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겐 자신만의 시간대가 있다고 하던데... 그건 내 개인적인 삶이고 사회는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베댓처럼 나이 상관없이 취업이 가능하다면 추천하지만 일반 학과 나와서 또다시 일반기업이라면 저도 비추합니다. 사람인 같은곳만 들어가보셔도 딱 느껴지실거에요. 나이가 중요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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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9.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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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후반 직장 5년차 입니다..내년에 간호대학 주간으로 입학하려고 원서 써요..ㅎㅎㅎ4년동안은 돈 모으기는 커녕 등록금/생활비로 모은돈을 쓰겠지만 더 늦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도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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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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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적이 뭔가냐가 중요하죠. 취업이 목적이냐 학위가 목적이냐 학문이목적이냐에 따라 다를듯요. 취업이 목적이라하면 구지 대학을 지금 갈필요가 있을까요? 다른방법도 모색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학 안나와도 잘만사는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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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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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I시대가 한잘 앞으로 다가왓는데 아직도 꼰대들처럼 산업화시대에나 먹힐 학력타령하는 꼰대들이 이렇게나 많다... 그저 공구리타령이나하고... 이러니 무슴 나라가 발전이 잇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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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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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후에 후회할까 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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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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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을 현실 도피처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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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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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고 싶으면 다 하세요

남은 시간과 돈을 님을 위해 쓰세요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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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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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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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직자 전형 야간대 재학중인데 46살 이모뻘 37살 삼촌뻘도 있어요 나머진 특성화고 특채로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공무원 특채로 들어간 다음 학위 따러온 애들이고요 배움에 늦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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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2019.09.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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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서 요즘 교대도 학원강사도 힘들어지고 있지요. 그래서 추천드리는건 무조건 공기업입니다. 35~38살도 많이 신입으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말그대로 전화기 전기, 전자, 화공, 기계쪽인데 각오는 하셔야 해요. 왜 전화기가 이력서만 넣으면 취업이 된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거든요. 그만큼 전공들이 어렵습니다. 대학수학을 기본으로 2학년까지 수학만 주구장창하고 3,4학년은 그 이론을 토대로 실습을 합니다. 전공자격증 하나 4년동안 따놓으시고 영어점수도 토익 800이상 토스6이상은 만들어놓으셔야 공기업에 넣을 최소스펙이 됩니다. 근데 저도 수학하고 담을 쌓았었는데 유투브보고 인강보고 하면서 막 하니까 되긴 되더라고요. 님도 할 수 있습니다. 32살에 서울과기대 전기과 졸업하고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적성에 안 맞으면 비추입니다. 고통이에요 ㅎㅎ 그래서 자퇴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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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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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대학가서 인생이 바뀌겠다 라는 목적이라면 가지 마세요. 말씀하신 대로 냉정히 말해 의대같은 전문직 아닌 이상 별거 없습니다. 전 29살에 편입해서 다시 갔는데, 더 늦었으면 이도 저도 아니었을 것 같네요. 편입학 기준 두살 차이라도 31살에 갔다면 아무리 졸업 빨리해도 33, 34면 희망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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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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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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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는 인서울 명문대 졸업 후 임용 준비하다가 적성에 안 맞다고 다시 과외하면서 수능 준비한다해서 읭??? 했는데 약대 들어 갔어요. 30대 중반에 약대 졸업하고 약사 되고 전문직 아니지만 착실하고 배려 잘 하는 배우자 잘 만니서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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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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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에 4년제 보건계열 주간으로 입학함. 직장,시간,돈,결혼 등 잃는게 많아 보이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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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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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상해 보세요 늦은나이 재취업이라는 걸림돌 때문에 대학을 안갔다는 가정하에 4년후에 나를 봤을 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지. 1학년 다시 시작하는 부담감이 있으면 편입도 있어요. 그리고 나이때문에 취업에 당연히 불리합니다. 그거 감안 해야해요 근데 이건 이제 대학 졸업한 젊은 애들과 스펙 비슷하거나 딸리고 별 능력 없고 나이만 먹은 사람들에 한정됩니다. 스펙면에서 젊은애들보다 출중하면 별 걱정 안될겁니다. 개소리 같죠? 제 주변에 30 초반에 편입해서 대학다니신 같은 과 언니가 공부를 굉장히 잘 하셔서 엄청 좋은곳에 취업하신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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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ㄲ 2019.09.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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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살인데 학교에 30~40대분들 되게 많은데.. 늦었다고 생각 안하셔도되요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내가 너무 늦은거 아닐까 생각하지 말라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길 찾아서 온거 자랑스러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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