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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안할거면 축의금 안내도 되나요?

ㅇㅇ (판) 2019.09.17 08:41 조회49,5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결혼 관련해서는 여기서 제일 현명한 답변을 해주실 것 같아서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이고,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직장동료가 하나둘씩 생기고 있어요.

문제는 전 결혼할 생각이 없고 하더라도 결혼식은 절대 안할거라는 건데요.
일단 저는 부모님이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두 분 다 책임지고 싶지 않다 하셔서 할머니 손에 컸어요.
그래서 양가 부모가 축하해주고 부모 지인들이 축의금 품앗이 해주고 하는 결혼식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이런 가정을 이해해줄 남자도 없을 것 같아서 결혼은 포기 상태입니다.

이렇다 보니 결혼식 가서 축의금 내는게 너무 아까운데, 요즘 들어 결혼식이 정말 많거든요.

친한 친구 - 못 돌려받는데도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음
안친한 지인 - 안가고 안 보면 그만

인데 직장 동료가 애매해요
같이 일하는 사이고 팀원들도 다 가는데 저만 안가기도 그렇고..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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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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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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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값 낸다 생각하세요 직장동료니 아예 안볼 사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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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음 2019.09.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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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얼굴 보는 같은 팀원이면 가야죠. 그거 아끼려다가 사회생활 망칠 일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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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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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비싼밥먹었다 생각하고 냄 안내면 손절당하는 분위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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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9.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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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5만원 해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참 힘들게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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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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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부터 판 글 결혼식 가야되냐 마냐 이런 글 엄청 올라오는데 그건 니들 자유다 나도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 청접장 안주면 안가고, 카톡으로 청접장만 틱 주면 성의 없어서 안가 니들 자유인데 뭘 그렇게 고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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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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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인생에 경사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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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직딩 2019.09.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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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래서 안가고 축의금만 보냈는데 2달도안되서 퇴사합디다ㅋ진짜그러지맙시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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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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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이런걸 고민이라고
가지마 내지마 니하고싶은대로 해.
직장에서 왕따당하고 소외당해도 그건 니탓.
남탓하지마 알겠지??
남들은 다 나도 나중에 결혼하니까 가도되겠지 하고 가는지 아나
예의상 그냥 비싼밥한끼 먹는다 치고 다들 어쩔수없이 가는거다.
돈5만원정도 내고 밥한끼 먹으면 예의는 차리는건데 월급 한 150받나?
너무 쪼잔하게 벌벌떤다. 님은 그냥 가지마요
결혼하는 동료한테 차라리 당당하게 말해주세요 나는 결혼안할거고 거기가서 5만원내고 밥먹기 너무 아까워서 안가고 축의도 안할테니 이해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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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ng 2019.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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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만원 내고 가서 뷔폐 먹는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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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dfsdf 2019.09.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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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안 할거니까 축의 하지마시고 나중에 글쓴분 조사가 생겨도 부의는 절대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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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윽빡 2019.09.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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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만원 정도는 그런 일에 쓰라고 월급주는가 보다~ 생각하는 게 속 편합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비용이라고 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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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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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마 어차피 낼생각도없는데 여기다 글올리는 이유는 뭐임? 내라고하면 낼것도 아니잖아 ㅋㅋㅋ그렇게 자기합리화가 하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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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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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돌아가시면 내 지인은아무도 안부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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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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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해도 부조로 들어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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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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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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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09.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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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거나 인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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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9.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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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친구 사이에도 본인이 결혼식 안할 거면 굳이 과하게 축의금 해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친구란 게 뭘까요 각자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서로 존중해주는 사이 아닌가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는 것과 그래서 반드시 물질과 돈으로 서로 품앗이 하듯 오고가야 한다는 건 별개라고 생각해요 전 제가 확고한 비혼도 아니였기 때문에 친구들 결혼식 전부 축의금과 선물 섭섭지 않게 해주긴 했어요 그런데 하기 싫은 사람에겐 청첩장 들고와서 식사 하자고 해도 대충 둘러대고 안봤어요 직장 동료들 일로 만난 사람들 경조사는 의무적으로 챙겼어요 제 결혼식은 퇴사 후에 치렀기 때문에 물론 속된 말로 본전 건진 건 1도 없지만 직장사람들과는 인맥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식 다녀옴으로써 이미 스무쓰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게 이득이라고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는 그냥 사회 통념과 관례를 따라가는 게 가장 좋아요 결혼하는 당사자로선 늘 같이 보는 팀원이 자기결혼식에만 안오면 얼마나 생각이 많아지겠어요 그런 게 서로 좋을 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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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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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보통 인연입니까.
직장 동료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과 축의금 내는 것은
가까이에서 함께 지내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며,
축하해주는 마음은 그 자체로 좋은 마음이고, 상대에게 주는 기쁨입니다.
나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 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한
행위는 선이요, 소소한 재미요, 나를 위한 행위입니다. 전혀 손해가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의 경조사를 외면하는 사람은 고립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인생을
축소시키는 행위가 됩니다. 저절로 우러나온 마음으로 참석하면 더욱 좋은 일이지만,
별 마음이 없다고 해도, 예의를 지키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기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의란, 따뜻하고 친근한 마음이 없더라도, 지키면 차선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든 형식
이기 때문입니다. 德이 없으면 禮라도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함께 살아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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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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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5만원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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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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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결혼 하건 안하건 축하할 자리에 축의금 내는거랑 무슨 상관이세요? 결혼식을 축의금 낸거 돌려받는 자리로밖에 생각 안하시나본데 내기싫으면 가질 마세요. 거기 가주기까지 했는데 돈까지 내야되냐라는 마인드인가본데, 그게 아니라 가서 밥 먹었으면 돈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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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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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후반인데 그걸 여기다 물어본다구요...? 매일 얼굴보는데 혼자 쏙 안가면 티나는건 당연하고, 직장생활하는데 문제 생겨요;;; 그냥 비싼밥 한끼 먹었다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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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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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조사는 챙겨두면 후일에 본인한테 잘 돌아옵니다. 지난 주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새삼 느끼네요. 본인이 한 만큼 돌아 온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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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에목캔디 2019.09.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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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받을 생각 하니까 아깝지. 그냥 비싼 밥값 내고 축하하러 간다 생각해라. 돈 5만원 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돌려받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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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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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경조사가 결혼식 뿐일거란 어리석은 생각. 아무것도 확신하지 마세요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은 늙어죽을때까지 바뀝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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