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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늦은 여름휴가 쓰면서 거짓말 하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요

ㅇㅇ (판) 2019.09.17 09:19 조회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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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쉬어본 적이 없어요.

10월에 큰 맘 먹고 여행 가는데 첫 째, 둘 째 주 3일과 9일 샌드위치 데이 포함해서 가요

작년에 끊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아니면 언제 어딜 가겠어 했는데

 

상사분께 앞날은 병원 가야 한다했고, 뒷날은 휴가입니다. 했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굳이 행선지 말하고 쉬는 회사 분위기는 아닌데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이런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 거죠?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꼭 가야는 하고, 준비 안된 상태에서 갑작이 물으셔서 안된다 할까봐

저리 거짓말을 나왔어요.

왜 그랬을까요 ㅜ.ㅜ 이제 와서 다시 말할수도 없고, 너무 많이 쉬는 것도 같고

눈치가 보입니다. ㅜ.ㅜ 이렇게 부하직원이 많이 쉬면 대부분 미우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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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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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처럼 다른이유 대고 휴가 다녀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그냥 맘 편하게 다녀오시고 sns랑 사진같은것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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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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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는건데요 뭐!
차라리 작년부터 끊어둔 여행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을테지만
저도 당황하면 그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미 뱉어버린거...사진이나 이런 관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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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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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엄연히 근로법에 명시되어 있잖아요? 무단도 아니고..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먹어야 해요... 그리고 아래 댓글처럼 그냥 개인사유 많이들 적어요. 뭘 또 그걸 매번 꼬치꼬치 종이에다 써요 ㅋㅋㅋㅋ 맘 편히 잘 다녀오세요 ㅋㅋ그리고 막말로 첫날만 거짓말이고 나머지 는 휴가라고 하셨다면서요 ㅋㅋ 그럼 첫날 도착해서부터 담날까짐나 사진이나 sns조심하시면 되겠네요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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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9.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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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는 휴가계 낼 때 사유에 개인사유라고만 적어요~ 요새는 행선지나 사유 안물어보는 추세로 바뀌고 있고, 상급자나 친한 동료가 물어볼 때만 대충 둘러대면 됩니다. 굳이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월차 눈치 볼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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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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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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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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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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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푹 쉬어라...그리고 한번 사는 인생이다..남 사정 다 봐주면 살면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그리고 회사의 다른 사람들이 너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냐? 절대 네버 그런 사람 없다....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이기적인데 넌 참으로 마음이 너무 순하다고 해야할까? 어리석다고 해야할까??? 걱정하지말고 니가 찾아 쉴거 알아서 다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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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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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당초 휴가에 사유가 필요한게 말이 안되죠. 간다 하면 가는거지... 사유가 뭐든 뭔상관이래요..? 회사입장에선 그냥 이사람이 휴가 간다는 날짜에 휴가를 갔고 제대로 돌아와서 일을 하느냐 안하느냐만 중요할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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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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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몸/마음 상한다고 회사에서 알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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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9.09.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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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책감 든다니 착하다고 해야 할지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회사는 님의 형편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님은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하고 님이 누려야 하는 것들은 확실히 누려야 해요. 님의 그런 거짓말은 누리기 위한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일개 직원이 회사 사정 보아 가며 배려해봤자 돌아오는 것도 남는 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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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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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작이 농담이죠? 장난치는거죠? 거짓말해도 상관없어요 워라벨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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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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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고 가는게 나아요. 그렇게 쉬면 속으로 어디 해외여행가나보다하고 생각합니다. 다만 티를 안내는거지 낼필요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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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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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회사에서 여자안뽑는겁니다.
예를들어 생리휴가도 금토일 이렇게 하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당직은 선다해도 그렇고 여자들은 개인주의에 빠져있어 단체생활의 중요성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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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아빠 2019.09.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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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줄 대충 눈치채고 모른척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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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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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놀러가려고요 라고 하기도 좀 그러니... 잘하셨어요 이왕 가시는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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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9.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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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그렇게 정해진걸 뭔 번복한다고 그러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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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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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왜 여자를 안뽑으려는지 댓글들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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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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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처럼 다른이유 대고 휴가 다녀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그냥 맘 편하게 다녀오시고 sns랑 사진같은것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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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1인 2019.09.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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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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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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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눈치도 보이고 이렇게 거짓말 치고 휴가 가도 되나 싶었는데 요즘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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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2019.09.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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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주 밥먹듯 합니다.. 저희는 자율적으로 휴가쓰고 눈치안주긴 한데
뭐자꾸 물어본다고 전화를 해싸서.. 무조건 해외간다고 뻥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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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9.09.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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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잘 다녀와요 어차피 회사에서도 님 말 전부다 믿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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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9.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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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짓말 하고 가는게 나아요. 저도 양심에 찔려서 놀러간다고 휴가 내니깐..
갔다와서 눈치아닌 눈치도 보고. .ㅋㅋㅋ다신 사실대로 말안하리라 다짐했네요.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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