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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남편, 다이어트의지를 갖게하는방법

고민 (판) 2019.09.17 09:36 조회20,4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여기가 화력도 좋고 현명하신분이 많아 물어봅니다.

 

남편은 원래 마른체형은 아니였지만, 어디가서 몸좋다. 운동했냐, 이런소리듣던사람입니다.

작은키도 아니구요(180)

 

근데 결혼 후 살이 많이쪘어요.

뭐 좋게보는사람들은 체격좋다고 하지만, 제눈엔 뚱뚱합니다...

몸무게가 3자리이긴하나 비율?이좋아서 3자리까진 안보이긴한데, 그래도

제눈엔 뚱뚱함이 보여요..

 

혹시나 저는 어쩌고 할까봐 하는말이지만, 출산 이후 아가씨몸매 유지하려고 나름

꾸준한 운동은 아니지만 집에서 홈트도 하고 많이 걷는편이고, 될수있는한 움직입니다.(164/50)

 

장난식으로 또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라깽이가 되란말이 아니라 조금 조절을 해야지않겠냐고 하면 응~알겠어 하고 말아요...

 

회사 근무시간이 길어서 따로 헬스장 다니거나 하는건 힘든거 알지만,

노동으로 인해 밤에 허기가 져서 먹는것도 이해하긴하는데... 그래도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 노력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기분안나쁘게 동기부여를 시켜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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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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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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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180이라해도 100키로가 넘는데 비율좋아서 그렇게는 안보인다고??그거야 글쓴이 눈에만 그렇지...다른사람들이 보면 그냥 건강한 돼지임.
다이어트는 누가 시킨다해서 할수있는데 아니예요 그냥 보험이나 많이 들어놓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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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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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몸무게 세자리수면 님이 보는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그렇게 보여요.
예의상 돌려 얘기한걸 너무 좋게만 들으시네.
남들 다 뚱뚱하다 느낀다 하세요. 말을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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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녀석 2019.09.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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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자리에서 90대로 된다고 크게 달라보이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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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9.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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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80cm이고 체중이 100kg이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좋게 말해도 건강한 돼지입니다. 차라리 근육돼지면 좋겠지만 근돼와 건돼는 보기만 해도 너무 쉽게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몸무게 3자리 수이면 나이 30대 중반만 되어도 성인병 오기 좋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무릎과 허리 엄청 잘 다치고요. 저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검사받고 의사선생님의 경고 때문에 20kg을 감량했고요. 지금은 훨씬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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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착각 2019.09.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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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3자리수면 100키로 넘는다는건데 고도비만으로 뚱뚱한거 맞는데요?

남들이 님 남편보고 돼지같아보이니까 살좀빼라고 어떻게 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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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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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됨 나도 183인데 72에서 80가니 몸에 뚱뚱해보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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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촌놈 2019.09.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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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자세로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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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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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면 75키로가 딱 좋아보임..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기좋은 몸무게..3자리는 뚱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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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019.09.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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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회사 끝나고 같이 수영다녀요 ㅎㅎ 같이 할수 있는거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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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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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몸도 아니고 다른 사람몸을 어케 할수 있답니까?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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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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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안 하는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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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ck 2019.09.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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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후고 아무리 편해 졌다 해도 어느 정도 관리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 서로 안하는 건 상관 없을 수 있지만 상대방은 하는데 나만 관리 안하는 건 굉장히 무책임하고 배려가 없는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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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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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들이 '운동 하는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면 쓰니 남편은 타고난 근육량이 많은 좋은 체질일 겁니다. 이런 사람은 기초대사량도 높은 편이라 좀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좋은 체질이긴 하죠. 하지만 원래 기초대사량이라는 게 나이가 들수록 떨어집니다. 근육도 나이가 들수록 없어지고요.

남편은 생활에선 아직 불편함을 느끼거나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할 겁니다. 실제로 근육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좀 무거워져도 그만큼 힘이 받쳐줘서 그리 불편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구구절절 설명을 붙이는 이유는 쓰니 남편이 이걸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입니다.

밤에 야식을 줄이게 하는 게 생활 전반에서 어려운 상황이라면, 야식 종류만 바꿔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우리가 보통 야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은 대체로 고열량에 딱 살 찌기 좋은 종류잖아요? 그걸 조금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싶어요.

닭가슴살 제품 전용 사이트에 가 보면 닭가슴살 소시지, 스테이크 등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밀폐 포장에 냉동 보관이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니까 이걸로 냉동실을 채워놓고 조리 방법만 주의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 보세요. 그럴 듯하게 먹으려면 양상추, 방울 토마토나 토마토, 오이, 생 당근 등의 채소에 저칼로리 소스로 만든 샐러드 정도를 곁들이는 것도 좋고요.

매번 귀찮게 쓰니가 만들어 주지 않아도 몇 가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만 마련해 두면 남편이 야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그냥 데우는 정도의 간단한 조리라면 오 분도 안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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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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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남편이니까 어우 돼지 못하고 체격 좋네^^;;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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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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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181에 76인데 슬림하고 운동한 몸같이 딱 좋은뎅....80까지 쪘을때 술배랑 옆구리 나오고. 180에 100넘는데 자각 못할정도면 좋은말로 기분 안나쁘게 가능한가; 여자로치면 김민경정도 아닌가. 자기는 김민경(맛있는 녀석들)보면 이성적으로 어떤생각 들어? 그게 니 몸둥아리 남자인 모습이라고 구체화해서 설명해주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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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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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177에 72 날씬한거 같으면서 살도 있는데....180에100넘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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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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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 남들이 보기엔 걍 떡대돼지예요..체격좋다고 에둘러 말하는사람들 때문에 지가 진짜 체격좋은지 알고 정신승리하는부류..진짜 체격이 좋은건 줄리엔강이나 김동현같이 키크고 어깨 떡벌어지고 근육많은 운동선수st한테 체격좋다하지..언제부터 체격이 좋다는게 떡대돼지들 올려치는 말이 됐는지 모르겠음 걍 직설적으로 얘기해요 너 체격좋은게 아니라 떡대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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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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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말 할 필요 없어요. 말로 들어먹을 사람이면 좋게 말해도 안들어먹음. 님 남편이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먼저 좋은말 안하면 되요. 복스럽게 먹는다 살쪄도 찐대로 좋다 이런말 절대하지말고, 외모칭찬이나 외모로 기살려주기 절대 하지마세요. 그리고 비언어적 표현에 집중하세요. 님이 날씬하고 몸짱인 남자 지나갈때마다 몰래보다 들키고, 드라마틀고 남주보고 몸매봐 하면서 넋놓고 보고. 스킨쉽 해주긴 하되 빈도 확 줄이고. 양심있으면 이성으로서 긴장감도 느끼고, 건강생각 겸사 뺍니다. 그래도 노답이면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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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9.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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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해야지 누가 시킨다고 해서 되나요? 없습니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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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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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도 저 만나면서 살찌고 결혼하고 살이 더 찌긴 했는뎀 (176/76)
연애때도 많이 쪘을때 자기 자신이 심각성을 알고 빼고 하더라구여
자기자신이 심각성을 할면 누가 하지말라고 하게 되던데료요..?

아직 글쓴이 남편분은 자기모습에 심각성을 못느끼시는게 아니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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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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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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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부르는 사회적 환경과
그에 따른 신체의 호르몬 변화가
건강 불평등을 확대 재생산 하는 문제는
‘수면의 불평등’ 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소득이나 지위가 낮을수록 장시간 노동을
피할 수 없고, 자연히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문제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거쳐 심혈관계
질환 등 보다 위험한 질환의 발병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수면이 부족하면 렙틴과
그렐린 같은 식욕조절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충분한 수면을 취했을 때보다 더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이로 인한
체중 증가와 비만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상황과 맞물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1191703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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