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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여진구 아역시절 캐스팅 비화.jpgif

ㅇㅇ (판) 2019.09.17 16:01 조회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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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남 달랐던 여진구 아역시절 캐스팅 비화 




여진구는 누구의 권유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TV에 나오고 싶다해서 연기하게 된 거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을 때, 감독님이 연기학원 보내지 말고 현장에서 익히라고 해서

제대로 연기학원도 다닌적 없다고 함. (몇 번 가다 말았다고 함)









여진구 11살 때 

영화 <잘못된 만남>


 



이 영화가 여진구에겐 다섯 번째 작품 (분량 조금 있는걸론 3번째)

당시 영화감독은 아역 배우 오디션을 보던 중 

여진구가 오면 오디션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며 보던 오디션을 종료 시킨 일화가 있음.







 

짤은 영화에서 아빠가 맞는 거 보고 울부 짖는 건데 



촬영 당시 배 편에 문제가 생겨서 성인 배우들 못와서 허공보도 진구 혼자 찍은거.


나중에 여진구 감정에 맞추느라 성인 배우들이 3일간 고생했다고 함 













잘 자라서 15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훤 역을 맡은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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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죽음으로 인해 윤보경과 국혼을 올리는 이훤.

__비라는 뜻을 가진 허연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던 여진구.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장면은 사실,

분무기 뿌리는 제작진 앞에서 연기를 했던 것.














16~17살 넘어가는 시기에는 '화이'라는

10대 청소년 킬러 역할을 만남.

 

당시 영화 감독님이 20대 초반 배우, 모델, 아이돌 등 다 오디션을 봤는데

여진구 오디션 두 번 보고나서 당시 16살이던 여진구를 캐스팅함.


상업 영화 메인데 10대를 내세우는 건 파격적인 선택.




 

같이 출연한 김윤석도 저런 다크한 캐릭터를 진짜 10대 아역이 연기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고 했음. 그러나 김윤석은 진구에게 푹 빠져 예비 사위로 삼겠다며 농담도 할 정도로 많이 예뻐함.



그리고 그 해 청룡영화제 남우신인상을 만장일치로 받음.

여진구 필모에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작품. 

 



 

 

심지어 멘탈도 건강함

'화이' 찍고 어린 나이에 괜찮다고 했다 함.


그리고 TMI하나 더 말하자면,

당시 영화가 청불이라서 여진구는 시사회날 

대기실에서 핫도그 먹으며 기다렸다고 함ㅋㅋㅋㅋ










그리고 성인이 된 진구(오빠)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1인 2역 연기를 보여줌

 

 














그리고 진구(오빠)는 대본도 깨끗하게 본다고 함.

대본에 뭘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요즘은 핸드폰으로 대본을 본다고 함. 













마지막으로 14살 때 여진구 인터뷰 내용 보고 가 ㅎㅎ


 


사람들이 제 연기를 보고

'여진구가 아니면 저 연기를 누가 했을까?'하는 궁금증을 갖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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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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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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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기도 너무 좋지만 감정연기, 우는연기는 진짜 최고같음
너무 잘 울어서 같이 울게만드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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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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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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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9.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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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애초부터 연기를 했어야할 운명이랄까... 진짜 잘자랐다 평생 명배우로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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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ㄱㄷ 2019.09.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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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듯한 인성까지 받쳐주니 더 대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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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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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천재성도 있는데 노력까지 더해져서 더 멋진것 같고, 인성도 훌륭해보임.. 왕남부터 시작해도 델루나까지 보고 그전 필모 다 봤는데 여진구가 나오는 작품은 믿고 볼거라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됨.. 더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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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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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구 일지매때 처음 봤는데 대성할 배우라고 그때 생각했음.. 근데 곧바로 해품달 찍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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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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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이 된 남자 보다 말았는데 다시 보러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진구야 더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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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9.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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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허공보고 찍었다는 이미지만 봐도 멤찟임.
처절한 아이의 비명소리가 드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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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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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는 진짜 좋았음... 결말이 쪼끔 아쉬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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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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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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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9.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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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는 말밖에.
특히 허공보고 울부짖은 연기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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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9.09.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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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여진구를 처음 봤는데.. 그 꼬맹이 연기와 눈빛을 보고 쟤는 승승장구 하겠구나 함. 형이 김수현이었는데 김수현 보다 연기를 잘 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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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2019.09.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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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구가 어릴때 일지매 찍고 좀 후로 지하철에서 본적있었는데 엄마는 옆에서 대본보면서 대사하는거 같던데 진구는 멍때리면서 눈이 다클서클이 있고 멍때리는 모습이 무지 안타까워보였는데 그때 친구가 귓속ㄱ말로 쟤 아역 맞지? 그러길래 응 맞아 일지매에서 나옴 그랬더니 친구가 사인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해서 내가 뭘 받냐고 애가 너무 힘들어보이고 괜히 우리가 아는척했다가 피곤하게될까봐 안 받고 내렸는데 친구가 아 받을걸 유명해지면 어쩌지하길래 내가 아 설마 유명해지겠어? 유명해져도 할수없지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받아놓을걸 그랬나 싶기도하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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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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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랑 화이는 진짜 장난아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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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9.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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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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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9.09.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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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좀 정체기인듯.. 로봇같이 딱딱하게 연기하는감이 있음 델루나에서 특히 느꼈고.. 우는연기,사극은 잘하는데 일상연기가 약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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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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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기도 너무 좋지만 감정연기, 우는연기는 진짜 최고같음
너무 잘 울어서 같이 울게만드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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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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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는 진짜 딱 연기하려고 태어난 듯. 드라마 비롯 tv자체를 잘 안보는 1인이라 해품달에서 처음 여진구봤는데, 진짜 어린 나이였는데도 감정표현이 대박이었음. 모자라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고 딱 그냥 이훤... 성인버전 김수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여진구 연기가 너무 가슴에 와닿고 아렸음! 해품달 끝나고도 여진구 나오는 회차까지 몇 번이나 다시보기로 봤었던 기억... 그 후 화이 영화 나오길래 고민 없이 바로 보러갔는데 그거 보고난 후 얘는 진짜다 싶었음. 그 쟁쟁한 성인 배우들 틈에서 묻히는 거 하나 없이 영화를 잘 끌어가는 게 이거는 그냥 타고난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마스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난 여전히 tv 잘 안 보고 살지만 지금도 여진구 나오는 건 거의 다 챙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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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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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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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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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애초부터 연기를 했어야할 운명이랄까... 진짜 잘자랐다 평생 명배우로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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