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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워킹맘..힘드네요..ㅠㅠ

29299 (판) 2019.09.17 16:13 조회23,96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9개월아이 하나 키우는 아줌마예요.

 

어린이집간지 6개월인데

매달 아파요 콧물은 기본이고,

 

열나서 어린이집 못가고

수족구와서 못가고

장염걸려서 입원하고

저랑 남편이랑 시어머님이랑 휴가 나눠서 봤엇네요..

 

여름에 저렇게 아프더니

근데 가을되니 또아파요... 끝이없는거같아요

유산균이며 아연이며 기본적인거 잘챙겨먹이고 밥도 잘먹는편인데도

너무 자주아프네요 ㅠ_ㅠ

 

아플때마다 회사를 그만 둬야하나 싶어요

회사는 좋아요

전혀 바쁘지않고, 주5일에 공휴일 전부쉬고 근무시간은 9:30~ 5:30분

실 일하는시간은... 두시간?도 채안되요...엄청 한가해요

급여도 250정도인데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되요..

 

 

남편은 월급은 300정도인데

집대출은 없는대신에 차 대출이 남아있어서 외벌이로는 좀 빠듯해요

 

 

애기만 아프지않는다면 계속 다니고싶은데

한달에 한번씩은 열나고 아프네요..

지금도 미열이 반복되서

이번주까지도 반복되면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네요.ㅜㅜ

 

이런상황에서

눈치가 보이더라도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아니면 어릴때 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있는데

 

저 자격증으로 일을 시작해볼까요..

애기아플때는 눈치안보이며 ㅅ시간뺄수있지만

대신 월급 받는거처럼 벌지 안벌지는 모를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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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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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안돼요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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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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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분들이 써주셨지만 저도 워킹맘 7년차에요. 돌지나고 어린이집 보내고 지금까지 오기까지 울기도 많이울고 애도 넘 안쓰러웠지만 지나고나니 버티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저도 외벌이론 힘든 생계형 맞벌이긴 하지만 제가 버니 가끔 여행도 다니고 애하고 싶은거 시켜줄수 있고 저도 가끔 저한테 투자하면서 숨통트고 살아요. 저도 애 아파서 등원 못할까봐 전전긍긍 했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양가 부모님들 도움받아 여기까지 왔어요. 그 시기 조금만 참으면 지나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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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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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이 없고 그럼 쪼달려도 그 돈 갖고 살면 되지만 많이 쪼달릴거에요 애 하나 이고 초등이지만 아프면 일 하다가 집에 갔어요 그냥 알바지만 애가 커도 아프면 어쩔수 없는데 문제는 더럽게 쪼달리고 생활비 모자라 대출 받다보니 감당이 안되네요 남자가 월 500버는 여자들이 부럽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고 많이 싸우기도 하구요 알바 자리도 없고 그냥 쪼달려도 살만하면 일 그만두고 애 봐야 하고 그게 아님 그냥 다녀요 시간도 좋고 돈도 많이 주는데 아깝잖아 어디가도 그 시간에 그 돈 못 받아요 공휴일 다 쉬면서 차라리 도우미 가끔 써요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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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9.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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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반년전 관둔 4세맘이에요~~ 제가 전적으로 케어하니까 아프지도 않구 마음도 편하고 모든게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느낌 좋아요~~ 보조양육자있어도 진짜 엄마만큼 마음쓰고 케어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걸 절절히 느껴요..ㅠ 근데 또 워킹맘 자녀는 그런대로 잘 커나가고 잇으니까 걱정마새요! 근데 내 커리어와 수입이 아쉽네요ㅠㅠ 아이 좀 더 크면 사회에서 내 자리 찾을 수 있을거란 확신 갖고 지내고 있어요ㅎㅎ 마음 충분히 이해가서 댓글 남겨요 아이는 안됏지만 커서 기억도 안나니까 이 순간을 버티시던지, 수입도 포기하고 경력 포기하고 엄마라는 타이틀만 갖고 가실건지 결단을 내려야할 때 같네요^^ 전 일이 힘들었어서 엄마로 돌아섰지만 아쉬움이 많다는거 염두에두시고 진정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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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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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많이 보셨듯 어린이집 들어간 해는 자주아파요 집단생활 처음하느라...아주 면역력 최강인 아이 아니고선 일년내내 콧물 감기 각종 전염병..지금이 젤 힘드실거에요 아직 아이도 아기같고.. 그래도 1년 지남 병원도 훨씬 덜 가게되요. 아이 5살정도만 되도 훨씬 수월해지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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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9.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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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 버티세요. 어린이집가고 1년은 돼야 해요. 18개월에 어린이집 보내고 일년 꼬박 찬바람 날때마다 남들 걸리는거 거르지도 않고 걸려서 병원을 들락날락 하다가 3돌쯤 부터는 가끔 가게 됐어요ㅎ 힘내세요.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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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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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처음 입소했을때가 제일 아팠던거 같아요. 그 시기만 잘 지나가면 그래도 많이 괜찮아지니깐 그냥 버티세요. 퇴사했다가 다시 회사 들어갈려면 그만한 조건 못들어가요. 시간대도 정말 좋은거 같고... 1년만 지나도 병원 갈일 많이 줄어드니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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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태정 2019.09.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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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기가 여섯살 까지 병원들락날락 엄청햇어요~~ 그래서 의사샘앞에서 울기까지 햇답니다~ 샘왈 ~ 좀더크면괸차나져요~~ 전 그당시그말이 위로의말이라고만생각햇는데 정말지나고보니 병원가는횟수가현저하게줄면서 지금은 아예 가질않습니다~ 특별한병 아니면 정말괸차나져요~ 힘내시고 열시미 일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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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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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현재 쓰니가 버는 돈을 온전히 아이 돌보는 데 다 쏟아붓더라도 그건 커리어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버티시는 게 낫습니다. 돌보미를 따로 고용해서 계속 돈이 들어가도 지금 버티는 게 쓰니가 직장 생활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렇게 하세요. 믿을 만한 분을 찾는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몇 년 후에는 '그때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지금이 참 힘들 기간이에요. 하지만 쓰니가 직업을 유지함으로서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습니다. 경단이 되면 비슷한 조건으로 재취업은 힘듭니다. 지금 직장 조건은 워킹맘으로서 상당히 유리한, 다시 구하기 힘든 자리로 보이거든요.

월수 천인 가정에서야 250이 별거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쳐서 월수입 550인 가정에서 250은 생활 전반이 흔들리는 금액이에요. 지금 아이 때문에 마음이 아픈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만두면 결국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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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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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도 집에선 감기도 잘 안걸리고 괜찮았는데 4살때부터 제가 복직하면서 얼집 보냈거든요~ 그러면서 수시로 아파요. 천식으로 입원한적도 있구요~ 집단생활이라는게 그런가 봅니다. 지금 7살인데 그래도 커갈수록 좀 덜아픈거 같아요. 무조건 버티시구요. 약발 원래 잘 안듣는거 아시잖아요~ 저희애도 홍삼 유산균 종합비타민 비타민d╋아연 이렇게 매일 먹이고 있는데 덕분에 큰병치레는 없어요. 정 애가 많이 힘들어하면 용 한번 먹이는것도 추천합니다. 워킹맘은 정말 힘들어요ㅜㅜ 쓰니님도 약 잘챙겨드시고 우리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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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9.09.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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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하루가 멀다하고 아프고 콧물나면 후두염오고,
그러다 폐렴으로 입원도 한번 했었어요ㅜㅜ
괜찮아졌다 싶으면 일주일있다 또 콧물..ㅜㅜ
이렇게 돈벌어서 뭐하나 싶어 울기도 많이 울고,
어디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도 했지만...
반년쯤 지나니 점점 줄어들고.. 감기걸려도 열은 없고 전보다 덜하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힘내세요..
몸에 좋다는거 다 먹여보고 했는데.. 결국 밥 잘먹고 잘자고 시간이 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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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린 2019.09.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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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근무시간에 실 근무 2시간 월 250만원이라... 나엿으면 퇴사안합니다 그냥 조금 힘들더라도 몇년 아이 케어하면서 일한다 생각하고 사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크면 돈 더 들어가죠 학비니 교재비니 학원비니 옷 신발 값 등등 감당해야 할 부분이 커지니까요 그리고 직장도 지금 직장보다 더 좋은데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월 200언저리 받고도 열 몇시간 근무에 야간근무 하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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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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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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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우울증에 빠진 남편
... 이 모습이 보여준 아픈 현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6960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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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수업이 육아에 찌든 엄마에게 미친 영향

[ 육아, 너와 내가 자라는 시간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 자기 치유

엄마에게 자유란 없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아파 보여요"
나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아기 엄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517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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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카페 가입 거부 당한 육아빠,
밖에 나가면 "엄마는 어딨니?"

[ 2018년 육아빠로 산다는 것 ① ]
육아빠 3인이 말 하는 '현실 육아'

"같이 낳았으니까 당연히 같이 육아 하는 거죠"
"아빠들이 '애 때문에...' 잘 안 먹히는 것 같아요"

"매일 술 마시는 남자들 보면
궁금해요, '애는 누가 보지?'"

"노동 시간 단축, 남의 이야기 같아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472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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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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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백프로 후회해요 시간 지나가면 되요 저희아들은 분기별로 3개월에 한번씩 10일 넘게 입원하고 그랬어요 독한엄마지만 친정엄마 언니 신랑 돌아가면서 간호했어요 ...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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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이 2019.09.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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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만있다면 애보며 집에있고싶다. 먹고살라니 회사다니지 근데 확실히 애들은 엄마가 최고이긴하다. 돈만 많으면 집에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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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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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아이 키우면서 그런 생각 많이도 했고, 연봉 내려서 이직을 해보기도 했어요..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면 많이 아플거란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그랬어요..ㅠㅠ 신랑은 연차를 뺄 수도 없고, 저 혼자 눈치 다 받으며 직장생활 했습니다.. 어린이집 한 아이가 아파서 오면 다 돌고, 면역성이 약한 시기라 계속 아팠어요.. 응급실도 정말 많이 다녔었구요.. 버티세요.. 36개월 넘어가지 괜찮아졌어요.. 버티세요!! 자격증반.. 저도 혹해서 했는데.. 그거 배우러 다니는것도 빠듯하고 공부다 뭐다 시간 투자... 수업 빠지면 보강도 안되는 곳도 많아요. 직장생활 미친듯이 바빠서 내가 해야할일 못하고 다른 동료에게 피해주고 그런거 아니라면.. 버티시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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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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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버틸수 있는 만큼 버텨요 양가 아빠 도움 받으면서 ㅜ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저도 맞벌이 하면서 애기 보느라 너무 지쳐요 ㅜㅜ그래도 그만 두고 아기 보면 마음은 편하겠죠 하지만 돈없으면 쉬어도 불편해져요 벌수 있을 때 벌어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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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09.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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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참 힘드네요. 25년차 워킹맘입니다. 아이 둘 키우면서 어릴때는 병원을 달고 살고 일년에 4-5번 입원에 응급실은 수시로 가고 열성 경기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4년 터울인데 잦은 병치레에 일을 한다는건 상상조차 못했어요. 그나마 아이 아빠가 벌이가 좀 괜찮아서 생각도 못했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좀 힘들더라도 일을 했으면 좀 더 나은 직장에 가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되네요. 대학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한터라 입학하기 전 2년동안 직장생활한게 전부라 경력단절임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작은 회사 경리로 일을하게 되었네요. 그렇다보니 졸업하고 일을 했으면 경력이 많아 어디든 좀 안정적인데 들어가서 일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고 하쟎아요.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1-2년 정도만 고생하면 괜찮을겁니다. 요즘은 공인중개사도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직장이 시간적 여유도 괜찮으니 계속 다니는게 나을듯 합니다. 워킹맘 참 고달픈거 같네요. 힘들지만 힘차게 오후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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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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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그만둔다고해도 다시 아마 일 잡으려고 하실겁니다. 아이에게 못해주는거에 대한 미안함도 크더라구요. 아이 더 커지면 점점 돈들어가는일이 많아져요.아이가 원하는것도 많고요. 아이를 위해서 돈번다 생각하시고 버티셔야해요. 지금 일하시는곳이 근무시간, 업무량, 급여 모두 만족스러우신것 같은데 퇴사하고 다른거 잡으시려면 굉장히 힘들고 못잡습니다. 자격증공무해서 다른거 한다고해도 힘든거 마찬가지더라구요. 눈치나 자존심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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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9.09.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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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죠. 손자주 씻기세요!! 이말. 절대 그냥 넘기면 안되요... ㅎㅎ 저 여 의사이구요!! 애기들은 면연력이 약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변에 청결하게 하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미취학아동까지는 일어나자마자 손세수. 밥먹기전에 손씻기. 간식먹기전에 손씻기. 밖에 나갔다와서 손씻기. 자기전에 씻기는 기본적으로 하시고. 애기 덮는 이불. 깔고 있는 이부자리역시 이틀에 한번씩은 털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세탁해주세요!! 모든 장난감은 적어도 1-2주에 한번씩 소독해주시고요. 집은 더더욱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야겠지요. 공기청정기는 틀어주시고요.. 이렇게 해주시면.. 절대 열도 안나고.. 기침도 안합니다. 물론. 저역시 그렇게 두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뭐 아이건강챙긴다고. 약국에 아기용 젤리형태든.. 건강식품 나오는거 먹이지 마세요... 당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유해성분이 들어가 있으니. 그런것보다. 먹는 과일.채소로 골고루 섭취해주시면 분명 아기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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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09.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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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회사 그만두지 마세요.
힘든 거 잘 알겠는데 그런 조건의 회사 다시는 못 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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