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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명절에 시누 안기다린게 제 잘못인가요?

(판) 2019.09.17 17:14 조회52,34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신랑 입장을 추가하자면 사전에 논의 없

이 1시에 친정 점심약속을 잡았다는 겁니다. 저는 그에

대해서 오빠가 친정 가는 시간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친정

에 가야할 시간을 알려준거다. 미리 말하지 못한거 미안하

다 이런입장이구요. 매번 명절마다 같은 문제로 싸우기 싫

어서 신랑보려주려고 올린글인데 욕이 엄청 많네요...

보여주고 후기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8개월차 임신 6주차 신혼부부입니다.

맞벌이에 양가 도움없이 결혼했습니다.

우선..추석전에 임신한걸 알게 되었고 임신초기라 컨디션이

안좋은 상황이었습니다.

명절 전날 차막혀서 2시간 걸려서 시댁에 오후 2시에 도착

했구요, 음식은 제가 할줄 아는것도 없고 설거지 도와드렸

습니다. 점심먹고 저녁먹고 임신초기라 잠이 많이 쏟아지더

라구요. 그리고 명절아침..아침에 차례준비하면서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친정이랑 점심 1시 약속 했다 12시 전에 출발

해야할 것 같다. 그랫더니 신랑이 시누도 안보고 가냐길래

언제올줄 알고 기다리냐 나도 친정 가야지 오빠 이랬는데

난리가 났네요 명절이 지난 지금두요.

제가 시누를 봐야하는 이유는 제가 출가외인이기 때문이고,

명절날 아침만 먹고 출발하기엔 명절엔 가족끼리 떠들썩한

게 좋은데 어머님 아버님 적적하실꺼 같으니 시누오면 보고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시누도 오빠 논

리 대로라면 출가외인인데 내가 왜 출가외인까지 기다려야

하냐 오빠 집에 명절 전날 와서 도와드리고 아침에 오빠 조

상님 모시는 차례드리고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며느리 도

리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사위도리 안하려 하냐 왜

친정 점심약속은 무시하냐, 나도 결혼전엔 우리집에서 음식

하고 차례지냈는데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거 다 포

기하고 오빠집에 와있는데 왜 오빠는 결혼전에 시누얼굴까

지 보고 갔던 그대로 내가 하길 원하냐 오빤 날 배려해줄

생각이 없냐 따지고 들었죠. 그랬더니 뭐 명절에 니가 뭐했

냐 잠이나 처잤지 이러길래 악에 바쳐서 저도 모라했죠

니자식 임신한 와이프한테 그게 할말이냐 임신초기라 조심

해야하는데 너말에 스트레스 받아서 애떨어지면 너한테 다

손해배상 청구할꺼라고 지 랄 했습니다. 그러고 결국엔

12시 넘어서 시댁 출발해서 점심약속 1신데 2시쯤 도착했

죠. 차가 막혀서요. 차막히는지 뻔히 알고도 본인 부모님 눈

치보느라 느리적거리면서 출발한거 알고있습니다. 시부모

님은 글쎄요 더 있으라 잡지도 않으시고 좋으신 분들이예요

명절이 지난 지금도 제 입장은 변화없습니다. 신랑은 제가

못돼처먹은년이라네요. 결혼했는데 신랑한테 맞출 생각안

하고 지네집만 가고싶어하고 시댁을 무시? 한다구요.

저 때문에 결혼후에 한번도 시댁을 맘편히 간적이 없다는둥

난리가 났는데, 결혼하고 얼마 안있어서 시댁제사때도

저보고 연차쓰라고 난리를 쳐서 싸운적이 있습니다.

전 시댁이랑 잘지내고 싶은데 왜 제 신랑은 절 멀어지게

만들려는 걸까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있나요?

임신초기라 예민한데도 저한테 년년거리며 자기 부모한테

못한다고 정떨어진다 하는데 제가 시누 안기다리고 친정

점심약속잡은게 정말 잘못한건가요? 정말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누가 오빠를 못봐서 서운해서 오빠한테 따

로 연락해서 저러는건지, 지금 시누한테 내가 잘못했냐고

물어봐야하냐도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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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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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흐음 2019.09.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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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제사에 연차쓰라고 ㄱ ㅐㅈㄹ 떨었을때 이혼한다고 뒤집어엎던가 했어야지
애까지 갖고 니가 어쩌겠어 하나본데 뭐 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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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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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여동생 보고싶으면 본인집 제사 포기하고 처가댁먼저 들렸다 오면 됩니다~ㅋㅋ 제사지내는 대신 여동생을 포기한 거세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습니다. 결혼10년차 제남편도 10년째 명절에 자기누나를 본적이 없습니다. 남편네 제사지내고 나와서 친정도착하면 시누이가 제 시댁에 도착하니까요. 남편도 우스갯소리로 결혼하고나서 누나랑 생이별했다고 너털웃음짓습니다ㅎㅎ 그런거예요. 제사지낼거면 명절에 여동생보는거 평생 포기하는게 맞고, 여동생볼거면 제사를 평생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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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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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도 친정왔음 본인도 친정가셔야죠~ 남편 뭔 논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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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뿅수니 2019.10.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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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누나 니나 보고싶지 진짜 확씨 드릅은 인성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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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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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나간새끼네. 내신랑이 결혼 초 명절 당일엔 시댁에서 놀고 그담날 처갓집 가자하길래 나는 고아냐? 나는 고아라서 명절당일에 언니들 얼굴 조카들 얼굴도 못보냐? 그렇게 하고싶으면 너는 니네집가고 나는 우리집간다 이랬어요. 그리고 명절 당일에 최대한 배려해서 성묘하고 점심먹고 출발했어요. 또 남동생 장가갔는데 올케가 언니 언제 오세요? 언니 얼굴 뵙고 가려구요. 하길래 그랬어요. 시누랑 며느리는 명절에 얼굴 보는거 아니야. 그냥 아침 먹고 집에 가. 친정가서 아부지모시고 명절보내라고 했습니다. 미친놈의새끼가 지 동생은 친정와서 가족끼리 웃어야하고 지와이프는 친정부모님들도 못보게하는 호루라기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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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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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반결혼했는데 왜 지네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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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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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아는언니가 만삭까지 일했는데 임신중에 잠이 너무 쏟아져서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말하고 갔다가 거기서 잠들었대....이십분후에 동료가 문제생겼나 찾으러왔대...그말듣고 아~임신하면 엄청 잠이오는구나 싶어서 기본중의 기본을 나도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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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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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효도맨이네? 아이구 저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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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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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네 시부모님은 명절에 시누보고 친정가라고하고 그 시누의 시부모도 시누의 시누 보고 가라고하고 그 시누의 시누의 시부모도 시누의 시누의 시누 보고 가라고하고 이런식으로 모든 집이 다 시누보고 가라고 우기면 모든 며느리들이 다 평생 시댁에서 시누만 기다려야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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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찔러 2019.09.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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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1-2번 보는 시누이 명절때(동생결혼식 3일전) 안보고 친정갔다고 전남편은 나랑 같이 살기 싫냐고 개소리시전 그게 발단이 되어 지자식 친권.양육권 다 포기하고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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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어 2019.09.1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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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가 싸가지 없긴 한데 담부터 명절에 내려갈 일 있으면 미리 언제까지 머물거고 친정은 몇시에 출발한다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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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9.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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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6주차 와이프한테 년년 거리는 저 ㅅㄲ 대갈통 진짜 뭐니?? 빙신ㅅㄲ가 애가 다 듣고 있는데 욕찌꺼리를... 참,나... 저런놈인거 알고 결혼한 너는 뭐하는 애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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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꽁 2019.09.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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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며느리들 끼리 마주치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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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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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예 시가를 안간다. 아예 안가니 싸울것도 없고 , 아예 시가에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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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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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결혼전에는 부모님이 외롭게 있던가 말던가 밤낮으로 쳐 놀고 댕겼으면서
결혼하면 부모님 외로운게 보이고 효도를 왜 결혼해서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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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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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미친놈같음ㅠ 논리도 안맞고 아빠 노릇도 영 못할거같은데 글쓴이 어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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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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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멍청하고 이기적이네요. 출가외인이라는 말 꺼내려면 최소한 대출없이 집해오고 맞벌이도 시키면 안되고, 시누이도 명절지나고 방문하라 해야지. 또 그렇게 자기 엄마 고생하는것 같으면 설거지, 음식 다 하고 저러는거죠? 입으로만 저러는거면 임신한 아내 이용해서 대리 효도시키고 생색내고 싶은건가? 아니면 글쓴이가 능력있고 잘나서 자격지심 있는건가? 남자랍시고 큰소리치려다 멍청하게 앞뒤 논리 안맞고 바닥드러나니까 욕해서 누르려고만 하고...자기아이 임신한 아내한테 저러는 놈이라면 싹수노랗네요. 양가 다 알리고 교육시키든 언어폭력도 이혼사유되고 위자료 받을 수 있으니 증거 남겨두든 방책을 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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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광명닌자 2019.09.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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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 8년차 남자인데, 머리에 뭐가 들었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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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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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친정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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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9.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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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와이프한테 년년 거릴수가 있지? 가부장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와이프가 자기 아래로 보이나보네요. 남편인 본인은 하늘이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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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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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초기라구요? 지금이라도 그 씨 지우고 헤어지세요 제남편이 저한태 저랬으면 박살을 냈을겁니다 출가외인이란 소리 주댕이로 떠들거면 지 누이도 친정에 오지말라고 해야죠! 년년 거리고 연차내라고 하고 그새끼에게 미래가 보여서 애도 가지신건가요? 쓰니가 가장 모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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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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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동생네 있는 집은 남동생도 못보고 시댁으로 오는거잖아????
여자도 그럼 남동생 보러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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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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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 년년거리면서 저 지롤하면 애는 안낳고 헤어지는게 지금이라도 낫지않을까요?임신해서 보살핌은 못받을망정 하녀보다 못한대우 받고있구만 심각성을 잘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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