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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퇴직한 어르신들이 집밖에 안나가는 이유

ㅇㅇ (판) 2019.09.17 20:35 조회5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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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19.09.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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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잘 안쓰는대 할아버지 멋지신 분인것 같아요.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신분 같아요. 말투 하나하나에서 느껴져요. 저도 저분처럼 잔잔하고 은은하게 나이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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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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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이많은 할아저씨는 다 꼬장꼬장 할줄 알았는데 아닌 사람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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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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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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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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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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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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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 달 전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도 남들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점잖은 어른이었는데.. 65년밖에 못살고 너무 일찍 가셨다ㅜㅜ 아빠 보고싶다 이런 글 보면 아빠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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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쓰 2019.09.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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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멋진 어르신들은 집 밖으로 안나오셔서 밖에는 막나가시는 어르신만 계셨던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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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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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들 진짜 심심하시죠 카페나 공원 산책도 한 두번이지 지금까지 치열하고 바쁘게 사시다가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지는건데 우리네 모습도 저럴거라 은퇴 후에도 소일거리 하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뭐 강연도 좋고 요즘 보니까 실버 인형극단도 있던데 그런것도 좋고 아니면 동호회같은 거 지역별로 활성화되서 뭔가 그동안의 인생경험이나 노하우를 이야기 하다가 좋은 것 아이디어들 거기서 찾아내도 좋을 것 같고 노인정은 그냥 노는 곳이라 잘 안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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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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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머니도 자리양보받는게 젊은사람 쉴틈뺐는거같아서 미안하다고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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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9.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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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는 어르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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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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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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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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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얌 2019.09.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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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90년대생이 온다 라는 책 잠깐 봤는데 90년대생 부터는 절대 회사에 충성하지 않는다고해. 80년대생들 까지는 아직도 회사에 충성해야 한다는 무의식이 남아있지만 앞으로의 90년대생은 언제든 직장이 안맞으면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들 인생 갈아넣지 않고 내 노동력을 회사에서 샀기 때문에 나는 정당한 월급을 받는거고 정당한 노동 외에 업무를 무상을 해야한다는것 자체를 불공평하게 받아들이고 거부한다고해. 당연한 얘기고 논리지만 80년대 이후 세대들에게는 부당하다고 느끼면서도 반항한번 해보지 못하고 그것이 맞다고 세뇌당한 세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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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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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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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생각보다 자리비켜주는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음. 나도 내가 나이들었다고 자리 비켜주면 좀.뒤숭숭할 것 같음.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 들었나? 나도이제 할머니인가? 라고 생각들 것 같다ㅜㅜ 나이드는거 싫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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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2019.09.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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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젊을때 바짝 벌어서 조기은퇴하고 놀아야해. 젊을때 안놀아보니 나이들어도 놀지 모르시는거지. 나도 꼭 50 에는 은퇴하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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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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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기들 사진이며 영상만 신나게 찍어두고...정작 나는 사진이며 영상이며 찍어둔게 없다. 우리아이들커서 나중에 내가 세상을 뜨면 우리 아이들도 내가 보고싶을건데 ㅠㅠ 찍기는 싫지만 그때 생각해서라도 남편과 내사진,영상 많이 남겨둬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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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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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즐거운 취미 찾으셔서 제2의인생 사셨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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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9.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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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거 본방 봤는데 저 할아버지 나오실 때 울컥해서 눈물났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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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9.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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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우리나라는 잘못된 장유유서로 인해 세대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기가 어렵기도 함. 장유유서 내세우며 어른은 무조건 공경하고 우선으로 대우해줘야 하고 어른 말엔 토달면 안되고.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과 있는 게 어떻게 즐겁겠음?!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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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9.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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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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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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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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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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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건 너무 슬픈 것 같아. 우리 엄마 일년 일년이 다른 게 눈에 보여서..
난 아직 돈도 많이 못벌고 해줄 게 많이 없는데 너무 조급해져.
빨리 늙고 엄마가 사라질까봐 그럼 난 진짜 살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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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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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눈물이 나지... 할아버지 말씀이 왠지 서글프다. 직장생활 통틀어 고작 3년인데... 너무 고단하고 경력이 쌓일수록, 직급이 오를수록 커져가는 부담감. 뻔히 보이는 미래가 답답하지만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현실이 고달프다. 나도 저렇게 할아버지처럼 덤덤하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단순해지고 싶다. 더이상 우울한 감정에 잠식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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