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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다면..

(판) 2019.09.18 02:05 조회5,85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많이 외롭고 힘들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이 곳에 글을 남겨
오늘도 혼자서 소리없는 눈물만 줄줄 흘렸어
이 나이 먹도록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많이 견뎌왔고 많이 노력했어 평범하게 살려고
근데 타고난 팔자인지 그 보통의 삶, 평범하다고 말하는 것들이 나에겐 그렇게 어렵더라고
앞으로 견디고 헤쳐가야 할 매일이 벅차고 두려워
모든 게 지치고 의미가 없어
그냥 넋놓고 쉬고싶은 마음 뿐이야
근데 그럴 수도 없는 현실에 매일 쫓겨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왜 사는 게 두려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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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함] [여성분들알] [피마르라고] [미국텍사스] [D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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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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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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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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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제보'
한 달 1000건 돌파…폭언 · 따돌림이 절반 이상

가해자가 대표 이사면 해결 어려워…'사각지대' 지적
"'5인 미만 사업장' 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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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 금지'
한 달 만에 400건 접수…'폭언' 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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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금지법’ 한 달
… 소규모 직장 · 간접 고용선 ‘아직 먼 길’

노동부 접수된 진정 보니

379건 중 ‘폭언’ 152건 최다
… 50인 미만 사업장 42% 차지

부당 업무 지시 · 따돌림 뒤이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2156005&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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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50인 미만 사업장 · 폭언 가장 많아

법 시행 한 달, 고용 노동부에 379건 진정

50인 미만 사업장, 진정 접수 건의 42%( 159건 )
유형으로는 폭언( 40.1%, 152건 )이 가장 많아

시설 관리, 청소, 경비 · 경호 등 사업 서비스 분야
취업자 비중에 견줘 진정 제기 비율 높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06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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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달 직장 내 괴롭힘
진정 379건 접수, 폭언이 가장 많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1151001&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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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19.09.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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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같네 나도 이제 내일이면 20대 마지막인데 내가 너무 초라해지고 쓸쓸할떄가 잇어 나이먹으면서 더 그런 것 같아 근데 극복하려고 노력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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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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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기준으로 남들도 다 힘들게 살아 의지할곳이나 기댈곳이 있을뿐이지 어쩌겠니 힘든인생인데 그래도 버텨야지 그래야 너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네가 힘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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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는사실 2019.09.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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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년생이신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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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넋두리 2019.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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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땐 자신감 넘쳤고, 이쁘다고 생각했고, 뭐든 할수있을것같았어.
사회생활하고 나이먹다보니 이세상에 내가정말 미물임을 깨닿게되고,
빨리 결혼해서 아이낳고 자리잡고 사회생활도 접고 싶었는데, 도피하고싶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어줍짢게 알게된 것들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니 선입견이 생기고 편견이 생겨 남자도 쉽게 못만나고
그리면서 예쁘고 자신감 넘치고 누구에게나 친절했던 내모습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나이먹고, 속으론 사람을 계산하고, 열등감에 편견까지 가진
20대에 내가 욕하던 꼰대로 변한것같아 너무 한심하다.
어떻게 하면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고, 다시 자존감이 높아질수있을까.
지금이순간에도 늙고 살찐 나의 외모만 아니면 자존감도 높아질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외모에 집착을 버리지 못한 내자신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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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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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폄하하지 마세요 모든지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어느 부분이 모자르면 이런건 내가 모자르구나~하고 그냥 생각하시고 넘깁시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오르막 내리막 인생 아니겄어요
그리고 남과 비교 해봤자 자신만 더 초라해지는걸요
애초에 우리는 누군가의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거면 목표점? 욕심?을 조금 덜어내시는건 어떠실지
욕심은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메꿔지지 않자나요~
아무튼 다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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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l엄마 2019.09.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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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막켰는데 확~~! 맘에 뭉클하게 와닿는 제목이라 클릭해봤네요~~내가클릭을하고싶다는건 어찌요즘내마음과 그리도 같은건지,,,ㅠ 간혹 눈물에 왤케나이먹으니 생각도안나던 막걸리는 땡기는건지,,한잔두잔~먹음안되는상황인데도~진심공감또공감합니다 한때 사회생활하면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앞잡이노릇 많이 했었고 개인사업도 잠시해봤고...잘나갈때 좀 알뜰이모아둘걸 이럴때를위해.. 자식둘키우면서 남들보다없게안보일려 다챙겨주고 넉넉하게도 해줘도보고...결론은 아래글쓴이중에 옆집언니도 항상웃고털털해보이고 행복해보이고 있어보여도 속은안그러더란말(말조금보냈지만 내맘좀보태서,,) 갱년기에 몸은 수술에 거의회복은되었지만 몇달쉬면서 이젠일을다시 시작할려니 동안 우울했던 내자리 내맘 툭! 털어버릴용기도없고 막상 일을잡으니 용기도 열정도사라진지오래~~ㅠ 내상황은 결코좋은상황은아니고~자식들은 너무도 잘해주고해서 고맙고 감사는하지만 ~내스스로가 너무한심하고 주저 앉아만있고싶은 이모양새가 너무 괴롭고 한심하고 힘드네요~~이글읽으시고 욕하시는분도 웃으실분도있겠지만 용기를 다시한번내보려합니다~~ 왠지 이공간에 속을쏟아내니 맘은한결가볍네요 ㅠ 글쓴이도 힘드시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그맘공감하는사람들도 많다는걸아시고 같이 힘내서 이시간을 자알 이겨내보자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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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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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살고는 있는데 막막하다 속 시원하게 털어놔도 그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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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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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공감이에요..하루하루 눈물바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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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2019.09.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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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두려워요ㅠㅠ 언제 이리 늙었는지ㅠㅠ 지금도 우울해죽겠는데 여기서 나이 더 먹으면 진짜 어떻게 살지ㅠㅠ 그냥 맘편히 고통없이 죽는게 소원이예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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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2019.09.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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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도 있고 저런 생도 있는 건데,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다들 외롭다고 느낄 때 많아요. 이웃집 언니도 항상 웃는 얼굴에 행복해 보였는데 속은 아니더군요...웃고 있는 남들 부러워 마세요. 진짜 어디 가까운 교회라도 가보세요. 전 신자가 아니지만 교회가서 소소한 행복 찾았다고 하고, 나이들수록 종교가 필수라고 말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는 건, 다른 사람이 절대 못해줘요.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고 정말 종이 한장 차이에요. 영원히 변치않고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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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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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살면 살수록 ㅈ같은게 인생이구나 느끼는 중
죽고싶진 않지만 살고싶지도 않고
지금 두 ㅔ져도 별 미련 없을것같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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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2019.09.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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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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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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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평범이 목표였는데 나이드니까 평범을 꿈꾸는게 오히려 독이였다는 생각이들어. 주변상황 힘든건 내가 해결할수 없지만...나에게 집중하고 나에게 잘해주는건 내가 할수 있잖아. 주변과 비교하지말고 아주 작은 거더라도 내가 행복한일 찾아봐. 나이 들수록 사는게두려워지는건 모두가 그런거 같아. 돈이 많으면 육신이 늙는게 비참할것이고, 돈이 없으면 젋은 몸뚱아리로도 돈벌기 힘든데 늙은 몸으로 어쩌지 싶고...현상황에서 나쁜것 찾기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더라. 작은거라도 좋은것도 함 찾아보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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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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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한달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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