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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계산할 때 왜 대답을 안하세요?

ㅇㅇ (판) 2019.09.18 03:12 조회27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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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서비스직으로서 다양한 스타일의 고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정말 궁금하고 답답해서 써 본 글이었어요.
감기에 걸렸거나 말 하기 피곤해서 고갯짓으로 대답하신 적 있다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 하게됐고요.
다만 계산원도 사람인데 아예 무시는 안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계산원의 질문이 소음이라고 하신 분, 장바구니 올려놨는데 보지도 않고 봉투 필요하냐고 묻는다고 하신 분, 사회생활 문제 없이 하고 계신가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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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째 매장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직업 특성상 하루에 2-3시간 정도 카운터 업무를 보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반말 하거나 돈을 던지거나 하는 분들은 소위 진상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묻는말에 대답을 안해버리는 분들이에요.
저희 카운터에서는 '봉투 필요하세요?' 와 '회원 적립 하시겠어요?' 정도의 질문을 하게 되는데, 네 아니오 로 소리내서 대답해주시면 가장 감사하지만 끄덕끄덕이나 도리도리로 대답하시는 분들도 많기에 웬만하면 고객에게 눈을 맞추면서 묻곤 합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본인 대답이 아니오 일 경우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하십니다.
회원이신가요? 라고 물었을 경우 본인이 해당사항이 없으면 그냥 대꾸를 안하시는거예요..
사람이 눈를 보며 질문을 하는데 그냥 무시해버리는 거죠.
혹시 못들으셨을까 해서 (도저히 못들을만 한 볼륨이 아니었지만) 다시 한번 여쭤보면 귀찮다는듯이 아니요-하시는데, 말투가 뭐랄까.. '내가 침묵으로써 대답을 하였는데 너는 왜 못알아먹고 또물어보느냐'는 듯한..

한 두 분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열 명이면 두세 명은 이러시니 저는 정말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계산대에서 계산원과 대화를 1도 하기 싫으면 온라인으로만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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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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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9.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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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왜 그래요. 그냥 배운것도 없고 인성도 없고 생각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물건 필요는 해서 사러온 상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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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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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시 물어보는거 소음이라는 답변 너무 충격이다. 나는 계산할 때 내가 생각하지못했던 혜택 챙겨주면 너무 고맙던데. 쓰니 말 처럼 이것도 대화가 맞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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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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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말한다는 사람있는데 다하고나서 봉투안줘요? 적립 안해요? 묻는사람 꼭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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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9.2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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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 많이하는 사람인데 말투가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있음 넹! 영수증 버려주세용^^ 발랄하고귀여운사람들.. 외모가 괜찮든 아니든 그런사람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미소가 그냥나옴 뭐라도 챙겨주고싶고 근데 뚱한사람들은 솔작히 속으로 못생긴게 성격도 드릅네 이 생각밖에안듬 웃긴웃는데 자본주의미소밖에 안나오고 ㅋㅋ 생각해보니 대부분 외모가 예쁘신 분들은 99%가 말투귀엽고 매너있는데 뚱하고 까칠한사람 99%는 외모가 별로... 나도 이런경험땜에 내가 손님일때 웃으려고하는데 직원이 뚱하면 나도 뚱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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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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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간의 대화라고 하기에는 응대 매뉴얼 외워서 영혼없이 중얼거리는 직원을 더 많이 봐서 난 반대요. 쓰니처럼 쳐다보고 말하는 사람 거의 없던데요? 딴데 보고 자기 할거 하면서 그냥 혼자 중얼중얼 끝 ㅋㅋ 저 인사왕인데 그런 직원한테는 저도 대답 안 해요 ㅋㅋ 이건 케바케 사바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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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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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하니 _같네 좋은손님들도 많지만 싸가지없고 무식한 손님새끼들이 더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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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9.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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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답 안하는 사람 의외로 많고 진짜 못 듣거나 말 못하는 분들은 먼저 표현해주심. 대부분 딴 생각하고 말 안 새겨듣고 나중에 빼액하는 종자들임. 걍 걔들은 원래 그래요. 같은거 두번 세번 물으면 귀찮다는 듯 ㅇㅇ 해놓고 나중에 ????? 이게뭐야??? 한다니까. 딱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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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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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네 아니오 대답하는편. 근데 이것보다 더이상한건 카드나 통신사 내가 필요해서 전화했을때(스팸ㄴㄴ 난 스팸은 안받음) 전화를 끊을때상담사한테 감사합니다란 말을 안하는 사람 이상함. 내가 원하는게 있어서 전화한거고, 상담사는 그걸 해결해준거잖아.(또는 질문이있어서 물어봤다든지) 왜 반말을하고 끊을때 그냥 뚝 끊지? 내친구가 CS응대하는데 감사합니다를 하루 한두번 들어볼까한다고함. 그정도로 빡빡하고 인정없는 세상이구나..새삼 느낀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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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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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말고 현실에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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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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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갈때 빼고는 말하는거같은데. 도리도리 하면서 아.. 까지 말하면 직원분의 눈이 화면을 향해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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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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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고 식당에서 주문할 때 왜 대답을 안 해? 말 똑바로 안 해서 확인 질문을 몇 번을 하는데도 고개만 끄덕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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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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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님으로서 진짜 이해 안가네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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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2019.09.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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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거 지역: 강북, 인천, 남양주, 전라도, 경상도, 의정부, 양주, 상봉, 포천, 북한 ㅡㅡㅡㅡㅡㅡ 믿거 직업: 폰팔이, 차팔이, 보험, 부동산, 간호사, 연예인매니저, (실업계 상고출신)유치원교사, 헬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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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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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목소리가 여잔데 남자같이 털털하다는거 듣고 충격받아서 말 짧게하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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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9.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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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무식하다. 물으면 대답을 해야될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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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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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사하다고 말까지 하는 편인데,
정반대의 경우..

오히려 캐셔중에 대꾸 잘 안하고,
내가 감사하다고 인사해도 한마디 없어서
뭐지 싶었던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꼭 캐셔와 소비자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모자란 사람은 어떤 위치에서도 그냥 못배운 짓 하는 거 같다는게
결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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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9.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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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오히려 캐셔가 적립이나 이런거 저런거 먼저 물어봐두면 편리하고 너무 좋던데!!!!!! 쓰니 힘내세요. 친절한 모습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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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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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파트 상가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는데요 회원번호 비밀인냥 세번 네번 물어도 입 꾹 다물고있다가 계산 다 끝나고 거스름돈 주면 그제야 말하는 할배 이 적은돈 뭐하러 적립하냐고 개앙탈쳐부리다가 슬쩍 말하고 가는 할매 아줌 몇몇ᆢ회원번호 외워버림ㅋㅋ전에 일하던 사람이 회원번호 알아서 누르길래 와 천재구만 했는데 그건 천재가 아닌 스트레스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는거였음ㅋ막 외워짐ㅋㅋㅋㅋㅋ글고 바구니채 올리지말고 직접들 꺼내지 좀 애나 어른이나 다 못된것들ᆢ손목 아작날것같다 진심ㅜ대형마트나 백화점 다 직접 꺼내놓는데 여긴 왜그럴까 개념 없는 못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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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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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물었는데 대답안하면 개무시하는구나 싶어요 진짜. 그래서 매뉴얼대로 목소리 톤은 똑같이 낼수밖에 없어요. 나도 사람인데 그렇게 행동하면 상처받고 화나서요. 내가 살아야하니까요 그런 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하면 나만 손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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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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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때 서비스직 많이 해봤지만 저런 사람들 못 봤는데...요즘 더 각박해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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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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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나도 1년째 서비스 하고 있지만 다른것보다 대답안하는게 제일 속 뒤집어질거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사람대하는게 대답도 안할정도로 귀찮으면 집에나 있지 라는 생각이 크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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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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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자격지심때문에.. 대답안하는사람 짜증난다올렸구나 28살이면 사회생활 많이해보셨을건데.. 그냥 ㄸㄹ이구나 생까세요..진상 만나면 우실듯 저는 계산할때 돈던지고가는사람 많이봤는데 미ㅊ놈 년들이구나하고 말았는데.. 28살이나먹음 멘탈안강해지나요? 누가봐도 그냥 이상한사람이구나 하고 느낄터인데.. 멘탈약하면 어디에도일못해요 더군다나 이런데 글올려도 바뀔사람들 같았음 진상들이왜있나요... 28살이 이정도일로 글올리는것도 되게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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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2019.09.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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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말인지 못알아듣는것임. 포인트가 뭔지 아무것도모르는 온실의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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