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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ㅇㅅㅇ (판) 2019.09.18 07:49 조회17,634
톡톡 헤어진 다음날 너가봤으면

조금씩 벌어지는 우리의 틈을
갈리어 떨어져 나간 후에야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는걸
알았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의 남보다 못한 너와 내가
계속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었을까?
뒤늦은 후회는 하루에도 수십 번
너를 그리움이라고 적고
보고 싶다로 읽는다.
나 참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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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얘기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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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1男 2019.09.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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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력하지 않아도 이어질 사람은 이어지고 아무리 붙잡아도 떠날 사람은 떠나요.
보고 싶어하지 마세요.
결국 끝이 있는 만남이였고 살다보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지금의 후회는 그 사람에게 더 잘 하기위한 훈련이였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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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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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끝은 결혼이 아니면 무조건 헤어짐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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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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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랑비가 무섭습니다... 태풍은 비오는걸알지만 가랑비가 계속내린다면 자기도 모르게 저체온으로 죽습니다 말그대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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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9.09.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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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문하고 누군가에게는 건드릴 수 조차 없는 5년, 10년간의 짝사랑 상대. 조각상, 우상같은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단지 하룻밤상대. 파트너상대인게 인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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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풉 2019.09.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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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인거 같은데 구질 구질하게 이런 글 싸지르지 말고 니 갈길 좀 가라. 상대는 이미 너 잊고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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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男 2019.09.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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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력하지 않아도 이어질 사람은 이어지고 아무리 붙잡아도 떠날 사람은 떠나요.
보고 싶어하지 마세요.
결국 끝이 있는 만남이였고 살다보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지금의 후회는 그 사람에게 더 잘 하기위한 훈련이였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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