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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출퇴근 왕복시간

ㅇㅇ (판) 2019.09.18 13:31 조회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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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워킹맘입니다.

아기때문에 시댁근처로 이사를 갔더니 출퇴근 시간 왕복 평균 4시간정도 걸리네요.

근무는 8:30-5:30 인데 집에서 새벽 6시 좀 넘어서 나와서 일끝나고 집까지 골인하면 저녁 8시

좀 안막히면 7:30분...

그나마 다행인건 집 회사 다 종점이라 직행버스 한번에 타고 앉아서 출퇴근을 합니다

한숨 쭉 자면 오긴하는데 1년정도 해오니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몸도 정신도 몽롱;;

회사일은 오래다닌 회사라 어려운것도 야근도 없고 세후 260 정도 받아서 그만두면 이 정도는

못 받을거 같아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후...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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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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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 2019.09.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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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긴 통근시간만큼 아까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요... 첨엔 집에서 1시간 조금 넘어가게 왔다갔다 했는데 갈수록 못할 짓 같다는 생각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까워서 뭘 해보려고 해도 나중에가니까 그냥 쓰니분처럼 자거나 핸드폰만 보고있게 되더라구요. 결국 회사 근처로 자취방을 구했어요. 맨날 지하철 시간 늦을까봐 불안했었는데 이젠 삶에 여유가 있어졌다고 해야하나... 왕복 4시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쓰니분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니 일단 조금 더 버텨보시고 나중에 다시 한번 고민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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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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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출퇴근 왕복 4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 2년넘게 다녀봤는데요 2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체력바닥나서 이런저런 잡병걸리고 면역력떨어지고 결국 퇴사했어요저도 첨엔 쓰니님처럼 출퇴근길 앉아가는게 어디야 하며 감사했지만 피로가 누적되니까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져요 주변사람들에 비해 삶의 질이 떨어지는게 현실.. 거리빼고 완벽한 직장이라면 운동다닐 시간없으니 비타민 같은거라도 잘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장거리는 체력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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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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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보내시고 이사하시는게 맞을거같아요 저도 돌쟁이 보내고 복직했어요 힘들었지만 다 살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둘다 유치원 다니는데 한결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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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9.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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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3시간걸렸는데 체력 너무 떨어지고 나로는 살아갈수가 없으니깐 우울해지더라구요 회사 갔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씻고 자는게 겨우....그래서 퇴사하고 출퇴근거리 가까운곳으로 가니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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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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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3시간 정도 걸림..아무생각없이 다니고있음...진짜 아무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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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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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오래 다녔는데요 결혼전에는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버스안에 있는 시간이 좋았는데 애기 낳고 나니 십분 이십분이 아쉬워서 관두고 가까운데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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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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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는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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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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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쫌만 더 참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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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4시간 2019.09.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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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가산까지 저도 출퇴근 거의 4시간.. 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혼자 나와서 자취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홀어머니 혼자 계시는게 맘에 걸려 내가 힘들고 말지.. 해서 지내오고.. 결혼하고 잠깐 1시간 거리에 신혼집.. 왕복 2시간 걸려도 전보다는 참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전세금 엄청 올려 달라고 하고.. 무엇보다 애 둘되니 집도 좁고... 처가 가정사가 좀 있어서 장모님을 시엄마보다 더 불편해 하고... 절대 멀리 살면 안된다는 장인어른 고집에... 와이프 합의하에 다시 어머니 근처로 이사, 출퇴근 다시 4시간.. ㅎㅎ 가끔 힘들다.. 머하는거지... 일찍 끝나도 집에 도착해서 밥먹으면 바로 잘 시간... 쓰니님 같은 생각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애들 둘 보니... 또 참아 집디다... 힘내요^^ 좋은 날 있을꺼라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힘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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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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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좀 크면 직장 근처로 이사하세요.. 아기가 두돌 반 정도만 되도 괜찮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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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니 2019.09.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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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왕복 세시간이긴해요... 하원도우미 쓰고요 ~ 전 경부를 타서... 진짜 여기서 죽을것같은느낌이 한번씩 들어요ㅠㅠㅠ 지금 3년차... 만 2년 넘었는데.... 아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가면 그만두려구요..30대초반인데도 체력이 안되요 ㅎㅎ 사실... 아직도..마음이 안되요 ㅠㅠ 아이걱정이 되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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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9.09.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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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복 4시간이예요. 둘째 낳고 이직했는데 그땐 둘째가 넘 어리고 친정엄마가 옆에살면서 아이들 봐주셔서 이사 안하고 다녔는데 그런게 다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어요. 이사할까 하다가 초등학교때 방학때 아이들만 집에있어야하는 상황이 내키지않아 그냥 계속 살았네요..출퇴근 시간만빼면 직장은 괜찮은편이라 그냥 내가 고생좀 하고말지..하고 다니고있네요. 시간이 좀 아깝게 느껴지기도한데 솔직히 아이키우면서 내시간 갖는거 쉽지않은데 지하철에서 책도 읽고 못챙겨본 드라마도 다운받아 보고...뭐 이제 익숙해지니 다닐만해요..ㅎㅎ...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아이든 부모든...맞벌이면 누군가의 희생은 어느정도 필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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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이모야메 2019.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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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달을 출퇴근에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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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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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년넘게 그렇게 다녔는데 아이까지있으면 힘들것같아요ㅠㅠ 솔직히 삶의 질이 떨어지는것도 맞는것 같고 ㅠㅠ 아침에야 어떻게든 일찍 일어나서 가면 되지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너무 늦어버리니 ㅠㅠ 기한을 두고 고민해보세요. 그당시엔 적응되서 할만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어떻게 했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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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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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를 가던지 직장을 바꾸던지 둘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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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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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봐요 4시간의 교통비에 4시간의 인건비를 따지면 그것보다 적게 일하고 덜 받는 일 하는게 나을듯 어마어마하게 손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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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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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근처로 이사가고 근처 어린이집 알아보세요 시어머니 님 아기 다 고생일듯 싶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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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 2019.09.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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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왕복 4시간거리 출퇴근한지 6년째입니다.. 근데 또 이게 하다보니 적응이 되던데ㅜ 가끔씩 회사근처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서울 집값 찾아보면 그 생각이 쏙 들어가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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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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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근 1시간거리 다녔는데 미혼이거나 아이없을땐 괜찮았는데 아이생기고 나니까 그마저도 아까워지더라구요 더 가까운곳 지금당장 찾기 힘들면 가까운지역으로 이사가시는게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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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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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40-50키로 거리 시외버스.버스2번타고 왕복 4시간정도인데..댓글들 보고 위로받고 가요 ㅠㅠ 다들 차 끌고 다니라는데 아직 미혼이고 한푼이라도 더 아끼려고 이고생 합니다. 차 안끄니까 다른사람보다 일년에 200이상은 더 모이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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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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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몸에 무리오고 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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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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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개월부터 복직하면서 어린이집 보낸 나쁜엄마?인데요. 만 세돌 넘은 지금은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회사 근처로 이사하시고 아침저녁주말 사랑 듬뿍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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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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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분도 출퇴근 거리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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