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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단독] 'NCT' 태용, 집단 괴롭힘 가담…피해자는 자해 소동까지

ㅇㅇ (판) 2019.09.18 16:32 조회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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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태용이 중학교 시절 동급생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위키트리 취재 결과 'NCT' 태용(24·이태용)이 중학교 2학년 때 말수가 적은 친구 A씨를 괴롭히는데 가담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A씨는 수업 시간에 자해 소동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에 태용과 함께 가담했던 B씨 증언도 있었다. B씨는 "태용과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자주 어울려 놀기도 했다"며 "평소 A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다. 소위 말해 잘나가는 친구는 아니었다. 나와 태용을 포함한 5명이 A를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B씨는 "어느 날 A가 (괴롭힘에) 참다못해 의자를 집어던졌다"며 "다음 수업 시간에 A가 커터 칼로 자신의 손을 그으며 자해 소동도 벌였다. 선생님이 달려가 붙잡고 다른 친구들이 말렸다"고 설명했다. 

B씨는 "이 사건의 주동자는 따로 있었다. 태용은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을 주도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 친구들이 A를 괴롭힐 때 옆에서 몇 마디 거드는 정도였다"며 "나도 방관자였다. 태용을 포함한 다른 친구들을 말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B씨 부모님만 소환됐다. 태용을 포함한 나머지 4명 학생 부모님은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후 B씨는 B씨 어머니와 A씨, A씨 부모님 등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B씨 어머니도 이날을 기억하고 있다. 

B씨는 "그 이후에 뇌 구조를 그리는 수업이 있었다"며 "그때 A가 빨간색으로 비 내리는 것처럼 그려 놓고 괴롭혔던 친구들 이니셜을 썼다. 태용이 이름이 적혀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른 친구 이니셜은 확실히 기억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소 태용이는 반에서 잘나가는 친구 2명하고 어울렸다. 그 둘이 워낙 친했다. 그래서 태용이 나와 노는 경우도 잦았다"며 "태용이 평판에는 호불호가 있다. 예쁘고 잘나가는 친구들에게는 잘해줬다. 반면 뚱뚱하거나 그런 친구들에게는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건도 있었다. B씨는 "당시 태용이를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태용이에게 '좋아한다'는 취지로 보낸 메시지도 봤다"며 "태용이는 그 친구의 마음을 알고 나서 건담 프라 모델을 사 오라 했다. 선물로 받기도 했다.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내가 말한 것들은 전부 사실이다. 비록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직접 보고 들었다"며 "태용이에게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니다. 다만 과거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할 건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위키트리는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나 답변은 '묵묵부답'이었다. 

실제 학교폭력은 신체적·물리적 폭행보다 언어나 따돌림 등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폭행이 많다. 지난달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35.6%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집단 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8.9%) 순이다.

앞서 B씨는 태용이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의 외모를 비하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B씨가 운영하던 반 카페 게시물 캡처본도 있었다. 태용은 여학생들의 단체 사진에 "전체 다 해서 10명인데 13명처럼 보이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다소 몸집이 큰 여학생들의 외모를 비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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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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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태용 학폭이면 연예계 퇴출해야되는거 아닌가? 효린하고 잔나비 선례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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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ㅇ 2019.09.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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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터질줄 알았음 얘 실제 성격 개싸패같음 나 중학교 동창한테 건너건너 들었는데 유명했어 학교에서.. 고가의 건담같은거 지가 괴롭힌 애들한테 요구함 ㅇㅇ 왜 안터지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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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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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지가 가해해놓고ㅋㅋㅋ 다 추측성 발언에 기억도 제대로 안 난다면서 별 헛소리 잔뜩 해 놨네 조카 멍청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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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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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이렇게 구설이 많아 원래 이런 애인거야 아니면 안티가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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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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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졸업앨범 인증한 동창생이 쓴 댓글임. 기사내용 끝까지 읽어보고 이것도 읽어봐. 기사내용보면 횡설수설임. 그 횡설수설마저 계속 수정되고 있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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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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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판 남도 아니고 어릴때 같은반 같이 놀던 친구 증거하나없이 모함하는 글을 쓰려면 최소한 본인 이름과 명예는 걸고 써야지 내 신상은 털지마 익명은 소중하니까 어휴 정말로 진심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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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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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명인 동창 엿먹이라 박살내고 자기는 신상털릴거만 걱정되냐 진짜 욕이 솟구치는데 같은수준 사람 될까봐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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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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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사에 제보자가 가해자라고 쓴거 거짓이 없다잖냐 사실 다 맞다는데 왜그러냐 설명좀 해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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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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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자에게 메일보내서 확인했더니 그 기자가 가해자 맞다고 확인해줬다던데 기사도 그렇고 왜 말이 자꾸 바뀌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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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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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로지 제보자 혼자 썰푼게 다인건데 팩트 체크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냐 게다가 그 제보자가 당시 학폭 가해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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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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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에게는 이런일 들추는것도 상처일텐데 허락도 안맞고 생각은 하고 이러는걸까 게다가 학폭 가해자이면서 연예인 동창에게 무슨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이러는건지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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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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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진실이야? 스엠은 확실한 입장을 밝혀라 솔직히 아직도 중고나라논란 팬들만 쉴드 겁나게 치고 다니지 머글들한텐 이미지 안좋은데 이거까지 뜨면 진짜 엔씨티 끝아니냐.. 초반에 못뜬것도 그 영향 없다고 볼수없는데..근데 학폭까지 이슈되면 국내에선 회생불능임 슈퍼엠은 어쩌게..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입장정리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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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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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용 잘못한건 미친 정치질 끝판왕 찍는 엔시티에 들어가 센터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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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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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가지가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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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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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팩트체크는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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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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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쓰니는 애초에 당췌 그런글은 왜쓴거냐 이해가 안가네 그런글 쓰려면 얼굴 이름 나이 직업 밝히고 써라 쓰고 지우고 기자한테 따지면 다냐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가지고 걔도 고소좀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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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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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크라고 설명다하고 팔다가 마찰난거를 벽돌사기로 만들더니 10명을 13명으로 보인다는 댓글하나 단거로 무슨 커터칼 자해사건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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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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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뷔전부터 이런저런 얘기 많았는데 저렇게 큰일이 그때는 1도 언급없다가 이제와서 알려진다고?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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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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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이면 솔직히 탈덕인데, 아니거나 과장된거면 기자나 올린 애가 경찰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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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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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용이가 반성했으면 하는마음? 니나 반성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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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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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졸업앨범하나 있다고 모든게 신뢰성있는 진실이라고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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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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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사실이면 벌써 말나오지않았을까 엔시티가 신인도 아니고 망돌도 아니고 반에서 자해소동이면 꽤 큰 사건인데 지금에와서 얘기가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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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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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지가 가해해놓고ㅋㅋㅋ 다 추측성 발언에 기억도 제대로 안 난다면서 별 헛소리 잔뜩 해 놨네 조카 멍청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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