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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대한민국 연기력 탑 남자 배우는?

ㅇㅇ (판) 2019.09.18 17:56 조회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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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강호 

 

수년재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 '가장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 등 설문조사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배우. 


수 많은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실제 흥행 관객수 천만을 넘은 작품이 네 작품을 포함, 500만 관객이 넘은 작품도 13개나 된다. 최근 드디어 총 관객이 1억 명을 돌파했다. 










2. 이병헌 


외모, 연기력, 발성 모든 것이 완벽한 대한민국의 정상급 배우.


연기폭이 아주 넓어서 장르만 해도 멜로, 조폭물, 사극, 액션 등을 모두 소화해내며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는다. 














3. 김윤석

 


주요 필모그래피 중 어둡고 센 역할을 한 작품이 많아서 심각한 역할만 한 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살펴보면 그에 못지 않은 편안한 혹은 찌질한 생활 연기도 많이 한 연기폭이 넓은 배우.















 

4. 곽도원

 

악역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일일이 적기 힘들지만 정말 고생이라는 생고생은 전부 하면서 어렵고 힘들게 탑급 중년 배우로 성장했다.


그와 함께 작업한 나홍진 감독은 곽도원을 이렇게 비유했다.

"곽도원이 총이라면 영점이 어마어마하게 잘 잡힌 총이에요. 쏘면 무조건 맞아요"





















5. 유해진


대한민국 대표 명품 조연 전문 배우.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다양한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영화 내에서는 주로 구수한 입담과 재치를 선보임과 동시에 깐죽거리는 캐릭터로 많이 출연한다. 물론 우리들에게 익숙한 재치있고 유쾌한 조연 캐릭터보다 이따금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상당히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잘 해주는 부분도 있다.


















6. 최민식

 

연극인 출신 영화배우로서 엄청난 에너지와 캐릭터 몰입력,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 


메소드 연기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감정표출과 특유의 카리스마나 분위기 조성능력으로 느와르, 스릴러 장르의 무게감있는 캐릭터 뿐 아니라 싸이코패스, 힘없는 소시민, 찌질하고 비열한 범죄자, 바보스러운 코믹 캐릭터, 정치인, 장군 등 모든 배역을 소화 가능하며 심지어 해당 영화가 흥행이나 비평에 실패해도 최민식이 연기한 캐릭터는 살아남을 정도로 연기에 있어선 경지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조승우

 

뮤지컬배우라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영화배우이자 드라마배우로, 아니 '배우 조승우가 장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20대 중반에 이미 톱배우로서의 완성된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 그런지 조승우의 나이를 실제보다 더 많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로 영화 '말아톤' 때 25살, '타짜'는 26살) 나이가 한참 많은 베테랑 배우들과 나란히 연기를 하면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어 생긴 착시 효과라고 말하고 싶다. 


유순한 듯 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의 마스크와 빈틈없이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동 나이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














 


8. 황정민

 

2010년대를 대표하는 충무로의 흥행 배우.


영화에서는 주로 <너는 내 운명>에서는 순박한 청년 청년 역을 맡아왔으나 <달콤한 인생>에서는 잔인하고 비열한 조폭 두목, <사생결단>에서는 건들거리는 형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다른 영화들을 통해 입지를 키워가더니 <국제시장>, <베테랑> 두 편 모두 천만 관객 돌파를 하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에이스로 우뚝 섰다.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보는 황정민'이라는 뜻으로 '믿보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9. 하정우

동년배 배우들 중 흥행력 및 연기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2018년 8월 기준 주연작 누적 관객수가 1억 명 이상으로 최연소 1억 배우에 등극했다. 


다양한 역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는 에이스 병장, <비스트 보이즈>에서는 양아치 호스트, <추격자>에서는 연쇄살인마, <국가대표>에서는 엄마를 찾기위해 한국에 온 스키점프 선수, <황해> 조선족, <의뢰인> 변호사,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조폭과 <러브픽션>의 찌질한 소설가 등, 전혀 다른 배역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낸다. 연기력만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 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다.













 




10. 한석규

 

대한민국의 성우 출신 배우다.


흔히 말하는 '잘 생기지도 못 생기지도 않은' 외모라서 특유의 순한 연기를 할 때는 정말 선량해 보이고 성질 더러운 연기를 할 땐 정말 그렇게 보인다. 스펙트럽이 꽤 넓다고 할 수 있다.




















이 중 3명을 뽑으라면 누구 뽑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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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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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9.09.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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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송강호 황정민.. 하 이셋은 천편일률적이야 뭘찍든 안봐도 비디오임 어떻게 할건지 기대도 안되는 인물임 황정민이랑 송강호는 신파 아님 욕많이들어간역활 가족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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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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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병헌 최민식 한명은 못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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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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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 이병헌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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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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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랑 이병헌은 무조건넣고 황정민 하정우는 빼야지. 스펙트럼 자체가 다른데. 송강호는 기생충에서 진짜 와. . 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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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윰 2019.09.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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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석규, 조승우,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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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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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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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 이병헌,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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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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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김윤석,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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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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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병헌,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은 너무 비슷한 역할많이 맡음. 저 셋이 반박불가 스펙트럼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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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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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 황정민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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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2019.09.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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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서 송강호님 정말 냄새나는것 같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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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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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를 뽑으라면
당연히
최민식.한석규.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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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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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이병헌 김윤석이 이 셋이 내 기준 톱클래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은 진짜 소름.
김윤석은 팔도사투리 가능하던데 천상 배우라고 느낌.
.
황정민은 요즘은 덜한데 너무 다작해서 이미지소비도 심하고 신비감이 없음
그리고 캐릭터가 항상 비슷... 송강호,한석규,유해진도 뭔가
캐릭터에 기대가 없다고 해야하나.
곽도원은 주연작이 아직 많지않아서 앞으로 기대되고
하정우는 동년배 배우중에서는 최곤데 아직 여기에 올릴 정도는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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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9.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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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병헌ㅋ
그리고 김윤석 영화말고 드라마할 때 조아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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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9.09.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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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에 배우들도 좋지만 김명민 이성민 조진웅연기가 그렇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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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9.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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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송강호 황정민.. 하 이셋은 천편일률적이야 뭘찍든 안봐도 비디오임 어떻게 할건지 기대도 안되는 인물임 황정민이랑 송강호는 신파 아님 욕많이들어간역활 가족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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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뇸뇸 2019.09.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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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곽도원 이랑 저긴 없는데 조우진 내기준 연기 잘하는 배우는 지나치지 않게 하는 배우. 황정민은 연기는 잘하는데 너무 지나침.. 그래서 확실히 곡성에서도 힘의 차이가 느껴짐 곽도원 절제 황정민 지나침. 조우진도 연기는 잘하되 절제해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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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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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생각하면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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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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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렬했던건 송강호 최민식 곽도원 나머지분들도 연기별로라 생각된적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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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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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송강호,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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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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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이병헌-내 기준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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