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친구모임에 아기를 계속데려오네요

ㅇㅇ (판) 2019.09.18 22:20 조회46,02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간단히 음슴체로 여쭤봐도 될까요?
말 그대로 모임에 아기 데려오는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ㅜ
십 년 된 모임이고 다들 기혼이고 7명 중 4명이 아이가 있어요
지금까지 모이면서 이 친구만 꾸준히 아기를 데려오는데 ...
한두 번은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함
제일 먼저 결혼하고 아기를 제일 먼저 낳아서 우리가 조리원도 가고
돌잔치도 다 갔었음.
근데 내가 아기가 없어서인지 다른 아기 있는 친구들은 주말에 일부러 약속 잡음(남편한테 맡기고 온다고)
근데 이 친구가 최근에 또 둘째를 낳아서 그런지 이번 모임에 또 첫째를 데려옴 ㅠㅠ 알다시피 집중도 안 되고 빨리 해산해야 함
이날도 모임에 약속 날 아이를 데려와도 되냐고 한 번도 물어본 적도 없고 매번 데려갈 수도 있어 하면서 ㅠ 데려옴 ㅠ
장소도 신경 쓰이고 음식 메뉴도 뭐 .. 근데 너무 당연히 그러는데 좀 이제는 불편해짐 .. 나는 내가 아이를 낳아도 절대 안 데리고 나가거나 맡기고 편하게 친구들이랑 보고 싶음 ..
친구가 상처받을까 봐 말도 음청 돌려돌려 말해도 모르는 건지 ㅜ
이와중에 둘째까지 돌잔치를 한다는데 답답함 ㅜ고민이 저는 안할거구 안한 친구도 있어요 ㅠ 어떻하면 좋을까요
144
1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9 01:35
추천
6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소를 애들 못올만하거나 애들못먹는 음식점으로 잡아요. 애 데리고 못먹는다 하면 놓고 오라고 친구모임에 매번 어떻게 니애 편한데만 다니냐고. 아님 늦게 술집서 보던가요. 애핑게 대면 딴애들도 다 놓고 온다고요. 안나오거나 놓고 오겠죠.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8 22:48
추천
3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애들 말하면 섭섭하다고 삐질게 뻔하고 좋은소리로 해도 좋은꼴 안 나오고 다른친구들한테 선동질해서 님이 야속하다고 할게 뻔해요. 막말로 다른친구들은 솔직히 남편한테 맡기고 오는게 쉽겠어요? 그렇다고 안데려오는게 친구들을 위하는거니까 맡기고 오는건데 왜 그 친구를 냅두겠어요...뻔하니까 그런애 어떻게해도 바뀌지도 않고 말하면 뭐라고 할거고...차라리 다같이 의견 맞추고 동시에 뭐라고 하세요. 쳐삐져서 안나온다는 말 들을 각오로. 그친구 빼고 만나다가 찝찝함 남기는것보다는 나을거예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9 17:07
추천
3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대놓고 얘기했어요. 결혼일찍한편이라 큰애가 지금 13살인데 결혼 늦게해서 아직 서너살 아기키우는 친구도 꼭 아기맡기고 나오고,한친구가 자꾸 애 돌도 안지날무렵부터 아기데리고와서 미혼인친구나 애 맡기고나온 결혼한 친구한테 은근슬쩍 애맡기고놀길래 한마디했음. 니애보려고 내애맡기고온거아니라고. 몇번은 애아빠한테 맡기고오다가 금방 다시 애를 데리고나오더라.. 1차 밥먹고 2차는 술한잔하러 맥주마시러가거나 분위기좋은 바를 가는데 2차는 빠져줘야지 애를 데리고 꼭 감. 어떨땐 6시간을 아기띠에 애가 매달려있음. 첨엔 애가 불쌍해서 돌아가면서 애를 안아주다가 우리도 지침. 이건 애때문에 대화도끊기고 내애는 집에 남편한테 맡기고나왔는데 남에애를 보고있어..육아에서 벗어나고싶어나왔는데 나와서도하고있어.. 대놓고얘기해야 알아먹어요. 전 그냥 제가 총대매고 먼저 얘기했어요. 서운해도 어쩔수없잖아요. 그리고 꼭 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드는건지 못알아듣는척하는건지 대놓고 얘기하게만들더라. 나도 모임까지나가서 남에 애보기싫어요..내애는 나만이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10.07 11: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델고와서 심지어 회비로 지 애 밥값계산까지 하더라 한번도 이런일들에 제대로 양해구하거나 미안해한다거나 지돈으로 계산한적 없음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9 22: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도 그러는데 ...... 미리 말도안해주고 맘대로 데려와요... 애기가있으니 정신없어서 대화가안되요 진심 짜증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22: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달에한번 모임하는데 친구들 애는 일년이상씩 못봄ㅋㅋㅋ 모임장소 교외나 트인데 잡을땐 애 데리고 가도 되지않냐 하면 애엄마들이 질색팔색하면서 미쳤냐고 나 놀러나온거야 나도좀 살자 하던데... 사랑한다 친구들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9.19 21: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모임에도 애 데려오는 친구 하나 있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그냥 내가 안가버렸음. 모여도 뭐 애신경 쓰느라 정신없고, 즐겁지도 않고..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도 하나둘씩 빠지고 결국은 해산됐음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9 21:0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를 챙기고 싶으면 그 집 남편 머리채를 잡으세요. 솔직히 당사자가 집안 식구들이랑 딜을 해야하는데 이미 딜 실패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정말 할만큼 해서 더이상 미련없게끔 만들고 싶으면 그 친구 남편보고 육아참여 좀 하라고 잡고서 안되면 놓아주시고 되면 친구를 다시 모임에 들이면 되는거고 ㅇㅇ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병크 2019.09.19 20:5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거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썬 양해도 구하지않고 당연히 아기를 데려오는 친구 때문에 모임자체에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모임의 주제가 항상 육아출산인것도 이제 지겹고 이야기하다보면 아기때문에 이야기가 끊기는 것도 싫고 일찍 해산해야되는 것도 너무 싫어요. 그런데 이 친구말고 다른 모임의 친구는 제가 항상 집에 찾아가서 보고 아기도 자주 보거든요ㅡ 왜 두 친구의 대한 감정이 다를까 생각했는데 후자의 친구는 육아이야기 지겹다고 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해요. 그리고 독박육아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제가 이해도 되구요. 그런데 전자 친구는 진짜 육아 이야기밖에 안하고 남편이 퇴근이 빠르고 육아시간도 편하게 낼수있어서 남편한테 맡기고 올수있는데도 그렇게 안해요. 남편 어딨냐 물어보면 집에 있대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약속장소에 나올때 항상 남편이 태워줘요... 그러곤 아기랑 와이프만 내려주고 본인은 집에가서 쉬는거죠...점점 우정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 이번에 만날때는 또 뭐라고 뻥치고 안 나가지 고민합니다. 자연스럽게 약속 안 나갈수있는 뻥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니 후련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별별 2019.09.19 20:1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도 둘째 돌잔치한다며 올꺼지? 하는데 야 요즘같은때 누가 둘째 돌잔치하냐 첫째때 충분히했으니 니들 가족끼리하던지해야 욕안먹는다 말했죠. 애가 섭섭해할것같다 말하는데 돌쟁이가 기억하면 천재네. 난큰애로 졸업이다 안가고 줄거없다했어요. 나중보니 주변 반응이 안좋았는지 자기끼리했데요. 모임에 애기 데려오는거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불편하시면 다른 친구들의견구하고 서로 의논하세요. 난 미혼이지만 기혼친구들 애둘이면 정말 콧바람 쐬기힘들어서 하나 겨우 맡기고 나와서 눈치보면서 있는걸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일 2019.09.19 2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명은양반이지 내친구 애3명인데 독박육아라 3명다델꼬옴 남자애들이라 뛰고난리치는거 케어도안되고 장정처럼먹음ㅜㅜ 지쳐서 이제 얘빼고우리끼리 만남
답글 0 답글쓰기
워째 2019.09.19 19: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만 문제같죠. 애 좀 크고 그럼 용돈문제로 부담 옵니다. 모임 자체가 애들 판이 되는거 시간 문제예요. 누구는 어린 자식 놓고 오고 싶겠어요? 그러다 하나 둘 데리고 옵디다. 그래서 전 모임 탈퇴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9 19: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어요..친구를 만나면 가볍게 술한잔도 할 수있고 편하게 수다떨다 가야하는데 자꾸 신경써야되고 먹는거나 장소,시간에 구애받는다면 계속 편하게 기분좋게 만날 순 없겠죠? 친구들중 전부 애가 하나씩있어서 데리고 나오는 게 아니면 안데리고 오는게 맞는것같은데..비슷하게 어울리만한 조건이 되야 모임도 편한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4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18:44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자기애를 다들 이뻐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래서 피해준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거죠 이런 사람이 자기 애가 세상의 중심인줄 알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아이고 2019.09.19 18: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 진짜 답없어요... 저는 예전 사수가 10살 차이나는 언니인데 항상 고마운게 많아서 다 네네 했는데 아 초등학생 딸 데리고 올때마다 화딱지가 나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말이라도 안해요. 이모는 못생겼어, 이모뚱뚱해, 이러면서 사람 열받게 하는데 사수도 암말안하고 그런말 하면 안돼 ㅎㅎ 하면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개짜증 손절했어요 아 진짜 매번 데리고 나오는데 화나더라구요 . 본인자식 본인만 이쁘다는걸 왜모르는지.. 아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18: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하긴 뭘 어떻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17:1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런거진짜 애한테도안좋음.내경우에는 맥주한잔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한친구가 네살애를데리고옴. 유투브나 계속틀어주고 입에 마이쭈 넣어가며 지는 술마심. 호프집 의자에서 쭈구리고자다가 집에데리고감..하..차마시러가자그럼 노키즈존인곳엔 못가서 그애하나때문에 7명이 우루루 다 나와야되는 상황도겪어봄..알면서 저러는거에요. 니들도 애키워봐..이런말하겠지? 애는 아빠가좀봐주면 큰일남? 애아빠가 놀러나갈때 애데리고나가? 나도 애아빠한테 맡기고나오는데 나와서 남에애를 봐야되냐 짜증남..난그냥 대놓고얘기했음..골이깊어지기전에 얘기하는게더좋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17:07
추천
3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대놓고 얘기했어요. 결혼일찍한편이라 큰애가 지금 13살인데 결혼 늦게해서 아직 서너살 아기키우는 친구도 꼭 아기맡기고 나오고,한친구가 자꾸 애 돌도 안지날무렵부터 아기데리고와서 미혼인친구나 애 맡기고나온 결혼한 친구한테 은근슬쩍 애맡기고놀길래 한마디했음. 니애보려고 내애맡기고온거아니라고. 몇번은 애아빠한테 맡기고오다가 금방 다시 애를 데리고나오더라.. 1차 밥먹고 2차는 술한잔하러 맥주마시러가거나 분위기좋은 바를 가는데 2차는 빠져줘야지 애를 데리고 꼭 감. 어떨땐 6시간을 아기띠에 애가 매달려있음. 첨엔 애가 불쌍해서 돌아가면서 애를 안아주다가 우리도 지침. 이건 애때문에 대화도끊기고 내애는 집에 남편한테 맡기고나왔는데 남에애를 보고있어..육아에서 벗어나고싶어나왔는데 나와서도하고있어.. 대놓고얘기해야 알아먹어요. 전 그냥 제가 총대매고 먼저 얘기했어요. 서운해도 어쩔수없잖아요. 그리고 꼭 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드는건지 못알아듣는척하는건지 대놓고 얘기하게만들더라. 나도 모임까지나가서 남에 애보기싫어요..내애는 나만이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9 16:2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면서도 계속 데려오는거임...그냥 그런사람들한테는 대놓고 말해야 뭐 데려오든 안데려오든 서로 쫑이나든 결판이남.아마 누가 대놓고 말하기전까진 철판깔고 무조건 데려올거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9.19 11: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건 모르겠고, 둘째 돌잔치는 무조건 가지마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9 10:1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그 친구 집서 모여요. 이래저래 애도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