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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의무는 모르겠고 유산만 달라

ㅇㅇ (판) 2019.09.18 22:56 조회64,32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내용이 길어질거 같아 본론만 얘기할께요

아버지가 일년전 돌아가셨어요. 원래 한량이셨던 분이라

생활비며 교육이며 100프로 엄마가 도맡아 하셨어요.

그러다 10년전 살고있던 집이 개발구역에 들어가면서 보상을 받으셨죠.

옛날분들이 그러시듯 엄마는 그래도 아버지가 가장이시라고 새로 옮긴 집을 아버지명의로 해 두시고 보상도 아버지 앞으로 나왔어요.

아버지께서 보상으로 나온 돈에서 새집과 새차를 사시고 나머지 금액은 저한테 관리하라고 맡기셨어요. 제가 외동이기 때문이죠

저희 남편이 사업을 하고 있었고 아버지 돈을 운용하면서 매달 5백만원씩 보내드렸어요. 두 분이서 아쉽지 않게 쓰시라 하고 모자르면 더 보내드리겠다 했지만 한번도 더 달라 하시진 않으셨어요.

그렇게 10년을 지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맡기신 돈은 하나도 축나지 않았어요.

그러고 아버지 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저희 남편에게 이전해주셨어요. 그만큼 아버지는 사위를 좋아하셨고 제 남편도 처가에 잘 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느정도 정리가 될 즈음, 올케가 나타났어요.
제가 원래 외동이 아니고 남동생이 있었는데 보상 받기 몇해 전에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났어요.

제 부모님에게 남동생은 인생전부인 존재였어요.
어린 시절부터 동생 죽기 전까지 모든 생활은 동생 위주였어요.
먹는거부터 옷 학용품 신발 등 차별도 어마어마 했고 공부도 동생이 잘해서 재수를 시키면서까지 스카이 진학.
결혼할때 저는 5백만원 지원, 반면에 동생은 결혼전에 3억짜리 집 대출없이 지원해 주셨죠.
흔히 말하는 계룡남에 부모님에게는 보험이자 노후대책이셨어요
그런 아들이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났으니 저희 부모님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물론 남겨진 올케와 어린 조카들이 젤 불쌍했구요.
올케는 동생 떠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집을 팔고 조카들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갔어요. 그 때 판집이 시세가 5억정도였는데 얼마에 팔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버지가 사주신거라 섭섭해하셨지만 어차피 아들 주기로 한거니 잊어버리라고 위로해드렸죠.

그러고 인연을 끊더군요. 명절도 집안 경조사때도 심지어 동생 첫제사때도 전화 한통 없었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손녀 얼굴 보고 싶다 하셔서 연락했고 애들만 왔다갔습니다.
장례식때 잠깐 왔었고, 얼마전 연락왔더군요.
아버지 유산을 달랍니다. 죽은 아들도 지분이 있으니 달라는겁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돌아가시기전 아버지께서 며느리는 어차피 내자식 아닌거 없다고 생각할란다. 다만 손녀들은 시집갈때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다고 저한테 대신 챙겨달라 하셨기에 말씀대로 할 생각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아버지 이름으로 된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 이름으로 예금이 약간있고,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전부 저와 제 남편 앞으로 했습니다. 물론 세금도 다 물었고요.

올케는 부모님이 사시던 집을 팔아서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를 모시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제사도 지내고 지금부터라도 며느리 노릇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이미 친정부모님 모시고 있어서 안된다며, 각자 부모는 각자 챙겨야 되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그래서 맞는 말이니 올케하고 싶은데로 하라했습니다.
더 이상 할말도 생각안나고... 싸울수도 없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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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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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습상속이란거 아시죠..? 꼭 변호사 사무실가서 상의하시고 대책을 세워보셔야 하겠습니다 내용상으로 미루어 짐작하기에 그 올케한테 소장이 날라올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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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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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 5억준거하고 십년동안 아버지께 매달 500씩 이체한거 그리고 혹시 아버지에게 따를 병원비같은거 좌우간 아버지에게 사용한 모든경비 증빙자료준비해 주시고 변호사상담 받으세요 그러면 안줄수도 있어요 근데 그냥 있으시면 당할수도 있어요 변호사비 들어봤자 500 넘지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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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야나 2019.09.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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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라도 저렇게 나오면 주기싫음. 집도 시댁에서 사주었고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집팔고 사라짐. 그리고 다시 시아버지가 죽으니 슬금슬금 기어나와 돈내나라. 내 새끼도 먹고 살아야지. 맞아요 손주한테 줘야지요 그런데 진짜 저러는건 자식새끼 때문에 나왔을까 내가 필요해서 나왔을까요? 그리고 명의를 아버지 계셨을때 다 이전을 했기때문에 안줘도 됩니다. 의무없어여. 아버님 이름의 제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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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ㅋ 2019.09.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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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는 시부모 부양의무가 없습니다. 당연히 유산도 손자손녀한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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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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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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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여자들 클라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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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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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개소리인지 모르겟네 외동이었는데 사실 외동이 아닌건 뭔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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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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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울아버지랑 우리 남매 상속포기 서류 작성해서 보낸 거 생각나네요. 돌아가시기 10년전까지 재산 추적하니까 변호사랑 잘 상의해보시고, 조카 몫을 신탁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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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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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9.09.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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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안죽었다면 너그 부모가 몇푼 안되는 모든 유산 다 남동생 줬을거고

넌 찬밥... 5백만원 먹고 떨어졌어야 하는건데

땡 잡은거냐? ㅋㅋ

요샌 키우던 개가 죽어도 돈 들여서 장례 치뤄준다는데 , 그 비용이 몇백만원 한다더라

개가 죽어도 몇백만원 들여서 보내주는데

딸년 시집 가는데 5백만원 내놓는게 양아치가 아니면 대체 뭐냐? 응? ㅉㅉㅉ

그걸 부모라고 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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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ㅌㄲㅈ 2019.09.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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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에게 증여 시점을 본문으로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사전 증여이므로 상대의 방법은 유류분청구임...다만 유류분 이상의 재산이 증여된걸로 보임....그리고 기여분은 0임...뭔 말인지 모르겠으면....소장 날아오면 변호사 사무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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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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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당시 증여한 5억짜리 집이 유산이죠. 변호사 상담하세요. 절대 그 돈 조카들한테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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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ㅌ 2019.09.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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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아버지 명의 재산 없어도 소송으로 가게 되면 님네한테 간거 털어내야합니다. 변호사랑 상담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상담받고 변호사 있는데서 올케랑 얘기하고 털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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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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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주면 병신입니다 조카들이 성인됐을때 주세요 대학등록금이라던지 조카들 결혼할때 집을 사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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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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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는 공짜로 돈받는게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___같은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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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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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 상담 시급합니다. 그 올케 이미 여기 저기 알아보고 연락했지 그냥 막무가내로 돈 달라고 연락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여기 저기 몇 곳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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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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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죽어도 부모가 유산 받아요 그것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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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호 2019.09.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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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상담받으시고 절대 주지마세요... 나쁜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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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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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적으로 아버지명의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으면 며느리란 여자한테 1원한푼 줄 필요 없습니다.그건 그 애들한테도 마찬가지구요!!님네가 알아서 얼마 주던 안주던 순전히 님네맘이란 말이지요!!!아버지재산이 있어야 대습상속이 가능한거지 없는데~~~~ 만일 어머니 돌아가실때 어머니앞으로 재산이 있으면 그 여자 줘야하니 생전에 알아서 처리하세요!며느리 도리를 하고 시부유산을 노려야지 양심도 없네~동생네애들은 차라리 목돈 모이놨다 애들 성인되면 주세요!지금 줘봐야 그여자 손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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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난 2019.09.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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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의무타령하는 판녀충들 개웃기네? 지들은 남편 출장갔다고 시부모 집에도 못오게 하면서 사별한 며느리에겐 의무 도리 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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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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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넋놓고 있으면 재산 다 뺏기는 거죠 뭐...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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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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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법적인걸로 따지면 올케가 한게 다 틀린게 없음... 그 집도 올케와 손주가 갖는게 법적으로 맞고, 글쓴이아빠 유산에 손주가 지분있는것도 맞음. 일찍 하늘나라간 남동생을 탓하셔야할듯. 올케가 밉기도 하겠지만 댁 남동생 일찍 죽어서 올케가 지금 혼자 애카우고 있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미안하고 미안해서 저라면 법적공방 없이 손자몫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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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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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으로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데 뭘자꾸 주래 베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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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난 2019.09.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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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가 미성년자이거나 학생이면 부양의무가 없기때문에 유산상속 조건에 맞는다. 소송들어가면 조카가 100% 이긴다. 헛돈 날리지말고 때주세요. 그리고 올케가 남편도 없는데 시부모 모셔야하니?? 지들은 남편 살아 있어도 출장갔다는 이유로 시부모 집에 못오게 하는것들이 이중성 쩐다 정신병 수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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