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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찐따로 살기 너무 힘들어

037 (판) 2019.09.18 23:55 조회14,384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물론 이걸 보는 너희들은 우울하고 위축되어있는 내 모습이 답답해보일수도 있는데 나도 너무너무 답답하다..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어서 더 답답해. 초등학생때는 반에 애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하고 장난쳐도 다 받아줄정도로 사교성이 괜찮았는데 중학교 와서 극도로 내성적으로 성격이 변했어. 원래 화장도 안했고 얼굴도 못나서 가끔은 대놓고 무시당해. 일찐같은 애가 수업시간에 폰쓰면 카메라 내 얼굴에 대면서 ㅇㅇ아 너무 예뻐~ 이러거나...맘 놓을만한 친한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이런 얘기는 무서워서 못하겠어. 걘 내가 찐딴거 모르거든.. 지금이 중3이라서 걔랑 같은 고등학교 가기로했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성격 못변해서 지금이랑 똑같으면 어떨지 너무 무섭고 죽고싶어. 열등감이랑 부정적인 감정만 더 더 쌓여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하다. 공부도 잘했는데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할맘이 없어져서 평균도 수직하락중.. 외롭다 인간관계 잘쌓고 성격 좋았으면 좋겠어. 그냥 대화자체를 못하는것같다 난.. 어떡해야할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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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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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약간 찐따같은 애들이 왜 한눈에 봐도 찐따같은줄 알아? 태(?)라고 해야하나 자세, 표정부터가 이미 암울해보이거든 너도 계속 우울하게 살고 싶지는 않잖아 그러면 이제 난 왜그럴까.. 하는 우울모드부터 다 바꾸는게 좋아 아무리 못생겨도 자신감있고 호탕하게 웃고다니면 애들이 다 좋아하고 무시못해 물론 나대거나 가벼운 모습과는 다르지 니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있어야 남도 널 인정해주지 니가 니 자신을 안좋게 평가하는데 누가 널 좋게 봐주겠어.. 심하게 말해서 미안해 하지만 바뀌고 싶다면 니가 자신감을 가질만한 요소를 가꿔서 당당해져야해 외모를 가꾸는 것도 좋고 외모라고 해서 얼굴이 다가 아니야 니 개성을 가지란 얘기지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등 굳이 얼굴을 꾸밀 필요는 없어 아니면 말하는 법을 연습해 발음이나 말투등 주변에서 말 잘하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을 본받아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제발 우울해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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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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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그래 고등학교가서부터 그냥 말자체를 하기싫어져서 짜져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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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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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행동하기 힘들겠지만 남 눈치 안보고 할 말 하는 거 그리고 우선 널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 유튜브에도 성격 고치는 법 이런 거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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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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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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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는 거의 중학교때 애들이랑 많이 섞이지않아?친구중에 외향적인 친구랑 같이 다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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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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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슬픈 얘기지만 우선 겉모습이 예쁘면 다들 다가오더라.. 나는 고등학교 첫날에 꾸미고 갔고 아는애 하나도 없어서 짜져있었는데 다들 먼저 친해지자고 말걸어줌 그럼 그때 적당히 잘 받아주면돼 근데 나는 낯 엄청 가리는 성격이라 ㄹㅇ점점 다 어색해졌고 몇달 후에야 친해졌어..ㅋㅋ 넌 원래 그런성격이 아니라면 충분히 바꿀수 있음 좀만 참고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봐 근데 공부도 놓치지 말고.. 자신감만 가지면 못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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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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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보고 너무 안타깝고 내얘기같아서 남겨.. 일단 너 스스로 너가 찐따라고 단정짓지 않았으면 해. 그러다보면 자기 스스로도 계속 난 찐따니까.. 하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위축되거든. 이제 곧 고등학교 가는거라면 기회가 있는거니까 방학때 스스로를 가꿔보는건 어떨까? 겉모습만 치장하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 회복도 하고 사람이랑 말하는 법을 좀 배워서 새학기때 좋은 모습으로 친구를 사귀는거야. 물론 겉모습도 가꾸면 더 좋을거야 무작정 화장을 하라는건 아니고 헤어스타일도 자기 스타일에 맞게 기분전환겸 가꿔보고, 눈썹 정리도 한번 해보고, 화장을 시도하고싶다면 진하게 말고 화장품을 조금씩 사서 연하게 발라보고, 친한 친구한테 도움을 좀 받아서 친구사귀는법도 알아내보구. 할수있어 나도 초등학교랑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별 볼일 없었는데 스스로 내면을 가꾸고 외모도 적당히 꾸미고 먼저 말걸고 웃으면서 다니니까 자연스레 친구들이 많아지더라구! 그래서 그상태로 쭉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문제없이 잘 다니구있어 ㅎㅎ 혹시 고민상담 필요하면 언제든 들어줄테니까 정말 상담 필요하면 대댓 남겨줘 오픈채팅 팔께! 화이팅 너무 위축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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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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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딱히 소심한건아닌데 말수가없어.. 원래안이랬는데 진짜 친한애랑 있어도 할말이없어 ㅠ 악의전혀없는데 걍 할말이 생각이안나 ..그래서 강제어색됨 나같은애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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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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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창시절의 나같아서 댓글 남겨 쓰니야 그거 너가 문제있는 거 아니야 널 위축되게 만드는 그 상황들이 문제있는거지 너가 대화도 못하고 화장도 안하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야 나 고등학교때 진짜 보는 사람들이 나 우울해보인다고 할 정도로 찐따였거든? 친구도 못 사귀고 내가 문제가 많은 줄 알았어 그래서 내 자신이 싫고 부정적인 생각 끊임없이 들고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죽고 싶고 항상 나는 왜이럴까 저 사람처럼 될 수 없을까 저 사람 부럽다 이런 생각만 줄곧 했었거든? 근데 졸업하고 저런 상황에서 벗어나니까 내 성격이 바꼈어 전보다 더 활발해지고 나는 내가 말도 못해서 사람들하고 못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위축되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니까 본성은 어디 못가도 그래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더라 댓글에서 쓰니 너가 바뀌어야한다는 말들이 많은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 너도 바뀌어야한다는 건 잘 알고 있는데도 그게 쉽지않을거야 위로 받고 싶을거고 바뀌어야한다고 그러면 너가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돼서 힘들지도 몰라 그런데 쓰니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넌 정말 하나도 잘못한 거 없어 정말 너가 찐따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너가 문제있는 것도 아니야 그 상황들이 널 그렇게 만든 것뿐이야 꼭 학창시절의 내 모습같아서 너무 마음아프고 난 쓰니가 자책하고 자괴감 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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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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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해져야한다는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면 오히려 말이 쉽게 잘 나오더라 내가 상대방을 불편해하면 상대도 날 불편해하게돼있으니까.. 학교를 그냥 학원다니는것처럼 편하게 생각해봐 언제든 내가 싫으면 안나갈 수 있는곳이다 생각하면 친구한테도 더 편하고 과감하게 개그도칠수있고 난 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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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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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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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냐 ㄹㅇ충분히 바뀔 수 있어 나 중1 때 애들이랑 맨날 싸우고 꼽 먹고 다녀서 ㅈㄴ개개개개개개 찌질해졌었는데 중2 때 반배정 ㅈ망하고 아 먼저 말 걸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먼저 용기내고 애들한테 다가가니까 자연스레 친해지고 성격도 밝아졌어 나도 지금 중3인데 반 친구들 남녀 상관없이 다 친하게 지내고 오히려 너무 활발해서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 들 정도여 진짜 노력만 하면 확 바뀔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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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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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자는 저런식으로 폰 들이대면서 대놓고 시비걸면 싸움 거는데 여자는 왜 가만히 있음? 나도 여자고 꼽먹으면 가만히 있지만 가끔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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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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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는 학교 자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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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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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2019.09.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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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자신을 위축하지말고 점점 회복하려고 노력했으면해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면 남들 아무도 안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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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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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초등학교때 내성적이어서 친구 별로 없었는데 중학교때 친구 꽤 사귐..너도 고등학교 가면 친구 많이 사귈수 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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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멍 2019.09.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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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너처럼 중학교때 소심해서 친구 별로 없었는데 고등학교 오면 좋은 친구들 많아 그리고 그런 일진같은 애들때문에 자존감떨어지지마 나도 중학교때 그런적 있었는데 그런 애들은 나중에 인생 쓰레기라 생각하면 좀 후련하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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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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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딩때 반 애들이랑 다 친하고 그랬는데 중학교들어가서 3년내내 찐따로 살았어 말도더듬고.. 근데 고등학교들어가서 새친구들 사귀고나서 지금은 반애들이랑 다 친해! 어차피 고등학교가면 성적 신경써야되니까 걍 친구사귀려고하지말고 공부하는애들이랑 공부만하는것도 좋은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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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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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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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가 세상에 전부가 아니야 어차피 인생은 혼자사는거고 언젠간 다 끊어질 연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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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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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약간 찐따같은 애들이 왜 한눈에 봐도 찐따같은줄 알아? 태(?)라고 해야하나 자세, 표정부터가 이미 암울해보이거든 너도 계속 우울하게 살고 싶지는 않잖아 그러면 이제 난 왜그럴까.. 하는 우울모드부터 다 바꾸는게 좋아 아무리 못생겨도 자신감있고 호탕하게 웃고다니면 애들이 다 좋아하고 무시못해 물론 나대거나 가벼운 모습과는 다르지 니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있어야 남도 널 인정해주지 니가 니 자신을 안좋게 평가하는데 누가 널 좋게 봐주겠어.. 심하게 말해서 미안해 하지만 바뀌고 싶다면 니가 자신감을 가질만한 요소를 가꿔서 당당해져야해 외모를 가꾸는 것도 좋고 외모라고 해서 얼굴이 다가 아니야 니 개성을 가지란 얘기지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등 굳이 얼굴을 꾸밀 필요는 없어 아니면 말하는 법을 연습해 발음이나 말투등 주변에서 말 잘하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을 본받아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제발 우울해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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