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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들 며느리에게 전화거는 이유가 뭐예요 대체?

일하기싫다 (판) 2019.09.18 23:57 조회64,0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준비중인 남친의 예비 시어머니께서 남친과 통화를 할때마다 옆에있는 저를 바꿔보라하십니다

전화바꾸면 우리아들은 전화를 먼저 안한다면서 하소연...이거 너가 대신 전화 자주하라고

약간 눈치주시는거 맞나요?

반갑지도않은 며느리 목소리는 대체 왜 듣고싶어하는 걸까요?

기싸움? 괴롭히려고? 초장에 기를 누르려고? 아님진짜 제가 보고싶어서...는 아닐테고요..

반가운 아들목소리만 들으면 되지 서로 어색한사이에 목소리들어서 뭐할라고요ㅠㅠ

대체 이유가 뭘까요 아직 간섭은 안하시고 저한테 먼저 전화거는일도 거의없지만(있긴하십니다)

뭔가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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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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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신 울 엄마는 그런 사람들 할 일이 없어서 그런거라셨어요. 엄마는 농사 짓느라 바쁘시고 저녁 때는 드라마 본다고 얼른 끊으려고하시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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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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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며늘에게 전화하는 이유....
1. 우월적 지위(착각ㅋ)라는 걸 각인시켜주기 위해
2. 며늘이 만만한지 아닌지 간 보기 위해
3. 만만하지 않다면 기 죽이기 위해
4. 만만하다면 그 다음부터는 잔소리 융단 폭격하기 위해
5. 만만하든 안하든 나(시모)가 심심한데 말동무가 필요할때
6. 귀한 내아들한테는 잔소리하기 싫기도 하고 잔소리하면 뚝배기깨지는 소리가 나니 아들을 향한 내 잔소리는 며늘 니가 해서 미움도 니가 받고 싸움도 니가 해라ㅋ
7. 며늘 괴롭히긴 해야하는데 얼굴보고 말하는 것보다 풜씬 수월하다
8. 전화라는 특성상 둘이서 통화하는 것이니 나중에 그런 뜻이 아니었다거나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발뺌할 수 있다.
9. 요즘 맞벌이가 추세다 보니 전화라는 특성상 주변에 직장동료들이 있으므로 시모인 내가 아무리 심한 말을 해도 그 자리에서 당장 받아치거나 같이 심하게는 어렵다.
10. 시모 입장에서 시간,장소 관계없이 며늘에게 잔소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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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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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하고 안하면 포기합니다ㅋ 시간이 필요할뿐. 시:전화좀 자주자주해라 며:네~여보 전화좀 자주드려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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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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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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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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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가진 엄마인데 정말 이해안감. 내 아들 목소리 듣고 싶지 며느리 목소리 들어서 뭐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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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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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편이 전화를 잘 하기도 하는데, 일전에 한 번 글쓴분처럼 ㅇㅇ(남편)가 전화를 잘 안해~ 라는 얘기 들었을 때 저도 그러게요~ 제가 전화 좀 자주 드리라구 일러놓을게요~ 하고 말았어요 ㅋㅋㅋ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전화는 하고 싶을 때, 필요할 때 하시면 되는 거지 의무로 하면 힘들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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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9.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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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일없고 만날사람없고 인생이 재미없으니..괜한짓 하는것,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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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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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전화 자주하랄때마다ㅡ 네~ 하고는 안받고 안해요. 그럼 아들하고 통화하다가 바꾸래서는 또 전화 자주하라고 하시면 네~ 하고는 또 안하고 안받아요. 결혼 8년차입니다.ㅋ 울엄마 전화도 귀찮아서 안받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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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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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전화오면 자리 피하세요. 화장실가시던 화장고치러가시던 대일밴드사러 약국가시던 어디던지 전화오면 그냥 피해버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는전화 받지마시고. 몇시간있다가 남친한테 이야기 하세요. 볼일이 있어서 전화온지 몰랐다. 무슨일인지 여쭤보고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친이 울엄마전화 피하냐고 눈치까면 이렇게 말하세요. 울엄마가 너한테 함부로 전화하고 하소연 안하듯. 나도 그런 대접 받고싶다. 하세요... 초장부터 어설프게 연락시시때때로 해서 며느리 기죽이기. 며느리잡기 하실모양인데, 잡히지 마세요. 나중에 예비시모가 통화가 잘 안되느니 어렵느니 하면 이렇게 말씀하세요. 저희엄마도 맨날 그러세요. 전 원래부터 제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스타일 이라서요. 쓸데없이 전화기붙들고 있을 시간도 없고요. 호호호호^^ 하시면 연락이 확 줄겁니다. 쓸데없이 전화하려다 문득. 내가 쓸데없이 전화하는건가? 하시고 멈칫 하거든요. 제가 저희 시부, 시모께 써먹은 방법이고 처음엔 좀 기분나빠 하시는듯 하였으나 시간이좀 흐른 지금은. 저에게 연락 해라말아라 안하시고 전 제가 내킬때 합니다. 그리고 궂이. 시가에 잘보이려 애쓸필요도 없고요, 예쁨받으려 노력안해도 됩니다. 결혼하고 나면 어차피 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좋을때. 일시킬땐 딸딸 거리다가 안좋고 마음에 안들땐 며느리 찾으며 잔소리╋내아들돈 아껴쓰고있니? 시전하는게 시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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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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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한친구전화만 받고 그외전화는 신경안쓰므로 와도 그냥쌩까고 내할일함 ㅋ 첨엔 왜 저나안받냐고 하길래 무음으로 해논다고 햇더니 (실제로도 무음으로함 벨소리도 듣기싫고해서) 나중에 확인하고 저나좀하지 하길래 너는짖어라 난 내할일한다하고 무시햇더니 이젠 저나안함 ㅋ 가끔씩 오겟지만 안받을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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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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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려는 이유는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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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도부정도 2019.09.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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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바꿔주는거야 지가 알아서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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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Jiguo 2019.09.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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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분은 할일 더럽게 없는 분들이십니다 저녁에는 드라마 보시느라 저나할 시간도 없고 그대로 주무십니다 어색하게 무슨 전화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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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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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웃긴건 전화해서 아들걱정만 줄기차게하고 끊는다ㅡㅡ 아들한테 전화해보라고 말했더니 °ㅇㅇ한테 전화하면 바쁘다고 그냥끊어서 너한테하지°ㅡㅡ 나도바빠요 님아들한테 전화하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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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xp100... 2019.09.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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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잘 안받아요 뱓고싶을때만 받아요 나중에 넌 내전화 안받더라 그러면 일하는중이라 못받았어요 라고 합니다 정 궁금할땐 부재중이었다가 좀 지나서 전화드리면 이미 남편과 통화후라 별일 아니라고 하세요... 이렇게 몇번하니 전화가 남편한테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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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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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서 그래요. 친구들한테 “아유 우리 며느리랑 아주 친해. 딸같아~~ “이런거 하고 싶어서. 저 아는 분은 본인은 며느리랑 아주 편하다고. 자긴 디게 좋은 시어머니라고 자부심이 넘치는데 그집 며느리는 죽겠다고 하소연하고 ㅋㅋㅋㅋ 처음부터 받아주질 말고 그냥 뚱한 며느리가 되는게 평생 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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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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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좀 답이 없는듯.,, 자격지심에 몬가 패배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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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9.09.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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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하고 싶어서요. 똥군기 잡는거죠...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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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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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가족될 며느리한테 전화 좀 하라는데 갑질이라느니 이혼하라느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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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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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그러면 어머님 전화듣는데서 남친한테 화내세요 아들이란놈이 부모한테 전화도 안하냐고 생 난리를 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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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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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한 전달사항이 있는데 남편이 통화안될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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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9.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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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종이라서 그래. 친자식들은 아무도 자기들에게 관심없거든. 그러니 며느리 관심받고 주변에 자랑하려고 그러는거야. 무관심이 최고이니 전화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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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하셈 2019.09.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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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저러면 결론하고 나서 달달 볶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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