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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7에 취업할 생각에...막막하네요

ㅇㅇ (판) 2019.09.19 09:17 조회23,871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일단 글을 씁니다. 글이 좀 장황해질 것 같으니 미리 적어두겠습니다- 넋두리가 하고싶은거야, 조언을 듣고싶은거야?!라고 물으신다면, 둘다 반반이지만 조언쪽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딱히 그럴민한 글도 아니지만, 주작이라고 하실분들은 죄송하지만 덧글을 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 상황을 서술하겠습니다.

(글에는 27이라 적어놨지만 저는 지금 휴학중인 24세입니다. 외국의 이름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등록금 등의 사정으로 인해 졸업 준비(졸업논문 등)와 취업활동은 26세에 할 예정이라 제목에 27에 취직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점 혼동 없으시길 바래요.)

제 대학 일대기부터 간단히 적어볼게요. 지금 다니는 대학은 4년제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재수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만, 입학후에 좀 허송세월했습니다. 허송세월의 기간이 좀 길어서 1년반 입니다만, 우선 한학기는 부모님 일 도와드릴 겸, 그리고 당시에 개인적으로 하던 소규모 사업을 좀더 본격적으로 해볼겸이라는 핑계로, 사실은 전공이 너무나도 맞지 않아서 잠시 쉬려고 휴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는 우울증 등의 멘탈 문제로 학교를 거의 나가지는 못해서 땅에 돈, 시간을 버렸구요. 알바는 한곳에서 지금 거의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결국 남들보다 긴 대학생활동안 제게 남은 스펙은 작은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경험, 토익(다행히도 고득점)과 기타 언어자격증 2개가 되겠네요... 학점은 모로봐도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남은 학기동안 바지런히 끌어올려야해요.

대기업/중견기업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어요. 하지만 아주 크지는 않고, 그냥 아무 대기업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이 더 큽니다. 마음속으로 정해둔 업계가 3곳 있어서 관련 기업은 규모 따지지 않고 다 넣어볼 생각이에요.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걱정되는 문제는, 과연 제가 입사를 무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에요. 26에 취업준비를 해서 1년안에 취직한다하면 27에 입사인데, 이렇게 나이많은 신입을 뽑아줄까요? 제가 동생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니 아무래도 꺼려질 것 같아서요. 요즘은 저보다 이른 나이에 제 이상의 스펙을 쌓은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기도 하구요. 몇번을 생각해도 나이라는 부분이 굉장한 걸림돌인 것 같아요. 전공과 맞지 않아 지금도 죽을맛으로 다니는 학교를 자퇴하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졸업장만큼은 꼭 따야할 것 같아서 지금 바로는 취직 준비를 할 수 없겠더라고요. 우선 지금 제가 사는 나라와 한국 양쪽의 기업 둘다에 서류를 넣을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막막하네요. 우선은 있는 힘껏 기업문을 두드려보기는 해야겠지만 마음 한켠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또, 한국은 쓸데없이(?) 스펙이 높은 대졸은 또 잘 안뽑는다고 그러더군요. 동아리나 외부활동쪽의 스펙은 전무한 저로서는 그저 골머리를 앓을 뿐입니다... 와중에 또 부모님은 지금껏 저에게 투자한 금액이 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들어가야 한다, 중소기업은 들어가봤지 자기 앞가림 못한다고 하시고, 참...상황이 그렇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취업이 생각만큼 안되더라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꼭 1년안으로 성공하고 싶어요. 이런 저라도 무사히 초대졸로 입사할 수 있을까요...?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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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참네 2019.09.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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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제가 무슨 초대졸이야? 초대졸은 전문대 2~3년제 졸업한 사람들 말하는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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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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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24살이면 일년 알바하고 세계여행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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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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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말하면 자위할거같으니까 대놓고 말할게요. 지금 하는거나 잘하세요. 잘하라는게 끝까지 마무리만 지어도 잘하는겁니다. 27살? 좀만 더 먹어봐요 27살이면 맨바닥에서 뭘해도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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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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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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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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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제보'
한 달 1000건 돌파…폭언 · 따돌림이 절반 이상

가해자가 대표 이사면 해결 어려워…'사각지대' 지적
"'5인 미만 사업장' 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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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 금지'
한 달 만에 400건 접수…'폭언' 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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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금지법’ 한 달
… 소규모 직장 · 간접 고용선 ‘아직 먼 길’

노동부 접수된 진정 보니

379건 중 ‘폭언’ 152건 최다
… 50인 미만 사업장 42% 차지

부당 업무 지시 · 따돌림 뒤이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2156005&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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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50인 미만 사업장 · 폭언 가장 많아

법 시행 한 달, 고용 노동부에 379건 진정

50인 미만 사업장, 진정 접수 건의 42%( 159건 )
유형으로는 폭언( 40.1%, 152건 )이 가장 많아

시설 관리, 청소, 경비 · 경호 등 사업 서비스 분야
취업자 비중에 견줘 진정 제기 비율 높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06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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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달 직장 내 괴롭힘
진정 379건 접수, 폭언이 가장 많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1151001&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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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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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 유학하고 있으며 신분 상태가 어떤지, 구체적인 스펙이 어떻다는 이야기가 없으니까 조언도 두루뭉실할 수 밖에 없을 듯. 미국이라면 취업비자 경쟁율이 쎄서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떨어질 경우의 수가 크고, 요새 반이민 분위기가 거세서 비자 스폰서 해주는 회사도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인턴쉽 중요하게 봅니다. 물론 나이는 중요하지 않구요.

한국이라면 혹시라도 졸업이 늦은 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면 그걸 어필을 잘할 수 있는 준비를 많이 하세요.

대학에 얼마를 투자했던 그건 본인이 리스트 안고 결정한 것이고 결과과 최소한 어때야 한다 그런 기준은 굉장히 자의적인 거예요. 1차, 2차, 3차 티어별로 이력서 뿌리고 그 중에 나한테 가장 좋은 조건으로 일자리 주는 곳을 가면 됩니다. 이력서도 안넣어보고 난 꼭 이런데 갈거야 이런 생각은 의미 없어요. 인턴쉽 이력서 넣었는데 커리어 페어 온 회사중에 90% 이상 면접 요청 온다 이러면 졸업하고 그런 기업 취업할 확율이 높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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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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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30에도 신입으로 취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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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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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도 않으면서 걱정만 많은 스타일이란 소리 많이 듣죠. 대기업 입사하려면 관련 시험도 있을 거고, 학점이나 인턴쉽 대외 활동 여러가지 기준들이 있을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붙을 수 있을까요?' 질문에, 심지어 그 고민의 중심이 '나이'라니 ㅋ 일단 27세는 신입으로서도 많은 나이 아니고요, 여자 28-29세쯤 되어도 '왜 취업이 늦었냐'에 대한 대답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문제 안 됩니다. 문제는 그쪽이 학점도 꽝, 기타 활동도 제로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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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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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안중요하다고 누가그러냐... 이번에 메이저기업 면접갔는데 이사진면접(2차면접)에서 음...신입치곤 나이가 많네요 하더라. 번인 여자고 경력 3.5년에 20후반임. 연구개발 직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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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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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걱정 많은 스타일인가? 요즘 취업 어려워서 신입들 다들 나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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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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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8인데 내가 26살때도 그리고 작년에도 이 고민을 했는데 이젠 그런거 다 부질없고 내가 하고싶은거 잇으면 도전하는게 답임. 왜냐하면 지금의 내가 나이 고민하는 예전의 나를 보면 어이없드라구요 진짜 무서워서 도전못해본 보물같은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그 시간들이 다시 돌아올 순 없겟죠. 물론 경력이 좀 없는게 걱정되긴 하지만 걱정을 해서 어따 써먹냐는 생각이 더더욱 들구요 사오십대 사람들도 새로운 도전하는 사람들 많고 취업준비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몇십년후의 내가 지금을 보면 지금이 제일 어리고 젊을 때고 나이 고민하고 뭐 고민하고 뭐 걱정하는거 진짜 쓸데없는 것 같아요. 그냥 멀리 보는게 최고. 걱정해서 허송세월 보내면 나중에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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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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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엄청 날카롭게 말하네 27이면 늦은 거 아니에요! 취준생들 나이 진짜 다양해요. 30에 신입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걱정 마시고 꾸준히 준비해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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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녀 2019.09.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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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그냥 흙수저는 흙수저로 살아야되 누굴 탓하고 누굴욕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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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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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정말 재밌고 밤새 일해도 즐거울것 같은 일 찾아요. 요즘 평생직장 없어요. 혹시나 여성분이라면 더더욱. 중간에 육아로 경력 단절되면 다시 갈 곳도 없어요. 내가 즐거워서 기꺼이 내 열정과 시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일 찾으세요. 그래야 나이들고도 쭉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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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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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일 미리 걱정한다고 나아지는 거 없어
당장 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그게 내 미래를 바꾸는 길이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삶을 살지도 않고 살 수도 없어
오늘도 수고 했고 맛있는 저녁먹고 푹 쉬다가 꿀잠 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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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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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소리야 언니 이제 30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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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9.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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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 뭐가 많음...? ㅎ 잘만 뽑히더라.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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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2019.09.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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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걱정을 다하네.. 나 28인데 아직 취준생이라 미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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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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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걱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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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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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말하면 자위할거같으니까 대놓고 말할게요. 지금 하는거나 잘하세요. 잘하라는게 끝까지 마무리만 지어도 잘하는겁니다. 27살? 좀만 더 먹어봐요 27살이면 맨바닥에서 뭘해도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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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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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서.. 답답하고.. 아무런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마음은 이해하겠는데요.. 이런고민은 일단 접어두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해서~! 학점 끌어올려서 졸업먼저하세요!! 그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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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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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앞에 2자 붙어있으면 아직은 절대 걱정할 나이 아닙니다. 오히려 급하게 아무데나 취직해서 그냥저냥 회사 다니다가 40~50대 어정쩡한 나이에 폐기처분 당하면 그때가 진짜 문제죠. 안전한 회사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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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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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일년뒤 일도 모르는데 벌써 3년뒤 미래를 걱정 하신다구요...? 미리 대비와 계획은 좋지만 걱정은 습관이라 했어요 ㅠㅠ 저도 취업으로 우울증 까지 와본적 있지만 당장 몇개월뒤 일도 모르는게 삶이에요.. ^^ 너무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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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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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걱정을 다하세요. 답글들을 보고 힘내시길 바래요~그나이면 충분하죠..뭐가 늦었나요??절대 걱정 안하셨으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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