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남친과 주말만남 오래만나신분 있나요?

궁금녀 (판) 2019.09.19 10:15 조회12,13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남친과는 200일 조금 넘었고
같은 지역에 서로 지내다가 남친이
1시간 20분정도 거리로 타지역에 직장을 옮기게
된지는 한달가량됐어요.

 

저는 연애할때 장거리나 출장이 잦은 사람이랑은
평범한 연애보단 다툴일이 많아서
연애를 안하는 편입니다.
제개인적인 성향이죠

 

한시간반이면 가까운거리인데 제가 몇번 해보니까
쉽게 왔다갔다
할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아 남친도 힘들었겠다 이생각들었어요. 출퇴근하다가 직장가까운곳에 원룸 구해서 남친은 거기서 지내고 주말에 오는 형식인데

평일에 안만나도 멀리있단 느낌이 들어서
가볍게 밥이나 차정도 마실수 있는건데
쉽게 안되다 보니 주책맞게 심통이 납니다.

 

덧대자면..

중간에 만나자니 서로 고속도를 타서 중간에 빠지는 곳들이 전부

시골이에요..완전어두컴컴한 곳들이라 만나자는 장소(카페,음식점)이 없는곳이에요.

 

남친도 미안해하긴하는데 어쩔수없는부분이라
저도 이해는 가지만 심통이 나는것도 어쩔수없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주말 연애 잘 하셧나요?

제가 의지가 약하긴 합니다만

다수가 잘 참는다의견이면 저도 노력중이긴한데 좀더 다스리는
노력해봐야겠어요~~

2
36
태그
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그런데 2019.09.19 11:01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두 시간씩 왕복 네 시간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으면 주중에 한 번씩 번갈아 왔다갔다 하면 될 일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19 10:16
추천
2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심술계속부리면 멀쩡한 사람도 지쳐서 떠나요 한번 계속 부려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9.09.19 12:24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 차인데 고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봅니다. 님은 자꾸 봐야 되는데 남친은 마음은 그렇다치고 체력이 딸릴테니 자주는 못보고.. 그러면 접는 게 나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5년째 2019.09.20 17: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대구, 남자친구는 창원 자차로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살며 연애하고있습니다.
보고싶으면 내가 보러가고, 남자친구가 대구오기도하고, 만나면 특별하게 하는건 없지만
사소하게 같이 밥먹고,영화보고,같이 얼굴보며 이야기하는것이 더 큰 행복아닐까요? 만남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남자친구는 자차가있어서 저 보러올때 드라이브하는 기분이라며ㅋㅋ저도 기차타고 남자친구 보러갈때면 여행가는 기분이예요 !! ㅎㅎㅎ
누가 누구를 보러와주면 고맙다,행복하다,사랑한다,좋다 등 이런 표현많이해주는것 또한 상대의 자존감 높여주는거같고 칭찬은 늘 기분좋고 또 하고싶게끔 만들잖아요?ㅎㅎㅎ전 만남횟수보다 연락횟수를 중요시여겨서 남자친구가 어디에있던 항상 연락해주었고, 저 또한 누굴 만나면 늘 이야기해주고 맛있는거먹고싶으면 가게사진이나 음식사진찍어서 같이 먹고싶다고 이야기하기도하구요ㅎㅎ저흰 연애하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답니다 ^.^..생각이 한번 부정적이면 계속 부정으로빠져요 ㅠㅠ 긍정긍정 ! 사랑에너지 !! 이쁘게 연애하고 표현할수있을때 맘껏하세요 !! 화이팅 !!
답글 0 답글쓰기
7년차 2019.09.20 16: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친구 직업 때문에 뜻하지 않게 장거리 연애 7년차입니다.
전북-경기도 거리 1년 장거리하고, (편도 4시간/왕복8시간)
해남-경기도 거리 1년 장거리하고 (편도 7시간/왕복14시간)
서울-강원도 4년 장거리 중입니다만
진짜 많이 서로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러면 이딴 시간 필요 없습니다.
가서 30분을 보고 오더라도 보러 가게 됩니다.
저도 기다리는거 장거리 연애는 딱 질색인 사람인데.. 언제그랬냐는 듯
이 사람 만나고선 그런게 무색해지더군요.
시간과 정성은 그 사람에 대한 마음과 비례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1시간 30분 보러 가는게 힘들다면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딱 그정도 까지 인거에요.
장거리가 힘드시다면 애초에 일치감치 포기하시고
단거리 연애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네네 2019.09.20 16: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년가까이 동거하고 1년 남친 회사 입사하고 긱사땜시 금요일? 저히집에서 지내면서 데이트하고 잘만남 평일에 가끔? 영화나 데이트 더 좋던데 특별하고 일탈같고 또 그후 또 1년 남친 차생기고 금토일지내고 월요일 바로 출근하는걸로 매일 맨나는 것 보다 더 좋앗어요 연락을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하루종일 톡에 전화에 영통에 사람 성향에 ㄸㅏ라 다른듯 난 오히려 주말커플이라 좋앗는걸요. 애틋하고 ..물론 지금은 헤어짐 주말커플이여도 권태기는 옴 어차피 다 헤어짐 그렇게 자주 만나고 싶으시면 본인이 가거나 해야죠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6: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처음이라 평일에 만나는게 적응안되고 아쉽겠지만 이것도 시간지나면 그려려니 괜찮아져요. 처음이 어렵지 님 개인시간 보내고 친구들도 만나고 서운한 마음을 비울수 있게 노력해봐요. 그게 안되면 서로 지치고 얼마 못가 끝날겁니다. 시간지나서 익숙해지면 개인시간이 좋아져서 평일에 만날 생각도 안들걸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9.20 16: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_=a 시르면 다른사람을..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9.09.20 16: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지금 남편이랑 멀리살지도 않는데 주말만 만났어요 ㅋㅋ 님은 그게 안되는거 같은데 다른사람 만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ㅁㅇㄹ 2019.09.20 16: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직장인이 된 지금 주말에만 보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역시나 2019.09.20 15: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년정도 거의 매일 만나다 여자친구가 취직하고 저는 주말에 바쁜편이라 많이 엇갈렸네요. 그래도 2년정도는 서로 이해하고 잘 만났는데 나중엔 외롭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글 올리신거랑 좀 안맞을순 있지만 확실히 몸이 멀어지면 결국 맘도 멀어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심통이라고 표현을 해서 그렇지, 못 만나서 속상한 거죠. 토닥토닥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연애하면 애인하고 붙어있고 싶어하는 성향인 것 같고요.

머리로는 상황이 이해되지만, 마음으로는 보고 싶고 외롭고 서운하니까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연애라는 게, 매주 딱 이 때 만나 하는 것 말고도 가끔은 보고 싶을 때 훅 만나기도 하고 그러는 재미가 있는 건데, 거리가 머니 그게 쉽지 않고,
한 번씩 오고 가면 된다고는 하지만,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 얼굴만 보고 와서 풀리는 그런 것도 아니니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 힘들죠.

저는 그런 연애를 7년 했었는데요, 경험자 입장에서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난 숨 쉬는 한 숨 한 숨마다, 자면서도 꿈 속에서조차 그 사람이 보고 싶을 만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성향인데,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으니 숨이 막힐 것 같이 힘들었어요.

연애를 하고 있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 때 애인은 옆에 있어주질 못하고, 차라리 솔로면 다른 연애상대를 찾아보겠는데 '사귀는 사이' 라는 이름으로 묶여있으니 그렇게도 못 하겠고.
진짜 내 욕구와 현실 사이의 갭이 늘 힘들었어요.

조금 더 견뎌보고 적응이 되면 괜찮겠지만, 적응 안 되면 정리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0 15: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단거리연애만 하셔야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에 보면되지 일안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37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못보는게 서운하고 서운하다보니 심통이 나는거죠 ㅎㅎ 저도 님같은 성격이라 이해가 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36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시간반이면 그냥 만나러가라
드럽게 찡찡거리네 심통이 난대 ㅋㅋㅋㅋㅋ무슨 서울 부산거리도 아니고 한시간반가지고 평일날 못만나서 징징거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7년... 가끔 공휴일 생기면 더 보고 그러다 결혼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9.09.20 15:2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0일 이면 없는 것도 만들어 낼 시기인데

중간 시골 식당 카페 막 찾아 낼꺼고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답글 0 답글쓰기
dd 2019.09.20 15: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심통나는게 이상한건 아니죠. 좋아하는 사람 자주 못보니까 심통나는건데 여건상 어쩔 수 없으니 괜히 남친한테 화풀이만 안하시면돼요. 님 남친도 같은 심정일테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0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그냥도 지칠듯.... 근데 심술까지;;;
남친입장에선 쉬는 날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일텐데..
장거리 아니어도 어지간한 직장인들 다들 주말에만 봐요....
애도 아니고.. 떼 쓰는거 그만~~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19.09.20 14: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ㅁㅊ 주말 하루만 만나는데도 2년째 잘만나고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9.09.20 14: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왠만한 직장인들이면 대부분 주로 주말데이트 하지 않나요?
진짜 바로 옆동네라 오다가다 볼수 있는 상황 아니면 평일날 못만나던데..
개인적인 성향이라니까 그것까지 뭐라 할순 없겠지만..
그렇게 심통까지 날 정도면 괜히 멀쩡한 남자 들들볶아서 미친x 만들지 말고..
걍 가까운데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친이 일부러 멀리 가고 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직장 때문이라면서요~
안그래도 새 직장에서 자리잡느라 힘들고 예민할텐데 님 심통까지 받아줘가면서 미안해하지도 않아야 할 일을 미안해 하고 있으니..ㅉㅉㅉ
남친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4: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뭔지 알아요... 심통내지 말아야지 생각해도 뒤돌아서면 나만 보고싶어하는 것 같고 남친은 아닌 것 같아서 서운하고.. 이건 연애스타일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주변에선 그냥 성향 비슷하고 가까이사는 남친만나는게 최고래요 또는 떨어져있어도 충분하게 사랑받는다고 느낄만한 표현장인이라던지!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