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0101 (판) 2019.09.19 10:54 조회13,40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여기가 많ㅇㅣ들 활동하시길래ㅠ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9개동이 있는 아파트인데요

요즘 아파트에 새로 이사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어요.

그 전까진 한동에 강아지 키우는 집이 한두집? 정도였고

짖는 소리도 안들려서 키우는지도 알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냥 있는대로 강아지들이 짖어대요

최소 네다섯마리가 돌아가면서 짖어대요,

강아지는 뭐 짖을 수 있죠.

키우는 사람이 제대로 훈련 안하고 케어 못하니까 짖는거라 생각해요. 강아지는 죄가 없잖아요?

목줄 안하고 다니는 주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개똥도 안치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서

아파트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변려동물 관련된 공지를 아파트에 붙이고 다녀요....

어젠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상식이 잘못된건가 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

저희 아파트엔 지붕이 있는 정자가 3개 정도 있어요. 흡연 가능하게 분유통으로 재털이 다 만들어 놓아져 있고, 뭐 장기판 있고 그런 주민들이 쓰는ㅎㅎ

그중 하나는 아파트 제일 구석지에 조금 넓은 공터와 같이 붙어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퇴근길에 날씨 좋아서 정자에 앉아있는데, 젊은 부부가 강아지 한마리를 아예 풀어놓고 놀고 있더라구요. 정자에도 강아지 목줄없이 올리고.. 부부는 그냥 이리와 이리와만 말로 하고...

사람이 많이 없을 시간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쇼핑백을 주섬주섬 열더니 강아지를 정자에 두고 털 빗기를 시작하더라구요?

털이 정말 많이는 종이였어요. 하얀...

처음엔 곁눈질로 봐서 그냥 쓰담쓰담하나보다 하는데,,, 아예 작정하고 털을 빗더라구욯ㅎ...

그리곤 제 눈치 쓱 보더니 빗에 꽂혀있는 털 다 뽑아서 재떨이에 휙 넣고 그냥 가요 ㅎㅎㅎ..?

너무 당당해서 당황했어요. 주변정리 안하고 그냥 자기가 쓰던 빗에 있는 털만 버리고 몸만 홀랑홀랑 가요.....

.

정자 위는 개털파티인데? 아가들도 어른들도 자주 사용하는 공간인데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개털은 일반쓰레기 아닌가,, 재떨이에 넣으면 저거 완전 불날텐데..?

그걸 떠나서 보통 자기 강아지 털 빗는건 집에서 하고 털모아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지 않나요???

일단.. 재떨이에 털 모아진건 불붙을거 같아서 경비아저씨한테 말씀 드려놨어요.

근데 이게 진짜 .... 괜찮은 일인건가요? 제 상식이 고지식한건가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정식적으로 아파트에 민원넣을 생각이에요. 어느동 사는지도 봣고요....ㅜ

제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기는 하나, 강아지를 키우질 않아서 ....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17
7
태그
반려동물,강아지
신규채널
[어케생각함] [여성분들알] [피마르라고] [미국텍사스] [Drh]
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내피셜 2019.09.20 14:15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마리 견주인데 화재가 날 수 있는 재떨이에 털버리는건 좀 몰상식한 행동이긴 함
충분한 지적사유임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애기 2019.09.21 13: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원넣으세요 같이사는 아파트에 몰상식하게 그런한분땜에 개키우는사람 단체로 욕먹죠 잘못된줄 모르나봅니다 관리소장님께 공고문하나 붙여달라하세요 그게나은듯
답글 0 답글쓰기
Totoru 2019.09.20 19: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히나 쓰니가 사는 아파트에는 몰상식한사람이많이사나보네요. 요즘은 주위에 강아지 키우는사람이많아서 기본교육.매너는 지키고사네요. 목줄,배변봉투 기본으로 가지고다니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ㅍㅍ 2019.09.20 17: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개를 키우지만 똥매너견주들 극혐합니다..신고가 필요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ㅠㅠㅠ 2019.09.20 16: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윗층에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짖는거는 좋은데 똥오줌 살려고 하면 문을 살짝 열어줘서 꼭 엘베나 우리문 입구에다가 똥오줌을 싸더라구요. 요즘은 좀 덜하기는 한데... 큰소리로 똥오줌 치우라고 하면 그때서야 내려와서 치우고.. 정말 얌체짓을 엄청 하더라구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강아지나 고양이는 한번이라도 싼데다가 계속 싼다고 하길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염산을 뿌려볼까 생각해보다가 사람이 밉지 강아지가 미운게 아니니까 싶어서 말았습니다. 저또한 네마리 냥이 집사다 보니 강아지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지금은 그집 아줌마가 일을해서 열어놓는게 좀 덜한듯... 에휴... 참 그렇네요.
답글 1 답글쓰기
blackja... 2019.09.20 15: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털이 많이 빠지지는 않지만, 밖에서 빗질할 경우에 배변봉투에 담아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목줄착용도 애견운동장 아닌 곳에서는 항상 합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면 당연한건데 아직 키울 준비가 안되신 분들인가 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좋게 말씀해 주세요. 그런 분들은 말씀드린다고 한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셔야 천천히라도 느끼게 될거에요. 같은 애견인으로써 정말 부끄럽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9.20 15: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해주면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부끄러워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J 2019.09.20 15:4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몰상식한 개주인들 때문에 모든 개주인이 욕먹죠 8년째 개키우는 사람으로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점차 나아지는 반려동물들 인식만큼 그 주인들도 그만큼 매너를 지켜야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개보다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니 저런 일이 생기지, 개보다 못 한 인간이 개 키운다고 설치면서 시끄럽다고 성대 제거 수술하고 , 지 개는 작아서 목줄 필요없다고 목줄도 안하고 다니고, 똥 싸고 다녀도 치우지도 않고 진짜 개보다 못 한 인간들임.
답글 0 답글쓰기
에효 2019.09.20 15:1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 그러죠?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화장실이나 거실바닥에 신문지 두세장 펼쳐놓고 강아지랑 둘이 앉아서 꽁냥꽁냥 털 빗겨주고 부분미용 해주고 청소기 돌리고 물__질 한번 해주면 되잖아요? 강아지 키우면서 이런것들도 각오 안했나. 그저 집안에 털 날리는거 싫으니 복도 나가서 하나본데 뒷처리라도 잘 할거 같았으면 애초에 집안에서 하겠지 노 개념 견주들한테 뭘 기대하겠어요.. 산책로 잔디밭에 지 새끼똥 거름이라며 똥줍 안하고 그 똥 사람도 밟고 개도 밟고 도심속 공원 탁 ! 트인곳에서 삼삼오오 바리깡 들고 모여 강아지 부분미용 해주는거 보고 기겁. 눈에 보이지 않는 자잘한 털들, 털 뭉치들 바람에 이리저리 날려다니니 지나가는 행인들이며 광범위하게 호흡기나 의류에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정자나 공원이나 목줄 풀어 놓는것도 진짜 강아지 아끼면 그 짓 못하죠. 언제 어디서 공격성 강한 개가 달려들지 차가 올지, 노인분들이 지나가실지, 아기가 달려올지 바로바로 제어해야되는데 풀어놓고 있다가 한번 식겁해야 정신차릴려나 목줄 풀기에는 서로서로 위험한 요소들이 너무 많답니다 풀어주고 싶으면 요즘 애견 운동장 많은데 시간 내고 돈 써서 거기서 풀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9.09.20 15:12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타인에게 잣대는 좋다고 들이대다가

그 잣대 본인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오니

자유한국당 동작을 국회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 나경원

공당을 개인 사무실 처럼 이용 하는거?

대응 않겠다더니 당 차원 법적 대응?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

< 중앙 >이 응원 하는 ‘SKY’ 집회
… 나경원 자녀 의혹은 외면

‘동성애 반대’ 했던 교수들의 시국 선언,
국정 농단 사태 때 목소리 냈었나

19일 일제히 집회 여는
'SKY' 졸업생, 재학생들, 총학생회는 빠져

사설로 응원한 중앙일보, 정치색 배재할 수 있겠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12

-----------

'나경원은 성역인가'...국민들이 묻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도 '나경원 아들' 관련 의혹 제기
... "공정 수사" 원하는 민심

나경원 원내 대표와 한국당의 발 빠른 대응

'무고죄' 몰린 국제 법률 전문가 협회
"마음 단디 먹고 한판 세게 붙어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131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

[ 영상 ] 민주당 “나경원 일가는 성역이냐?
아들 ‘제1 저자’ 의혹 보도 고발은 갑질”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26731&thread=21r02

------------

이재정 “‘아들 논문 의혹’ 나경원,
공당을 특혜 방패 막이로 전락 시켜”

아들 의혹 보도에 당 차원 법적 대응
... ‘자한당, 나경원의 개인 사무실 인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05

----------

나경원 고발한 안진걸 "한국당의 맞고발 대환영"

안진걸 "뉴스타파 보도로 이미 사실로 확인돼"
… "조국 후보자 딸 논란 보다 더 문제 되는 상황"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66

-----------

나경원,
아들 의혹 “대응 않겠다” 더니…당 차원 법적 대응

김용민 “‘나경원 ╋ 아들’ 로 검색하니
지면 기사로 ‘ 0 ’ 개…언론 왜 침묵하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03

----------
/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1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전 살던 아파트 엘베에 이런 종이가 붙었음
'강아지 털을 베란다에서 밖으로 던져버려서 화단과 아랫집이 피해를 보니 자제해달라'
띠용....강아지 털 빗고 왜 밖으로 집어던짐...?? 아랫집 창문 열어두면 다 들어가는거 아님??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진짜 무개념 노이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개념들 진짜 많아요 복도에서 털을 빗은건지 복도에 저런 털뭉치가 바닥에 굴러다니고 어쩌다 우리집 현관문 안에서 발견되면 정말 짜증나요 우리집은 개도 고양이도 안키우는데! 자기들 밥먹을때 현관문 열어놓고 개식이는 현관문에 개줄로 채워서 밖에 내놓고 음식냄새에 개비린내에 아주 돌아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4: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들 이용하는 정자에 강아지 줄 풀어 놓은거 자체가 제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본인집에서 털 빗기면 털날리니깐 밖에서 털빗기고 들어가나 본데 뒷처리도 안하고 남한테 민폐끼치고 제일 싫다.
나도 견주지만 저런 부류 너무 싫다.
답글 0 답글쓰기
mijuri2... 2019.09.20 14:5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진짜...저런 개념밥말아쳐묵은 견주때문에 잘하고 있는 견주들도 욕먹는거네...아오..진짜 짜증 이빠이~
답글 0 답글쓰기
내피셜 2019.09.20 14:15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마리 견주인데 화재가 날 수 있는 재떨이에 털버리는건 좀 몰상식한 행동이긴 함
충분한 지적사유임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