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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희처럼 연애하는 사람있나요?

ㅇㅇ (판) 2019.09.19 11:59 조회62,828
톡톡 지금은 연애중 궁금해요

저는 30초반, 여친은 20후반입니다.

 

전 직장때문에 조금 바쁜편이긴 하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구여.

여친은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뭐 술을 먹는다던가 그런건 아니고여.

 

사귄 지는 이제 2달 좀 넘었구여.

카톡은 하루에 헤아려 보지는 않았는데 한 15통 정도?

전화도 하루에 한통정도? 한번 하면 15분 조금 더하는거 같네요.

 

만날 때 많이 좋고 즐겁고 그래요. 근데 또 떨어지면 막 간절하게 보고싶다기 보다는 그냥 이제 안 본 지 좀 됐으니까 좀 허전하네, 보고싶네 이정도에여.

 

한번씩 싸우긴 하는데 하루, 이틀 정도면 풀리고여. 저나 여친이나 잘못한게 있으면 서로 먼저 사과하는 편이에여. 성격도 서로 다르긴한데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대해 크게 터치하고 그런 건 없어요.

 

여친도 떨어져서 잘 지내는 거 같구여. 둘 다 각자 할일 하면서 서로 시간 맞으면 보고 안 맞으면 시간 날 때 보자고 그러고 너무 큰 파동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거 같아요.

원래 연애 초기에는 막 뜨겁고 그런거 아닌가요? 한번씩 의심이 들 정도에여.

내가 연애를 잘 하고 있는 건가하구여.

여친도 다른 여자들 처럼 막 감정적이기 보다는 내가 힘들 때 이해해주려고 하고 막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그런 요구도 잘 없고, 자기 하는 일 열정을 갖고 임하구여, 제의견 존중해주고 뭐 할 때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제가하지마라고 하면 안 하더라구여.

 

저는 그런 여친이 고맙고 배려해주는 게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구여.

 

보통 초기에 카톡이랑 전화 많이 하고 그러지 않나요? 뭐 제가 느끼기에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이게 문제 있는 건가 싶기도 하구여. 저희 둘다 외로워서 만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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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9.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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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연애 스타일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이러한 연애가 편하다면 의심? 걱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

여자친구분도 남자친구에게 다 의존 안하고 본인의 결정과 삶을 중요시 하는 분 같은데, 의외로 그 부분이 나중에는 되게 좋은 점이 될거야

나도 20대 후반이고 연애를 하면서 느낀게, 20대 초반이랑 20대 후반이랑 연애하는 방식?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물론 내 경험상이야)

20대 초반에는 그렇게 여자친구랑만 있어야 할거 같고,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았고, 연락도 계속해야하고 전화도 하고,, 한 편으로는 친구들이랑 운동을 할 때 만큼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는데 그러질 못했거든.

지금은 예전의 연애방식과는 다르게 글쓴이 처럼 서로 연락은 잘 안하지만 만나면 너무 좋고, 표현도 잘하고 하지만 개인의 시간을 보낼때는 또 그 시간에 충실하게 보내고...

내 생각엔 딱히 걱정하지말고 지금 연애 잘하고 있으니까 이쁜 사랑 쭈욱 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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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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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원래 님 처럼 연애 했었는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나니까 1분1초도 떨어지기 싫고 하루라도 안 보면 보고싶어서 안달이 나더라고요 원래 그런 사람은 없음 님 여친은 님이 그렇게 하니 부담줄까봐 티를 안 내고 있는 걸 수도 있음. 님이 자기 행동에 대해 만족하고 연애하면 문제가 안 되는데 자꾸 이게 맞나 하고 의문점이 든다면 그건 잘못된거임..내가 외로워서 만나나? 싶으면 그게 맞음.. 자기 마음에 합리화 하고 싶을 뿐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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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보라매 2019.09.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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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별로 좋아하는 마음이 크지 않아서 그래요. 그냥저냥 연애하기 나쁘지 않고. 사람은 괜찮아서 만나는 정도. 생각보다 그렇게 물흐르듯이 연애하며 시간보내는 커플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 3년을 만난 사람이 있어요.보면 편하고 좋은데 안볼때 딱히 막 보고싶거나 애틋하거나 그런마음은 없었어요. 처음부터 그랬어요. 딱히 설레진않지만 그래도 그것도 사랑이겠거니 하며 만나다 눈떠보니 3년이 훌쩍..근데 그사람이랑 헤어지게 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미친듯이 보고싶은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내 연애 방식이 원래 그렇게 미적지근했던게 아니라 마음이 미적지근했던거구나.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는 사람 만나요. 전 지금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어 미치겠는 사람이랑 1년째 연애중입니다. 지난 사람이랑 어떻게 3년을 그리 연애했는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아깝거나 그렇진않아요. 저도 배운게 있으니.. 사람마다 연애의 온도가 다 다르다고 하지만 이 연애가 맞는지 틀린지에 대한 의심이 드는 순간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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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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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초반 말투 그랬구여 저랬구여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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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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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 받고 싶어해요. 님이 그런 식으로 나가니 여자분도 기다리는 중인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선 속터지고 개답답. 1. 내가 이 여자가 없이 살 수 있을까 2. 이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내 기분은 어떻까 3.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은 건 아닌지 자신에게 먼저 질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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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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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베플 공감이 안됨 20대 초반이든 후반이든 인생 얼마나 살고 얼마나 연애했다고? 그럼 30대가 보면 비웃겠는데? 연애라는게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하고 표현하고 사랑하는게 연애인데 연락도 잘 안하고 자기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고? 그럼 이 기간에는 연락도 안한다는거겠지? 이게무슨 연애임? 상대방이 잘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해 하는게 사랑하는사람이면 당연한 감정 아닌가? 이건 그냥 이기적인 연애지 올바른 연애가 아닌데말이야. 왜 저런글만 쳐 나오면 공감이 박히는지 모르겠다ㅋㅋ 저렇게 행동하면서 연애하면 자신이 좀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드나? 연애박사라도 되는줄 아는건가? 그냥 깨시민인척 하는 저런말 어휴.. 그저그런 사랑하진 않지만 싫지도 않은 사람 만나면서 설렁설렁 연애하는게 눈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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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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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로워서 만나기보단 연애초기에 뜨거운건 맞는데 뜨거운 만큼 금방식어요ㅎㅎ무덤덤한 연애가 오래가고 좋아요 연애 잘하고 계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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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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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놈의 로맨스영화랑 드라마가 사람들 다 망침. 성격이 다 제각각인데 연애스타일이라고 다 같겠냐? 난누굴 좋아해도 잔잔한편이고 안정감을 선호하는데 안좋아하는것 같다 진정한 사랑 뭐시기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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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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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타일 문제인거 같음 활발하고 좀 외향적인 사람들은 불타는 사랑 이런게 취향인것 같고 저같은 조용한 사람은 님같은 잔잔한 사랑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반대성향끼리 만난 연애에서 조금 힘들었어요. 외향적인애는 내가 표현을 잘 안한다고 생각해서 삐지고 시큰둥해지고 저는 얘가 갑자기 이러니 현타오고 달래주느라 시간쓰고 힘들었지요. 사람마다 사랑 표현방식과 받는 방식, 사랑을 느끼는 크기차이가 다른거같아 생기는 문제같아요. 그거 맞는 사람 만나는게 가장 좋겠지만 힘들겠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내 능력을 넘지 않는선에서 어느정도 맞추어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원래 사랑은 맞춰나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러나 모조리 맞춰주는것은 힘들더라구요 연애가 아니라 감정 육체노동이였어요. 저도 이런 문제때문에 되게 머리아팠던적 있었는데 시간지나니 해결됐네요. 잔잔하게 연애하면서도 보이는 불타는 연애가 아닌 충분히 내면의 불타는사랑을 느껴본 저로서는 그냥 두분의 방식이 다른거라 생각이 되네요. 여기 댓글분들 말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다 자기 경험 글쓰는거라 글쓴이님 상황에 적용 못합니다. 뭐 덜사랑하녜 더사랑하녜 이런 소리 무시하시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저는 연애방식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정의내리는건 꼴값떠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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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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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정답 없어요

둘이 합의 하면 그게 둘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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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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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ㅁ 2019.09.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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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성향? 그냥 엄청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닌거죠 그냥 적당히 사귈만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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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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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인 연애 성향이 다르면 조금 힘든게 결국에는 한쪽이 인내하는 상황이 와요. 주로 더 좋아하는 쪽이 상대방 부담 안주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가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생기거나 속으로 앓더라구요 나는 보고싶은데 딱히 뜨겁지 않은 상대에게 맞추느라. 제가 그랬어요 그리고 보통 이 경우에는 나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까지 크지 않는 이유도 많아요 복합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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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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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중에 하나겠지 님이 만족할정도로 매력이 없거나 그 여자가 연애 경험 많으니 만나서 연애해도 적극적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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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9.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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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 연애가 저도 그랬어요. 백일도 안됐는데도 뜨겁다는 생각도 잘안들고, 일주일에 1-2번 겨우만났구요. 카톡도 저녁에 잠자기전에 잠깐 ㅠ 하루에 1통도 전화정도 그것도 만나기전에 나도착했어 정도..카톡도 ㄴ일어나서 점심먹고 잘때 이렇게라도 하는거랑 자기전에 저녁늦게 하는거랑은 다르더라고요./ 그러고 헤어지니 붙잡아서 다시 만났는데 결국 1년안되서 헤어졌어요. 크게 변한건 없었고 전화도 하루1번? 만난후 집에가는길에 전화하는정도로 그게 다였는데 저도 뜨뜨미지근해서 결국 헤어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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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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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미지근해서 여친도 미지근하게 해주고있는것일수도. 그러다 금방 끝나....... 그냥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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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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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 연애했어요. 서로 하는 일에 지장주지 않는 한에서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고 대신 만나지 않는 날에는 늘 연락을 자주하는 그런걸 서로 정해놓고 연애했었죠. 제가 왜 보고싶을 때 일주일에 한두번도 더 보면 좋은데 왜 한번만 보냐고 하니까 남자는 잔잔하게 사랑을 나누는게 좋다고 매일 만나는건 나중에 서로 지친다고 저를 설득하드라구요 ㅋ 저는 이게 30대의 연애인가 싶어서 그냥 묵묵히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결국엔 남자가 절 떠나더군여 ㅋ ㅋ 사랑하지도 않고 사랑한적도 없었던거 같다면서..하..그래서 천천히 끓는 사랑 같은거 이제 안믿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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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밤TV 2019.09.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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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유튜버 감성터지는밤, 감밤TV입니다
저희 채널은 늦은밤,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TV입니다.
본 사연을 채택해서 사연도 들어보고,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다양한 사연제보는 tjdgus_101502@naver.com >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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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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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몇일전에 글올렸던 사람같은데...
욕오지게 먹더만
30대초반에 첫연애라면서
그남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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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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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저요 첨엔 전화도 아예 안했어요 친해지고 표현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는 타입이었고 서로 성격도 평온한 편에 돌발행동을 잘 안하는 편이거든요 저도 언제는 애끓는 연애도 했던터라 이게 맞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좀 걸렸을 뿐 배려하면서 다가오는 중이었던 것 같아요 굳이 서로의 집착에 자신을, 또는 상대를 옭아맬 필요 없어서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귄지 두달일때보다 지금 더 설레고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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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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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분고분 사건 안일으키는 사람이라그런거아니에요? 연락갑자기안되고 하지말라는짓하고 그러면 심장이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아주 안달나고 환장할노릇일텐데. 좋은사람만나서 내가이렇게 평화로운가부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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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9.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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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서 연애해서 그래요. 어지간한 사람 만나지 않는한 타오르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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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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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 사람의 감정의 깊이 차이가 있긴하지만... 괜찮아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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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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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유... 큰 재미도 없는 잔잔한? 뭐 나쁘진 않은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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