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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집 사드려본 님 있나요

Yomi (판) 2019.09.19 13:45 조회7,5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부모님은 저희 도시로 이사 오시고 싶어하십니다..
저희는 집 소유 하고 있고 2-3년내로 대출 한번 더 받아
아주 작은 집 하나 더 살지 현 집을 좀 고칠지 계획중에 있습니다.
근데 둘 중에 뭘 하든
집 사면 그 집 사시라고 들어가라 할거고
집 고치면 남는 방 사시라고 하거나 다른 아파트 들어가셔도 생활비 드릴판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이라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네요
장남 맘 이해하는데 저도 장녀고,
저희 어머니는 아빠와 사이 안좋아서 따로 나와 사실 준비하시는데(시댁 남편 모름) 제 속이 속이 아니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애를 빨리 가져야하나요..
집 들어가면 월세 시집서 줄거라는디 받을 남편도 아니고
더불어 생활비 병원비 등등 더 나갈거 같죠
아들 부부 보고 말년에 이사온다는게 넘 부담습니다
남편은 어차피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하고
부모님 모셔오기 전까지 집이든 회사일이든 집중 못할것 같습니다.
부모님 일이라면 갑자기 어쩔줄 몰라하거든요
시아버지가 저희한테 오실때마다 일자리도 알아보고 계시는데 매번 거절 당하고요 노인아파트도 오래걸리지 않습니까... 지혜로운 해답으로 도와주세요
친정엄마 이혼준비중인것도 말 할까요?
노후를 위한일인데 집을 고쳐도 집을 사도 어차피 시댁입으로 들어갈걸 눈으로 보고 있자니 죽겠습니다....
내년 애기 계획있는 신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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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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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와중에 내년에 아기 낳을 계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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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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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으면 도망가라고 하고 싶네요. 최소 80은 넘게 산다고 봐야 하는데... 님이 먼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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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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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미안한데,,,
마누라,며늘 손 빌려 대리효도하고 받으려하네ㅠ
글에 맞벌이란 얘기는 없는 거 같으니 남편이 수입이 좋은가봐요?
그렇담 시가에서 이사오구 집 사드리고 하는 것에는 큰 입김은 없겠지만
남편과 따로 사시더라도 챙겨드리는 당사자는 나이니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와 조만간 맞이하게 될 임신과 양육의 문제,,,그리고 저 두가지 문제가 병합될때 며느리인 내가 겪게 될 힘들고 어려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일단 친정모친 일은 말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지들은 지금 상황을 만드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 걸 보면
처가,사돈댁의 치부라고 생각하고 깎아내릴게 뻔해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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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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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벌써 아들내외에게 기대실려고???
지금 까지 멀쩡히 살던곳 두고 이사오신다니...
임신하고 출산하면 쓰니만 죽어 나자빠지겠네요.
임신반대 입니다.
이 남자와 이 시가와 평생을 무사히 살수 있을거 같아요?
미래 알수없어요.
쓰니가 나 좀 살고 보자 하고 남편에게 이혼요구 하게 될지도 몰라요.
생각 잘 하셔요.
남자는 지부모와 여자도 이혼한 자기모친과 살게 될날이
올 가능성을 무시 못하겠네요.
하여튼 임신반대이고 쓰니 취업할것을 추천합니다.
직장이라도 나가야지 안그럼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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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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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도 엄마 이혼준비하신다고 이혼하시면 가실데 없으니 여기 우리집 오셔야 할 거 같다고 그 매도 같이 맞자고 남편한테 얘기해봐요. 뭐라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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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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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할것 같은데..
이 타이밍에..애를?
아이란 낳으면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되는 무슨 요술램의 지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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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9.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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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쩔줄 몰라하는 척하면서 아무 해결책 제시는 안하네요.?
결국 님한테 떠넘기는 꼴 아닌가요?
가까이 살면 집문제 생활비문제 각종 돈 들어가는것도 문제지만
이것저것 간섭에 결국 님네 가정 울타리가 튼튼해지지 못할거예요.
같이 사는건 절대 안되고요.
근처에 집을 구해주시던지 얻어주시던지 그건 능력껏 결정하시고
내년에 아기 계획있으시면 봐주실수 있냐고 여쭤보세요.
봐주시는것도 싫지만 ㅠㅠ
100세 시대인데 너무 본인들 계획은 없으시고 기대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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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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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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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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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무슨...일부터 시작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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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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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세요. 처분만 기다리지 마시고~!! 말을 해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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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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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다른지역에 사드리세요. 현실적으로 어떻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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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09.2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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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내년 애기 계획 취소하고 이혼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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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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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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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대신 애기는 없이 딩크로 살자 아니면 걍 이혼하자 이렇게 나가셔야 돼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어요? 노후에 모시고 사는 집이 요새 어딨다고 노후 준비 전혀 안 된거면 알고 결혼했으면 님이 등신이고 몰랐으면 사기고요 1-2명 낳는데 장남이 어딨고 장녀가 어딨어요 됐다 그래요 암튼 끙끙 앓지 말고 뒤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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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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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다음에 일군 재산은 부부 공동재산입니다 절대 남편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으니 좀 더 자신감 갖고 눈치보지 말고 쳐내세요 강력하게요 그래도 안 먹히면 그렇게는 못사니 애도 없는 거 재산 반반 나누고 정리하자는 최후통첩하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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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019.09.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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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사드려야 한다면 같은 지역 말고.. 다른 지역으로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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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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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으면 도망가라고 하고 싶네요. 최소 80은 넘게 산다고 봐야 하는데... 님이 먼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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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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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미안한데,,,
마누라,며늘 손 빌려 대리효도하고 받으려하네ㅠ
글에 맞벌이란 얘기는 없는 거 같으니 남편이 수입이 좋은가봐요?
그렇담 시가에서 이사오구 집 사드리고 하는 것에는 큰 입김은 없겠지만
남편과 따로 사시더라도 챙겨드리는 당사자는 나이니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와 조만간 맞이하게 될 임신과 양육의 문제,,,그리고 저 두가지 문제가 병합될때 며느리인 내가 겪게 될 힘들고 어려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일단 친정모친 일은 말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지들은 지금 상황을 만드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 걸 보면
처가,사돈댁의 치부라고 생각하고 깎아내릴게 뻔해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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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심무엇 2019.09.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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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가리고 이혼하라는 말이 나올게 뻔한 곳입니다.
현실적인 대답이 나올리 만무하니 기대하지 마시고요.

두 분 능력이 된다면 적당하게 집 하나 사드리고 돌아가실 때까지 일절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세요.
시댁하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남편하고 담판 지으시면 됩니다.
남편도 못 믿겠다 하시면 다 의미 없는 이야기이니 독자적으로 행동하시고요.

능력이 안된다면 생각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당장 둘이 먹고 살기 빠듯한대
집이고 생활비고 될 턱이 없자나요.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거 해드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건지 계획 말해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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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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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사는 집 남편이 100% 해왔다는 가정하에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반결혼하고서 지 집만 챙기려고 하는 이기적인 심보를 가진 남편이라면
없는 아이를 만들 것이 아니라 있는 아이라도 없애야 할 판입니다.

근데 남자가 집해왔다면 방법 없어요. 쓰니님이 참는 수밖에요.
애초에 쓰니 재산 아니었어요.
그 경우라도 합가는 절대 하시지 마시고 조그만 집 얻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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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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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와중에 내년에 아기 낳을 계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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