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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톡톡 유명했던 일화.. 후..

쓴이 (판) 2019.09.19 16:52 조회173,703
톡톡 결혼/시집/친정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톡한지 얼마 안돼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지만
너무 속상하고 어디다 풀데도 없어서
아는 동생 아이디 빌려서 이렇게 씁니다.
혹시라도 아는사람 나올까봐 동생아이디 빌린거니까
동생 아는분은 오해하지말고 봐주세요..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근데 요근래 낌새가 이상하더라고요..
발렌타인 때 초콜렛줘도 별로 좋아하는 기색도 없고
영화보러가자 그랬더니 다른사람이랑 이미 봤다고 싫다그러고..
너무 속상해서 전 언니에게 울면서
남친이 나한테 정이 떨어진거같다며 상담까지 했죠.
지금 생각하니 언니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우스웠을거같지만
전 정말 속상해서 언니에게 다 털어놨어요.
근데 10일쯤인가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사실 조금 낌새가 이상해서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우리 4년동안 사겼는데 안믿겼죠.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연인이기도 하지만 베스트 프랜드였거든요.
이렇게 쉽게 끝낼 순 없어서 붙잡고 울고불고 했는데...
집에 와서 언니에게 엉엉 울며불며 미친듯이 울자 달래주던
우리 착한 천사표 언니!!
헤어지고 몇일 후 밥먹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언니가 슬며시 오더니
"언니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넌 언니 편이지?"
라더라고요..

전 당연히 하나뿐인 언니인데 그럼 뭔짓을 해도 용서할 수 있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에 응 이라면서 우리 언니를 보는데
언니가 제 남친이랑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다더라구요 서로?
하하...
그러면서 절 붙들고 울고 불고
"언니가 미안해 근데 우리 둘이 너무 사랑해.."
감정이 싹튼지는 3달이 넘었다더라고요.
그 말하고 언니는 제 전 남친이랑 술마신다고 나가고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렇게 어이없게 있는데 마침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 무슨 정신에 어떤 얘길 했는지도 생각안나지만..
아빠는 남자친구 얼굴을 알거든요..
집에 몇번 놀러왔고 오래사겼으니까..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말도 안나오고 아빠부르면서 우니까
깜짝놀라서 **(남친이름)때문에 우냐고
그 나쁜놈보다 더 좋은 놈 만날꺼라고
너 버리고 간 여자도 분명 거지같을꺼라고
나를 위로해주길래 가만히 있다가 제가
"그 여자가 우리언니래.
3달전부터 좋은감정가지고 만나고 있었대.
나 어떻게 하지 아빠 내 맘알지"
이러면서 울었어요..
아버지 가만히 있으시다가 니 언니 지금 어디있냐고 물어서 울면서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술마시고 있어 라고 말하니까
일단 저보고 너 지금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길래 계속 내가 못나서 내가 못나서 하고 막 울었네요..
아빤 저보고 니가 못난게 뭐냐고 지금 일단 진정하고 아빠엄마가 집으로 갈께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오시는 도중에 아마 언니에게 전화하셨겠죠.
그날 엄마아빠가 집에 들어와서 저를 앉히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해서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엄마아빠도 어이가 없는지 한숨만 쉬시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일단 모두 나가보니 언니가 아닌 남친이 왔더라구요.
절보고 일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냐면서
중얼거리는걸 아버지가 듣고 소리를 지르는데
언니가 울었는지 눈 빨개져서 남친에게 이끌려 오더군요.
그때 순간 너무 속상해서 아무리 일이 이렇게 되었지만 이 집에 내앞에 어떻게 남친을 데려올수 있는지 그래서 서러워서 울었어요.
친구들이 이럴 때일수록 머리쓰고 교묘하게 잘해야한다는 말도
기억안나고 그냥 서러워서 울고 꺼지라고 욕하니까
언니도 같이 울면서 사랑하는데 어떻하냐고 사람 마음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고 우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 말도 없어서
그냥 입밖으로 나오는 욕을 그대로 했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언니편을 들더라구요.
지가 뭘 잘했다고 나한테 그러는지 소리지르면서 자기가
먼저 마음이 가서 그런거니까 언니 욕하지 말라고.
그런 얘길 하는도중에 아빠가 일단 남자친구를 보냈어요.
꼴도보기싫으니까 당장 꺼지라는식으로.
그리고 남친따라 같이 가려는 언니를 집안으로 불렀는데
언니가 죽어도 남자친구랑 못 헤어지겠다그러네요
그래놓고 둘 사이를 허락해 줄 때까지 금식을 한다나 뭘한다나..
웃기는게 저를 제 3자로 만들어 놓고
그저 부모님에게만 허락받으려고 안달인거예요.
듣고있기 뭣같아서 내 생각은 안하냐고 이야기했더니
"언니가 진짜 미안한데 일단 너는 잠시 뒤에있다 이야기 하면 안돼겠니?"
이해가 가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는 상황이라 말도 안나왔죠
엄마가 우리는 제 3자라고..
동생한테 용서부터 구하라고 화내니까
그제서야 중얼중얼 변명하던데 다쓰기도 구질구질하네요.
아빠가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말라고 한 발자국만 나가면 너 내 딸아니라고 하는데 저한테 울고불고 제 방에서 지랄떠는거 하루간 무시했더니 A4용지에 뭐라뭐라 써놓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래도 가족이라고 연락도 없이 안들어 오니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만들어서 이제 기분편하냐고 독하다는식의 문자를 보내네요.
그래도 딸이라고 계속 안들어오는 언니 때문에 걱정인지 아버지는 모르겠고 어머니가 은근슬쩍 눈치를 주네요.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일단 니가 먼저 전화를 해보라는 식으로 언질하시는거 보니까.
참 이렇게 글 쓰는것 보니 두서도 없네요.
계속 언니는 전남친이랑 집을 나갔고, 엄마는 은근슬쩍 연락해보라고 저를 찌르고 아빠는 화가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집안이 살얼음판..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저도 속상해 죽고싶어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과 불륜이예요.
아빠가 단단히 화난 것 같은데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주변 친구랑 또 언니친구 한 명은 이 이야기의 전부를 알고 있어서 주변에는 이미 소문이 조금 돈 모양인데
주변에 소문이 어떻게 퍼져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언니한테 온 문자보여주고 너무 화가나서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거기서 그만 말하라고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아빠가 왜그러냐고 해서 이야기 하니까 엄마보고 뭐라고 한 것 같은데 나보고도 일단 진정하라고...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절보고 지금 뭐라뭐라 하시는데,
아빠도 언니 걱정이 더 먼저인것같아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이 상황이 지금
제가 냉정을 유지하고 진정할 상황인가요?
정말 서러워서 살기싫어요.
맨날 저만 악역이고 피해를 보더라도
다 받아줘야 하는 상황으로 만드는 이 집안 꼴이 싫어요.
언니는 계속 술퍼먹고
'일 이렇게 만드니까 좋냐 독한년' 이렇게 문자하고
언니가 보낸 문자를 받고 충격이였어요 "독한년" 이라니-
평소 다정하고 상냥하던 언니였기에
정말 배신감밖에 안느껴지더군요
한편으론 착한언니를 가로채간 그 놈이 미워요.
이젠 언니가 제 착하고 상냥하고
절 보듬어주던 언니가 맞는지 그것도 모르겠고요..
문자를 보여주고 제가 힘들어하니
엄마의 채근거리는건 일단 일단락되었지만..
문열고 일단 밥부터 먹으라는거 무시하고 소리지르면서 울어대며
부모님 가슴에 피멍들게 했지만 그 전에 제가 미친년이고 불효녀라도 제가 못살 것 같아서 밥 생각도 안나고 그러네요.
게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한 것 같던데
언니 남자친구 자취방에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언니가 제 친언니가 맞는지
이게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이젠 지치고 학이 떼이네요.
차라리 둘이 모텔에 들어있다는게
덜 충격적이였을텐데 자취방에 있네요.
정말 언니가 제 정신일까 정말 무슨생각인지 묻고 싶어요.
진짜 왜 저러는거야 도대체..
지금은 언니랑 전 남친 얼굴 꼴이 보기싫어서
어떻게 이 상황을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생 얼굴 안보고 살수도 없는 일이고
또 이 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묻어가겠지요.
답답하네요.
일단 친한 친구들하고 언니랑 제 얘기를
아는 언니에게 얘기는 다 해놨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 글도 정말 힘들게 썼어요..
제가 지금 제정신인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살고싶지않아요.. 이젠.
언니 만큼은 믿었는데..
4년 동안 저하고 전 남친 하고 사귀는거 다 보고 들은 언닌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그래도 익명으로라도 글 쓸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기분은 나아지는것 같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가슴이 막막하네요..
차라리 언니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10년전 결시친에 올라왔던 글인데..
이 글 보면서 내가 다 속상해서 한참을 울었는데
결국 이 글 쓴 여자는 자살하고, 언니와 남자친구는 결혼했단다

근데 자살한 동생 장례식장에 언니와 남자친구가 와서는
동생 영정 사진 앞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고 "힘들게 한 결혼이니까 잘살게" 이랬단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자살한 동생의 친구, 지인들이
장례식장에서 멱살잡고 깽판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함


추) 애낳고 잘살고 있다는데 누가 이 사람들 신상 좀 털어줘요
   지역이라도 너무 궁금함!!!!!!!!!!! 얼어죽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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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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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 글 왜 올라오는지 알지 이번에 저 년놈들 자식 입학했어 학부모 모임에서 언니 알아본 동생친구가 있어서 학교에서 아는 사람들은 알고있어 그냥 이민가라 이민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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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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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남자랑 결혼 약속하고 양가 부모도결혼 허락한 상태에서 일벌어 진걸로 기억하는데, 결국에 나중에 부모님이 동생보고 언니 이해하라고 강요와 언니편을 들고 결국 결혼 허락해서 동생이 가족들 배신때문에 우울증 앎다가 자살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당시 정말 장난 아니게 판에서 난리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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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9.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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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일순있지만 마지막은 아니겠지??? 설마 언니랑 그 남친놈 결혼하게 뒀을라고?? 결혼한거보고 동생이 자살한거면 그 부모도 어지간히 미친거지. 언제 결혼했든 말이 안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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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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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까지 등 돌리니 마음 둘 곳 없어진 거지. 울타리 안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안에는 부모와 언니뿐이었고 심지어 미친 남자까지 들여놓음. 마음 놓고 믿어도 되는 사람들, 모든 걸 공유하던 사람들 모두가 한순간에 배신하고 나혼자 버림 받은 느낌에 심정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다. 내 편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남 보다도 못한 이들로 돌변할 때의 상실감, 배신감은 말로 할 수가 없다. 남이면 안 보면 되는데 핏줄이기까지 하니 더 했겠지. 가족이 나한테 비수를 꽂는데 세상 천지에서 누굴 믿을 수가 있었겠어. 언니랑 입에 담기도 싫은 미친 놈은 안 보고 살면 됨. 하지만 부모만은 작은 딸 편이 되어줬어야지. 부모만 마음 헤아려주고 보듬어줬다면 작은 딸은 이겨냈을 거다. 남자는 미친 짓 했을 때 이미 나가리된 거니 언급할 가치도 없고, 작은 딸이 생을 버린 이유는 가족에게 버림 받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언니랑 그 남자의 자식이 학교에 들어갔다지? 나중에 진실을 알고나면 퍽이나 조부모와 부모를 존경하겠다, 퍽이나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겠다. 아이로부터 버림 받을 준비나 해라. 그렇게까지 해서 지킨 사랑의 결실이 너희를 경멸하고 소름끼쳐하는 그날만 기다려라. 결국엔 돌려 받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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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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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놈만 없었어도......동생이랑 언니 둘 다 가지고 논 남자놈이 제일 문제임 양다리 걸쳐놓고 뻔뻔하게 거짓말 배신하곤 언니 앞세워 용서도 구하지 않는.....남자놈이 정상인이었다면 애초에 언니한테 시선 안줬을거임 남자가 정상이었음 지금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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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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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들 간과하는게 있는데 여기서 제일 문제는 바람핀 남친놈임 남친이 양다리 걸친거 차라리 일찍 글쓴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 죽음까지 생각 안했을거임 애초에 처음 잘못한 새끼는 바람피고 양다리 걸치면서 동생이랑은 양가 상견례 생각하고 결혼 염두해두는 코스프레하다가 언니 임신시킨 새끼임 제일 나쁜 놈임 이 새끼만 아니었어도 글쓴이나 언니나 저 가족이나 욕 안먹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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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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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생이 언니한테 배신당하고 사랑도 뺏겼는데, 최소한 부모는 그 큰 딸이 본인이 얻고자 동생을 상처줬으면 큰 딸도 그만큼 댓가 치르라고 딱 자르고 가족을 잃게 했어야지;
동생은 언니도 잃고 부모도 잃고 남친도 잃고, 언니는 남자도 뺏고 가족도 잃지 않고 ..
부모가 제일 나쁘다;
애초에 부모가 딱 잘라서, 큰 딸은 어차피 지 남친이 토닥거릴테니 냅두고 눈 앞의 둘째 딸을 보듬어줬어야지..
안그래도 애인한테 상처받은 상태에서 언니한테 2차로 쇼크받고.. 가까운 두 명의 사람에게 배신당한 앤데;; 심지어 몰래 만나고 있었다고 ㅋㅋㅋ 와..
완전 믿고있던 두 사람에게 농락당하고 배신당하고 제대로 당한거잖아
그냥 친구여도 충격인데 남도 아닌 평생을 함께 살아온 친언니한테;;
최소한 부모가 무조건 동생 편 들었으면 애초에 저런 글 쓸 필요도 없었고 부모님에게 의지해서 이겨냈음 됐는데,
부모마저 가해자 편을 드는데 세상 어디 의지하겠어 그 상처투성이가..
아이고 속터져;; 내가 다 눈물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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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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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평생~ 2대 3대 대대손손 벌받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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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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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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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죽이고 죽었어야지 ... 그 둘이 하하호호 하는꼴 원통해서 어찌 눈감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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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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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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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저놈들 다 자기들이 지은 죄 다 돌려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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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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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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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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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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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마지막에 장례식 와서 한 말 지인 증언까지 나왔다.. 희대의 연놈들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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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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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정상인가 싶기도 한데 또 부모 입장에선 임신했다고 하니까 첫째도 미혼모되고 소문 나고 잘못될까 싶어서 하나라도 결혼시키자는 입장이었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 남자 뭘 믿고 결혼을 허락했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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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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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둘째딸이 입양아 였어요? 그래서 그 언니라는 년과 부모라는 자들이 모질게 애를 죽음에 몰아 넣은거예요? 쓰레기남자도 그사실을 알고 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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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0.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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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딸이 입양아였대요.. 그래서 언니 편 든듯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고 남자새끼 다 같이 평생 정병걸리고 살아라 살인자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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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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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운영자가 경찰서 막 불려가고 그랬다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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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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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네요.. 이게 실화일수가 있다니.. 정말 이렇게 신상이 궁금한 글은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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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9.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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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의 탈을 쓰고 존재하는 마귀들이 많네요. 이집도 그렇고 뉴스에 회자되는 많은 사건속에서도 그렇고 마음을 강하게 먹어도 이겨낼수가 없어요.부모의 탈을 쓴 마귀, 형제자매의 탈을 쓴 마귀, 연인의 탈을 쓴 마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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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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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정도 끔찍한 실화면 신상 털릴만 하지 않나? 금수년 이름 밖에 안돌아 다니네 애 학교 학년 반 이름 금수놈 이름 회사 금수년놈양가늙은이들 이름 사는곳 털릴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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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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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갈수록 구역질나서 힘들었네요. 차라리 ㅈㅈ이길 정말 빌었는데 이후 결론까지 보고난후는 현기증까지 납니다. 이게 정상적인 가족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자식을 죽이고 손주를 받았내요. 미친 현실이라 억울하게 죽은 딸이 손주로 태어나 복수했으면 좋게다라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저 가족들 죽을때까지 떠난분의 분노가 풀어질만큼의 고통스러운 삶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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