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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6년째 히키코모리입니다.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ㅇㅇ (판) 2019.09.19 19:02 조회163,2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글은 펑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많은 관심 주시고 댓글 달아주실 줄 몰랐는데

한 분 한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들어보지 못한 따뜻한 말에 눈물이 나네요..

물론 사회는 그렇지 않다는 점도 잘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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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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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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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쓰는것도 큰용기를 내셨을텐데~~ 잘하셨어요~~ 일단 미용실가서 머리이쁘게 다듬고 시청이나 산업인력공단. 노동부 등등 일자리지원하는곳을 찾아가세요 교육도 국비로 시켜주고 자격증 따면 일자리 연결까지 해주더라고요 지금은 큰돈버는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적은돈이라도 내가 벌면 달라요~~ 용기내서 한번 움직여봐요 생각보다 세상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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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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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문제를 알고 해결하려고하는 의지가있으니 충분히 이겨내실거같습니다. 그렇지만 대인관계조차 쉽지않으니 시작하기 두려우실거에요. 제생각에는 바로 취업하시기보다 고용센터가시면 취업성공패키지라고 직업훈련하는 학원비도 지원되고 자격증따면 취업자리도 알아봐주는게있어요. 학원다니면서 동기들도 사귀고 취업정보도얻고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하는준비를 하세요. 자격증있는이력서랑 없는이력서랑 본인이 느끼는 자존감도 다를거에요. 국가에서 다달이 차비도 지원하니까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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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리 2019.09.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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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사시고 수입 재산이 없으면 관할 주민센테에서 단 몇달이라도 생활비나 의료비 하다못해 쌀이라도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어요 정신과 방문하셔서 불안장애 등으로 진단받으시고 진단서 제출하시면 긴급지원대상자가 될수도 있구요 지금 겪고 계시는것들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일거에요 자책만 하지마시고 전문가 도움받으시고 여기저기 도움부터 요청하시면 생각보다 지원받을수 있는 곳들이 있을거에요 꼭 회복하셔서 앞으로 6년은 더 나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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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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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심이 이미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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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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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2019.10.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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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 히키였는데 진짜이렇게살면안되겠어서 얼굴화장도 하고 머리도함 첨엔 편의점 알바였음. 그렇게 잘하다가 어느날 다치게되고 실직해서 다시알바구했는데 그게 화장품판매 정직원이었음. 사람이 뒤가없으면 진짜열심히하지않음? 나도그래서 인정받아서 타매장 매니저로 스카웃됨 그게 총 2년걸림 매니저로일하고 일하다 신랑만나서 결혼. 아기까지생김. 히키로 살았으면 내가 평생겪지못할 일이었겠죠. 님도 여기 글쓰신거보니 곧 저와같이 바뀌시겠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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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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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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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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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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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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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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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
“은둔 생활 오래되면 말 하는 방법도 잊어버려”
히키코모리, 방 안에 갇힌 청년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18165801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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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트 2019.09.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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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나 청소같은 단순한거 전공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다시 생각하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두발로 일어설수 있다몃 그것보다 갚진것은 없다고 생각함. 인터넷에 글 쓰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거 진심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건지 느껴지니 쓰는거임 잘해내길 바라고 님과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나도 느낌... 작은변화가 나중에 쓰니 인생을 바뀔지 그건 본인많이 알고 깨달음을 얻을것임. 사람은 절대 혼자서 살수없는 공동체니까 도움을 받으려는것부터 이미 공동체라는걸 아는거지 절대 도와준사람들 마음을 잊지마셈 잘되었을때 처음 마음가짐을 잊게 될텐데 자만심으로 가진것 모두 잃게 되었을때 힘들어짐. 절대라는 말은 차마 못하지만 자가당착에 빠져 혼란에 빠지지 않길 바랄게 늘 겸손한 마음과 객관적인 사고로 자신이 가는방향을 잃어버리고 살아 그렇지 않기위해 마음 고삐 단단히 잡고 내가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나아가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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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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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요 다른사람이 날 공격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눈을 못마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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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상 2019.09.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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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밖으로 나올려고 하는 의지는 일단 인정 단 자신이 그동안 히키코모리라는 방안에만 있었다고 말하는 순간 왕따 되는거 물론이고 면접볼때 보면 마이너스임 그런거 다 말해서 주변 사람들이 동정 해줄것 같음 사회가 다 잘살고 따뜻한 범죄가 없는 장밋빗 인생일거임. 하지만 현실은 부정적이고 남 흠잡는거 좋아함 절대로 남이 떠보는거 일수도 있고 가까워도 자신의 치부 드러내지 말것 약점을 꺼내는 순길 약자라고 스스로 밝히는것과 같음 차라리 시험공부했다고 하시고 절대로 매는 먼저 맞는게 아님을 깨닫기 바람 절대로 이제 시작한다면 20대 초반 마음과 같은 마음일것 같아서 그러는건데 나이 서른이라면 도전도 돌다리 두들겨보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돌아서 가거나 물어보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십대 처럼 마음내키는대로 맨땅에 헤딩 식으로 맨몸으로 전쟁터에 딱총하나 들고 가다 강자 얍삽한놈한테 먹잇감 타겟이 되기 쉬우니 절대로 초식동물 처럼 긴장 놓지 말고 촉을 열어두도록 나도 히키코모리 인거 같은데 사회생활 하면서 사랑도 좋아하는것도 생겨 분명히 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정반대라는 사실만 알면 이미 생각한 미래와는 다를지라도 더나은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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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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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가 감당하기 힘든일이 겹쳤을때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4년동안 히키코모리였었는데 잠시도 가만히안있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던내가 잘안움직이게되니까 매년 살이쪘었음 4년째되던해 이대로 안되겠다싶어서 엘리베이터앞까지 1층까지 5분나가기 10분나가기 해서 점차늘려가면서 고용노동지원에서 취업성공패키지계좌제 닥치는대로해서 28살에 늦게취업함 님도 하실수있어요 취업성공패키지나 계좌제로 자격증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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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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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3살 먹도록 집에서 밥만 축내는 백수 시누보다 낫네요.. 울 시누는 시어머니가 원래 하던 일 짤리고 진짜 일반택시까지 했는데도 정신 못차림ㅜㅜ 평생 그럴듯... 시어머니한테 나 태어났게했으니 평생 책임 지라고 했답니다 말 다했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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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작은거부터 2019.09.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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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하나 시작하시길 처음부터 큰 목표 잡으려다가 실패하면 지난 몇년간 보냈던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게됨... 차근차근하시되 용기 잃지 않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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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2019.09.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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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뜻하다 저도 현재 알바중인데 많이 쉬고나니까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렇게 알바만 할수 없어서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막막하네요 사람들하고 많이 부딪히지 않고 진득하게 내일 할수있었음 좋겠는데 차분하게 주어진거는 잘해서 찾아봐야겠어요 여기 조언글 다 읽어보는데 다들 진정성있게 추천해줘서 좋네요 작성자분도 알바 면접보러 간것만해도 엄청난 용기낸거 알아요 분명 나아질수 있는분이세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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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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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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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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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사실 사회에서 적응 못하는 부분들이 하나,둘씩 다 있습니다. 직장에 적응 안되고, 학교에 적응 안되고, 같이 다니는 동료들과 적응 안되고 등등 다 말못하거나 안하는 소소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님에게는 다들 적응 잘하는거로 보여도 말이죠. 물건하나 사는데 사람눈을 못마주칠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무섭게 생겼거나 좀 부담스레 생기면 보통사람들도 눈 못마주치기 마련이듯, 님에게는 그 범위가 남보다 좀 넓은것 뿐이죠. 그런데 6년동안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혼자 무인도에 6년간 있었으니 갑작스레 평범한 사람처럼 되기란 지금은 욕심이지요. 눈을 마주치기에 부담이 안가는 부류의 사람을 우선 파악해서 그들과 교감하는 훈련을 해보기 바랍니다. 돈버는거 그리 많이 급한거 아니면 (어쩌피 6년을 그랬으니 돈이 평소에 그리 아쉽지 않을수도) 사회약자나 소외계층분들과 소통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어린애들이나, 공원에 하루종일 소일하시는 노년어르신분들이나 아님 장애인분들에게 별 다른보상같은거 없이도 그날 하루 어떠한지 이야기 들어주고 이런저런 잡담이나 아재개그 같은거로 재미있게 웃겨보는 그래서 서로가 기분좋아지는 그런 교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이와 교감할줄 알면 사회적응은 90프로 이상 문제가 없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가짐을 다르게 가져보세요. 항상 모든것에 고마워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자체로 기적입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면 항상 고마움이 생깁니다. 급격히 바꾸려 조급하게 하지말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느긋해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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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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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짜 착하시다.. 이 맛에 판해요ㅎㅎ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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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2019.09.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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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 같지 않구만 에휴.. 근데 전 도저히 공장은 못 갈 것 같음.. 옛날에 생산직 단기 아르바이트 한 달씩 한 적 있는데 진짜 죽는지 알았거든오 정신적으로도 답답해 미치겠고 다리도 너무 아파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단순 반복 작업인데도 너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치겠는 줄 ㅠㅠ진짜 공장서 일하시는 분들 대단해 보일 정도로... 일간 노력은 해 보고 정 취업이 안 되면 생산직이라도 지원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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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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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 6년히키면 대학은 나오셧단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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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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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지가 있으니 길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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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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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밖 나가서 머리부터 발끗까지 싹 바꾸고 할수만 있으면 개명 까지 해보세요 저도 개명하니 꼭 새로운 사람된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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