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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보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있을까요?

oo (판) 2019.09.20 01:07 조회27,25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정말 힘들었던 밤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엄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칭찬이라는걸 듣지 못했어요.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야 칭찬을 받을 수 있었어요.
96점을 받으면 100점을 받기위해 틀린문제를 공부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96점을 받아 칭찬을 받지 못하니 공부에 대한 흥미도 잃었고 성적은 떨어졌죠.

친구와 비교하며 공부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한다고 하셨고, 머리가 좋지못하면 노력해야한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제 친구들 하나하나의 장점을 다 알려주셨지만 제 장점은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스스로 잘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랐어요...
그렇게 억압받으며 내 안의 분노라는게 쌓여가더라고요.

그래서 내 안의 성격이 못난건가라고 생각을 하기도 해요.

누군가 날 싫어하는게 두려워 잘보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노력하지않는 그런 못된 사람.

이렇게 내 어린시절이야기를 적는것도 내가 못된 사람임을 어린시절 핑계를 대며 과거에 기대어 정당화하는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하지만 내 모습이 이런걸 인정하고 노력하려고요.
남자친구에게도 내가 이런 못난사람이니 더 잘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댓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잘보이지 못하면 날 싫어하고 그러면 내가 상처를 받지않을까라는 강박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누군가가 날 싫어하면 싫어하게 내버려두려고요

모임에 가면 남눈치를 보던게 나 자신을 스스로 을로 만들지 않았나싶기도 해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건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지 제 잘못이 아니란 말을 꼭 기억할게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없는거니까 누구나 힘든거니까 오늘 무너지면 내일은 일어서며 노력하며 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해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가끔씩 혼자 느끼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고 속이 상해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지금 눈물이 나서... 편하게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얼굴은 조금 예쁘지만 다른건 다 못난 여자사람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왕따를 당했어요. 가장 무서운 친구1명이 저를 왕따 시켰어요.
절 싫어한 이유는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나온 우리는 초등학교시절 미술학원에 다녔는데 제가 그림을 잘 그려서 재수없었다고 합니다.



왕따가 되기전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준 생일선물들도 왕따가 되고나니 니가 준 선물은 더러워서 안받는다며 돌려주더라고요.
그런 말을 듣고도 학기초라 내 편은 아무도 없었기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모두 그친구가 무서워 저와 말을 하지 않았거든요.
쉬는시간이 가장 힘들었어요.


학교도 힘들었지만 집도 편하지 않았어요.
제 엄마는 똑똑하신 분이셔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공부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그 당시 엄마가 무서워서 눈치를 보며 공부만 했답니다.

제가 엄마말을 잘 들으니 동생에게는 그러지 않으셨지만 저에게만 그러셨어요.
새벽에 일어나 인강을 듣고 학교에 가야했고 돌아와서는 밤까지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저에게 늦잠은 당연히 상상할 수 없었어요.


학기초부터 엄마가 학교에 자주 찾아오셔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선생님은 절 왕따시킨 친구와 게속 면담을 한 후 저는 왕따에서 벗어났고 저에게도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어요.

하지만 반이 1개인 시골이라 졸업전까지 그 친구 눈치를 보며 지냈어요.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절 괴롭혔으니까요.
그렇게 3년동은 날 싫어하는 사람을 눈치를 보며 지내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중학교졸업 후 저는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어요.


대학교 입학 후 여느때와 같이 많은 대학교 선후배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어떤 선배가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제가 했다며 헛소문을 퍼뜨렸고 저는 그 소문으로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뒤로 사람들이 여럿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나를 싫어하게 하지 않기 위해, 오해하지 않도록 함부로 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심하게 되었어요.


처음보는 사람, 친구가 아닌 선후배, 회사사람이 저는 가장 두려워요.
왜냐면 저는 그 자리가 너무나도 힘들거든요.
3명이 모인 자리까지는 괜찮아요.

그 이상 인원이 늘어나면 제가 긴장하고 제 이야기를 안하게 되고 자꾸만 피하게 되고 그 시간이 저에게는 눈치보는 시간이 되어버려요.
자꾸 긴장을 하니까 실수를 하게 되고 되풀이가 되요.

그렇다고 그 자리를 거절하지도 못해요.

저는 말할 용기도 미움받을 용기도 없어요.
어린시절부터 쭉 그렇게 자란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며 눈치만 보며....


속은 못된 나지만 마치 착한 사람인것처럼 누군가 나를 싫어하지 않도록 눈치를 봐요.

길거리에서도 모르는 사람 눈치를 봐요.... 전화를 하면서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을까봐 목소리를 낮추게 되고 눈치를 보고....



현재 저는 평범한 대학 졸업 후 회사는 그럭저럭 다니고 있어요...

시골과 달리 도시는 더 복잡하네요.
집이 잘 사는 사람은 무시하지 못하지만 평범한 집은 무시받는 모습을 보며... 무시받지 않으려 애씁니다.

저는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고 제가 하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격지심을 느껴요.
제가 하는 업무는 돈이 뒷받침되어야 그만큼 실력이 나올 수 있거든요.
(자세히 쓰면 주변에서 절 알아볼까 이렇게 씁니다)

저는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집에서 비싼돈을 들여 그런 지원을 해줄수 없어서 기회 자체를 갖지못했어요.

그래서 일을 하며 종종 자격지심을 느끼고(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공부중입니다)...
해보지 못한 것들을 창피해하고, 자격지심을 들킬까 항상 표정관리를 합니다.
내 주변에는 잘난 사람이 몇명 없는데...
회사사람들은 그 주변까지도 다 잘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창피할때가 많아요.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조금 작은회사를 다녀볼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누군가와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게 힘들어요...
내 자격지심을 들키지 않을까 표정관리를 하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 제 표정이 어색할까봐 걱정하고... 누군가 나를 싫어할까봐 눈치를 보고... 자신감이 없어요.


그렇게 남들에게 많은 눈치를 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긴장이 다 풀리고 그런 노력을 하지 않게 되요.
남 눈치보느라 내 사람에게 해야할 노력을 다른데 쏟고 있어요.

다행히 저에게는 좋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가 문제네요.... 내 사람이다싶으니 배려를 덜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이 자꾸 남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드네요.



저는 바보같고 정작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어요.
제가 글을 쓰고도 참 멍청하네요.
가끔 내 안의 이런 생각들 때문에 힘드네요....

부정적인것만 쭉 적었는데 제 3자가 느끼는 제 모습은 낯을 조금 가리고 예의바르지만 가끔 허당같다는 정도일 것 같아요.



제가 정신과를 가본다면 좀 나아질까요?
스스로 노력하면 좀더 나아질까요?

어떤 말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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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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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고 직장도 다니고 남친도 있네요 자존감 없을 이유 없어요 자존감은 남이 못 고쳐 줍니다 남에게 잘하고 착해 보이려고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나에게 착하고 나에게 잘하려고 하세요 나부터 나에게 잘해야 남도 나에게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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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좋은사람 2019.09.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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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진짜 자존감낮아요 길가는사람 눈빛만 조금달라져도 어디이상한가 싶고, 눈치도많이보구 근데 글쓰신거보니 직장도 다니시구 업무관련 학원도다니시구 엄청 열심히 나를위해 잘 살고계시는거같아요 전 사실 그러지못하고있어서 글 쭉 읽고 너무부럽고 잘해내는 그모습들만으로도 충분히자신있고 자존감있게 하실수있다 생각해요 남자친구분한텐 덜 배려한다기보단 그만큼 그외에 사람들은 눈치보고 어렵고 힘들어도 남자친구는 그만큼 편한존재인거잖아요 편하니까 힘든거 투정도부리고 어리광도부리게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그런점을 유념하고 더 많이표현하고 더 아껴주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보기엔 님 너무잘하고있어요 자신감을가져도 마땅한사람이에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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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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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시작에 발을 디뎠다가 나락 끝까지 떨어져봐서, 쓴이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많은 분이 말씀하신 '본인에게 잘해라', '본인을 사랑해라', '본인을 칭찬해줘라' 이게 정답인 걸 알면서도 어찌해야 할 지 방법을 모르기 마련이죠... 쓰니님. 하루는 집에 들어와서 화장을 지우며 세수를 깨끗하게 했네. 예쁘다. 해주기도 하고, 집에 들어와 옷가지를 개며 각 잘 잡고 예쁘게 개었네. 해주기도 하고. 어느 날 잠기운 없이 개운하게 눈이 떠진다면,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보다, 내 하루의 어느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구나. 싶어지는 때가 올 거예요. 쓴이님을 마음 깊이응원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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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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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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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칭찬해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그런말을 못들었다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그렇게 안해줄 이유가 없어요
지금까지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누가 뭐라하든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나를 아낄수록 나는 나아질수밖에 없다는 믿음을 늘가지고 살면
자존감이라는게 마를날이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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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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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그래서 힘들구요.. 항상 누가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이상하게 평가하고 있을까봐 두려워서 내 사람과 이야기하면서도 주변 눈치를 보게되고 남의 반응 살피고 나를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면 미칠거같아요. 근데 또 약해보이고 찌질해보이는게 싫어서 남들 똑바로 쳐다보고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사람처럼 대해서 싸가지없다거나 어렵다 이런평가를 들어요.. 어렸을때 체육시간에 체육을 못했다는 이유로 왕따당한 이후로 항상 적응을 잘 못했고 혼자다닌적이 너무 많아요. 남들은 왕따 벗어나서 좋은 친구들 많이 얻었다는데 전 없어요. 가족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벽을 치게 되고 그 이상 친해질 수없다고 스스로 막는거같아요. 지금은 그냥 사람 자체랑 친해지고싶다는 생각도 별로 없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이런 제가 답답해서 심리상담 시작하려구요. 조금이라도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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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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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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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맨날 작은것도 스스로를 칭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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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0.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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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이 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글을 잘 쓰시네요. 제가 딱 글쓴님과 비슷해요. 저는 남친과 친한 친구한테는 눈치 전혀 안 보고 편하다고 막대하고 배려가 부족합니다. 남친을 오래 만났는데 제가 예전에 비해 많이 착해졌다고 해요. 인간관계를 놔 버렸는데 날이 갈수록 남친의 소중함을 깨달아서인지 아무튼 전보단 남친을 배려해요. 남 눈치는 진짜 엄청 많이 봐요. 착한사람컴플렉스인건지 뭔지 상대적으로 더 양보하고 눈치보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박탈감을 느낍니다(사회성 없어요 저도 3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너무 불편해요) 불특정다수랑 친해지고 싶어서 눈치 보는 게 아니라 그냥 눈치를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절대 욕먹기 싫어서요. 누가 대놓고 욕한 것도 없는데 날 싫어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거죠. 이런 제가 이해가 안 가요. 눈치 본다고 해서 눈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신경을 너무 쓰니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받거든요. 자존감이 바닥인 것 같아요. 저도 글쓴님처럼 부모님의 기대는 컸지만 그 기대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장녀였고, 상위권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지만 상위 10프로 안에는 들었어요. 얼굴도 모르는 엄친딸,엄친아들이 다들 너무 잘나서. . 항상 비교당하고 저보다 성적 나쁜데 안 혼나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암튼. . 남탓이지만 영향이 없는 건 아닐 거예요. 그리고 저도 얼굴은 예쁘장한 편이어서 동성친구랑 관계유지는 잘 안 되는데 남자친구는 줄곧 있었어요. 인간관계 너무 어려워요. 본질은 이기적이지만 밖에서는 남 눈치보느라 이기적으로 행동할 엄두도 못 내거든요. 절 잘 모르는 사람은 밝고 별로 생각 없는 허당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어리바리한 편이기도 하고 멍청한 척 해야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만만한 것 같기도 하고 성격이 총체적난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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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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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 없어요. 남친이나 님 주변 사람들에게만 잘하면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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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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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만 얘기하자면 지금 남친이 님 눈에말고 객관적으로 좋은 남친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자존감 낮으면 객관적으로 좋은사람 못만나요 내자신을 먼저 사랑할줄알아야 남한테도 사랑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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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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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사세요.자존감 낮기 대회 열어서 일등 차지하고싶으신가본데 직장도 때려치시고. 남친은 왜 만나요?헤어지시고요. 자존감 바닥이라 좋겠네요.별걸로 다 일등차지해서 동정심 받을려고 글써대네. 동정심 구걸해 받으니 이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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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10.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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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은 분들은 매일매일 꾸준히 108배해보세요. 당장은 모흐지만 꾸준히 여러달 이상하다보면 자심감이 충만해지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란걸 알게됩니다. 108배도 하고 나아가서 여유가 되면 300배 1000배도하고 그로세요 절하는 방법은 유투브에서 청견스님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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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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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징징이 지겹지도 않냐 부모 칭찬 어쩌고 핑계대지마 니 정신상태가 나약한거니까 무조건적으로 칭찬하는 부모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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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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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가 니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남눈치나 보게되면 네 주변엔 결국 너를 호구마냥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만 남게되고 널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들은 남지 않을거야. 요즘은 남에게 못되게 굴고 내 사람에게만 잘해는게 오히려 똑똑하게 사는거야. 인생은 양육강식이며 치열하단다. 외롭게 살지 않으려면 정신차리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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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10.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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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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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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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없다면서 자기 조금 예쁘대고 직장도 잘 구했고 남자도 사귀고 할 거 다 하는구만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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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9.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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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진짜 잘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버티고 애쓰고 눈치보고하느라 고생 많았어 지금도 잘 살고 있고 누구 부러워할 인생 아니야 네가 이런 말들을 많이 못 들어봐서 그런 것 같아 앞으로도 스스로에게 그런 말을 해주든, 네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 만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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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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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부모가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한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대한민국 부모가 공부에 관해 잔소리 하는 만큼 했던건데 왜 부모탓 함?? 2. 대부분의 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이유없이 왕따 당하지 않는다. 불특정다수로 왕따가 발생하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전부 왕따 경험이 있어야지?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왕따가 정말 억울하게 왕따 당하는 경우를 보았나? 3. 자기랑 안친하고 낯선 이들에겐 잘해주고 눈치 보고, 내 사람이다 싶은 주변인이나 남친에겐 막대하고...전형적인 성격파탄자에 이기적인 인간. 결론은 님은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걍 나쁜 놈이고 성격 이상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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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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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낮아요 사는게 힘들고 재미도 없고 늘 불안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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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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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려서 태권도장을 한 3년 보냈음 좋았을텐데... 성인태권부는 큰데 아니고선 초보자코스가 거의 없으니, 주변에 성인검도 과정 신청해서 2년정도 배우고 기합때 힘차게 소리지르고, 6개월쯤 지나면 님도 제일 낮은레벨로 대회나갈수 있는데 가서 얻어맞아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안꿇는다는 깡따구로 다 참가하세요. 이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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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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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고, 그림까지 잘 그려 시기질투가 따른거고 맞짱떴어야 했는데 착하고 여리다보니 그러지못했던거죠. '훗. 못난게 꼴깝이었어.지금만나봐라.다 좁밥이지...' 이런 자뻑마인드 가지세요. 님이 톱급배우들과 작업하는 조연신인배우라면..못난게 아니라 그런 잠재력이 있어서입니다. 배울건 보고 익히고 배우면서 인맥도 쌓고, 님이 지금하는 일도 '훗. 나니까 이정도 하는거. 조낸 잘했어!'하며 손가락움직여 처리한 하나까지 스스로 칭찬하세요. 남친과의 일 역시 님친구 사연이면 질책할 것인지, 아님 이런 마음으로 님한테 갑질하는 남친만나 그가 님 조정하려는건지 생각해보고 자꾸 시비걸면 너 개.짜증나니까 아웃.이라하고 차버리세요. 얼굴이뻐, 직장좋아..갈아치워도 돼요. 생각하면 웃음나고 행복하고, 이런님이 자존감 자꾸 차오르게하고 "어쩌면 나 진짜 괜찮은 사람인가봐"하며 님이 좋아지게 하는 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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