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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생활 이게 정말 맞는건가요?

Sungjin (판) 2019.09.20 02:50 조회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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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사회 생활 4년차 입니다.

대학교 졸업 전 21살 조기 취업으로 이 회사에 들어왔고,
비교대상이 없어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 옳은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조언 구합니다.

대학교 졸업 전 조기취업으로 이 회사에 취업해 만 5년째 근무중입니다. 서비스 직이지만 규모는 나름 커서 상 하반기 보너스 넉넉히 챙겨주고 세금 떼고 250정도 받습니다.

근데 근무 내 분위기가 너무 피라미스에요. 후배가 잘못해도 제가 혼나는 분위기입니다. 너가 선배니까, 너가 관리해. 넌 이것도 케어 못해? 그건 니 역량 부족이야, 제가 항상 듣는 꾸중입니다.

저, 충분히 제 할 말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후배들 한테 잘못한 점.지적과 부족한점 고치라고 얘기 하고 있구요.
후배들도 제 말 잘 듣고 따라오고 있어요.

근데 윗선들은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제가 악 가면을 쓰고 소리지르길 원하고, 더욱 나쁜년 되길 원한다고 느껴져요.


내 나이 20대 후반 가까워지는데, 저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일의 재미가 없어지며 사람간의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급여로 참고 일하면서 돈과 역량을 쌓아야 할까요
세상은 넓으니 제 자존감을 찾고 더 넓은 길을 찾아야 할까요

아무리 주변에 얘기해도 참으라는 말 뿐이어서
용기내 쓴 소리와 단 소리 모두 들으려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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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내피셜 2019.09.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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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세요 지금 있는 직장에서 회의감 느끼면서까지 일하지마세요 오히려 한곳에서만 오래 있다보면 나중에 보는 눈도 좁아 다른걸 보지못해요 4년일했으면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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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00 2019.09.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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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십만원 덜 받더라도 정신건강에 나은 직장을 다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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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9.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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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로 힘들어하다가 월급을 심리상담에 다 꼴아박고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아프기전에 이직하세요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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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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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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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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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제보'
한 달 1000건 돌파…폭언 · 따돌림이 절반 이상

가해자가 대표 이사면 해결 어려워…'사각지대' 지적
"'5인 미만 사업장' 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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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 금지'
한 달 만에 400건 접수…'폭언' 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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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금지법’ 한 달
… 소규모 직장 · 간접 고용선 ‘아직 먼 길’

노동부 접수된 진정 보니

379건 중 ‘폭언’ 152건 최다
… 50인 미만 사업장 42% 차지

부당 업무 지시 · 따돌림 뒤이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2156005&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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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50인 미만 사업장 · 폭언 가장 많아

법 시행 한 달, 고용 노동부에 379건 진정

50인 미만 사업장, 진정 접수 건의 42%( 159건 )
유형으로는 폭언( 40.1%, 152건 )이 가장 많아

시설 관리, 청소, 경비 · 경호 등 사업 서비스 분야
취업자 비중에 견줘 진정 제기 비율 높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06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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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달 직장 내 괴롭힘
진정 379건 접수, 폭언이 가장 많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1151001&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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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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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라미스가 아니라 피라미드 .... 프로미스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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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2019.09.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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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 유학 갔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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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9.09.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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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회사네요.. 그런게 진짜 악습인데.. 구지 왜 혼내요?.. 말로해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어른인데~ 근데 회사가 그런곳이면 그냥 무덤덤해지거나 이직하는 수밖에 없어요. 무덤덤해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그때는 좋은 문화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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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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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행복하게 벌어야 행복하게 쓰죠.그렇게 사서 스트레스 받았다간 화병 걸려요.그만둬라 그만두지 마라 이런말 못하겠는데 저는 글쓴이가 행복하게 돈벌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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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ㅂㄹ 2019.09.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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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월급받은거 정신병원에다 쓰고싶다는 생각 들면 퇴사타이밍이 맞는듯;; 솔직히 정신건강을 포함한 건강보다 직장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치는 않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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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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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하라는분들 이직이 쉽나요..? 저라면 때려치겟습니다만 어디로 갈 곳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진짜 막막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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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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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댓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그리고 원래 사회라는 것이 그럽답니다. 근무조건 천국인곳은 정말로 극소수 1% 입니다. 들어가기는 매우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250이면 그냥 보통사람처럼 살고 계시는 겁니다. 참 사회가 야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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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였다 2019.09.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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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할 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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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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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차에 250이면 많이주는건아닌데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면서까지 다닐이유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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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9.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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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직...개나소나 들어오면서 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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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9.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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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ㅠㅠ서비스직이니 대외적이로 비춰지는 지라 더 엄할 수도 있겠네요.. 상사마다 다르지 않나요? 5년간 그 상사하고만 일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윗사람이 2년마다 발령나는데 분위기랑 업무스타일이 많이 바뀌는 편이에요. 저는 막내로 있는데 제가 실수하면 저를 직접 안 혼내시고 언니와 직원들 앞에서ㅠㅠㅠ 언니가 못가르쳐서 동생이 이러고있잖냐....ㅎㅎㅎㅎㅎ 이러세요....ㅠㅠㅠ 저도 엄청 부끄럽고 언니가 알려준건데 제가 못한거라 너무 죄송해서 더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그러는데 언니는 그런 말 들어도 저한테 절대 화내거나 질타하지 않고 잘못된 점을 바로 고쳐주시거든요... 상사가 바뀌는 데도 회사 분위기 자체가 전체적으로 그런거라면... 글쓰신 분위 윗사람으로서 되물림 되지 않도록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도 좋은 분위기로 문화를 바꿔보시는 데에서 고통 속에 희망을 찾아보면서 버티시거나 너무 스트레스 받고 도저히 안 맞다면 급여수준 비슷한 곳으로 이직하고 조금 더 저랑 맞는 회사 찾을래요..!!! 저는 전회사에서 사람이 너무 힘들어 버팅기다 정신적으로 괴로워서 그만뒀는데 기대도 못했는데 오히려 이직하고 근무조건도 좋고 사람들도 훨씬 좋은 곳으로 왔어요. 업무강도는 훨씬 쌘데도 오히려 사람이 좋으니까 회사 거지같아서 퇴사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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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9.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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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한 소리하신다 그만두면 250짜리 월급주는 회사 없고 더 갈궈요 그냥 다니세요 어디가도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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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9.09.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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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님이 엄격하게 주의주면서 후배들 잘 따르게 적당히 좋은 상사로 있으니
악역을 시키려고 하는거죠 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럼 자신들이 회사의 악역인걸 숨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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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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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여가 참을만한 급여는 아닌것같은데;; 것도 5년근무면 연봉이 오른것같지도 않은데 요즘 최저시급에 52시간 4주만 계산해봐도 250이 많은 급여는아니에요 그냥 조금더 괜찮은데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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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com 2019.09.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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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선배가 뭐라고 한다고 들을까.. 왜 윗사람들은 지들이 케어 할 생각을 안하고 니가 고참이니까 밑에 동생들 잡아라.. 이런식이지?.. 말이 통하는 애들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면 케어 불가능인데.. 윗사람들도 지들이 손대기 싫으니까 고참한테 떠넘기는거지..윗사람들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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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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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잡나와서 그정도면 감사할 줄 알고 다녀라 쪼끔만 맘에 안든다고 다른데 간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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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9.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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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자긍심이 올라가야 한다.
그러한 환경을 찾든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자긍심이 떨어진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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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2019.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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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회사생활 30년하고 퇴직한 사람입니다 처음 20대에 입사했을때 그런종류의 꾸중을 많이 들었었죠ㅎㅎ 회사는 조직이고 조직에서 팀원 즉 신입이 문제 있을때 그 위보고 신입을 교육시키라고... 그시기를 잘버티니 어는새 내가 팀장이 되어 그런 지시를 내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버티세요 그리고 조직을 이해하세요 그럼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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