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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 조건의 회사 계속 다니시겠어요?

ㅎㅎ (판) 2019.09.20 09:29 조회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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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고민이 많아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우선 올해  여자 , 29살이고, 올해에 결혼도 했어요 ( 다음달이면 5개월째네요.)

이 회사는 내년이면 4년째 되구요.

글이 지루하지않게 짧게 짧게 쓰겠습니다.

 

우선 사장님 포함 5인 회사

출근 8시 퇴근 6시 (야근X,무조건 칼퇴)

점심시간12시~1시 인데 밥 다먹으면 사무실 들어가야함.

점심 혼자먹음 혼자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거의 혼자 점심 먹음

혼자 사무실에 있기에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공부나 책 읽어도 전혀 눈치 안보임.

하지만 혼자 일하기에 병원 가는것도 힘듦.

회사가 연차,월차,반차 없음 그래서 개인 업무보러 밖에 갈 시간이 없음.

일이 단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 이기에 스트레스 안받고 편함.

공휴일도 출근 해야 되고 토요일도 격주로 쉼.

회사랑 집까지의 거리는 왕복1시간이고 주유 내 돈으로 함

차가 기름을 많이 먹는 차라 일주일에 5만원 주유 해야 하고 한달에 4번 총 20만원 주유함

월급은 제 날짜에 정확하게 들어오고 명절,휴가에 보너스 50만원 들어옴

월급은 처음 입사 했을때는 130이 였는데 지금은 세후167 세전185 받음

 

 

 

여기까진데. 기름값도 빼면 실질적으로 147만원 받고 일 하는 기분이 드는데

정말 편안함에 익숙해져 4년을 다니다가 요즘들어 이 비전도 없는 회사를 계속 다닐 순 없고

그렇다고 지금 제가 상황도 결혼 한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임신도 계획을 하고 있지 않은 터라

언제 임신이 될 지도 모르는 판국에 새 직장을 알아보러 다니는건 또 아닌거 같고

계속 여기다니자니 무슨 봉사활동 하는거 같고..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해서 비전이 있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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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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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출퇴근 기름값은 님이 내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거 아까우면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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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이상실 2019.09.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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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든 지 수준에 맞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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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작맨 2019.09.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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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는만큼 일하는거지 뭐. 솔까 그쪽 나가도 다른사람이 와서 아무문제없이 할수있는 일이면 그 돈받고 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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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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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스펙에 따라 다르죠. 고스펙이면 거기있기 아깝고, 저스펙이면 거기라도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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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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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공부해서 이직 가능한 수준의 사람이었으면 이런데 글 안올리고 그냥 퇴근하고 야간학원다니면서 어학이나 자격증 따서 연봉 올리고 이직함. 당장에 내가 그렇게 하고있는데? 다들 본인 직장에서 이직준비하는 사람들만 봐도 답나오지않음?ㅋ 퇴근하고 공부는 하기싫은데 회사는 싫증나니까 답정너로 네이트판같은데 신세한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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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9.10.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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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결혼하셨는데 147만원으로 생활이 되나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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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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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만두면 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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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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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1년도 입사자인데 그때첫월급이 세후170이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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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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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으면 아무리 일이 편하고 스트레스 없어도 일 하는 뿌듯함을 못 느껴서 다른 일 알아볼 것 같아요. 무작정 퇴사 하지 마시고 내일배움카드 등 직장인 혜택 받을 수 있는 학원 알아보셔서 공부하시고 자격증 따시고 난 뒤에 퇴사준비 하셨음 좋겠어요. 작성자님께서 특별히 갖고있는 능력이 없는 한 지금 퇴사한다고 해서 더 맘에 드는 연봉 만나기가 힘드실거같아요. 아직 젊으시니까 1년 잡으시고 다른일 공부하셔도 될겁니다. 대신 회사다니면서 다른 일 준비하는거 진짜 쉽지 않으니까 맘 독하게 먹으시고 좋은대우 좋은연봉 생각하시면서 준비하셨음 해요. 절대 나태해지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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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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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는게 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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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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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계속 다니세요 거기 그만둔다해도 더 좋은 조건의 회사 구하기 힘드실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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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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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이나 일했는데 요즘 초봉보다 더 적게 받으시는 거 같아요; 무슨일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먕 기술 배우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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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10.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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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 산꼴짜기에 있어서 렉스턴이나 모하비라도 타야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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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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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시간이면, 겨우(?) 편도 30분 거리인데...
정말 시골 외진 데라 대중교통이 안다니는 곳이면 모를까,
나 같으면 돈 아까워서라도 대중교통 타겠어요.
(나는 예전에 의정부에서 서울까지,
편도 1시간 10~20분 거리도 지하철, 버스 갈아타며 잘 다녔음)
월급 외에 따로 교통비 없었구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20만원 기름값이
온전히 출퇴근 용은 아닐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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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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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있으면 자격증따고 자기계발해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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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ㄴㅇㄹ 2019.10.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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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이면 ... 편도30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

돈더주고 동료 또라이 있는거 보다 나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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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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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학력이나 전공도 그저 그렇고, 누구나 할수 있는 업무밖에 할줄 모르신다면 다른데 가도 그 수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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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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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5인미만은 연차가 없습니다(인원수 계산에는 사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주는회사가 착한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많다면 자격증이라도 공부해서 딴 다음에 나오세요.. 그리고 애초에 님이 기름값 많이 드는 차를 끄는건데 왜 그걸 월급에서 빼고 계산을 하는건지. 회사가는데만 쓰는것도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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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2019.10.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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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강도나 수준은 되게 떨어지는 일 같은데 그래도 ... 시간이 너무 그러내요 심지어 연차 반차가 없다니 ㅜㅜ 토요일 격주는 또 뭐고 ;;; 능력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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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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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보니 걍 단순사무직 경리인거같은디.. 경리는 뭐 아무리 빼어나도 큰돈만지기 힘들어여~ 결혼도 했고 나이도 있는데 언제 공부해서 무슨 좋은 직업을 가질건지? 그만두게 된다면 심히 고민해서 결정해야할듯~~~~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초반 나이는 입사할때마다 결혼 및 임신이라는게 따라붙기마련임~ 그정도를 감안해서도 본인 능력이 기업에서 채용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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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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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전이 없는거같아서 고민이되면 진작 이직했어야죠 ㅋㅋ 누가와도 할수있는일 하시면서 급여는 많이받고싶어요? 봉사활동이라니 참ㅋㅋ 회사가 님한테 자선사업한다고 하는게 더 맞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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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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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비전있는일쪽으로 일이 많아도 경력쌓이는 직종으로 갔어야합니다. 시도는 해보셨나요? 이력서내보고 연락이 거의 오는게 없다면 이직은 쉽지않다는것이고 연락이 많다면 어딘가는 갈가능성이 있다는것이죠! 단순직이라고쓰신것처럼 입사시에도 최저에도 안되는급여에 4년을 다녔어도 최저임금도 안되게 주는곳에 다니신것입니다. 4년경력다니면서 내세울경력은 있으신것인지요? 신입이라도 문제없이 하던일만 한것이면 사실 경력직이직이힘들고 또 신입으로 가고싶어도 29이면 신입으로 뽑질않구요! 또 임신을 하시거나하면 주변에서도 쓰니에게도 힘들것이고 일까지많다면 이래저래 힘들것입니다. 이직할수있는상황인지? 쓰니가 이직가능성이 있는지? 다고려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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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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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그만둘거 같은데 당장 대체 가능한 업무고 공휴일 주말 연차 이건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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