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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침부터 살 빼라는 말 들어야 하나요 ?

zzzggg (판) 2019.09.20 10:07 조회60,589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25살 6년차 직딩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관계사 임원이 아침부터 와서

왜 이렇게 갑자기 살이 쪘냐, 옛날엔 안그랬는데 왜 변했냐, 살 빼라, 다음에 볼 땐 살 빠져있어라

그래야 자기가 뭐 중매를 해주던 뭐라도 해줄거 아니냐

그리고 쫄따구 커피 좀 타와 뭐하고 있냐

타다주니 또 한다는 말이 살빼 알았어?

 

이게 정상인가요? 아님 갑자기 살이 찐 제가 예민보스인가요?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때보다 살이 많이 찌긴 했습니다

뭐 스트레스로 폭식, 야근, 회식, 술 등등 여러가지 이유겠죠

 

그래서 저도 스스로 느끼고 PT 받으면서 관리하고 있고

최대한 자괴감, 자기비하 하지 않으려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란듯이 살 빼자라는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근데 내가 왜 여기서 이 사람한테 이런 말이나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관계사 임원 저 사람 대표 동생임 ㅋ 대표도 살 가지고 ㅈㄹ하는건 안비밀 ㅋ)

 

아무튼 짜증나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합니다 ㅠ

안그래도 요즘 퇴사욕구 엄청나서 분노 조절중인데..............................

하.......... 다른분들도 회사에서 살 빼라고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있으신가요?.......

다들 빅엿 하나 날려줍시다.. 물론 마음속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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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윙윙 2019.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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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빼면 연봉 2배 넘게 줄것두 아니면서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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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ㅣㅣ 2019.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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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꼬라지 보소 ㅡㅡ 살이 찌던 빠지던 뭔상관 ㅡㅡ 또 그러면 만날때마다 ㅇㅇ님 탈모관리좀 하세요^^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시네~ ㅠ 저희 할아버지 생각나서 맘아파서요 라고해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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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피셜 2019.09.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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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라고하는인간들보면 지네들배는 개 튀어나온 아저씨아줌마임 우리회사도 그런인간 딱 둘있음 대표랑 대표누나 ㅅㅂ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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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10.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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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사 살이찌든ㅡㅡ... 굉장히 무례한거임 ㅇㅇ님은 살안빼세요?ㅎㅎ 해버려요 찐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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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그릇 2019.10.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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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댓글 안달려다가 나도 생각나서 씀 몇년전 몸이 아파 수술했는데 그뒤 또 뭐 호르몬이상이 와서 약먹고 그랬음 뭐수술로 없앴다고 해도 몸이 정상으로 쉽게 돌아오긴 힘들지 않았겠음? 여러가지 스트레스상황도 겹쳐서인지 갑자기 살이 엄청 쪘는데(부어있다고 해야하나) 보는인간마다 살좀빼야겠다 요즘 왜이렇냐 ㅆㅂ ,,,지들이 내속을 아는지 뭐라고 그리 쉽게 입방정을 떨어대는건지 정말 스트레스였음 살이든 뭐든 본인이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상황에 따라 말안해도 다 알아서 할테니 나오는 소리를 제발 한번씩 걸러주길 우리나라 특히 나이든 사람들 오지랖병은 못고치지 쓰니 힘내요 그소리 다듣고 너무 참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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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2019.10.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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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걱정 하기 전에 말좀 가려하세요..
나름대로의 고충이니까 여기다 적었겠지 니그들한테 한가하게 욕먹을라고 적었겄어?
뭐이리 사람들이 말을 함부러 하는지모르겄다.
역지사지로 니그들이 한번 겪어봐 어떤심정일지 진짜 정신머리 ㄸㄹㅇ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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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10.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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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쪄서 보기 싫으니간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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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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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양에서는 남한테 함부로 저런 소리 하면 조카 무례하고 개념없는 사람 취급 받아요. '한국인의 정서' 같은 말로 포장 안되는 후진하고 미개한 오지랖이니까 정신들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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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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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물다섯에 웬 중매래 ㅋㅋㅋㅋㅋ 시대역주행하는 틀딱들은 관짝에나 처들아가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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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기본 2019.10.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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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운건 주변에서 백날 저렇게 욕을 해봐야 살 절대 못빼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 가능성이 더 높음. 애시당초 주변 말 듣고 살 뺄거 였으면 저 지경까지 만들지도 않음. 이런 햄휴먼들 특징이 본인이 충격적인 무건가를 직접 겪지 않는이상 다이어트 의지가 식탐을 이기질 못함. 예를 들어 짝사랑 남 한테 돼지,뚱뚱하다고 까이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보거나. 내 경우에는 후자였음. 나 역시 1~2년 3자릿수 찍어본적 있는데. 주변에서 아무리 욕해도 스트레스 받는 그순간일뿐. 그걸로 살뺄 의지는 안생김. 근데 하루는 날씬할때 입던 타이트한 옷 입고서 마트 전신거울 앞에 서보는데 왠 돼지 한마리가 서 있는거임, 그날로 충격 받고서 식단이랑 유무산소 병행해서 세달동안 20kg빼고 그 후로도 운동 수년간 해서 현재는 177cm 82kg 체지방 13% 허리둘레 28인치 임. 난 운동,다요트 하는 방법 다 알지안 굳이 주변 사람에거 다요트 해라,살빼라 말 안함. 그 사람 인생 내가 알빠 없기때문임. 병이 나든 보기가 안좋든. 대신 친해지기도 싫고 업무상 필요한 경우 아니면 말도 안섞을거 같음. 같은 남자라도 자기관리의 기본인 몸매 건강도 관리 못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서 좋을거 없을거 같고. 여자라면 한번이라도 고도비만까지 쪘던 사람이라면 평생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질 자체를 바꾸지 않는이상 십중팔구 다시 요요로 찔텐데. 여자들이 그렇게 운동하는 경우가 몇이나 있겠음. 그래서 혹시나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기라도 하면 진짜 곤란하니 되도록 말도 안섞을듯. 미래의 마누라가 뚱하다니 생각도 하기 시름. 내 꿈이 와이프랑 매일 같이 운동하는거라서. 아 그리고 여자들도 직접 말은 안해서 그렇지,뚱한 남자 시러하는건 더 심하면 했지 덜하진 않잖음.누누히 말하지만 난 뚱한 사람 지적 안하고 그냥 말도 안섞음. 관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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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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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하얗고 볼륨감있고 개미허리에 날씬한데 넌 왜 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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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9.10.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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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은 그냥 장난으로 하는소리인듯. 개념없는 장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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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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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회사에서 살 찌면 안좋아하더라 편한가보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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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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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친 생겨서 먹고 놀러다니느라 4킬로 정도 쪘었음 그래봤자 47에서 50 좀 왔다갔다 했었는데 두꺼비처럼 생긴 회사 경리아줌마가 살쪘다고 ㅈㄹㅈㄹ 나보다 10킬로는 더 쪄보이는데 그렇게 살쪘다가는 시집도 못간다고 나랑 같이 백화점 가자고 자극시켜준다고 입털어서 얼탱이 상실ㅋㅋㅋㅋ 자기 몸뚱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살 가지고 훈수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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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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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려치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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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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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은 아무 뜻없이 말하겠지만 듣는 내가 불쾌하면 성희롱이예요 내 몸매만 보잖아요 진짜 머가리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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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메갈천국 2019.10.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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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직업이 딱보니 비서쪽인거 같은데?? 님같음 돼지같은 분이 비서하는거랑 날씬한 분이 비서하는거랑 어떤게 좋겠냐?? 상식으로 돈벌려면 노력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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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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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많으냐고 물어봐 요즘 취미가 녹음인데 합의금 주실 돈 많으신가봐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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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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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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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사 살이 찌든 말든... 오지랖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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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광어몬 2019.10.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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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 초중반에 남초 중소기업 다녔었는데 저는 그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굶어서 20키로 뺐어요 근데 살 빼면 또 너무 많이 뺀거 아니냐고 그러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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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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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중소기업 안 가려 하는 거지 기본적인 개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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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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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였으면 저 임원 소송 당하지 엄청난 합의금 지불했어야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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