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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모님이 재혼한 분 계신가요?

ㅇㅇ (판) 2019.09.20 11:44 조회5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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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에 인생선배가 많은듯하여 올립니다..

 

전 엄마가 6년전에 재혼해서 저 혼자 살다가 (나이 서른초반)

엄마가 남편분이랑 싸웠다고

한달전부터 저희집에 와있는데요 ,

솔직히 혼자살고싶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내가 아들이면 왔겠어? 이러니까

딸이니까 오지 이렇게 오손도손 요리도해먹고

이러길래 ,

요리 필요없고 , 필요할땐 여기오다가 난 혼자살거라고 엄마랑 안살거라고 했더니

딸이 되가지고 이해를 못해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

솔직히 제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가요?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딸 하나 있는거 냅두고 좋다고 재혼할 때는 언제고 , 추석 설날 혼자 냅뒀으면서  왜 이제와서 여기와있나 , 혼자사는게 익숙해졌다 , 요리 빨래 청소 해달라고한적없고

난 혼자사는게 편하고 엄마한테 받은거없음 . 되려 말로 상처 받고 엄마한테  배운것(존경심)도 없음


엄마입장은 딸이되서 그것도 이해못해주나 다른딸들은 착하고 다정한데 넌 왜그러냐 ,
남편이랑 살다가 안맞으면 같이 한집에 있기도 싫다 넌 왜 그런거 이해를 못해주냐

살다가 안맞으면 헤어질수도 있다, 왜 엄마랑 살기 싫으냐 등


제가 이해를 해줘야하나요 ? 하. ..

논리적으로 답할방법 없을까요 인생선배님들 ㅠㅠ.........
그렇다고 회사쪽에 집을 얻기에는 너~무 비싸요 서울이라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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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끔찍함주의]
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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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9.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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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을 사랑해서 온 게 아닙니다. 남자랑 싸우고 갈데 없는데 공짜로 먹고 자려고 왔죠 그게 괘씸한 겁니다 불쌍한 당신은 또 모정을 기대할 테니까요. 정신차리고 마음 굳게 먹고 당장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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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자나라 2019.09.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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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사람 제정신아니에요. 저러다가 딴넘이랑 눈맞으면 또 버리고 떠납니다. 지금 당장 강하게 나가시고 우리집에는 오지말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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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음 2019.09.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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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딸들 어쩌고를 99%의 엄마들이 딸에게 함. 그럼 그 다른 딸들은 대체 어디 있는 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다른 엄마들 어쩌고 시전하고 싶어짐ㅋㅋㅋㅋ 회사 근처 아니더라도 이사 가고 엄마한테 주소 알려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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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9.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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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하는걸 누가 뭐라는 안하는데 지 딸까지 버려두고 그렇게 살거면 최소한 헤어졌을때 지 몸 뉘일곳 정도는 마련해 뒀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연애할때마다 동거하고 헤어지면 오고 또 남자만나 나가고 헤어지면 또 기어오고..진짜 철딱서니 없는 엄마다.딸한테 미안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비교질 하는것만 봐도 여태 엄마로써 해준거 하나 없는거 티가 난다 티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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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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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가 생겼다
이제 결혼한다
이집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살기로 했다

고로 "엄마노릇 하지도 않았던 너님은 내가 알바 아니고
이제그만 꺼져라" 라고 하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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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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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진짜 쓰니어머님은 너무 이기적이네요 어머님 나가시면 ? 스트레으 안받기 위해서라도 이사 하셔야 할것 같아요 같은 상황이 반본될것 같은데ᆢ 아무리 딸이 성인이 되었고 엄마인 본인 인생도 있다지만ᆢ이건 쫌 아닌것 같네요ᆢ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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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 2019.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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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오갈데가 없어서 고민끝에 왔다기보단 그냥 가장 만만한게 딸이라고 걍 쳐들어온게 짜증나시는거죠? 엄마한테 말씀하세요... 엄마 솔직히 불편하고 나 방치해놓을땐 언제고 미안한 기색도 없이 당당하게 밀고 들어와 사는거 야속하다고요.. 엄마랑 앞으로 안 보고 살고 싶으면 그 마음도 그냥 그대로 말씀하세요. 며칠내로 짐 챙겨서 가달라고.... ㅠㅠ 깔고있는 보증금은 빼드리겠다고 하세요.. 직장인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집주인이랑 새로 계약하면 엄마꺼는 돌려받으실 수 있으니까.. 저도 부모님이랑 인연 끊고 산지 7-8년 되었거든요. 다른 집 보면서 가족의 정 같은게 부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 집은 그게 안되는거 알아서 아예 포기했어요.. 속 편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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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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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엄마집인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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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9.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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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인이지만 혼자 외롭고 얼마나.. 의지할곳없이 외로웠을까? 그런마음 1도 없는 사람, 엄마가 이기적이고 철이 없군요. 님아~~~ 엄마에겐 네버. 절대로. 기댈생각 마시고 가능한 꼭.. 엄마를 내보내시기를 그리고 돈관리 철저히 해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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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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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논리적으로 대답할거면 딴집 딸들은 엄마랑 정들어서 잘하는데 난 지난 5년간 서로 얼굴볼일도 없다보니 정이 안들어서 못하겠다, 딴집 딸한테 가서 같이 살자고 해라 해주면 됨. 근데 아마 소용없을거임. 우기고 달라붙자고 덤벼드는 사람한데 논리적으로 대응해봤자 계속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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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2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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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넘은 자식이 엄마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것은
그 어미라고 하는 자가 20년 이상 자식을 아무렇게나 대해왔다는 뜻.

20년 이상, 자식을 제멋대로 키웠다는 뜻이고, 학대했다는 뜻이고, 방치했다는
뜻이며,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함부로 다루고, 무식하게 다루었다는 뜻이다.

20살 넘은 자식이 부모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그 부모는 근처에도 가면 안된다.
그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기에.

책임을 모르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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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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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통장이나 귀금속 관리 잘하세요.쓰니 엄마는 공짜 로 먹고자고 할 곳이 필요해서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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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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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우시느라 고생하시고 좋은 시절 다 보내신건데 나이를 보니 어릴때도 아니고 독립할 나이돼서쯤 재혼하신건데 그럼 도리 하신거 아닌가요? 명절은 서운할만 합니다. 차라리 명절건을 뭐라하면 이해가는데 현재 내용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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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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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울딸이 미술을 전공해 서울로 대학 보낼때까지 공장 알바, 저녁 써빙까지 해가며 뒷바리지 해줬지만, 아무리 섭섭한일 있어도, 다른집 자식과 절대 비교 같은거 해본적 없다. 그저 잘먹고 잘지내는지..그런 걱정 밖에 안들던데, 쓰니 엄마는 여느 엄마랑 다르듯 하네요. 방학때 부산 내려오면 잠들때까지 엄마 무릎배고 누운 딸 보면 이뻐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던데..6년을 떨어져 살면서 연락도 없었다니..재혼은 있을수 있는 일이라지만, 쓰니가 상처 될 정도로 내버려 둔것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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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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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딸이네. 내 주위에 젊을때 애비가 바람나서 딴 여자랑 살다가 병들어 그여자랑 헤어지고 (버려진거져) 돌아왔는데 아들이 그래도 아버지인데 어떡하냐고 부양한다고 하데요. 본처인 할머니가 고생고생 혼자 아들키웠는데 아들한테 배신감느껴서 막 우시고 자기는 저 노인네랑 절대 못산다고 하데요. 이런건 좀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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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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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딸들은 부모가 잘 해줬나보지.애미가 되서 저걸 말이라고. 그냥 쫒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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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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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기억못하겠지만 너 키우느라 그좋은 남자도 못 만나고 살았던거다. 너도 시집가면 이해할거다. 지금 잘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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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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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에 엄마라고 부를 사람은 한분 뿐이에요 24살 먹은 딸이랑 같이 들어가는 건 서로 불편했을 거잖아요 어차피....어렸을때버리고 간 것도 아닌데 너무 매정하게 굴진 마요 물론 서운하긴 하겠지만 엄마라고 마음이 편하진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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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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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받아들이지 않을거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며 님탓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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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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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살고 있는 집은 누구 거예요? 재혼 전 엄마랑 살던 집이면 엄마 명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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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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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미에 그 딸이네
새남자 찾아서 딸버린 엄마나, 조금의 불편도 못참는 딸이나...이런집을 콩가루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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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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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집안에 들이는거 아닙니다 내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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