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하기 전까지 돈을 오픈하지 않겠다는 예랑

(판) 2019.09.20 11:51 조회16,05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여러분의 현명한 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결혼하면 제가 병신이겠죠
이러고 결혼하면 다음 판은 남편이~ 시댁이~ 하면서 글 쓰겠죠
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4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ㆍ는] [댓글달지마]
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20 15:25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사람들 빠듯하게 사는 건 알아요. 생각은 하면서 빠듯한거랑 내일도 없는 듯이 하루살이처럼 사는게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 욕을 먹죠. 애만 안낳으면 장땡인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20 16:15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이 절대 싫다는데 님이 뭘 어째요? 모르고 결혼해야죠 뭐. 수긍하고 결혼한거니 까봐서 한푼도 없어도 님 잘못임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8322 2019.09.21 07: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는 집안과 결혼하는거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문찡 2019.09.21 03:4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입털어도 넘어오는 여자가 있다고???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9.21 01: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이 결혼하려는게 멍청한 짓이냐고 묻는거 자체가 멍청해 보인다 이뇨나 으휴... 니 돈 싹다 날리고 길거리에 앉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9.21 00: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찌감치 결혼 접는 것이 현명하겠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정말 아닌 거임.
사람 고쳐쓸 생각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쓰니 남은 인생을 보중하는 최상책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한남또 2019.09.21 00: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결혼하면 미래 안보여요? 난 너무 잘보이는데. 글쓴이가 돈 모으면 남편놈이 다 쓸텐데? 꼭 결혼하세요 행복하시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1 00:4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때 빚은 없이 오라 해요. 결혼자금 다 빚내고 준비했다 결혼후 갚을생각 아닌가 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1 00: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없는거 어차피 알고 오픈 하자는데 싫다고 하는건데 문제가 안 느껴지세요? 혼인 신고 말고 동거 먼저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1 00: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결혼하면 내가 결말 알려줄까요? 이혼입니다. 이혼. 전남편, 나 둘 다 유학생일 때 만나고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거주. 유학생일 때 만났으니 전남편에게 돈관념이 아예 없다는걸 몰랐음. 근데 결혼 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내가 진짜 ㅈ빠지게 벌어놔도 통장에 커다란 구멍이 있어 돈 붓는 순간 빠이염~하고 경제관념 투철한 내가 정 반대인 사람과 사려니 하루가 멀다하고 돈 때문에 싸움. 난 결혼생활 하면서 남편이 정확히 얼마 벌어왔는지 지금도 모름 ㅅㅂ.. 추가글 보니 여기 사람들이 다 말려도 결혼할거 같은데.. 아휴... 뭐 그렇다구요... 아! 그리고 돈 쓰던 사람은 그 씀씀이 절대 못줄여요. 그건 알고 결혼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23: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는 그 결혼을 강행할 거고, 그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대처는 쓰니도 본인의 경제권을 지키며 살면서 들어가는 돈만 반반 부담하는 것입니다. 딩크로 살 생각이라니 이게 가능한 거고요. 괜히 중간에 마음 바뀌는 일만 없으면 됩니다.

외국인들 개인주의 성향이 부부 경제에도 작용한다는 건 잘 압니다. 남편이 그런 생각이고 결혼을 해야겠으면, 쓰니 본인의 재산만 지키는 게 그나마 현명한 처신입니다.

더하여 가족도 딱 각자 가족 챙기고 본인 가족에게 가는 선물 같은 건 알아서 준비하는 것으로 하세요. 괜히 시가라고 이것저것 도리 찾고 챙겨봐야 그건 '쓰니가 자진해서 준 것'이므로 남편은 처가에 아무 것도 안할 확률이 큽니다. 살명서 돈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부라는 공동체로 생각하기 보다 남편 돈, 내 돈으로 나눠서 뭐든 남편 하는 만큼만 딱 내고 살도록 하시고요.

절대 둘이 같이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내 쓸 돈 아끼며 부부 생활에 투자하지 마십시오. 보답 못 받을 거고, 그런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남편에 대한 애정만 떨어질 겁니다. 둘 사이에 오가는 건 순수한 선물, 그 이상은 하지 마십시오. 이것도 남편이 해주는 것에 맞춰서 적절한 금액으로 준비하시고요.

이렇게 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사는 것'에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겁니다. 쓰니가 경제력이 있는 이상 손해 보고 살지 않는다면 큰 지장은 생기지 않겠죠. 하지않겠다는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것,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그 결혼을 유지하는 힘이 될 것 같네요.

'같이 모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합치지 말고 지금 결혼 준비 때 그런 것처럼 이번 년도에는 각자 얼마씩 모으자는 식으로 확실하게 목표액을 정해서 각자 모으도록 하십시오. 괜히 합쳐서 한 통장 썼다가 파탄지경에 이르기 쉽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현실 2019.09.20 22: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날 벌어서 그날 먹고 사는 것. 외국인들중에 이런 사고방식이 많아요.
--> 미국에서 15년 넘게 거주중인데 이따위로 사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아무도 없던데요.
답글 0 답글쓰기
에흉 2019.09.20 20: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한 이유는 먼지아라요? 경제관념없으면 돈이 안모이는 이유가 지금부터 모으면 된다거 아니라 님이 아끼고 지지리 궁상떨며 모은돈 한순간에 날릴수가있어요 사람들이말해줘도모른다면뭐..... 살아바여알겟죠
답글 0 답글쓰기
닉네임 2019.09.20 17:50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돈 오픈하지 않으면,, 결혼 안하겠다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0 16:5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보여줄 돈이 없어서 숨기는 거 100%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6:43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진심으로 물어보는건데 다 아시는거 같은데 꼭 결혼해야합니까? 남자들은 당당하면 벌써부터 공개해요(;;그리고 저희 친오빠 겉은경우 오랜 시간에 걸친 공시생 준비기간 때문에 모아둔 돈이 없는데 그럼에도 지금 새언니한테 다 솔직하게 말하고 이해받고 결혼했어요. 지금은 그 감사한 마음때문에 더 열심히 모으고있구요. 님 예신은 왜 공개안하겠어요 ㅋㅋㅋ 님한테 빨대꽂겠죠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6:15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이 절대 싫다는데 님이 뭘 어째요? 모르고 결혼해야죠 뭐. 수긍하고 결혼한거니 까봐서 한푼도 없어도 님 잘못임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9.20 15:4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부모도 못고친걸 님이 뭐라고 그러고있어요;; 여태껏 그런식으로 자기기준 잘 살아왔는데 결혼하면 퍽이나 말잘듣겠다ㅋㅋ 빡빡한 마누라 만나 괴롭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만 않으면 양반이겠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25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사람들 빠듯하게 사는 건 알아요. 생각은 하면서 빠듯한거랑 내일도 없는 듯이 하루살이처럼 사는게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 욕을 먹죠. 애만 안낳으면 장땡인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5: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은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남편될사람이 쓰니와 경제관념이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결혼전은 다를수 있지만 결혼은 맞춰가야하는데 남자는 어느것도 하나 내어주지 않겠다는데.. 결혼하면 뭐든 해결될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요 결혼전 최대한 맞추겠다해도 생활습관, 경제관념, 상대방에 대한 가족등 상상도 할수 없는곳에서 트러블 생기는데 중요한 부분인 경제관념에 대해서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결혼하기 전인 지금도 쓰니는 저 모든게 고민인데 남자는 네가 왜 내돈에 관심가져? 싫어 라잖아요 경제관념 다른 사람과의 결혼은 정말 말리고 싶은데.. 정 결혼은 하고 싶다면 결혼을 미루더라도 결혼식 당일이 아닌 결혼 6개월 혹은 3개월전까지 내가 원하는 결혼자금을 마련한걸 보여달라해요 그러고 식진행해요 저런식이면 걍 동거하는게 낫지 뭘믿고 결혼하려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0 14:2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태 돈모은게없다 여기까지는 그렇다칩시다. 그래 그동안 개념없이 살았구나 생각하면되죠. 근데 결혼전까지 전혀 오픈을 안한다는것은 결혼하고도 지가번거 지가 빚낸거 지가알아서 쓰겠다는 말인데요? 신랑될사람이 가정을 꾸릴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본인 재정 다오픈하고 새로운 다짐이 있어야지요. 사람이 내가 고치고싶다고 고쳐지는 존재가 아니에요. 솔직히 글러먹은거같은데 잘생각해보시길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